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오는 19일까지 ‘2026년 하절기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당 점검은 화재·전기·가스 사고와 시설물 안전사고 태풍·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시설 이용자·생활자·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덕양구 소재 장기요양기관 및 노인주거복지시설 131개소이다.
각 시설이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이 중 15% 이상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점검도 병행한다.
이번 점검은 덕양구청 가정복지과 노인요양팀과 시민안전관리자문단이 함께 진행한다. 하절기 재난 대응 대책 △감염병 관리 △소방·전기·가스·시설물 등 안전 관리 대책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피난 대책 △급식시설, 식재료 및 조리기구 위생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덕양구 가정복지과 관계자는 “여름철은 각종 재난·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시설 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점검을 통해 노인복지시설 전반의 안전 수준을 점검하고 지적 사항은 신속히 보완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