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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만성질환 건강상담 서비스 개시 QR코드로 간편 신청…간호사 맞춤 상담 제공
비대면 만성질환 건강상담 서비스 개시 QR코드로 간편 신청…간호사 맞춤 상담 제공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만성질환 건강상담’서비스를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이번 서비스는 지역 주민과 직장인의 건강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비대면 만성질환 건강상담’은 홍보물에 안내된 정보무늬 또는 온라인 접속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가 인적 사항과 건강 상태, 상담 내용을 입력하면 간호사가 내용을 확인한 뒤 유선으로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주요 상담 내용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관련 건강관리로 대상자의 상태에 따라 생활습관 개선 방법과 건강관리 정보를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상담 결과에 따라 필요시 통합 건강상담실 방문을 연계하고 건강생활실천 교육 및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비대면 상담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고 빠르게 건강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시흥시 공식 블로그 및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된 정보무늬 또는 접속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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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불은 뽀송, 마음은 뜨끈 ”곡성군 마을빨래방 본격 운영
“ 이불은 뽀송, 마음은 뜨끈 ”곡성군 마을빨래방 본격 운영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이 지난 3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조성한 마을빨래방 운영을 본격 시작하며 주민 생활 여건 향상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기부를 통해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대표 사례로 곡성군은 이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기부 문화 확산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다.군에 따르면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으로 목표액을 달성한 현재 석곡면과 입면 마을빨래방이 운영에 들어갔으며 세탁물 무료 수거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에 따라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불 등 대형 세탁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번 마을 빨래방 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체계를 구축한 점도 눈에 띈다.석곡면 마을빨래방은 요일별로 “오늘은 우리 마을 빨래 하는 날”을 지정하고 빨래방 운영 규칙을 공지해 각 마을회관에서 세탁물을 일괄 수거 및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입면 마을빨래방은 입면 농협 차량을 이용해 1주일에 2개 마을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마을에는 별도의 사전 공지를 통해 주민들이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특히 이번 마을빨래방 조성은 모든 예산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곡성군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지정기부사업으로 연결하고 이를 통해 모인 기부금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복지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기부가 지역문제 해결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곡성군은 앞으로도 마을 빨래방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한편 또 다른 지정기부사업 발굴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 재정 확충과 균형발전,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제도이다.곡성군은 “소아과를 선물하세요”, “마을빨래방 설치 프로젝트”, “유기동물 보호센터 설립”총 3개 분야를 지정기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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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한의약 갱년기 관리 교실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4월 23일부터 한의약 갱년기 관리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참여 신청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진안군보건소 아토피상담실에서 접수하며 갱년기 건강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에 운영되며 갱년기 여성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마음수련 요가 홍삼 족욕 체험 올바른 자세 및 걷기 운동 공예 수업 약선 음식 만들기 등으로 갱년기 증상 완화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 갱년기 증상 정도, 건강 인식, 우울 상태, 체성분 분석, 혈액검사 등을 통해 건강 상태를 사전 점검하고 종료 후 사후 평가를 통해 변화 정도를 확인함으로써 스스로 체계적인 건강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갱년기 증상은 주로 40~60대 여성의 60~80%가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방치할 경우 만성질환이나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진안군 문민수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애주기별 건강 요구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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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대상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교육’ 실시
오산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대상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교육’ 실시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지난 7일 읍면동 통합돌봄 업무 실무자를 대상으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에 대비해 담당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돌봄체계 정착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의 이해 통합돌봄 시스템 이용 방법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안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또한 읍면동 담당자들이 실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과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에 따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오산시는 앞으로도 반기별 정기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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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현장으로 찾아가는 9개읍면 소그룹 순회교육’ 실시…“친환경농산물 인증 역량 UP”
함평군, ‘현장으로 찾아가는 9개읍면 소그룹 순회교육’ 실시…“친환경농산물 인증 역량 UP”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이 친환경농업 인증 취소 면적 증가에 대응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농업인 교육에 나섰다.함평군은 “지난 6일부터 관내 친환경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 관리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교육은 최근 잔류농약 검출과 비의도적 오염 등으로 친환경농업 인증이 취소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농업인들이 인증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지난 6일 월야면을 시작으로 엄다면, 나산면까지 진행됐으며 오는 16일까지 나머지 읍면을 순회하며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농업인의 접근성을 고려해 면사무소와 농업인회관 등 9개 읍면에서 진행하며 유기농 및 무농약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농가는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지원사업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생산장려금 유기농가 농작물 재해보험료 보조금 등 각종 지원사업에서 제외된다.함평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우리군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친환경 인증 기준에 따른 철저한 관리를 통해 소비자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오는 17일 (사)전라남도친환경농업협회 주관으로 ‘친환경농업 인증 의무교육’과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교육’을 포함한 ‘신규 친환경 벼 재배 희망농가 교육’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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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평동, ‘해밀숲카페’ 19번째 착한가게로 지정
오산시 초평동, ‘해밀숲카페’ 19번째 착한가게로 지정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7일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착한날개 오산’ 사업의 19번째 참여 가게로 ‘해밀숲카페’를 지정했다고 밝혔다.해밀숲카페는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과 연계해 매월 5만원 상당의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김행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기영 초평동장은 “해밀숲카페의 꾸준한 후원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며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해밀숲카페’ 참여로 보다 많은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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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영 섬유역협력단, 영광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한국수자원공사 영 섬유역협력단, 영광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4월 7일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협력단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최근 유가 상승으로 생활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저소득층과 소규모 자영업자 등 서민들의 일상생활이 크게 어려워진 상황에서 이번 성금은 더욱 의미가 크다.기탁된 성금은 영 섬유역협력단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모은‘물사랑 나눔펀드’를 통해 마련됐다.한승철 협력 단장은 “유가 상승 등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께 희망과 온정을 전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영광군 관계자는”지역의 위기를 군민과 함께 극복하기 위해 관심과 나눔을 보여준 영 섬유역협력단에 감사드린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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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인공지능 웹툰’ 으로 수업 혁신
충남교육청, ‘인공지능 웹툰’ 으로 수업 혁신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교육 환경을 한층 강화한다.도교육청은 교육 정보기술 기업 (주)툰스퀘어와 업무협약을 맺고 충남교육청‘마주온’에 인공지능 웹툰 제작 서비스인 ‘투닝’을 전격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의 핵심인 ‘투닝’은 문장을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상황에 맞는 인물의 동작과 배경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도구이다.전문적인 그림 실력이 없어도 학생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만화나 시각 자료 형태로 만들어낼 수 있어, 정보 이해 능력과 이야기 구성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학교 현장의 체감 혜택이 크다.도내 모든 교직원에게는 유료로 운영되던 ‘학교 전용 이용권’ 이 무상으로 지원된다.이를 통해 교사들은 별도의 예산 부담 없이 수준 높은 수업 자료를 제작할 수 있게 됐으며 마주온 계정만으로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어 행정적인 번거로움도 덜어내게 됐다.김지철 교육감은 “민간의 우수한 인공지능 기술을 공공 교육 환경에 결합해 교사들의 수업 혁신을 돕고 예산 절감 효과까지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형 교육 환경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두 기관은 2027년 말까지 교원 및 학생 대상 활용 교육 전산 교육 체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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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복지급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복지재정 누수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지원 등 각종 사회보장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소득과 재산 변동 여부를 확인하는 정기 조사로 복지급여의 적정 지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상 하반기 실시된다.군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국세청, 건강보험공단, 금융기관 등 관계기관에서 제공받은 공적자료 20여 종을 활용해 수급자의 근로 사업소득, 금융재산, 부동산 재산, 자동차 보유 여부 등 소득 재산 변동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확인조사 과정에서 변동 사항이 확인된 가구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과 소명 절차를 거쳐 급여 유지, 감액, 중지 여부가 결정된다.군 관계자는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복지제도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절차”며 “조사 대상 가구에서는 소득 재산 관련 자료 제출 등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확인조사를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군민에게 복지 지원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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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7개 국가관리 댐 대상 ‘스마트댐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완료, 본격 가동
스마트 댐 안전관리 구축 전·후 비교(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국회의정저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 37개 국가관리 댐을 대상으로 ‘스마트댐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최근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송호석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4월 9일 오후 2시부터 홍수기를 앞두고 대청댐에 구축된 스마트댐 안전관리 시스템 운영 현장을 찾아 댐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한다. 댐은 홍수조절, 용수공급, 발전 등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국가 기반시설이며 절반 이상의 댐이 준공 후 30년이 넘은 관계로 고도의 전문적인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그동안은 전문가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정비하는 인력 중심의 점검에 의존해 왔으나, 댐 안팎의 미세한 누수나 변형을 적시에 파악하거나, 집중 호우나 수문 방류가 댐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분석하기가 어려웠다. 또한 안전점검에 불가피한 수중 터널이나 댐 정상부 등에서의 작업 시에는 사고 위험도 존재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가 관리댐에 실시간 계측·감시와 과학적 분석·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댐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크게 △실시간 감시, △무인기 활용 안전점검, △빅데이터 기반 통합관리로 구성된다. 이는 각각 인공지능의 ‘인지-학습-판단’ 과정을 안전관리에 구현한 것이다. 실시간 감시는 댐의 경사면에 위치정보시스템, 기울기 측정기, 열화상 카메라, 전기비저항 측정기 등 첨단 계측장비를 설치해 댐체의 변형, 누수 여부를 실시간으로 살펴본다. 또한 항공·수중 무인기가 최적화된 경로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댐 정상부, 취수탑, 수중 터널, 여수로 등 시설물에 대해 사각지대 없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으로 취합되어 3차원의 가상모형으로 구현되어 효율적으로 관리된다. 인공지능은 이를 자동으로 분석해 이상징후를 관리기관에 보고하고 최적의 대응방안을 제시한다. ‘인공지능 전환’ 기술의 도입으로 안전관리의 품질을 높일 뿐만 아니라, 이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또한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성덕댐의 지난해 실증 결과에 따르면 인력 점검을 무인기 점검으로 전환함에 따라 소요일수는 1/10, 비용은 1/20으로 감소했다. 송호석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기후변화로 극한호우가 일상화된 정책환경에서 스마트댐 안전관리 시스템은 인공지능 전환 기술을 활용해 수자원 안전관리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제고한 사례”며 “6월21일부터 시작되는 홍수기에 대비해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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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성폭력 가정폭력통합상담소, 가정폭력 캠페인 전개
밀양시성폭력 가정폭력통합상담소, 가정폭력 캠페인 전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8일 삼문동 뚝길 일대에서 ‘날 좀 Bora, 안전 Bora’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따뜻한 봄을 맞아 많은 시민이 찾는 벚꽃 명소에서 자연스럽게 참여를 유도하고 가정폭력 및 성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상담소는 이날 거리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리플릿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상담소의 역할과 기능, 피해자 지원체계 등을 안내했다.특히 위기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 정보를 상세히 알리는 데 집중했다.‘날 좀 Bora, 안전 Bora'라는 캠페인 슬로건은 주변의 작은 신호에 관심을 기울여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상담소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이 메시지를 전달하며 예방 공감대를 형성했다.허해선 소장은 “폭력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폭력 예방의 주체로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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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먹거리 기반 복지안전망’ 강화로 위기가구 발굴
파주시, ‘먹거리 기반 복지안전망’ 강화로 위기가구 발굴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최근 지속되는 국제 정세 불안과 고물가 등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해,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먹거리 기반 복지안전망’강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최근 식료품비 부담 가중으로 민간 기부가 위축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시는 기존 복지 자원을 전략적으로 재배치하고 행정적 지원을 대폭 늘려 복지 사각지대를 정면 돌파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우선 경기북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예치금을 확보하고 이를 푸드뱅크, 나눔냉장고 ‘함께라면’ 사업의 물품 수급과 현장 공급에 투입한다.이를 통해 소득 재산과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의 일일 이용 한도를 기존 15세대에서 20세대로 확대했으며 하반기에는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장을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다.실제로 최근 갑작스러운 실직으로 끼니를 걱정하던 40대 가장 에이 씨는 ‘그냥드림’ 사업장을 찾았다가 현장 담당자의 안내로 긴급복지 지원 상담까지 연결됐다.에이 씨는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우리 가족의 위기 상황을 알리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소중한 생명줄 같았다”며 감사를 전했다.그냥드림 사업장의 일일 한도가 초과된 경우에도 시민들은 지역 내 설치된 ‘나눔냉장고’ 와 ‘함께라면’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했다.지난해 12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그냥드림’의 누적 이용자는 1026명에 달하며 지난 3월 한 달간 나눔냉장고와 ‘함께라면’ 이용자는 472명을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먹거리 안전망은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공공복지 서비스로 연결하는 중요한 창구”며 “비상경제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먹거리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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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미니어처빌리지, 4월 18~19일 ‘제2회 프리마켓 벼룩시장’ 개최
오산미니어처빌리지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오산미니어처빌리지는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2회 프리마켓 및 벼룩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3월 첫 행사에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니어처빌리지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를 더해 한층 확대된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벼룩시장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장터로 운영된다.아이 옷과 신발, 인형, 장난감, 도서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자유롭게 판매하거나 나눌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판매 물품과 돗자리를 지참하면 현장에서 즉시 참여할 수 있다.특히 이번 행사부터는 미니어처빌리지의 정체성을 반영한 ‘피규어 벼룩시장’을 새롭게 선보인다.이를 통해 피규어와 미니어처 마니아들이 소장품을 교류할 수 있는 특화된 장터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벼룩시장과 함께 운영되는 프리마켓에서는 전문 셀러들이 참여해 핸드메이드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셀러 모집은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제품 종류에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나 관람객 안전과 위생을 고려해 모든 먹거리 판매는 제한된다.선정된 셀러에게는 전기 설비가 지원되며 테이블과 의자, 카드리더기 등 판매에 필요한 장비는 개별 지참해야 한다.참가비와 판매 수수료가 없어 소상공인과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오산미니어처빌리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오산미니어처빌리지는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매월 셋째 주 정기적으로 프리마켓과 벼룩시장을 개최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오산미니어처빌리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피규어라는 특화 테마를 더해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창작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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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콘트립 론칭 ‘BTS WORLD TOUR 특별전’ 개최
고양시, 고양콘트립 론칭 ‘BTS WORLD TOUR 특별전’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K-팝 공연과 지역 관광 상권을 결합한 고양콘트립의 공식 출범을 알리며 그 시작으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특별전을 지난 7일 개최했다.이번 특별전은 고양콘트립의 론칭을 기념하는 첫 이벤트이자 K-팝의 역사를 새로 쓴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특별전에는 BTS 멤버 7인의 손을 본뜬 핸드프린팅과 사인이 전시돼 있으며 오는 12일까지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이 전시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고양콘트립은 고양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열리는 콘서트, 이른바 고양콘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고양시의 다양한 관광 문화 상업 인프라를 알리기 위해 기획된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이다.고양콘트립은 공연 관람객이 단순히 공연만 보고 떠나는 것을 넘어, 고양시에서 먹고 자고 즐기며 체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시는 고양관광정보센터를 시작으로 일산호수공원, 라페스타 및 웨스턴돔 등 지역 특화 상권을 비롯해 감성 카페와 글로벌 음식점이 밀집한 밤리단길을 연계한 관광 코스를 만들었다.이 관광 코스는 고양시를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공연 전후 시간에 도시를 경험하도록 유도하는 구조다.시 관계자는 “고양콘트립과 BTS 특별전을 기점으로 수많은 K-팝 팬들이 고양시를 방문해 체류하고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것”이라고 밝혔다.고양콘트립 관련 상세한 정보는 고양특례시 문화관광 누리집 및 공식 SNS 채널 또는 고양관광정보센터 안내데스크에 비치된 홍보 리플릿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1. BTS 핸드프린팅 특별전 2. 고양콘트립 홍보 현수막이 걸린 고양관광정보센터 3. 고양콘트립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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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 5월 6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축산시설 악취를 저감하고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자원화를 촉진하기 위해 다음 달 6일까지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를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축산악취로 인한 도민 불편을 줄이고 가축분뇨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친환경 축산 전환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은 분뇨처리방식 개선 축산악취 저감 경축순환 활성화 등 3개 분야로 추진되며 전국 20~30개소 규모로 시 군 단위 공모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시 군은 지역 여건과 농가 수요를 반영해 총사업비 30억원 이내에서 사업계획을 수립 신청할 수 있다.재원은 국비 20%, 지방비 20%, 융자 50%, 자부담 10%로 구성되며 융자 조건은 금리 2%, 3년 거치 후 7년 균등상환이다.개별 농가 지원 한도는 축종별로 차등 적용된다.양돈농가는 최대 6억원, 한우 젖소 농가는 3억 6000만원, 닭 사육농가는 2억 4000만원까지 지원된다.깨끗한 축산농장, 환경친화적 축산농장,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가는 지원 한도가 20% 확대돼 양돈농가 기준 최대 7억 20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참여 농가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 친환경 축산 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다.2027년부터는 별도 사업으로 추진되던 악취측정 ICT 기계 장비 지원사업을 본 사업에 통합한다.이를 통해 사업 간 중복을 해소하고 악취 측정 장비와 연계한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해 관리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사업 신청은 시 군이 참여를 희망하는 축산농가 수요를 반영해 계획을 수립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북자치도 자체 평가와 농림축산식품부 중앙평가를 거쳐 9월경 최종 사업대상 시 군이 선정될 예정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축산악취 문제는 도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현안인 만큼, 과학적 관리와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높이겠다”며 “시 군과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