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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예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 첫 단체협약 체결
예천군·예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 첫 단체협약 체결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과 한국노총 예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은 9월 1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노사 대표와 교섭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협약을 체결했다.한국노총 예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은 지난해 설립된 신생 단체로 이번 협약은 노조 설립 이후 첫 교섭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 2월 26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8차례의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진행했으며 주요 쟁점에 대한 의견 조율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협약에는 △정직·음주운전 징계 기준 강화 △환경미화원 근무시간 조정 △장기재직휴가 도입 △건강검진비 인상 △산업재해 휴업급여 보전금 지급 시기 개선 등의 내용이 담겼다.또 조합은 예천군이 제안한 ‘연차유급휴가 연간 10일 이상 의무 사용’과 ‘미사용 연차 보상 한도 최대 15일’에 뜻을 같이했다.양측은 조직의 책임성과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함께 고려한 대승적 합의를 통해 상생과 협력의 기반을 한층 다졌다.이인규 위원장은 “조합 설립 이후 처음 체결하는 단체협약인 만큼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자세로 군과 소통하며 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군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합의를 이뤄낸 노동조합과 교섭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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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의회가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18일간 진행된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천철호 의원이 ‘배려를 넘어 권리로 진정한 무장애도시 아산을 향해’△윤영숙 의원이 ‘온양 원도심을 아산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다시 세워야 한다’를 주제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 2026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을 처리했다.제출된 25건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중 19건은 원안가결, 5건은 수정가결했으며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시 유치 촉구 결의안’1건을 채택했다.안정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밤늦게까지, 때로는 휴일도 잊은 채 행정사무감사와 결산안 검토에 열과 성을 다해주신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로 의정활동을 전해주신 언론인과 의회에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41만 아산시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니다”고 전했다.이어 집행부를 향해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시정요구사항은 조속히 조치하고 건의 및 개선사항은 시정에 적극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사랑하는 가족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서늘해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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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7년도 군정 시책보고회 개최
예천군, 2027년도 군정 시책보고회 개최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11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도 군정 시책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시책의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을 점검했다.군은 주요 공약 실천을 위한 사업과 정부·경상북도 정책 방향에 대응한 신규 국·도비 사업 발굴, 주요 현안사업의 완성도 제고 등에 중점을 두고 총 222건의 시책을 발굴했다.이 가운데 57건을 주요 시책으로 선정해 실·국·소장으로부터 사업 개요와 주요 쟁점, 추진 방안을 보고받았으며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원도심 활력 르네상스 프로젝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지원사업 △도시 브랜드 재정립 △미래형 농업 기반 구축 △예천 군관리계획 재정비 △예천참기름 체험전시관 건립 △정원도시 공모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예천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정주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주요 사업들의 해법을 모색했다.안병윤 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의 주요 사업들이 첫발을 내딛는 해인 만큼,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달성을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며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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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호욱진 창원중부경찰서장 만나 지역 현안 논의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호욱진 창원중부경찰서장 만나 지역 현안 논의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의견 공유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호욱진 창원중부경찰서장을 만나, 지역 안전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의견을 나눴다.이날 면담에는 호욱진 창원중부경찰서장, 김정수 정보과장, 곽일표 범죄예방대응과장, 김태열 교통과장 등 창원중부경찰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치안 현안을 공유했다.양 기관은 야간 시간대 학생들의 통학로 보행 안전 확보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CCTV 및 가로등 등 안전 인프라 확충에 대한 필요성을 확인했다.호욱진 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범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평소 시민 안전과 지역 치안 유지에 힘 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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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미래산업은 ‘데이터·에너지·바이오’…전략 제시
춘천 미래산업은 ‘데이터·에너지·바이오’…전략 제시 춘천시, ‘AI시대, 춘천의 미래산업 포럼’ 열고 산업 대전환 방향 공유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데이터와 에너지, 바이오와 인재를 연결하는 춘천형 미래산업 전략을 제시했다.춘천시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1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AI시대, 춘천의 미래산업 포럼’을 열고 AI·데이터·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포럼은 첨단기술이 산업과 도시의 구조를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춘천이 축적해 온 데이터 인프라와 바이오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육동한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춘천은 전국 도시 가운데 가장 앞서가는 도시를 지향하며 지난해부터 AI 대전환 전략을 준비하고 다듬어 왔다”며 “AI 시대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청사진이 제시되는 만큼 춘천이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는지, 우리가 추진하는 전략이 유효한지를 냉정하게 점검하고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포럼은 그 점검과 보완의 과정이자 춘천의 새로운 판로를 더 크게 열어가기 위한 자리”고 했다.이어 육동한 시장은 기조발표에서 AI와 바이오를 춘천 미래산업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고 데이터·에너지·바이오·인재를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잇는 전략을 밝혔다.특히 춘천에 구축된 데이터 인프라를 산업 발전의 기반으로 활용하고 소양강 수열에너지와 전력 인프라를 AI 데이터산업과 연계하는 구상을 내놨다.그동안 축적한 바이오산업 역량에도 AI를 접목해 디지털 헬스케어 등 새로운 산업 영역으로 확장하겠다는 방향이다.기업혁신파크와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역세권 개발, 도시재생혁신지구, 거두일반산업단지, 캠퍼스혁신파크 등 6대 거점사업을 연계해 기업·연구기관·대학·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육동한 시장은 “춘천은 데이터 인프라와 바이오산업이라는 중요한 기반을 이미 갖추고 있다”며 “이제는 AI와 바이오, 데이터와 에너지, 연구와 인재를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연결해 춘천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미래산업은 구호에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 투자와 일자리, 청년의 정주로 이어져야 한다”며 “실현 가능한 목표와 검증 가능한 성과로 춘천의 미래를 증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AI를 활용한 미래 AI 도시 조성 방안,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디지털 헬스케어, 춘천 팹리스 산업 육성 방향이 제시됐다.미래 AI도시 분야에서는 정부의 AI 데이터센터·피지컬AI·기업형 첨단도시 정책 기조와 연계해 춘천이 인프라 물량 중심 경쟁보다 데이터·인재·서비스를 연결하는 도시 모델을 선점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특히 동해·강릉이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기능을 맡는다면 춘천은 데이터센터 운영·활용, AI 실증, 인재 양성, 피지컬AI 학습데이터 공급을 담당하는 인재·데이터 거점으로 차별화해야 한다는 방향이 제시됐다.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생성형 AI가 환자 응대, 의료문서 작성, 의무기록 요약, 원격 모니터링, 임상연구 지원 등 의료서비스 전반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이 소개됐다.이와 함께 춘천이 보유한 의료·바이오 기반과 데이터 인프라를 결합할 경우, 지역 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실증과 산업화의 가능성을 한층 높일 수 있다는 전망도 공유됐다.팹리스 산업 분야에서는 대규모 생산공장 유치보다 설계·테스트·인재양성을 중심으로 한 춘천형 반도체 전략이 강조됐다.강원대 반도체공동연구소와 특성화대학 사업을 기반으로 AI반도체와 의료·바이오반도체 분야의 설계 역량을 키우고 대학발 창업과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패널토론과 질의응답에서는 AI와 바이오 융합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과 인재가 머무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의견이 오갔다.춘천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향후 미래산업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내 산업·연구·인재 역량을 연결해 춘천만의 미래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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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함양시장, 장날 맞아 ‘전통시장 살리기 행사’ 개최
지리산함양시장, 장날 맞아 ‘전통시장 살리기 행사’ 개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과 지리산함양시장상인회는 오는 17일 장날을 맞아 지리산함양시장에서 ‘2026년 전통시장 살리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그동안 시장을 이용해 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지리산함양시장 제1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시장 홍보대사인 지역 가수 등의 공연이 펼쳐져 시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지리산함양시장에서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농축산물 및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진행한다.행사 기간 시장 내 참여 점포 42곳에서 국내산 농축산물과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액은 농축산물과 수산물 분야별로 각각 적용되며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다.두 분야 모두 이용할 경우 1인당 최대 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이보성 지리산함양시장상인회장은 “이번 행사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시장을 만들어가는 데 상인회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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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영 수원특례시의원, ‘수원형 교육협력체계’ 구축 제안
윤일영 의원이 11일 제4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수원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윤일영 의원은 11일 열린 제4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의회가 함께하는 ‘수원형 교육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윤 의원은 이날 수원시가 학교급식비 등을 포함해 연간 600억원이 넘는 예산을 교육 분야에 지원하고 있으며 무상급식비 등을 제외한 교육경비도 약 200억원 규모라고 설명했다.이어 “수원시는 단순히 교육사업에 예산을 지원하는 지방정부를 넘어 수원교육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협력 주체”고 강조했다.특히 통학로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돌봄·교육복지, 학교시설 개방과 학교복합화 등 시민이 체감하는 교육 현안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각 기관의 권한을 존중하면서도 필요한 부분에서는 서로의 역할을 연결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윤 의원은 수원시·수원교육지원청·수원시의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현안 협의체의 정례적 운영 수원시 예산이 투입되는 교육협력사업의 성과공유체계 마련 수원특례시의 규모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수원형 교육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끝으로 윤 의원은 “교육자치와 지방자치가 서로의 권한을 존중하며 역할을 연결해, 수원만의 교육협력 모델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아이들의 일상에는 시청의 영역과 교육청의 영역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며 “서로의 권한을 구분하는 데서 나아가 각 기관의 역할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수원시·수원교육지원청·수원시의회가 참여하는 교육현안 협의체 정례 운영 수원시 예산이 투입되는 교육협력사업 성과공유체계 구축 지역별 교육여건을 반영한 교육현안 공동 진단 및 중장기 사업 우선순위 설정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교육협력사업의 경우 단순한 예산 집행 여부를 넘어 몇 개 학교와 몇 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는지, 교육환경이 어떻게 개선됐는지, 학생과 학부모가 어떤 변화를 체감하고 있는지 등을 의회와 시민에게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교육예산의 가치는 얼마를 집행했느냐가 아니라 그 예산이 아이들에게 어떤 변화를 만들어 냈느냐로 평가돼야 한다”며 신도시와 원도심 등 지역별 교육여건의 차이를 반영해 수원시와 교육지원청이 현안을 공동으로 진단하는 ‘수원형 교육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마지막으로 “학교는 교육청이 관리하지만 그곳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는 아이들은 우리 모두의 아이들”이라며 “예산에는 책임이, 책임에는 소통이, 교육에는 협력이 필요하다. 지방자치와 교육자치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서로의 역할을 연결하는 것이 수원형 교육협력의 출발”이라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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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대 시의원, “멈춰 선 운암뜰 AI 시티, 이제는 정상화해야”
유종대 시의원, “멈춰 선 운암뜰 AI 시티, 이제는 정상화해야”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의회 유종대 의원은 11일 제30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기간 답보 상태에 놓인 운암뜰 AI 시티 도시개발사업의 정상화를 촉구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토지주·주민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유 의원은 운암뜰 사업이 “주거와 상업, 문화·교육,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결합해 오산의 새로운 경제자족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핵심사업이었다”며 시민들의 기대가 컸던 만큼 사업이 중단된 현재 상황에 대해 집행부가 책임 있게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2025년 6월 경기도의 사업 승인을 받았지만 핵심 민간사업자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사업 참여를 포기하면서 운암뜰 개발이 멈춰 선 점을 언급했다.그러면서 “위기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이 행정이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안을 만드는 것도 행정의 책임”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유 의원은 오산시가 현대엔지니어링의 사업 철수 과정에서 어떤 협상과 대응을 했는지, 민간사업자 이탈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체 사업자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 시민 앞에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또한 시설관리공단의 도시공사 전환 과정에 대해 운암뜰 등 도시개발사업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개발이익을 시민에게 환원하겠다는 당초 취지와 달리 핵심사업인 운암뜰이 멈춰있는 만큼 도시공사의 기능과 역할을 전면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아울러 515억원을 투입해 매입한 세교터미널 부지 역시 뚜렷한 개발계획과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며 부지 매입의 정책적 판단과 사업성·수요 검토 과정, 매입 이후 투입된 비용 및 향후 활용 계획 등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유 의원은 △민선 8기 운암뜰 사업 및 오산도시공사 전환 과정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감사 △장기간 피해를 감내해 온 토지주와 주민을 위한 대책 마련 △사업구조 재편·새로운 사업자 확보·재원 마련·보상 및 착공 시기를 담은 구체적인 정상화 로드맵 제시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특히 토지주와 주민들이 사업 지연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세금과 금융비용 등의 부담을 떠안고 있는 만큼, 공식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사업 진행 상황과 보상 계획을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등 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끝으로 유 의원은 “행정이 멈춰있는 동안에도 시민의 삶은 멈추지 않는다”며 “멈춰 선 운암뜰을 다시 움직이고 멈춰 선 오산의 미래를 다시 뛰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조용호 시장과 집행부에 운암뜰 사업의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 대책과 함께 사업구조 재편 및 새로운 사업자 확보 등 실현 가능한 정상화 방안을 마련해 조속히 사업을 정상궤도에 올려놓을 것을 촉구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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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손님맞이’ 춘천 곳곳 말끔히 새단장
‘한가위 손님맞이’ 춘천 곳곳 말끔히 새단장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우리 동네 새단장 주간’을 운영하고 생활 주변과 주요 관광지에 대한 대청소를 실시했다.특히 11일에는 본청과 사업소 공무원 300여명이 참여해 공지천교부터 삼악산호수케이블카~의암호 스카이워크 구간을 비롯해 고구마섬, 소양2교~우두교, 하중도생태공원 등 주요 관광지와 하천변, 공원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당일 명동거리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자원순환 캠페인도 진행됐다.시는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우리 동네 새단장 주간’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읍면동 주민과 유관기관·단체 등의 참여를 이끌어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시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생활 주변을 가꾸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을 정비했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깨끗한 춘천을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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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정원을 지역의 교육자원으로… 맞춤형 정원교육 확대
담양군, 정원을 지역의 교육자원으로… 맞춤형 정원교육 확대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군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원교육을 확대하고 2027년 남도정원비엔날레에 대비한 정원해설 인력 양성에 나선다.국립정원문화원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정원전문가 양성과정 및 실습정원 조성 △학교 교과과정 연계 정원교육 △정원해설가 양성과정 등으로 구성해 대상과 목적에 따라 단계별로 운영한다.먼저 정원에 관심 있는 군민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총 9회, 62시간의 ‘정원전문가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교육생들은 정원식물과 토양, 퍼머컬처, 정원설계 등 이론을 배우고 식재와 관수, 전정, 유지관리 등을 직접 실습하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고 있다.현재 과정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정원교육에 관심 있는 군민은 남은 일정에 따라 추가로 참여할 수 있다.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원교육도 준비하고 있다.군은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학교 교육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2022개정 교육과정의 생태전환교육 방향에 맞춰 정원을 통해 자연의 순환과 생명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오는 11월에는 ‘정원해설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2027년 남도정원비엔날레를 앞두고 정원과 식물에 대한 이해는 물론 담양의 역사와 문화, 지역 이야기를 방문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해설 인력을 지역에서 양성한다.담양군 관계자는 “담양이 가진 정원자원을 교육과 연결해 군민에게는 전문성을 키울 기회를, 아이들에게는 자연을 가까이에서 배우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정원 해설 인력도 미리 준비해 담양의 정원문화를 알릴 수 있는 기반을 갖춰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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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연 수원특례시의원 “영통혁신파크, 시민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조속히 추진해야”
서지연 의원이 11일 제4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수원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지연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은 영통구청 복합청사 건립과 영통 도시재생혁신지구, 이른바 ‘영통혁신파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하며 주민편익시설의 공공성 확보와 책임 있는 주민 소통을 수원시에 주문했다.서 의원은 11일 수원특례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4회 수원특례시의회 임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영통혁신파크는 기존 영통구청 부지를 활용해 복합청사와 수영장 등 생활SOC, 공영주차장, AI·반도체 관련 첨단산업 오피스,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등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최근 국토교통부의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본 공모와 최종 지정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다.서 의원은 이번 후보지 선정에 대해 “오랫동안 신청사와 주민편익시설을 기다려 온 매탄동 주민들에게 어렵게 찾아온 소중한 기회”며 영통혁신파크가 단순한 청사 신축을 넘어 행정과 생활, 산업과 주거를 연결하는 중요한 도시전략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서 의원은 최근 제기된 ‘영통구청 부지의 절반 이상을 리츠에 매각하는 사업’ 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사업의 실제 구조를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서 의원은 “리츠 방식이 일방적인 매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며 도시재생리츠를 활용해 공공이 사업에 참여하고 국·도비와 주택도시기금 등 다양한 재원을 연계함으로써 시의 재정 부담과 사업 위험을 합리적으로 분산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또한서 의원은 초과세수를 활용해 시 재정만으로 신청사를 건립하자는 의견에 대해서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초과세수는 경제 상황과 기업 실적, 부동산 경기 등에 따라 규모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수천억원이 투입되는 장기 사업을 불확실한 재원에 전적으로 의존하기보다 국가 공모의 기회를 활용해 가능한 재원을 연계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특히서 의원은 “시민의 부담은 줄이고 필요한 공공시설은 지키면서 사업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이 밖에도서 의원은 수원시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실질적인 주민 소통을 당부했다.국가시범지구 후보지 선정의 기회를 살려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되, 사업성을 이유로 복합청사와 수영장, 공영주차장 등 주민편익시설이 축소되거나 공공성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또한서 의원은 오는 10월로 예정된 주민설명회를 시민의 신뢰를 얻는 출발점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문도 덧붙였다.구체적으로 재원조달 구조와 리츠의 역할, 토지·시설의 소유관계, 주민편익시설 확보방안, 수원시의 재정 부담과 위험요인을 투명하게 설명하고 주민들의 합리적인 의견을 사업에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서 의원은 “주민설명회는 단순히 사업계획을 전달하는 자리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주민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주민들의 불안은 사업의 방향을 흔들 이유가 아니라, 더 투명하게 설명하고 더 깊이 소통해야 할 이유”며 “영통혁신파크가 주민의 신뢰 위에 세워지는 새로운 행정·생활·산업 거점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사업의 모든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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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도의원, AI·디지털 시대, 스스로 생각하는 문해력 교육 체계 구축해야
서혜진 도의원, “AI·디지털 시대, 스스로 생각하는 문해력 교육 체계 구축해야 ‘경기도교육청 학생 문해력 교육 진흥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서혜진 의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교육청 학생 문해력 교육 진흥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가 교육청 관계자 및 학부모,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경기도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토론회는 생성형 AI가 많은 것을 대신해 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이 약화되고 있는 현실을 진단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입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주)소피하우스 김민영 대표가 ‘AI시대 대한민국 문해력 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발제를 맡아, 단순한 읽기·쓰기를 넘어 질문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으로서의 ‘문해력’의 중요성과 디지털 전환기 문해력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를 제안했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서혜진 의원이 좌장을 맡아 교육 현장 전문가 및 교육행정 관계자들과 함께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토론자로는 △김태훈 군남초중학교 교장, △강진경 일산양일중학교 국어교사, △이은주 문해력 교육 전문가, △박승열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관, △안현정 경기도교육청 라스교육과 장학관이 참여해 학교 현장의 실태와 교육과정 연계 방안, RAS 교육 체계 내 인문학적 문해력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서혜진 의원은 “책을 단순히 읽게 하거나 독서량을 늘리는 기존의 독서교육 방식만으로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문해력을 근본적으로 향상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스스로 질문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답을 찾아가는 ‘문해 역량’을 길러주는 실질적인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이어서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개진된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전문가들의 제언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문해력 진흥 기본계획 수립과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은 실효성 있는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혜진 의원은 앞서 관내 학부모 대표단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학생 주도형 문해력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이번 토론회를 거쳐 ‘경기도교육청 학생 문해력 교육 진흥 조례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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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7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담양군, 제7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10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제7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종원 담양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전담반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제7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개 읍면 20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은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자원 연계, 읍면별 특화사업 추진 등 주민 가까이에서 지역복지 안전망을 살피는 역할을 맡는다.행사에서는 제6기 협의체의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그동안의 주요 사업과 활동을 돌아봤다.이어 제7기 위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활동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뒤이어 열린 주민공청회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추진전략,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군은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한 뒤 관련 심의 절차를 거쳐 이달 말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박종원 군수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가까이에서 어려운 이웃을 먼저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필요한 복지사업을 하나씩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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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산림청, 남도정원비엔날레 성공 개최 힘 모은다
담양군-산림청, 남도정원비엔날레 성공 개최 힘 모은다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지난 10일 금성면 국립정원문화원에서 산림청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남도정원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임하수 산림청 차장과 이정국 담양군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립정원문화원의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정원문화 발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담양군은 남도정원비엔날레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행사 준비와 정원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산림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순창·장성·광주 등 인접 지역과 산림이 이어져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우려가 큰 만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사업에 국고 지원도 건의했다.이에 임 차장은 정원 전문인력 양성과 정원치유·관광을 비롯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관련 분야에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군은 산림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정원 전문인력 양성과 정원치유·관광 분야의 연계를 강화하고 남도정원비엔날레 이후에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산림청과 국립정원문화원의 역할과 남도정원비엔날레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림청과 긴밀히 협력해 남도정원비엔날레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담양의 정원문화와 관광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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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기초지자체 1위에 선정
화성특례시,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기초지자체 1위에 선정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이 공동으로 발표한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에서 시 단위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지역경제 운영 성과를 객관적 통계자료를 근거로 평가해 시상하는 상으로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이 공동 주관한다.평가는 △일자리·고용 △물가·소비자 △기업지원 △골목경제 △문화관광 △농업경제 △지역혁신 △경제리더십 등 8개 부문에 걸쳐 이뤄졌다.화성특례시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9538점을 받아 전국 시 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로 종합대상에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에 별도의 자료 제출 부담을 지우지 않고 이미 공표된 공식 통계와 학회·연구원이 직접 조사한 정량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지자체가 제출한 자료가 아닌 외부의 객관적 지표만으로 평가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 집적지를 기반으로 한 기업 유치와 투자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 안정 대책, 골목상권 활성화,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 소비 확대 등 분야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특히 2025년 특례시 출범 이후 확대된 행정 권한을 활용해 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 기반을 강화해 온 점이 전 부문에 걸친 고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 생활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지역화폐 확대발행과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으로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착한가격업소 확대와 물가 모니터링을 통해 생활물가 안정에 힘쓰고 있다.또한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와 중소기업·창업·수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일자리 창출 및 산업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허브 조성, 경제자유구역 지정, 인공지능 산업 기반 구축 등을 통해 미래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수상은 화성에서 땀 흘려온 기업과 소상공인, 그리고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를 늘리고 골목상권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경제도시 화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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