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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AI 국민비서 서비스 홍보 나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AI 국민비서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AI 국민비서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국민이 평소 사용하는 민간 플랫폼에서 대화하듯 공공서비스를 안내받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주민등록 등·초본 등 전자 증명서 발급·제출, 공공자원 예약 등 100여 종의 공공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특히 카카오톡에서 “등초본 떼줘”, “전자증명서 발급하고 싶어”와 같이 필요한 서비스를 자연어로 입력하면 AI 국민비서가 관련 서비스를 안내한다.기존에는 서비스명을 직접 검색하거나 여러 메뉴를 거쳐야 했지만, 앞으로는 일상적인 대화 방식으로 원하는 공공서비스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서비스 이용 경로도 다양하다.네이버 앱에서는 MY AI 국민비서로 이용할 수 있고 네이버 플레이스 검색 시 제공되는 ‘AI 와 대화하기’ 기능을 통해 서도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또한 카카오톡에서는 국민비서 구삐 채널 AI 국민비서를 통해 전자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AI 국민비서 서비스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한 군민은 물론, 누구나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AI 국민비서 서비스 도입으로 군민들이 별도의 앱 설치나 복잡한 검색 과정 없이 평소 사용하는 민간 플랫폼에서 주요 공공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옥천군도 디지털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포함해 누구나 차별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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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6월 로컬푸드 식농교육 요리교실 개최
옥천군, 6월 로컬푸드 식농교육 요리교실 개최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 ‘로컬푸드 식농교육 요리교실’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과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로컬푸드를 활용한 닭가슴살 타코와 감자수프 만들기 실습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배우고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며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교육 신청은 문자메시지로 제공되는 URL 링크 또는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6월 12일까지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또한 군은 오는 7월 포도·복숭아축제와 연계한 로컬푸드 요리교실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며 7월부터는 옥천푸드행복센터 내 식생활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식농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상생하는 로컬푸드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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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가양도서관, ‘두 배로 대출’ 확대 운영… 1인 10권까지 대출 가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 가양도서관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해 온 ‘두 배로 대출’서비스를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두 배로 대출’은 지정 운영 일에 한해 개인별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서비스다.가양도서관은 더 많은 도서를 한 번에 대출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해당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기존 월 1회 제공하던 혜택을 매주 제공하게 됐다.이번 서비스 확대는 6월 10일부터 시행되며 가양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일반도서와 어린이도서에 적용된다.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매주 수요일마다 보다 많은 도서를 편리하게 대출할 수 있게 됐다.특히 자녀와 함께 도서관을 이용하는 가족 단위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평소 대출 권수 제한으로 여러 차례 방문해야 했던 이용자들도 한 번에 필요한 도서를 넉넉하게 빌릴 수 있어 독서 활동의 편의성이 향상될 전망이다.가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도서관이 군민 생활 속 가장 가까운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기존 월 1회 제공하던 ‘두 배로 대출’혜택을 매주로 확대했다”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필요한 책을 더욱 편리하게 빌리고 읽을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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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포도 고온기 과원관리 철저 당부
옥천군, 포도 고온기 과원관리 철저 당부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른 폭염이 이어지면서 포도 축과병과 일소 증상 등 고온에 따른 생리장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농가에 고온기 과원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축과병은 30 이상의 고온 환경에서 과실의 증산량이 증가하면서 수분이 빠져나가 과실이 함몰되고 상품성이 떨어지는 현상이다.일소 증상은 강한 햇빛과 고온으로 인해 잎과 과실 등 식물 조직이 화상을 입는 햇볕 데임 현상을 말한다.이 같은 생리장해가 발생하면 포도 송이의 상품성이 저하되고 수확량도 크게 감소할 수 있어 고온기에는 철저한 과원관리를 통해 품질과 수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농가에서는 적정 착과량을 준수해야 한다.샤인머스켓의 경우 300평당 2톤 이하 생산이 적정 수준으로 권장되며 과다 착과는 고온 환경에서 과실 성숙 불량과 축과 증상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또한 적절한 관수를 통해 충분한 증산을 유도하고 수체 온도를 낮춰 일소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특히 35 를 초과하는 고온에서는 300평당 하루 5~6톤의 물이 증·발산되는 만큼 충분한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이와 함께 봉지씌우기는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마무리하는 것이 좋으며 배기팬과 순환팬을 설치해 과원 내 열기를 배출하는 등 고온 경감 대책도 병행해야 한다.우희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예년보다 이른 폭염으로 포도를 비롯한 과수의 안정적인 생산이 우려된다”며 “농가에서는 관수 관리와 적정 착과량 유지 등 고온기 과원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라며 농업기술센터도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폭염에 따른 포도 생리장해 예방 및 과원관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소득작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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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청소차 후면 발판 제거 시범운영 실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작업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현실적인 용역 원가 산정을 위해 청소차 후면 발판 제거 시범운영을 8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운영은 환경미화원이 차량 후면에 탑승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및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변화된 작업환경에 따른 적정 인력 및 작업시간을 분석해 향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용역의 원가를 산정할 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일부 청소차는 작업 효율성을 위해 차량 후면 발판을 활용해 왔으나, 추락과 충돌 등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발판을 제거하고 수거 노선과 작업시간, 인력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거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시범운영은 6월 8일부터 13일까지 동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존 작업 방식과 발판 제거 방식의 수거 시간, 작업 효율성, 인력 운영 현황 등을 비교 분석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용역의 적정 원가 산정 기준 마련에 활용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현장 의견수렴과 작업자 안전교육을 병행해 제도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중심의 청소행정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청소차 발판 제거는 작업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변화로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분께서는 불편하겠지만 쓰레기 수거가 평소보다 늦어지더라도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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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금성보건지소 그린리모델링 사업 마무리
제천시 금성보건지소 그린리모델링 사업 마무리 (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지난 3월 초 착공한 금성보건지소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6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금성보건지소의 시설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여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해부터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오고 사업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약 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리모델링에서는 건물의 단열 성능을 개선하고 고효율 냉난방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에너지 효율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또한 공사 기간 동안 주민들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진료소를 운영했으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 점검을 통해 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으로 금성보건지소는 보다 쾌적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으며 에너지 소비 절감에 따른 유지관리 비용 감소와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보건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시설 환경 개선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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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풍수해, 폭염 대비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제천시 풍수해, 폭염 대비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지난 2일 시청 의림지실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안전건설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재난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협업체계 구축 및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최근 시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하천변, 지하차도 등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재난 예·경보시설 정상 가동 여부 및 비상연락체계를 점검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또한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폭염 저감시설 관리, 취약계층 안부 확인, 농작업 및 야외근로자 안전수칙 홍보 등 폭염 피해 예방 대책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 최승환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부서가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며 “재난 취약지역 예찰활동과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에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며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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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년 상반기 국가지점번호판 유지관리사업 완료
제천시, 2026년 상반기 국가지점번호판 유지관리사업 완료 (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천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야외활동 지원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국가지점번호판 유지관리사업’을 지난 1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국가지점번호는 전 국토의 위치 안내 방식을 통일해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산악이나 해양 등 비거주지역의 위치를 좌표로 나타낸 것이다.이는 재난이나 사고 등 긴급 상황에서 구조기관이 사고 지점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국가안전망’역할을 한다.시는 지난 4월 16일부터 한 달 동안 금성면 사곡리 산35-2 외 73필지 일대 등 총 129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펼쳤다.또한, 현장 조사 결과 훼손되거나 망실된 것으로 확인된 금성면 구룡리 232-1, 수산면 서곡리 산1일대 2개소에 대해서는 설치 및 보수를 완료해 시설물 관리의 공백을 없앴다.시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은 산행 중 조난 등 응급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권과 직결된 시설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빈틈없는 안전 주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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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가족센터,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시작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단양군 가족센터가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6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접수 한다고 전했다.단양 관내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에서 100% 이하 가구의만 7세~18세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단, 신청 시 국내 거주 중인 다문화가족 자녀 중 한국 국적을 가진 자녀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지원 금액은 학년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초등학생 연 40만 포인트 △중학생 연 50만 포인트 △고등학생 연 60만 포인트가 NH 농협카드 바우처 포인트 형태로 연 1회 지급될 예정이다.지급된 포인트는 오는 8월 말 배정되어 11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지 지원, 교육활동에 필요한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등 학업 활동은 물론 예체능 및 직업훈련 실습을 위한 재료 구입,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등 다양한 교육활동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단양군 가족센터 홈페이지 가입이 필수적이며 방문 시 △교육활동비 지원 신청서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귀화자 기본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아울러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교육활동비 신청자 명의의 NH 농협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단양군 가족센터 김미정 센터장은 “이번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소질 개발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가구원 구성 및 직장·지역 가입자 여부에 따라 소득 확인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상세 안내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고 센터로 문의 후 방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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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도담정원에 봄꽃 활짝… 봄나들이 명소로 눈길
단양 도담정원에 봄꽃 활짝… 봄나들이 명소로 눈길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단양군 도담삼봉 건너편에 위치한 도담정원이 노란 유채와 금계국 등 봄꽃으로 물들며 봄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군은 오는 7월 10일까지 단양읍 도담리 195번지 도담행복마을 일원에서 ‘2026년 봄 도담정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도담정원은 도담행복마을 주변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계절 정원으로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봄철 나들이 공간이다.올해 봄 도담정원은 약 1만8025㎡ 규모로 조성됐으며 봄유채 등 1만3730㎡를 비롯해 가우라베이비 3040㎡, 삼색조팝 1255㎡ 등이 식재돼 다채로운 봄 경관을 선보인다.특히 생명력이 강하고 색감이 선명한 봄유채가 정원 곳곳을 노랗게 물들이며 도담삼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군은 방문객들이 꽃길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조성하고 의자 등 편의시설도 재정비했다.이와 함께 도담행복마을 주민들이 참여하는 먹거리장터와 마을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된다.먹거리장터에서는 감자, 국수, 음료 등 지역 향토음식과 간편 먹거리를 판매하며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마늘, 감자 등 지역 농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도담정원 운영은 꽃 정원을 활용한 관광객 유입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콘텐츠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군은 도담삼봉 방문객을 도담정원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먹거리장터와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마을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군 홈페이지와 SNS 등을 활용해 도담정원 운영 정보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봄철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계절 정원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도담정원은 도담삼봉과 함께 단양의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계절 정원”이라며 “아름다운 봄꽃 경관과 마을 먹거리, 농특산물 판매가 어우러져 관광객에게는 즐거움을, 주민에게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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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반기문 전국백일장, 오는 27일 음성문화예술회관서 개최
제16회 반기문 전국백일장, 오는 27일 음성문화예술회관서 개최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의 고향인 충북 음성군에서 전국 문학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16회 반기문 전국백일장’ 이 이달 27일 오후 1시,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사)한국문인협회 음성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고향인 음성군을 널리 알리고 청소년과 일반인의 올바른 정서 함양과 문학에 관한 관심을 높여 건전한 사회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신청은 음성문인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6월 2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공모 부문은 운문과 산문으로 참가자는 두 부문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이번 백일장은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해 대학생, 일반인, 학교 밖 청소년은 물론 외국인과 다문화가정 구성원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대와 국경, 계층을 초월한 폭넓은 참여를 통해 평화와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의 창작 열기를 북돋기 위해 풍성한 시상 규모도 눈길을 끈다.대학·일반부 최고상인 ‘UN 평화대상’ 수상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이를 포함해 총 68개의 부문별 우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과 접수 문의는 음성예총을 통해 가능하다.주최 측은 “반기문 전국백일장은 문학을 매개로 지역의 가치를 알리고 참가자들이 서로의 생각과 감성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며 “전국의 학생과 일반인, 외국인 및 다문화 가족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반기문 전국백일장대회는 2008년 처음 시작돼 해마다 이어오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행사로 자리 잡아 오고 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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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하절기 감염병 예방 총력 방역 안전망 전면 가동
음성군, 하절기 감염병 예방 총력 방역 안전망 전면 가동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보건소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장마, 폭염 등으로 각종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하절기 감염병 예방과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한 방역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군 보건소는 오는 10월 31일까지 9개 읍면 349개 행정리 전역을 대상으로 전문 방역소독업체 용역을 통해 주 1회 이상 정기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7월부터 9월까지 하절기에는 주 2회 이상 집중 방역을 전개해 모기 등 해충매개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또한 9월 30일까지는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한 비상방역체계도 병행 운영한다.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관리지원단, 음성군보건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집단 환자 발생 시 즉시 모니터링과 역학조사 등 초동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이와 관련 군은 지난달 23일과 28일 주말·주중 비상 응소 훈련을 실시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점검했다.아울러 여름철 감염병 매개 해충 저감을 위해 인구 밀집 지역과 공원 등 주요 지점에 현재 해충퇴치기 301대를 운영 중이며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26대 신규 장비를 추가 설치 하는 등 방제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파크골프장과 등산로 입구 등 13곳에는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설치 운영해 야외 활동 시 겪을 수 있는 해충 피해 최소화에도 힘쓰고 있다.이 밖에도 장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해충퇴치기와 기피제 분사기에 대한 점검·수리·교체·추가 설치를 지속 추진하며 방역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밀착형 방역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해 하절기 감염병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과 비상방역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손 씻기, 음식물 위생관리, 모기 물림 예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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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양산면사무소’ 경남도 등록문화유산 최종 지정
‘옛 양산면사무소’ 경남도 등록문화유산 최종 지정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북부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복원한 핵심 거점시설‘의춘당 양산면사무소, 북부동 335번지)'가 경상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최종 지정 완료됐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문화유산 지정을 넘어 하마터면 역사 속으로 사라질 뻔한 근대 건축자산을 지키기 위해 행정, 전문가, 주민 그리고 센터가 하나가 되어 학술적 가치를 발굴하고 지정까지 이끌어낸 양산시 최초의 ’도시재생 주도형‘거버넌스 성공사례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최종 지정된 ’의춘당‘는 1933년 건립돼 1982년까지 양산면사무소 및 양산군청 별관 등 관공서로 활용되었던 곳이다.1982년 이후 민간에 매각되면서 식당 등 상업시설로 전략해 원형 훼손의 위기를 겪기도 했으나 지난 2020년 양산시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전격 매입했다.이후 철저한 고증과 보수 정비를 거쳐 현재는 주민들의 소통 공간이자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는 ’의춘당‘으로 새롭게 태어나 활발히 운영 중이다.특히 이번 지정은 양산시 관내에 존재하는 근대 건축물 가운데 ’ 최초 ‘로 경상남도 등록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린 역사적인 사건이다.건축학적으로 ’의춘당‘은 서양식 건축 및 구조 기법이 일본을 거쳐 국내에 도입되던 시기의 ’절충식 건축 양식‘을 생생하게 보여준다.일제강점기 소규모 관공서 건물에서 나타나는 양식 혼합형 건축의 전형적인 형태를 띠고 있으며 건립 초기의 구조적 원형이 현재까지 매우 잘 유지되어 있어 근대 건축물의 연속성을 증명하는 실증적 자료로서 보존 가치가 매우 높다.또 지리적으로도 옛 양산읍성 내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선시대 동헌이 있던 곳으로 추정되는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건너편에 입지해 있어 과거부터 양산 원도심의 시가지 중심부 기능을 담당했던 역사적 장소성까지 완벽히 품고 있다.일제 강점기의 아픈 역사와 해방 이후의 생활상을 모두 담고 있는 공공 건축물이 도시재생을 통해 주민들의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해 주민의 품으로 돌아간 점은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적극적인 활용이라는 등록문화유산 제도의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혁신적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 센터장은 “이번 등록문화유산 지정은 행정과 전문가, 주민 그리고 센터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소통하고 연대한 상생의 결실”이라며 “법적 보호를 통해 시설의 안전한 보존 관리가 가능해진 만큼 앞으로 의춘당을 중심으로 전시회, 문화·체험프로그램 등을 더욱 활성화해 지역 재생의 핵심 아이콘이자 관광 자원으로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북부지구 도시재생사업의 또 다른 거점시설이자 마을카페 공간인 ’목화당 1944'에 대해서도 향후 등록문화유산 추가 지정을 추진하는 등 도시재생과 문화유산이 상생하는 특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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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북병원 호스피스 병동, 예술로 삶의 마지막 길을 밝히다
서울시청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가 운영하는 서북병원의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에 예술의 온기가 깃들고 있다.올해 2월부터 병동 중앙 휴게실에는 ‘한국캘리그래피예술협회’의 캘리그래피 작품이 전시되기 시작했으며 이를 계기로 지역 작가 이선자·박옥희 작가가 잇따라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음악 연주 공연도 2026년 들어 6차례 개최됐다. 주미란 작가는 생소할 수 있는 악기 ‘핸드팬’을 들고 매월 1회 호스피스 병동 각 병실을 직접 찾아가 연주한다.또한 가정의 달을 맞은 5월에는 더욱 풍성한 공연이 이어졌다. 5월 6일에는 클래식 연주 봉사단체 ‘나눔 앙상블’ 이 연주와 노래로 환자와 가족에게 위로를 건넸고 5월 8일에는 서울시청 플루트 동호회 ‘마술피리’ 가 플루트 공연을 펼쳐 감동의 선율을 선사했다.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의 문화 프로그램은 ‘재능기부’ 제안을 받아 환자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협의 후 진행된다. 전시는 환자 상태와 동선을 고려해 시간·규모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공연은 누구나 익숙한 선율을 중심으로 구성해 공감의 폭을 넓히고 있다.전시와 공연은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삶의 마지막 구간에 놓인 이들에게 진정한 위안이 되고 있다. 캘리그래피 전시를 본 환자 등 관람객들은 직접 캘리그래피를 따라 해 보는 체험을 하기도 했다. 유화 전시를 본 한 보호자는 “우리 딸이 그림을 전공해서 종종 전시회를 보러 가곤 했는데, 이곳에서 이렇게 전시를 보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고 소회를 전했다. 침상에서 음악 연주를 들은 한 환자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힘겨운 상황에서도 뜨거운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한 장의 글꽃, 한 점의 그림, 한 곡의 선율이 남기는 여운은 오래 지속된다. 서북병원 호스피스 병동의 문화 치유 프로그램은 오늘도 그러한 여운을 통해, 삶의 마지막 구간에 놓인 환자와 가족에게 조용하지만 분명한 지지와 위안을 건네고 있다.한편 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은 말기암 진단서를 지참한 뒤 가정의학과 외래를 방문, 전문의 진료 및 상담을 받고 호스피스 완화의료 필요성과 이용 절차, 진료 방침 등을 안내받은 후 입원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완화의료 병동 이용 및 재능기부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창규 서북병원장은 “환자와 가족의 곁에서 마지막까지 품위와 희망을 지키는 것이 호스피스의 사명”이라며 “예술과 나눔이 스며든 치유적 환경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공공의료의 따뜻한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붙임 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 운영개요 및 문화행사운영개요 대 상: 말기 암 진단을 받은 환자와 가족 운영규모: 39병상 운영인력: 84명 추진내용 - 환자의 증상 및 통증 조절, 심리적 안정 위한 ‘완화의료 서비스’ 환자 및 가족 대상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운영 - 호스피스 병동 운영 활성화를 위한 홍보, 유관기관 간 연계 강화 주요연혁 - 2005. 12월: 본원 자체 6병상으로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 운영 시작 - 2008. 12월: 보건복지부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기관 선정 - 2015. 11월: 보조활동인력제도 도입 - 2024. 1월: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 2개, 39병상으로 확대 운영 중 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 입원2026년 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 재능기부 문화 행사 운영 현황구 분행사명행사명운영일자재능기부자전시회캘리그래피 전시회함께 떠나는 글꽃여행2026. 2. 9.~2026. 3. 8.한국캘리그래피예술협회유화 전시회그림이 건네는 위로 이선자2026. 3. 9.~2026. 3. 31.이선자 작가유화 전시회색채의 기억, 희망의 꽃2026. 4. 6.~2026. 5. 31.박옥희 작가공연핸드팬 연주회마음을 두드리는 시간: 병실순회 핸드팬 콘서트2026. 2월~ 계속주미란 음악가클래식 공연감사음악회2026. 5. 6.나눔앙상블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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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액상전자담배 관리 강화 맞춰 선제 검사 …니코틴 표시 미흡·마약류 불검출
서울시, 액상전자담배 관리 강화 맞춰 선제 검사…니코틴 표시 미흡·마약류 불검출 hwp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관리 강화에 맞춰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 우려가 제기된 액상형 전자담배의 니코틴 등 유해성분과 불법 마약류 혼입 여부를 검사했다. 이번 조사는 니코틴 함유 제품과 니코틴 제품을 포함해 온라인 판매 33품목, 오프라인 매장 판매 30품목 등 총 63품목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지난 4월 24일부터 합성니코틴 함유 액상형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로 규제됨에 따라 청소년 건강 보호와 유통 시장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선제적 점검 차원에서 실시했다.조사 결과, 니코틴이 표시되지 않은 일부 제품에서 니코틴이 검출되어 소비자가 인지하지 못한 채 니코틴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분 표시가 불투명한 제품은 소비자의 니코틴 의존도를 높일 수 있어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한 관리 체계 강화가 요구된다. 해당 제품은 법 시행 이전 제조됐으며 향후 니코틴 제품을 포함한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전반적 관리 필요성을 확인했다. 니코틴은 신경계에 작용해 의존성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과다 노출 시 구토, 어지러움, 심박수 증가 등 급성 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고 특히 청소년의 경우 니코틴 노출이 뇌 발달과 니코틴 의존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에토미데이트와 대마 성분인 THC, CBD 는 검출되지 않아 현재 시중 유통 제품의 직접적인 마약류 오염 위험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토미데이트는 해외에서 액상 전자담배에 혼합해 흡입하는 사례가 확산되며 일명 ‘좀비담배’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올해 2월 13일부터 마약류로 지정되어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THC 와 CBD 역시 마약류로 관리되고 있으며 해외 직구 카트리지 등을 통해 유입된 사례가 있었다.특히 연구원은 과일·디저트 등 다양한 향미를 첨가한 가향 액상전자담배는 청소년의 흡연 진입 장벽을 낮출 뿐 아니라, 담배의 불쾌한 자극을 가려 흡연을 지속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의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액상 전자담배로 처음 담배 제품 사용을 시작한 학생의 60% 이상이 일반담배를 사용하는 등 전자담배 사용이 일반담배 흡연으로 가는 관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향물질은 청소년의 흡연 시도와 니코틴 의존도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주의가 요구된다.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법적 관리 대상에 포함된 만큼, 시중 유통 제품에 대한 선제적 안전성 조사는 매우 중요하다”며 “연구원은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유해물질 및 마약류 혼입 여부에 대한 감시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