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마술 공연 LED 버블쇼’를 관람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문화예술 감수성을 함양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김 학생은 “평소 관심이 있던 로봇공학자 체험을 직접 해보면서 미래에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 수 있어서 매우 즐겁고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3학년 이 학생은 “마술사 체험도 재미있었고 오후에 본 마술 공연도 정말 신기했다”며 “앞으로도 여러 직업을 더 많이 체험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죽전초등학교 문부영 교장은 “이번 꿈끼 탐색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존중하는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인재를 육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죽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