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 상면행정복지센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 상면행정복지센터는 17일 민원실 내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2026년 상반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민원 현장에서 폭언과 폭행 등 위법행위가 증가함에 따라 민원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에는 상면행정복지센터 직원과 경찰 등 21명이 참여했다.
민원서류 발급 과정에서 민원인이 폭언과 폭행을 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와 경찰 출동 체계를 점검하고 비상대응반별 역할 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등 실전 중심의 훈련에 중점을 뒀다.
서태원 상면장은 “민원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서비스 창구인 만큼 직원과 방문 민원인 모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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