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광명시, 이륜차 불법 개조·소음 유발 행위 합동 단속
광명시, 이륜차 불법 개조·소음 유발 행위 합동 단속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지난 10일 소하1동 가리대사거리 일대에서 광명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운행 중인 이륜차 불법 개조 및 소음 유발 행위를 집중 단속했다.이번 단속은 지속되는 이륜차 소음 민원에 적극 대응하고자 마련했다.강화된 ‘소음·진동관리법’ 운행차 수시점검 기준을 적용해 주거 밀집 지역 인근 배달 대행 오토바이 불법 개조와 고소음 행위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합동단속반은 주거지역 인근 주요 도로에서 교통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안전한 장소를 확보하고 이륜차 총 15대를 점검했다.주요 점검 항목은 경음기 추가 설치, 소음기 무단 개조 여부 등이었으며 점검 결과 규제 기준을 초과하거나 위반한 차량은 없었다.권은애 환경관리과장은 “이륜차 불법 개조와 과도한 소음은 시민들의 정온한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의 정기적인 합동 단속으로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
광명시 “자동차 무상점검 받고 안전운행 하세요”
광명시 “자동차 무상점검 받고 안전운행 하세요”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여름 휴가철 증가하는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명스피돔 P6주차장에서 진행한다.이번 서비스는 광명시가 후원하고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명시지회가 주최·주관한다.차량 관리 소홀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자동차 점검·정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무상점검 대상은 광명시에 등록된 일반 시민의 자가용 승용차이며 1톤 이상 화물차와 수입차, 영업용 차량, 대형 차량은 제외된다.점검은 자동차 정비 자격을 갖춘 전문 정비원들이 맡는다.발전기·타이어·엔진·배터리 등을 점검하고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와 냉각수, 워셔액, 에어컨 냉매를 보충한다.또한 와이퍼 브러시와 각종 전구류를 교환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특히 장애인, 국가유공자, 자원봉사 100시간 이상 이수자 차량은 브레이크 패드와 항균필터 점검·교환, 실내 에어컨 탈취 소독 등 특별점검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점검 후에는 차량 상태와 정비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정비명세서를 발급해 시민들이 차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무상점검을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해 해당 차량과 함께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특별점검 서비스 대상자는 장애인복지카드, 국가유공자증, 자원봉사 시간 확인증명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지참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명시지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영호 지회장은 “무더위와 장거리 운행이 잦아지는 여름철에는 차량 점검이 더욱 중요하다”며 “전문 정비원들이 차량 상태를 꼼꼼히 점검해 시민들의 안전 운행을 돕겠다”고 전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
손끝의 온기로 피어나다…‘2026 전남 공예페스타’ 나주서 개최
손끝의 온기로 피어나다…‘2026 전남 공예페스타’ 나주서 개최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2026년 공예주간을 맞아 전통과 창작, 체험과 전시가 어우러진 ‘2026 전남 공예페스타’ 가 전남 나주시에서 개최되며 손끝에서 피어나는 공예의 가치와 매력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11일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에 따르면 ‘2026 전남 공예페스타’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열리며 전남 곳곳에서 활동하는 공예 작가들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난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잊혀 가는 손의 가치와 공예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지역 공예 문화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축제 첫날인 19일에는 목공예와 천연염색을 중심으로 한 심화 공예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단순한 체험을 넘어 작가의 철학과 제작 과정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20일과 21일에는 쪽 염색을 비롯해 목공, 유리, 가죽공예 등 다양한 공예 클래스를 통해 관람객들이 공예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전남 지역 공예 작가들이 참여하는 연대 전시도 눈길을 끌며 완성된 작품뿐 아니라 제작 과정에서 사용된 다양한 도구와 작업 영상을 함께 전시해 공예품에 담긴 시간과 정성, 장인의 손길을 생생하게 전달할 전망이다.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나는야 꼬마작가’에서는 아이들이 클레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고 이를 실제 전시 공간에 함께 전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선사한다.이와 함께 공예 보물찾기, 장난감 만들기, 마술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남 공예페스타는 단순히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그 가치와 의미를 함께 나누는 축제”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나주를 찾아 공예가 선사하는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및 한국천연염색박물관 문화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1
-
광양희망도서관, ‘김준영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성료
광양희망도서관, ‘김준영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성료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희망도서관은 지난 6월 10일 희망도서관 꿈나무극장에서 어린이와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한 희망문화놀이터 6월 프로그램 김준영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희망문화놀이터는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운영되는 광양희망도서관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에는 그림책 작가 김준영이 초청됐다.김 작가는 물리학, 아동학, 동물행동학 등을 공부하며 어린이와 생명에 대한 관심을 작품에 담아왔으며 ‘할아버지와 순돌이는 닮았어요’, ‘그럴 때가 있어’, ‘난 남달라’등을 통해 가족과 성장, 공감의 가치를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어린이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행사는 공연과 강연, 체험활동이 어우러진 방식으로 진행됐다.먼저 김 작가는 그림책을 바탕으로 한 1인극 공연을 선보이며 작품 속 인물과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이어진 강연에서는 아이디어 구상부터 스케치, 구성, 편집에 이르기까지 창작 과정을 설명하며 그림책 제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체험활동으로는 ‘할아버지와 순돌이는 닮았어요’ 와 연계한 ‘나만의 강아지 종이인형 만들기’ 가 진행됐다.참가 어린이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종이인형을 완성했다.마지막 질의응답 시간에는 어린이들이 작가에게 직접 질문하며 그림책 창작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에게 그림책의 즐거움과 상상력을 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희망문화놀이터를 통해 공연과 강연,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광양시, ‘매실 상생마케팅’ 지원으로 소비 촉진 나서
광양시, ‘매실 상생마케팅’ 지원으로 소비 촉진 나서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본격적인 매실 수확철을 맞아 광양 매실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6월 10일 농협하나로마트 서울 양재점에서 열린 ‘매실 상생마케팅’후원금 전달식에서 2천만원을 지원했다.‘매실 상생마케팅’은 생산 농가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생 협력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명품 매실 주산지인 광양시를 비롯해 순천시, 하동군 등 주요 매실 생산 지역과 홈앤쇼핑 등이 함께 후원하며 6월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광양시가 지원한 후원금 2천만원은 소비자 할인 지원에 사용된다.할인 행사는 광양 매실 등 행사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진행되며 소비자는 매실 5kg 박스를 1박스당 1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박종수 광양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상기후와 가격 하락 등으로 많은 매실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판촉 행사를 통해 광양시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명품 매실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광명시, 민원콜센터 ‘긴 통화’ 줄인다
경기도 광명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민원콜센터 장시간 통화 개선으로 상담사와 시민을 함께 보호한다.시는 폭언, 반복 민원, 장시간 통화 등 특이민원으로부터 민원콜센터 상담사를 보호하고 다수 시민에게 신속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시간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장시간 통화로 인한 상담사의 감정노동 부담을 줄이고 특정 통화가 길어져 다른 시민의 상담 대기시간이 늘어나는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기존에는 장시간 통화가 이어질 경우 상담사가 직접 판단해 통화를 종료해야 해 심리적 부담이 컸다.새로 도입한 시스템은 민원콜센터 통화가 15분을 넘으면 민원인에게 “다음 민원인을 위해 5분 후 통화가 자동 종료될 예정이니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라는 안내 멘트를 송출한다.이후 총 통화 시간이 20분에 도달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통화를 종료한다.상담사는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를 이어가고 시민은 상담 대기시간을 줄여 필요한 행정 안내를 더 빠르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원콜센터 상담사는 시민과 행정을 잇는 최일선의 창구인 만큼 안전한 근무 환경이 곧 행정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며 “이번 자동종료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감정노동자를 보호하고 더 많은 시민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
광명시, 예비·초기 창업기업 성장 발판 마련… 공용오피스 입주기업 모집
광명시, 예비·초기 창업기업 성장 발판 마련… 공용오피스 입주기업 모집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창업기업의 사무공간 부담을 덜고 성장 기반을 넓힌다.시는 오는 25일까지 ‘2026년 광명시 창업지원센터 공용오피스’입주기업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에 사무공간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공용오피스 사용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이다.입주기업은 고정석, 비고정석, 가상오피스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 인공지능, 바이오, 콘텐츠 등 신산업 분야 기업은 창업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실제 사무공간을 사용하지 않아도 사업장 주소지로 등록할 수 있는 가상오피스를 신설했다.시는 광명시로 본사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에도 창업지원센터 입주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입주기업은 서류평가와 사업아이템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하며 선정 기업에는 창업지원센터 공간 이용과 함께 광명시 창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기업 간 교류와 협업 기회도 제공한다.또한 오는 8월 6일부터 20일까지 창업지원센터 독립오피스 입주기업도 별도로 모집할 예정이다.독립오피스는 4대보험 기준 직원 1명 이상을 둔 창업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모집 시기에 맞춰 공고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창업 초기 기업에 안정적인 공간은 성장의 중요한 발판”이라며 “광명시는 사무공간 지원과 창업 프로그램 연계를 강화해 창업기업이 지역 안에서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
가남읍 주민자치회, 어린이날 행사 수익금 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가남읍 주민자치회, 어린이날 행사 수익금 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남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5월 2일 개최한 가남읍 어린이날 행사 얘들아, 가남에서 놀자의 라면 판매 수익금 22만 2천 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이번 기부금은 가남읍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어린이날 행사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라면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담겨 있어 의미를 더했다.얘들아, 가남에서 놀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등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무권 주민자치회 회장은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임영석·심진규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업 및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6-11
-
함양군 ‘향토식문화 전문역량 개발’ 교육 수강생 모집
함양군 ‘향토식문화 전문역량 개발’ 교육 수강생 모집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지역 향토식문화의 체계적 계승과 지역 특화 음식 메뉴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향토식문화 전문역량 개발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특화 메뉴 개발과 조리 기술 전수를 통해 향토식문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외식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전통·향토 식문화에 관심이 있는 음식점 운영자와 창업 예정자 등이며 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접수 기간은 6월 15일부터 22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6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함양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특화 메뉴 개발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수강생들은 ‘블루밍어니언’, ‘통양파치즈구이’, ‘십금찰밥’, ‘들기름오이지’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의 조리 기술을 배우고 실습을 통해 메뉴 개발 능력을 높이게 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조리기술 교육을 넘어 개발 메뉴의 기술 이전과 상용화 가능성까지 고려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향토식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음식 개발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1
-
독도사랑운동본부, 울릉도 꿈나무 위한 ‘독도 사랑, 꿈나무 응원’ 학용품 기탁
독도사랑운동본부, 울릉도 꿈나무 위한 ‘독도 사랑, 꿈나무 응원’ 학용품 기탁 (울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독도사랑운동본부가 울릉도 지역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기탁한 대규모 학용품이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초등학교에 본격적으로 배분되기 시작했다.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도사랑운동본부로부터 기탁받은 모닝글로리, 모나미 등 우수 브랜드의 학용품을 관내 4개 초등학교 전교생과 유치원생 전원에게 공정하게 전달하는 배분 사업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특히 이번 후원 물품은 완제품 세트 형태가 아닌 연필, 볼펜, 필통 등 품목별 낱개 형태로 대량 입고됐다.이에 협의체 실무자들은 관내 초등학교별 재학생 수 수요를 철저히 파악해, 아이들이 필요한 문구류를 골고루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직접 분류 및 소포장 작업을 거쳤다.물품 배송은 10일 오전 저동초등학교를 첫 기점으로 삼아 차량을 이용한 직접 배달 방식으로 문을 열었으며 관내 4개 초등학교 전역으로 순차적인 전달이 이어졌다.이번 후원을 이끈 (사)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는 “우리 땅 독도를 품고 자라나는 울릉도의 꿈나무들이 지리적 한계로 인해 교육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기를 바란다”며 “새 학용품을 필통에 가득 채우고 전보다 더 큰 꿈을 마음껏 펼쳐나가기를 늘 응원하겠다”고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오늘 첫 전달식에서 전교생을 대표해 학용품을 전달받은 저동초등학교 학생회장 신유찬 군은 “좋아하는 브랜드의 학용품을 받아서 친구들 모두 신이 났다”며 “독도를 지켜주시는 독도사랑운동본부 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기억하며 독도를 더 많이 사랑하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하겠다”고 의젓한 소감을 밝혔다.지리적 특성상 다양한 교육 기자재와 문구류를 풍부하게 접하기 어려운 울릉도 학생들은 이번 ‘독도 사랑, 꿈나무 응원 학용품’ 전달을 통해 한층 더 풍요로운 학습 환경을 선물 받게 됐다.학교 현장에서도 신학기 및 교육 과정 중에 꼭 필요한 필수 품목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더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금숙민간대표위원장은 “우리 땅 독도를 지키고 알리는 독도사랑운동본부에서 울릉도의 미래인 꿈나무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저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소외되는 아동 없이 모든 초등학생에게 물품이 완벽히 매칭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신속하게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한편 협의체는 물품 배분 완료 후 학교별 인수확인증 취합을 마무리하고 독도사랑운동본부에 투명한 결과 보고를 진행하는 등 민관 협력 복지 네트워크를 통한 지역 복지 체감도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2026-06-11
-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방충망 보수테이프 무료 배부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방충망 보수테이프 무료 배부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시민의 생활 속 말라리아 예방을 실천하기 위해 방충망 보수테이프를 오는 22일부터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인 일산서구의 특성을 고려해 시민의 자율적 생활 방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서 마련됐다.배부 대상은 일산서구 주민으로 방충망이 훼손돼 보수가 필요한 가정이다.보건소는 방충망 보수테이프 배부와 함께 말라리아 예방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참여 방법은 가정 내 훼손된 방충망 사진을 촬영해 일산서구보건소 감염병예방팀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모기가 늘면서 방충망 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방충망 점검 ·보수를 통해 모기의 가정 내 유입을 차단해 생활 방제를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서는 야간 활동을 자제하고 모기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또, 매개 모기 방제를 위해 집 주변 고인 물을 제거하는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실천해야 한다.
2026-06-11
-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의료·요양 통합돌봄’ 보건소 표준의뢰체계 및 실무 교육 실시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의료·요양 통합돌봄’ 보건소 표준의뢰체계 및 실무 교육 실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구축하기 위한 보건소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지난 10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3개 구 보건소 통합으로 진행됐으며 일산동구보건소에서 열린 교육에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와 3개 구 보건소의 노쇠 예방 사업 실무자 80여명이 참석했다.교육 순서는 기관 간 연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보건소 통합돌봄 의뢰 체계 표준화 교육이 1부에 진행됐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차의료개발센터 협조로 방문 노쇠예방관리 실무교육이 2부에 진행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고양시 제1부시장은 선거 및 당면 현안 업무로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돌봄은 자신이 살던 익숙한 집과 지역사회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시의 핵심 패러다임”이라고 밝혔다.이어 “보건복지 서비스의 완성도는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고 연계하는 최일선 현장 직원 여러분의 손끝에서 결정되는 만큼, 이번 통합돌봄 사업에 각별한 관심과 신경을 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고양시 보건소는 올해 1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노쇠 고위험군 200여명을 대상으로 다학제팀의 맞춤형 방문 상담과 단백질 보충제 지급 등의 특화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2026-06-11
-
고양시 일산동구, “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 안내
고양시 일산동구, “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 안내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총 9만3408건, 약 125억원에 대한 세금을 부과하고 오는 12일에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자동차세 납부 대상은 2026년 6월 1일 기준 차량 소유자로 차량 운행 여부와 관계없이 자동차등록원부상 명의자에 부과된다.자동차세는 후납 방식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자동차 보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해 부과된다.납부 기한은 오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전국 은행 ATM 기, 가상계좌번호 및 지방세입 계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또, 1월 연납 신청을 놓친 납세자들은 위택스에서 오는 7월 3일까지 2기분 선납 신청이 가능하며 선납 시 연세액의 2.5%를 공제 받을 수 있다.구 관계자는 “기한 내 납부로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하고 6월 연납 신청자는 상반기 자동차세와 하반기 자동차세 2건을 모두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6-06-11
-
고양시 덕양구, 장기요양기관 및 노인주거복지시설 하절기 안전점검 실시
고양시 덕양구, 장기요양기관 및 노인주거복지시설 하절기 안전점검 실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오는 19일까지 ‘2026년 하절기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해당 점검은 화재·전기·가스 사고와 시설물 안전사고 태풍·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시설 이용자·생활자·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점검 대상은 덕양구 소재 장기요양기관 및 노인주거복지시설 131개소이다.각 시설이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이 중 15% 이상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점검도 병행한다.이번 점검은 덕양구청 가정복지과 노인요양팀과 시민안전관리자문단이 함께 진행한다.하절기 재난 대응 대책 △감염병 관리 △소방·전기·가스·시설물 등 안전 관리 대책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피난 대책 △급식시설, 식재료 및 조리기구 위생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덕양구 가정복지과 관계자는 “여름철은 각종 재난·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시설 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점검을 통해 노인복지시설 전반의 안전 수준을 점검하고 지적 사항은 신속히 보완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고양시 원신동,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 운영
고양시 원신동,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 운영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일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를 개최했다.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공연·전시 관람, 도서 구입, 국내 여행 등에 사용할 수 있다.원신동은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고도 사용처와 이용 방법을 몰라 혜택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주민들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장터를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인 문화팩토리에서 진행됐다.장터에는 생활 한복, 가죽 공예품, 생활소품 등 다양한 상품이 전시됐으며 주민들은 직접 상품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하며 이용 방법을 익혔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카드는 발급받았지만 사용처를 잘 몰랐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좋았다”고 말했다.주은주 원신동장은 “문화누리카드는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실제 이용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고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