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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반려견과 함께 허들 넘으며 특별한 교감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덕군가족센터는 5월 16일부터 6월 17일까지 1인 가구 및 반려견을 키우는 영덕군민을 대상으로 반려견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반려견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양육 방법을 익히며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실내교육에서는 올바른 급식 및 영양관리 교육, 짖음 행동의 원인과 교정 방법, 하우스 훈련을 통한 안정적인 생활 습관 형성 교육 등을 진행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일상 속에서 더욱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또한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체험에서는 ‘댕김밥’과 ‘댕타르트’를 직접 만들어 보며 반려견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참여자들은 재료 선택부터 완성까지 직접 체험하며 반려견에게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간식을 만들어 주는 즐거움을 경험했다.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였던 어질리티 교육에서는 여러 개의 허들을 차례로 뛰어넘는 훈련을 통해 반려견의 집중력과 자신감을 키우고 보호자는 반려견을 유도하며 서로의 신호에 맞춰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활동을 통해 보호자와 반려견 간 신뢰와 유대감이 더욱 깊어졌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참여자들은 “짖음 교육과 하우스 훈련처럼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직접 만든 댕김밥과 댕타르트를 반려견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어질리티를 통해 함께 뛰고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까지 할 수 있어 잊지 못할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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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남읍,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밀양시 하남읍,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하남읍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을 맞아, 18일 수산시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하남읍 여성민방위기동대원과 읍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하절기 폭염을 대비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알렸다.안선미 하남읍장은 “하남읍은 농업에 종사하는 주민이 대다수인 만큼, 야외 작업 시 온열질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무더위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야외 활동을 최소화하고 물·그늘·휴식 등 3대 건강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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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2회 청렴 상상회의 개최
밀양시, 제2회 청렴 상상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제2회 청렴 상상회의’를 개최했다.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 컨설팅 결과 보고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이행 점검 △1부서 1청렴 시책 발표 회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회의는 ‘청렴으로 만드는 당당한 밀양’ 이라는 비전 아래, 청렴 컨설팅 결과를 공유하고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의 현황을 점검하며 실질적인 개선·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전 부서가 참여한 ‘1부서 1청렴 시책’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업무 특성을 반영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참여와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이정곤 부시장은 “청렴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조직 문화”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올해 반드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자”고 당부했다.한편 밀양시는 지난 3년간 종합청렴도 2등급을 유지하며 탄탄한 청렴 행정 기반을 마련해 왔다.올해는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다각적인 청렴 시책을 추진하며 청렴도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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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자원봉사센터, ‘오감 자극 N 자원봉사 프로젝트’ 2회차 성료
밀양시자원봉사센터, ‘오감 자극 N 자원봉사 프로젝트’ 2회차 성료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18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공동 추진하는 ‘오감 자극 N 자원봉사 프로젝트’의 2회차 활동으로 ‘다회용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부북면 가산도예에서 열린 이번 활동은 ‘촉각’을 주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직접 흙의 질감과 온기를 느끼며 다회용 도자기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제작된 도자기는 향후 완성 과정을 거쳐 지역 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으로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밀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자원봉사를 통해 봉사의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오감 자극 N 자원봉사 프로젝트’는 오감을 활용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신규 및 휴면 자원봉사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내 자원봉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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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기차여행 1위 열기 여름 관광으로 잇는다
밀양시, 기차여행 1위 열기 여름 관광으로 잇는다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철도요금 할인 효과가 지역관광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가운데, 밀양시가 올여름 ‘기차 타고 떠나는 체류형 여름관광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기차여행 전국 1위, 밀양 관광 경쟁력 입증 한국철도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한 ‘2026 여행가는 달 기차여행 특별할인’행사에서 밀양은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상품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은 지역으로 기록됐다.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행사 기간, 해당 상품을 이용해 밀양을 찾은 관광객은 5773명으로 전국 대상 지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밀양시는이 같은 성과를 여름 휴가철 관광으로 이어가기 위해 철도, 숙박, 지역 소비, 축제, 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숙박세일·반값여행으로 체류형 관광 유도 먼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가 여름 여행객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권이 제공됨에 따라, 밀양을 찾는 관광객은 혜택을 활용해 당일 여행을 넘어 밀양에서 머무는 체류형 여행을 계획할 수 있게 됐다.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인 ‘반하다밀양 반값여행’도 여름 여행의 매력을 더한다.관외 거주 사전신청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비의 50%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이 사업은, 관광객의 숙박·식사·체험 소비가 다시 지역 안에서 쓰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특히 가족 및 청년 여행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여름 휴가철 밀양 방문을 이끄는 강력한 유인책이 될 전망이다.△ 페이백·디지털 관광주민증으로 알뜰한 여행 지원 디지털 관광주민증 또한 밀양 여름 관광의 든든한 기반이다.밀양시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수 10만명을 돌파했으며 경남도 내 지자체 중 발급자 수와 이용 건수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다.관광객은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통해 숙박, 식음, 관람, 체험, 쇼핑 등 다양한 분야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를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밀양얼음골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하면 더욱 알뜰하고 풍성한 여행이 가능하다.특히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내 ‘네이처 에코리움’에서는 6월 한 달간 입장료 100%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입장료 전액을 지류형 밀양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자연생태 체험과 지역 소비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수퍼 페스티벌·물놀이장으로 여름 콘텐츠 강화 여름 대표 콘텐츠도 본격적으로 가동된다.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는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 이 열린다.밀양강을 배경으로 대형 물놀이장과 워터슬라이드, 수상자전거, 페달보트, 수퍼 챌린지 레이스, 참여형 스포츠 이벤트, DJ 공연, 축하공연, 푸드트럭 등이 어우러지는 밀양 대표 여름 축제다.무더위를 식히는 물놀이와 다채로운 공연,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가족·친구·연인 단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선샤인밀양테마파크의 ‘여름 풍덩 물놀이장’도 가족형 여름 관광 콘텐츠로 운영된다.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되는이 물놀이장은 지난해 1만 3천여명이 방문한 가족 휴양 명소다.올해도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공간과 편의시설을 제공하며 여름철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코레일 기차여행 할인 행사에서 밀양이 전국 1위 방문지로 나타난 것은 밀양 관광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페이백, 디지털 관광주민증, 수퍼 페스티벌 등 다양한 혜택과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여름 관광도시 밀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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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상동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 선정
의령군 상동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 선정 (의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상동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인 상동의 꿈, 세대를 잇고 행복을 담다가 지방시대위원회가 선정한 ‘2026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균형발전사업 가운데 사업 성과와 확산 가능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의령군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공동체 기능을 회복하고 주민 주도의 운영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상동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던 상동마을에 새로운 정주 기반을 마련하고 세대 간 교류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됐다.한때 의령읍 중심지에서 떨어진 촌동네로 인식되던 상동마을은 사업 추진 이후 아이와 어르신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공간과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서 지역재생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사업의 핵심 거점인 상동주거플랫폼은 키즈카페, 실버학교, 테마도서관,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춘 세대통합형 생활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이곳에서는 아동 돌봄과 주민 교육, 실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일상 속 생활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또 안녕의령협동조합, 왕띠협동조합, 상동협동조합 등 주민 조직이 사업 운영에 직접 참여해 역할을 분담하고 있으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자립적으로 운영 가능한 공동체 모델을 구축한 점이 우수사례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의령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기반을 마련했으며 주민과 행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지역활력 모델을 제시했다.오태완 군수는 “상동네라 불리던 변두리 상동마을이 주민들의 노력과 참여로 최상 동네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는 지역활력 사업을 확대해 공동체 회복과 정주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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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배움과 소통이 있는 ‘밀양형 우리동네 어르신 쉼터’ 경로당
밀양시, 배움과 소통이 있는 ‘밀양형 우리동네 어르신 쉼터’ 경로당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때 어르신들의 단순한 휴식 공간으로 여겨졌던 경로당이 이제는 배움과 건강, 소통, 돌봄이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으로 변모하고 있다.밀양시는 전체 인구의 약 36%가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를 맞아, 마을 가까이에서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인 경로당을 노인복지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현재 밀양시 내 경로당은 등록 449개소, 미등록 30개소 등 총 479개소다.시는이 공간들을 ‘배움과 소통, 건강과 돌봄이 살아있는 생활 플랫폼’ 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도입과 전방위적인 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활기찬 여가 문화 조성 시는 (사)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를 수행기관으로 지정해 모든 경로당에 연 1회 이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소당 연간 8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운영 프로그램도 다채롭다.어르신들의 흥과 활력을 높이는 노래교실, 뇌 운동 웃음교실, 건강체조를 비롯해 뜸 교실, 공예교실, 시니어 보드게임 등 건강과 인지활동, 정서 교류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와 연계한 촘촘한 건강관리 서비스 밀양시는 보건소와 연계한 건강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생명사랑 행복마을 미술치료, 노인 마음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우울증 예방과 정서 회복을 지원한다.또한, 찾아가는 건강생활실천 경로당, 스마트 웰빙 경로당 시범사업, 찾아가는 어르신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현장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웰빙 경로당은 어르신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와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따뜻한 식사와 일자리 제공으로 공동체 회복 시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 끼 식사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2025년부터 경로당 운영 비와 별도로 월 5만원의 부식비를 지원함으로써, 홀로 식사를 해결하는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밥상을 나누며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돕고 있다.아울러 경로당 급식 도우미 및 급식매니저 사업을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일자리 제공과 공동체 돌봄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함께 식사를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은 마을 공동체 회복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안전하고 편안한 경로당 환경 개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도록 환경 개선 사업도 지속 추진 중이다.경로당 건립 및 개보수 사업을 비롯해 냉난방기 보급, 생활가전 지원, 태양광 설치 등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좌식 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테이블과 의자, 소파 등을 지원하는 입식 환경 조성 사업은 만족도가 매우 높다.환경 개선 이후 경로당 이용자가 늘어나는 추세이며 이는 이웃 간 소통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이 밖에도 운영 비, 냉·난방비, 양곡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경로당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초고령사회에서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 소통과 돌봄을 책임지는 가장 가까운 생활복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배우고 웃으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밀양형 경로당 활성화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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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 양평… ‘평생학습 패러다임’을 바꾸다
학생 중심 교육복지와 디지털 학습환경 혁신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이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목표로 평생학습과 교육복지, 도서관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지역 교육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부터 교육 취약계층 지원, 동부권 교육격차 해소, 학생 중심 교육복지 확대까지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평생학습 브랜드 개편과 수요자 맞춤형 교육 확대 등이 본격화되면서 배움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선순환 교육생태계가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다.양평군은 대표 평생학습 브랜드를 '양평 매력캠퍼스'로 개편하며 주민 중심의 참여형 학습체계 구축에 나섰다.‘양평 매력캠퍼스’는 대학 학부 체계와 유사하게 분야별 전문 교육과정을 구성해 군민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민이 자신의 경험과 전문 재능을 활용해 직접 강의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나도 강사다' 프로그램은 지역의 숨은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주도적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학습동아리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평생학습 들썩들썩 버스킹'은 공연과 체험, 플리마켓이 결합된 문화복합 행사로 운영되며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아울러 양평도서관 내에 조성된 '물빛전시관'은 전문 예술가뿐만 아니라 일반 군민과 동아리들이 자유롭게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생활예술 기반의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되며 학습과 창작, 공유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일상 속 배움의 기회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양평군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퇴근엔 이리ON'은 직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퇴근 직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힐링요가와 AI 활용 교육, 테라리움 만들기 등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인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올해 처음 시행된 '경계선지능인 평생학습 지원사업'은 검사와 상담, 사회성·인지교육, 보호자 교육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교육과 복지, 돌봄이 결합된 통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와 협력해 운영하는 '도심 속 민물고기 이동도서관'은 실제 민물고기 전시와 생태 체험교육을 결합한 찾아가는 학습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의 역할을 독서 중심 공간에서 체험형 학습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학습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되고 있다. 양평군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교육 지원과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에 힘을 쏟고 있다.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커피바리스타 양성과정'과 '생활지원사 자격과정'은 취업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은퇴 이후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은빛독서 나눔이 양성과정'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사회참여와 재취업을 돕고 있으며 '성인문해교육 예비 중학과정' 운영을 통해 고령 학습자의 지속적인 학습 참여도 지원하고 있다.청소년 대상 진로교육도 확대되고 있다. 에듀테크 기반 학습지원과 대학·전문직업인 연계 프로그램인 '진·로·온 멘토링 사업'이 동부권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고 있다.특히 전국 최초 도서관 기반 공공형 학습공간인 '양동 꿈 아지트'는 예체능 교육과 인문 독서 학습 코칭을 결합한 복합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교사들의 재능기부와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현재 100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군은 이를 1단계 거점 모델로 삼아 단월·청운 등 채움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동부권 교육격차를 단계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아울러 공공도서관은 ‘책 읽고 레벨업’, 다문화 프로그램, VR 독서토론 프로그램 등 생애주기별 맞춤 학습을 지원하며 학습 기회를 균형 있게 제공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학생들의 실질적인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복지 정책도 성과를 내고 있다.고등학생 통학버스 ‘아저씽’은 원거리 통학과 대중교통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노선 개선을 거쳐 현재 시범지역을 포함한 12개 읍·면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특기·적성 인재 조기 발굴 지원사업'을 통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예체능 분야 교육비를 지원함으로써 재능 계발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있다.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구축을 위해 평생학습포털도 전면 개편했다. 현재 544개 프로그램이 통합 운영되고 있으며 약 1만1천여명의 군민이 참여하고 있다. 간편 신청 시스템과 온라인 학습 연계 기능을 강화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평생학습센터 수영장과 공공·작은도서관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공간을 조성하고 있다.양평군은 평생학습과 교육복지, 문화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배움이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교육생태계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평생학습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 정책”이라며 “양동 꿈 아지트와 같은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확대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교육과 복지, 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배움이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매력양평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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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기업인협의회, 6·25 참전용사에 ‘보훈행복 건강꾸러미’ 전달
양평군 기업인협의회, 6·25 참전용사에 ‘보훈행복 건강꾸러미’ 전달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 기업인협의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7일 제2신속대응사단에서 6·25 참전용사를 위한 ‘보훈행복 건강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생활이 어려운 참전유공자들을 위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종문 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한 기업인협의회 임원진과 임태호 제2신속대응사단장, 백의걸 6·25참전유공자회 회장,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정귀필 일자리경제과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으며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건강꾸러미는 양평군 참전수당 지급 대상자 97명 중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선정된 위문 대상자 30명에게 전달되며 총 12개 후원 업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마련됐다.특히 전달식에 참석하지 못한 대상자들에게는 제2신속대응사단의 협조를 통해 건강꾸러미가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와 군, 보훈단체가 함께하는 뜻깊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종문 기업인협의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 기업인협의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취약계층 지원과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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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따르릉 모니터링 사업’ 실시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따르릉 모니터링 사업’ 실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독거노인 60가구를 대상으로 ‘독거노인 따르릉 모니터링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안부 확인과 함께 하절기 폭염 대비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홈키파, 쿨토시, 쿨링 넥밴드, 끈끈이 트랩, 파스 등 하절기 생활용품을 지원했다.이인숙 공동위원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홍종분 지평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꾸준한 나눔과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지평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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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치매환자 실종 예방 ‘안심 팔찌’ 보급
가평군, 치매환자 실종 예방 ‘안심 팔찌’ 보급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이 치매환자와 고령자의 실종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귀가를 돕기 위해 ‘실종 대응 팔찌’를 제작·보급한다.군은 18일부터 치매환자와 실종 우려가 있는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종 대응 팔찌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그동안 가평군은 배회 가능성이 있는 어르신에게 인식표를 발급해 왔다.하지만 기존 인식표는 옷에 부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고 옷 안쪽 등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부착될 경우 일반인이 확인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가평군치매안심센터는 실종 발생 때 보다 신속하게 신원을 확인하고 보호자와 연락할 수 있도록 실종 대응 팔찌를 제작했다.팔찌에는 이름과 인식표 고유번호, 보호자 연락처 등을 각인해 발견 즉시 보호자에게 연락할 수 있도록 했다.실종 대응 팔찌는 치매 진단자와 인지저하자, 실종 우려가 있는만 60세 이상 어르신 등 배회 가능성이 있는 어르신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가평군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와 보호자의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거쳐 제작한다.군 관계자는 “치매환자 실종은 본인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불안과 부담이 되는 만큼 조기 발견과 안전한 복귀를 위한 예방체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실종 대응 팔찌 신청과 치매관리 서비스 관련 사항은 가평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가평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지원, 스마트기기 대여 등 다양한 치매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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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상면행정복지센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가평 상면행정복지센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 상면행정복지센터는 17일 민원실 내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2026년 상반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민원 현장에서 폭언과 폭행 등 위법행위가 증가함에 따라 민원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훈련에는 상면행정복지센터 직원과 경찰 등 21명이 참여했다.민원서류 발급 과정에서 민원인이 폭언과 폭행을 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했다.특히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와 경찰 출동 체계를 점검하고 비상대응반별 역할 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등 실전 중심의 훈련에 중점을 뒀다.서태원 상면장은 “민원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서비스 창구인 만큼 직원과 방문 민원인 모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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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투명페트병 수거·종량제봉투 교환사업 운영
오산시, 투명페트병 수거·종량제봉투 교환사업 운영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위해 6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투명페트병 수거 및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투명페트병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며 자원순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사업은 9월 30일까지 첫째·셋째 수요일마다 총 8회 운영되며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중앙동·대원1동·남촌동·신장1동·세마동·초평동 행정복지센터와 세교종합사회복지관 등 7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교환 기준은 수거 내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1.5ℓ 또는 2ℓ 투명페트병 20개, 500㎖ 투명페트병 30개 또는 혼합 30개를 가져오면 10ℓ 종량제봉투 1매로 교환할 수 있다.이번 사업에서는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가정 내 보관 중인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이나 복용하지 않는 의약품을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수거를 병행해 시민 건강과 환경보호에 기여할 계획이다.사업은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 소속 13개 단체가 주관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위해 현장 홍보와 분리배출 안내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정상범 자원순환과장은 “투명페트병 한 개를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도시 오산을 만드는 큰 변화의 시작”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과 폐의약품 수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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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 무더위 속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 실시
오산시 중앙동, 무더위 속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 실시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롯데마트 오산점과 오산시중앙도서관 사거리 일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중앙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마트 이용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신고 절차가 담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최근 이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참여자들은 현장을 직접 찾아 복지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돌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윤인찬 중앙동 주민자치회장 직무대행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찾기 위해 위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백경희 중앙동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함께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중앙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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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 민관협력 사례관리 사업 ‘건강UP 마음UP’ 본격 추진
오산시 중앙동, 민관협력 사례관리 사업 ‘건강UP 마음UP’ 본격 추진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민관협력 사례관리 특화사업인 ‘건강 UP 마음 UP’발대식을 개최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돌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6명이 참여해 1대1로 매칭된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정기적으로 주·부식품을 제공하고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것을 다짐했다.‘건강 UP 마음 UP’ 사업은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비를 활용해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추진된다.올해는 1인 노인가구뿐만 아니라 남성 1인 가구와 미혼 중장년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관내 취약계층 16가구를 매월 직접 방문해 반찬과 신선과일 등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지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보건소 방문간호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대상자 상황에 맞는 복합 보건복지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중앙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인적 안전망을 활성화하고 1대1 밀착 지원을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백경희 동장은 “지역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건강 UP 마음 UP 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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