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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방제체계강화
서천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방제체계강화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방제사업을 확대하고 전담 조직 신설에 나서는 등 대응체계를 강화한다.유재영 서천군 부군수는 9일 대군민 브리핑을 열고 지역 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과 향후 방제 방향을 설명했다.이와 함께 확산 방지를 위한 군의 대응계획과 군민 행동수칙을 안내했다.군은 최근 3년간 50억원을 투입해 고사목 제거와 예방나무주사, 드론 방제 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해 왔다.올해 하반기에는 18억원을 추가 투입해 생활권 주변 위험목 제거 등 방제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추가 방제예산 배정도 건의해 9월 중 최대 20억원을 추가 확보할 방침이다.조직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전담팀 신설도 추진한다.현재 산림보호팀에서 담당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업무를 분리해 ‘산림병해충대응팀’을 신설·운영할 계획이다.연중 체계적인 방제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나섰다.군은 방제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지속적인 방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지정을 신청했으며 현재 산림청이 지정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유재영 부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산불, 산사태와 더불어 막대한 피해를 주는 산림재난 중 하나인 만큼 군과 군민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함께 대응해야 한다”며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과 적치를 삼가고 집단감염지 이외 지역에서 감염이 의심되는 소나무를 발견하면 신속히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재선충병 확산을 최대한 억제하고 건강한 산림을 회복할 수 있도록 방제와 예찰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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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공소자 의원, 체육종목단체장협의회 감사패 받아
고양특례시의회 공소자 의원, 체육종목단체장협의회 감사패 받아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의회 공소자 의원이 9월 8일 고양특례시 체육종목단체장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협의회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공 의원이 제9대 의회에서 체육정책을 소관하는 기획행정위원으로 활동하며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온 점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고양시 체육 발전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뜻을 전했다.공 의원은 제9대 의회 4년 동안 기획행정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후반기에는 위원장을 맡았다.당시 기획행정위원회는 체육정책과와 고양시체육회 등 체육정책 관련 업무를 소관했으며 공 의원은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체육시설 확충, 종목단체 지원, 생활체육 활성화 등 다양한 현안을 다뤘다.이 과정에서 공 의원은 필요한 지원에는 힘을 보태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분명히 짚는 원칙을 유지해 왔다.특히 대중적 관심이나 종목 규모에 따라 지원 필요성이 가려지지 않도록 상대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받기 어려운 종목과 소규모 종목단체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훈련·대회 환경과 기반시설 개선 방안을 함께 찾아왔다.협의회 관계자는 “체육인과 종목단체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에는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고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체육행정에 대해서는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필요한 개선을 꾸준히 요구해 왔다”며 공 의원의 그간의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했다.한편 제10대 의회에서는 상임위원회 소관 조정으로 체육정책 관련 업무가 문화복지위원회 소관으로 바뀌면서 현재 기획행정위원인 공 의원은 상임위원회에서 체육 업무를 직접 다루지 않게 됐다.다만 공 의원은 소관 변경과 관계없이 고양시 체육 현안에 계속 관심을 갖겠다는 입장이다.공소자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체육 현장에서 들었던 의견과 함께 고민했던 과정을 기억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소관 상임위원회는 달라졌지만 고양특례시의원으로서 체육정책에 계속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이어 “비인기 종목과 규모가 작은 종목단체도 소외되지 않는 체육 환경을 만드는 데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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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한가위 맞아 서부희망케어센터에 쌀국수 나눔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한가위 맞아 서부희망케어센터에 쌀국수 나눔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8일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쌀국수 480박스를 서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희망케어센터 4개소가 각각 120박스씩 맡아 시 권역 내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강미정 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든든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기수 서부희망케어센터장은 “민족 대명절에 뜻깊은 온정을 베풀어 주신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마음이 지역주민들에게 잘 닿을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는 농촌 생활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봉사를 선도하는 단체로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활용한 수제 잼 나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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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김수현 작가와 함께한 ‘2026년 청년특강 #2’ 개최
남양주시, 김수현 작가와 함께한 ‘2026년 청년특강 #2’ 개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청년창업센터에서 관내 청년들의 자존감 회복과 마음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청년특강 2’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강연은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의 저자 김수현 작가가 맡았다.김 작가는 “삶의 지도는 계속 바뀌어도 방향은 바뀌지 않는다”며 흔들리더라도 다시 돌아갈 수 있는 ‘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남과 비교해 얻는 우월감보다 저마다의 고유함에 주목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서두르지 말고 스스로에게 충분한 시간을 줄 필요가 있다는 조언을 전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강연 후에는 청년들의 고민에 일대일로 답하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김 작가는 책을 들고 찾아온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사인을 해주는 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특강에 참여한 한 청년은 “이야기를 듣다 보니 울컥하기도 했고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며 “막연한 이야기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강의였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청년담당관은 “불안한 시대일수록 청년들이 스스로 중심을 잡는 힘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과 위로가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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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재능이 축제가 된다… 남양주시, 청년축제 ‘유플페’ 개최
청년의 재능이 축제가 된다… 남양주시, 청년축제 ‘유플페’ 개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19일 한강시민공원 삼패지구에서 ‘유플페’를 주제로 청년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청년축제를 열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이번 축제는 지역 청년인재 플랫폼 ‘정약용의 후예’에 등록된 청년들이 공연과 사회, 디자인,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재능을 선보이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시는 축제를 통해 청년들이 가진 재능과 역량을 시민과 지역사회에 알리고 이를 다양한 활동과 일자리 기회로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메인무대에는 ‘정약용의 후예’ 와 이석영뉴미디어 도서관 ‘레이블 석영’ 프로그램 출신 청년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르는 ‘청년스타 스테이지’ 가 펼쳐진다. 이어 가수 김나영과 남양주시 홍보대사 가오가이가 출연하는 ‘슈퍼스타스테이지’로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공연과 함께 청년들이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유스 플레이 존’도 마련된다. 청년정책협의체와 청년봉사단 위브, 청년유관기관이 준비한 체험·홍보부시를 비롯해 △청년사장 플리마켓 △푸드트럭 △논알콜 수제맥주 등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이윤희 청년담당관은 “유플페는 청년의 재능과 열정이 축제가 되는 자리”며 “많은 시민이 축제장을 찾아 청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시 청년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시 청년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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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전문 청소업체 ‘니드클린’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업무협약 체결
남양주시, 전문 청소업체 ‘니드클린’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업무협약 체결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9일 주거환경 개선 전문업체 니드클린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청소·정리·방역 등 전문 서비스를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조성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니드클린은 해당 가구에 전문적인 청소와 정리,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양 기관은 대상자 선정부터 현장 지원,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시의 복지대상자 발굴·연계 역량과 민간기업의 전문성을 결합한 민관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에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김유미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강태일 시 복지국장은 “주거환경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복지 영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민간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취약계층의 주거·건강·안전 등 생활 전반을 지원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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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6년 하반기 ‘이야기보따리 선생님 프로그램’ 운영
고흥군, 2026년 하반기 ‘이야기보따리 선생님 프로그램’ 운영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이야기보따리 선생님’을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경험과 재능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등 3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총 360여명의 유아·아동이 참여할 예정이며 강사 2명이 1조로 구성돼 참여기관을 주 1회, 총 13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강사들은 고흥군립중앙도서관에서 실시한 사전교육을 통해 유아·아동 대상 독서활동 지도법과 효과적인 이야기 전달 방법 등을 익혔다.이를 바탕으로 교육기관을 직접 찾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독서·이야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이야기보따리 선생님’은 단순히 책을 읽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구연동화와 동요, 소통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의 언어 발달과 정서 함양을 돕고 독서에 대한 흥미와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참여 강사에게는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나누는 보람을, 어린이에게는 책과 친숙해지는 즐거움을 제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인재육성과 관계자는 “이야기보따리 선생님은 어른들의 경험과 재능을 아이들과 나누며 서로에게 따뜻한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세대 간 정이 이어지는 독서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야기보따리 선생님’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운영해 온 고흥군의 세대 간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올해 상반기에는 34개 기관, 37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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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9월 ‘착한 기부의 날’ 따뜻한 나눔 이어져
고흥군, 9월 ‘착한 기부의 날’ 따뜻한 나눔 이어져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8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2026년 9월 착한 기부의 날’행사를 열고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한 기부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고향사랑기부금과 사회복지 분야, 교육발전기금 등 3개 분야 11팀 17명이 참여해 총 3280만원을 기탁했다.분야별로는 고향사랑기부금 1700만원, 사회복지 분야 1080만원,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이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로 받은 답례품을 사회복지 분야에 다시 기탁하는 등 기부로 받은 혜택을 다시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사례도 이어졌다.공영민 군수는 “오늘 여러분께서 실천해 주신 나눔은 고흥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약속이자 따뜻한 동행이라고 생각한다”며 “기부해 주신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깊이 새기고 군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고흥을 만드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4일 우리 군이 제2회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한 것도 고흥을 사랑하고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의 마음과 정성이 모인 결과”며 “올해 목표인 고향사랑기부금 50억원 달성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이번 대상 수상의 기쁨을 기부자들과 함께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대상 수상 기념 고향사랑기부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기간 중 고흥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참여되며 참여자 전원에게 다이소 모바일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다만, 기부 취소 또는 오류 등으로 참여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상품권 발송을 위한 연락처 확인이 어려운 경우 지급이 제한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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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사랑의 손길, 행복을 나누다’ 국립소록도병원 목욕봉사
고흥군, ‘사랑의 손길, 행복을 나누다’ 국립소록도병원 목욕봉사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8일 고흥군 여성자원봉사회가 국립소록도병원을 찾아 사랑의 목욕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고흥군 여성자원봉사회는 홀수 달마다 국립소록도병원을 방문해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목욕봉사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회원 19명이 참여해 국립소록도병원 입원 환자 22명의 목욕을 돕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또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 취약계층 주거환경 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한복자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목욕봉사를 통해 환자분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국립소록도병원 환자들을 위해 꾸준히 목욕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나눔과 배려가 살아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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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36홀 규모‘섬진강 파크골프장’ 개장, 전국 명품구장 도약
순창군, 36홀 규모‘섬진강 파크골프장’ 개장, 전국 명품구장 도약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은 9일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섬진강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의 막을 올렸다.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순창군의회 오수환 의장, 순창군체육회 손충호 회장, 전북특별자치도 파크골프협회 정한수 회장, 순창군 파크골프협회 임춘기 회장 등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특히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 파크골프협회장단이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식전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김성엽 체육진흥사업소장의 경과보고 최영일 군수의 기념사와 주요 내빈들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기념식의 하이라이트로 정한수 전북협회장이 총 36홀 규모의 ‘섬진강파크골프장’에 대한 (사)대한파크골프협회 공식 공인인증서를 최영일 순창군수에게 전달하며 명실상부한 공인 구장으로서의 가치를 공인받았다.또한, 그동안 섬진강 파크골프장 36홀 확장과 공인 구장 인증을 위해 헌신해 온 강대록, 이윤택, 고재수 씨 등 유공자들에게 순창군파크골프협회장의 감사장이 수여되어 훈훈함을 더했다.공식 행사의 마무리는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 촬영, 그리고 주요 내빈들이 직접 나선 기념 시타 행사로 장식하며 파크골프장의 안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기원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 문을 연 섬진강 파크골프장이 1천여명의 지역 동호인들은 물론 전국 동호인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 명품 구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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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제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다산안전대상 수상
해남군, 제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다산안전대상 수상 (해남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이 제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다산안전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다산안전대상은 지역사회에서 추진한 재난안전 관리와 안전 문화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 등을 선정하고 있다.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해남군은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 생활안전 강화, 안전 문화 확산 등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안전 취약시설 개선, 안전체험교육 및 캠페인 등을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힘써왔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재난·안전 분야의 관리 역량을 높여왔다.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상사업비 7000만원은 향후 지역의 안전환경 개선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군민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해 온 공직자와, 관계 기관, 군민 모두의 성과이다”며“앞으로도 위험요인을 세심히 살피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해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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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축산농가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 연중 무료
순창군, 축산농가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 연중 무료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농업기술센터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실시하며 농가의 검사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센터는 지난 2020년부터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가축분뇨의 안전한 처리와 자원화를 지원하고 있다.퇴비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가 농경지 등에 살포되기 전 충분히 부숙됐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로 지난 2021년 3월 25일부터 검사 의무화 제도가 본격 시행됐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사 면적 1500㎡ 미만의 신고 대상 농가는 연 1회, 1500㎡ 이상 허가 대상 농가는 6개월에 1회 퇴비 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하며 검사 결과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검사를 받지 않거나 관련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위반 내용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축산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다만 가축분뇨를 전문 처리업체 등에 전량 위탁해 처리하는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검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퇴비가 쌓여 있는 여러 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한 뒤 골고루 섞어 약 500g을 준비해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실에 방문·의뢰하면 된다.시료 채취와 제출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실 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축산농가의 부담은 덜어드리고 깨끗한 농촌환경은 지켜나가는 것이 이번 무료 검사의 중요한 취지”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하고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자원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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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고흥군,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2026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17명에 대한 35억원의 자금 배정을 확정하고 지난 8일 고흥군 여성지원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군 담당자와 NH농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선정자를 대상으로 사업추진 절차와 융자실행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고흥군은 지난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15명을 선정하고 28억원의 자금 배정을 확정한 바 있다.이로써 군은 올해 총 32명에게 63억원의 귀농 융자금을 지원하게 됐다.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농협 자금을 활용해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하고 이자차액을 정부가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으로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어촌 정착과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귀농인·재촌비농업인·귀농희망자로 상·하반기 연 2회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연 2.0%의 저금리로 5년 거치 10년 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귀농은 충분한 준비와 구체적인 영농계획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귀농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공적인 영농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귀촌 행복학교 운영,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비 및 집들이 지원, 선도농가 매칭 농업배움터 운영, 귀농귀어 정책자금 이자차액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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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의장, 9일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국회 공동 기자회견 전국 시·도의회 연대 본격화…“연내 반드시 제정해야”
남종섭 의장, 9일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국회 공동 기자회견 전국 시·도의회 연대 본격화…“연내 반드시 제정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9일 국회 소통관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 및 운영위원장들과 함께 ‘지방의회법’조속 제정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인 남 의장은 이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제도적으로 보장할 지방의회법을 연내 반드시 제정해야 한다며 국회와 정부의 결단을 요구했다.남 의장은 지난 3일에 이어 국회에서 두 번째 기자회견에 나서며 법 제정을 반드시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첫 회견이 경기도의회의 요구를 직접 알리는 자리였다면, 이번에는 전국 시·도의회의 뜻을 모은 공동 대응이라는 점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대구·인천·대전·세종·강원·경북 시·도의회 의장과 전남광주·인천·세종·강원·경남·제주 의회운영위원장 등이 함께했다.경기도의회에서는 장한별 의회운영위원장과 최종현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이 참석했으며 강득구 국회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지방의회 독립,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라는 제목의 회견문을 통해 지방의회 부활 35년을 맞았지만 의회의 역할과 책임에 걸맞은 제도적 기반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2022년 시행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 도입이라는 진전은 있었지만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 등 핵심 권한은 여전히 제약돼 있다는 판단이다.이에 △국회에 계류 중인 관련 법안의 조속한 논의와 연내 제정 △지방의회의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 보장 △정책지원관 정수 확대와 별정직 전환 등을 요구했다.아울러 권한이 커지는 만큼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윤리 기준을 높이고 자체 감사체계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현재 국회에는 여야가 발의한 지방의회법안 6건이 계류 중이고 정부 국정과제에도 법 제정이 포함된 만큼, 참석자들은 이제 국회와 정부가 입법으로 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남 의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은 의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삶의 변화로 이어지게 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제 지방자치의 새로운 35년을 시작해야 하며 그 출발점은 바로 지방의회법 제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국회와 정부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지방의회법을 연내 반드시 제정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전국 16개 시·도의회가 지방의회의 독립과 진정한 지방자치가 실현될 때까지 한뜻으로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한편 남 의장은 지난달 25일 국회를 찾아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문과 경기도의회 자체 제정안을 전달한 데 이어 지난 3일 경기도의회 차원의 국회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번에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서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대응을 이끌며 입법을 위한 연대의 폭을 한층 넓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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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사고 함께 웃어요” 나주시, 소비 촉진 캠페인
“지역에서 사고 함께 웃어요” 나주시, 소비 촉진 캠페인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전공공기관과 기업, 상인회 등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 상권 이용과 농수산물, 기업 제품 소비를 독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나주시는 9일 오전 8시 20분 한전KDN 사거리 일원에서 이전공공기관과 기업인, 상인회 등과 함께 ‘추석맞이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지역 상권 이용을 독려하고 민생회복지원금과 나주사랑카드 사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지역에서 생산한 농수산물과 기업 제품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한 나주시 공직자와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기업인, 상인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지역 내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캠페인은 한전KDN과 사학연금공단, 뚜레쥬르, 파리바게뜨 인근 등 4개 구간으로 나눠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구간별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지역 상권 이용과 지역 제품 구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 메시지를 전달했다.주요 홍보 내용은 나주사랑카드 이용과 최대 17% 할인 혜택을 비롯해 지역 농수산물과 농수산가공품을 활용한 명절 선물 구매, 관내 기업 생산 제품 애용,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 이용이다.특히 추석 명절 소비가 지역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관내 소상공인과 농어업인, 기업의 매출과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에서 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소비문화’확산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나주시는 이번 캠페인이 추석 명절 기간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지역 기업의 매출 증대, 농수산물 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나주사랑상품권 할인 혜택 등 다양한 민생경제 정책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의 선순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과 농어업인, 지역 기업에 힘이 되고 나주 경제를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추석을 맞아 나주사랑카드와 지역 농수산물, 관내 기업 제품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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