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의료·요양 통합돌봄’ 보건소 표준의뢰체계 및 실무 교육 실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구축하기 위한 보건소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지난 10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개 구 보건소 통합으로 진행됐으며 일산동구보건소에서 열린 교육에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와 3개 구 보건소의 노쇠 예방 사업 실무자 8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 순서는 기관 간 연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보건소 통합돌봄 의뢰 체계 표준화 교육이 1부에 진행됐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차의료개발센터 협조로 방문 노쇠예방관리 실무교육이 2부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고양시 제1부시장은 선거 및 당면 현안 업무로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돌봄은 자신이 살던 익숙한 집과 지역사회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시의 핵심 패러다임”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건복지 서비스의 완성도는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고 연계하는 최일선 현장 직원 여러분의 손끝에서 결정되는 만큼, 이번 통합돌봄 사업에 각별한 관심과 신경을 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양시 보건소는 올해 1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노쇠 고위험군 200여명을 대상으로 다학제팀의 맞춤형 방문 상담과 단백질 보충제 지급 등의 특화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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