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투명페트병 수거·종량제봉투 교환사업 운영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위해 6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투명페트병 수거 및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투명페트병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며 자원순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업은 9월 30일까지 첫째·셋째 수요일마다 총 8회 운영되며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중앙동·대원1동·남촌동·신장1동·세마동·초평동 행정복지센터와 세교종합사회복지관 등 7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교환 기준은 수거 내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1.5ℓ 또는 2ℓ 투명페트병 20개, 500㎖ 투명페트병 30개 또는 혼합 30개를 가져오면 10ℓ 종량제봉투 1매로 교환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가정 내 보관 중인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이나 복용하지 않는 의약품을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수거를 병행해 시민 건강과 환경보호에 기여할 계획이다.
사업은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 소속 13개 단체가 주관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위해 현장 홍보와 분리배출 안내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정상범 자원순환과장은 “투명페트병 한 개를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도시 오산을 만드는 큰 변화의 시작”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과 폐의약품 수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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