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단양군 가족센터가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6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접수 한다고 전했다.
단양 관내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에서 100% 이하 가구의만 7세~18세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단, 신청 시 국내 거주 중인 다문화가족 자녀 중 한국 국적을 가진 자녀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학년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초등학생 연 40만 포인트 △중학생 연 50만 포인트 △고등학생 연 60만 포인트가 NH 농협카드 바우처 포인트 형태로 연 1회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된 포인트는 오는 8월 말 배정되어 11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지 지원, 교육활동에 필요한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등 학업 활동은 물론 예체능 및 직업훈련 실습을 위한 재료 구입,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등 다양한 교육활동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단양군 가족센터 홈페이지 가입이 필수적이며 방문 시 △교육활동비 지원 신청서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귀화자 기본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교육활동비 신청자 명의의 NH 농협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단양군 가족센터 김미정 센터장은 “이번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소질 개발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가구원 구성 및 직장·지역 가입자 여부에 따라 소득 확인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상세 안내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고 센터로 문의 후 방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