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원신동,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 운영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일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를 개최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공연·전시 관람, 도서 구입, 국내 여행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원신동은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고도 사용처와 이용 방법을 몰라 혜택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주민들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장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인 문화팩토리에서 진행됐다.
장터에는 생활 한복, 가죽 공예품, 생활소품 등 다양한 상품이 전시됐으며 주민들은 직접 상품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하며 이용 방법을 익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카드는 발급받았지만 사용처를 잘 몰랐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문화누리카드는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실제 이용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고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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