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 금성보건지소 그린리모델링 사업 마무리 (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지난 3월 초 착공한 금성보건지소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6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금성보건지소의 시설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여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부터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오고 사업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약 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리모델링에서는 건물의 단열 성능을 개선하고 고효율 냉난방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에너지 효율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또한 공사 기간 동안 주민들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진료소를 운영했으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 점검을 통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으로 금성보건지소는 보다 쾌적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으며 에너지 소비 절감에 따른 유지관리 비용 감소와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보건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시설 환경 개선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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