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기차여행 1위 열기 여름 관광으로 잇는다

    기차여행 전국 1위 도시 밀양, 반값여행·물축제로 여름 관광객 맞이

    by 편집국
    2026-06-18 11:03:51




    밀양시, 기차여행 1위 열기 여름 관광으로 잇는다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철도요금 할인 효과가 지역관광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가운데, 밀양시가 올여름 ‘기차 타고 떠나는 체류형 여름관광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 기차여행 전국 1위, 밀양 관광 경쟁력 입증 한국철도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한 ‘2026 여행가는 달 기차여행 특별할인’행사에서 밀양은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상품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은 지역으로 기록됐다.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행사 기간, 해당 상품을 이용해 밀양을 찾은 관광객은 5773명으로 전국 대상 지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밀양시는이 같은 성과를 여름 휴가철 관광으로 이어가기 위해 철도, 숙박, 지역 소비, 축제, 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 숙박세일·반값여행으로 체류형 관광 유도 먼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가 여름 여행객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권이 제공됨에 따라, 밀양을 찾는 관광객은 혜택을 활용해 당일 여행을 넘어 밀양에서 머무는 체류형 여행을 계획할 수 있게 됐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인 ‘반하다밀양 반값여행’도 여름 여행의 매력을 더한다.

    관외 거주 사전신청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비의 50%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이 사업은, 관광객의 숙박·식사·체험 소비가 다시 지역 안에서 쓰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특히 가족 및 청년 여행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여름 휴가철 밀양 방문을 이끄는 강력한 유인책이 될 전망이다.

    △ 페이백·디지털 관광주민증으로 알뜰한 여행 지원 디지털 관광주민증 또한 밀양 여름 관광의 든든한 기반이다.

    밀양시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수 10만명을 돌파했으며 경남도 내 지자체 중 발급자 수와 이용 건수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관광객은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통해 숙박, 식음, 관람, 체험, 쇼핑 등 다양한 분야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밀양얼음골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하면 더욱 알뜰하고 풍성한 여행이 가능하다.

    특히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내 ‘네이처 에코리움’에서는 6월 한 달간 입장료 100%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입장료 전액을 지류형 밀양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자연생태 체험과 지역 소비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 수퍼 페스티벌·물놀이장으로 여름 콘텐츠 강화 여름 대표 콘텐츠도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는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 이 열린다.

    밀양강을 배경으로 대형 물놀이장과 워터슬라이드, 수상자전거, 페달보트, 수퍼 챌린지 레이스, 참여형 스포츠 이벤트, DJ 공연, 축하공연, 푸드트럭 등이 어우러지는 밀양 대표 여름 축제다.

    무더위를 식히는 물놀이와 다채로운 공연,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가족·친구·연인 단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선샤인밀양테마파크의 ‘여름 풍덩 물놀이장’도 가족형 여름 관광 콘텐츠로 운영된다.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되는이 물놀이장은 지난해 1만 3천여명이 방문한 가족 휴양 명소다.

    올해도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공간과 편의시설을 제공하며 여름철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코레일 기차여행 할인 행사에서 밀양이 전국 1위 방문지로 나타난 것은 밀양 관광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페이백, 디지털 관광주민증, 수퍼 페스티벌 등 다양한 혜택과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여름 관광도시 밀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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