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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일본 신예 싱어송라이터 나토리가 두 번째 내한에 나선다.13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나토리는 오는 7월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natori ONE-MAN LIVE TOUR’Koshin'in Seoul'인 서울‘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나토리는 이번 공연으로 첫 번째 내한의 감동을 다시 한번 재현할 계획이다. 2년 연속으로 한국을 찾는 만큼, 그는 국내 팬들과 더욱 활발한 소통을 펼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첫 내한 당시 초고속 전석 매진은 물론, 팬심을 정조준하는 무대의 향연으로 뜨거운 환호를 자아낸 나토리가 이번 공연에서는 어떤 세트리스트를 선보일지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그는 현재 국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연을 완성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토리는 작사와 작곡, 편곡을 모두 직접 소화하는 일본의 셀프 프로듀싱 아티스트다. 2021년 데뷔 이후 독특한 음색과 전자 음악, 밴드 사운드, 그리고 일본 전통 요소를 조화롭게 아우르는 장르 파괴적인 음악으로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며 새로운 J팝 열풍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1월 약 2년 만에 두 번째 정규앨범’The Abyss'를 발매한 데 이어 라이브 투어로 열일 행보를 잇는 나토리.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그가 이번 내한 공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나토리의 내한 공연 티켓 예매는 오는 4월 17일 오후 8시부터 멜론 티켓을 통해 단독 진행된다.
[국회의정저널]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21세기 대군부인’에 특별출연해 신스틸러로 활약했다.팜트리아일랜드는 오늘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희종대왕 역으로 특별출연해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손준호는 짧은 등장에도 아들인 이안대군의 내면과 정치적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인물로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고 전했다.손준호가 출연한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1회 방송에서 어린 이안대군의 과거 회상 속에 등장한 손준호는 왕좌에 앉아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좋은 시험 결과를 들고 아버지 앞에 선 이안대군에게 “초연해지거라”며 단호히 이르고 훌륭한 결과는 당연한 것이고 부족한 모습은 수치라며 “군자이기 전에 대군이지 않느냐”고 다그치는 모습으로 왕실의 질서와 엄격한 군주의 위엄을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이어진 2회에서는 왕립학교 친선 국궁대회를 참관하러 온 손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이안대군이 눈빛으로 아버지를 찾는 순간에도 시선을 차갑게 외면하고 학교 교장이 그를 칭찬하자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지 않나”며 단호히 받아치는 모습으로 어떤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엄격한 군주의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이안대군의 활약에도 끝까지 냉철함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이렇듯 손준호는 회상 장면 속 짧은 등장만으로도 이안대군의 내면 깊숙이 자리한 아버지의 존재를 강렬하게 각인시키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차갑고 엄격한 군주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 그가 향후 전개에서 이안대군의 서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인다.한편 손준호는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에서 열리는 ‘2026 손준호 김소현 콘서트 우리, 모니?‘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배우 류준열이 드라마 ‘인간실격’에서 켜켜이 쌓아온 감정을 드러내며 여운 깊은 입맞춤을 남겼다. 어제 방송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온 뒤 부정을 그리워하는 강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직서 제출 대행을 마친 강재는 착잡한 얼굴을 한 채 천문대에서의 하루를 회상하며 부정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메시지의 내용은 덕분에 무사히 집에 돌아왔다는 짧고 간결한 내용이었지만, 메시지를 보내는 강재 뒤로 부정을 추억하는 강재의 내레이션은 안방극장을 기분 좋은 먹먹함으로 가득 채웠다. 이 가운데 집으로 돌아온 강재는 한동안 모르는 척 피해왔던 종훈과 맞닥뜨렸다. 부정에 관해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며 강재를 불신하기 시작한 종훈은 강재의 사진을 아란에게 넘겼다며 다시 한 번 경고했다. 이후 괴로움에 빠진 강재를 향해 무슨 일이 있냐 묻는 딱이에게 언젠가 말할 날까지 모른 척 해달라고 부탁하며 혼란스러움을 숨기고 오히려 애써 웃어 보이는 강재의 모습에서 더 큰 감정을 느끼게 했다. 한편 강재는 부정에게 보낸 메시지가 읽음으로 바뀌자 “혹시 아무 이유가 없어도 볼 수 있을까요? 보고 싶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이어 보내며 그간 쌓아왔던 부정을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후 부정은 “어디로 가면 될까요.”고 답을 보냈고 극적으로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은 서로에게 구원 같은 한편으로 서글픈 입맞춤으로 애틋함을 넘은 긴 여운을 남겼다. 류준열은 인간에게 행복과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강재가 처음으로 가지는 감정에 담담한 표정 속에 대비되는 강렬한 눈빛으로 표현하며 두 사람의 숨막히는 교감을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했다. 또한 매회 강재의 진심을 담은 류준열 표 내레이션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리며 작품의 진중한 분위기에 힘을 싣기도. 인생에서 다른 사람들과 조금 비껴 나간 삶을 살지만 그래도 여전히 행복에 대해 고민하고 갈구하는 청춘을 연기하면서 류준열의 여운이 깊어지는 연기에 ‘인간실격’이 가진 진정성이 더 뚜렷해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에서 촉신이 강림한 김준현과 이특의 입맛을 저격한 강호동표 ‘치즈 닭갈비’ 요리 ‘당마퐈’가 황홀한 매운 맛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지난 14일 저녁 8시 채널S에서 방송된 ‘위대한 집쿡 연구소’에서는 개그맨 이상준과 방송인 김민아가 특별 연구원으로 출격한 가운데 ‘집밥’을 주제로 한 ‘가짜 밀키트 연구소’와 ‘치즈 닭갈비’ 밀키트의 변신을 보여준 ‘강호동과 김준현의 결정적 한 방’이 펼쳐졌다.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는 코로나 시대,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오늘 뭐 먹지?’라는 고민이 깊어진 가운데 연예계 최고의 요리 장인 강호동, 김준현, 이특이 실제 판매되는 다양한 ‘밀키트’에 대해 알아보고 ‘결정적인 한 방’ 레시피로 세상 어디에도 없던 특별한 요리를 탄생시키는 쿡 버라이어티다. 먼저 이특의 ‘가짜 밀키트 연구소’에서는 누구나 좋아하는 밥도둑 ‘집밥’을 주제로 ‘순살 코다리조림’, ‘등갈비 비지찌개’, ‘삼겹살 김치말이’까지 3종의 가짜 밀키트 후보가 공개됐다. 실제 부모님의 집밥을 먹는 밀키트 초보 이상준과 혼술로 쌓은 밀키트 9단 김민아의 활약이 더해지며 최종 결정까지 쉽지 않은 고민이 이어졌다. 이번 대결에서 위대한 촉으로 먹신의 존재감을 보여준 김준현의 활약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시식 타임 중 연구원들은 ‘순살 코다리조림’, ‘등갈비 비지찌개’가 모두 진짜 밀키트라고 생각했고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의 ‘삼겹살 김치말이’가 ‘가짜 밀키트’임을 자신했다. 그러나 최종 결정 전 김준현은 조심스럽게 ‘등갈비 비지찌개’의 비린 맛을 캐치하고 “모든 김치가 맛있는 것은 아니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며 현장을 뒤흔들었다. 김준현은 홀로 ‘등갈비 비지찌개’가 ‘가짜 밀키트’임을 확신했고 자신이 틀리면 직접 업체를 찾아가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히기도. 먹방 인생을 건 김준현의 선택은 제대로 통했고 ‘먹신’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이어진 ‘강호동&김준현의 결정적 한 방’에서는 ‘치즈 닭갈비’ 밀키트를 주제로 치열한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매운 걸 못 먹는 이상준과 매운 걸 좋아하는 김민아 사이에서 강호동과 김준현은 고민에 빠졌다. 강호동은 한 번도 자신의 요리를 선택하지 않은 이특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을 선전 포고하며 더욱 팽팽한 경쟁을 예상케 했다. 강호동은 매운맛의 대표주자 불닭 라면에 소스까지 곁들인 ‘당마퐈’를 완성, 연구원들의 입과 마음에 불을 지폈다. ‘맵찔이’ 이상준까지 매운 맛의 세계로 인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준현은 매콤한 닭갈비와 각종 채소, 치즈, 토마토 페이스트를 식빵에 올린 ‘춘천 엄마 손 피자’로 따뜻한 추억의 맛을 소환했다. 강호동과 김준현이 나란히 한 표씩 받은 가운데, 강호동은 이특의 표를 꼭 받고 싶다고 외치며 간절함을 전했고 이특의 선택에 희비가 엇갈렸다. 강호동의 ‘당마퐈’가 최초로 이특의 입맛을 저격한 것. 강호동은 다시 한번 환희의 ‘으라차차’를 외치며 승리를 만끽했다. 매운 맛에 매운 맛을 더하는 과감한 강호동의 도전은 연구원들을 비롯해 시청자들의 마음에 황홀함을 선사하며 다음 대결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놀면 뭐하니?+’ 유재석 기자와 하하-정준하 기자의 현장 취재 현장이 포착됐다. 유재석이 어르신들과 함께 키오스크 앞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모습과 하하-정준하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 모니카와 영상 통화를 통해 직격 인터뷰를 하는 모습도 공개돼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를 모은다. 오는 16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신입 기자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가 만드는 ‘뉴스데스크’가 공개된다. 지난주 신입 기자가 된 ‘놀면 뭐하니?+’ 멤버들은 각자의 인터뷰 아이템을 발굴하고 현장 취재에 나섰다. 유재석은 빠르게 변화된 환경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직접 키오스크가 있는 영화관을 찾았다. 유재석도 키오스크 앞에서 당황한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어르신들과 만나 실제로 키오스크를 활용하는 모습과 솔직한 소감을 카메라에 담았다. 어르신들은 복지관에서 키오스크 활용법을 배웠다고 했지만 기계가 다른 영화관 키오스크 앞에서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고.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직접 다가가 친절하게 설명을 하며 취재 중에도 훈훈함을 뽐냈다는 전언이다. 유재석은 영화관에 이어 주변의 주민센터를 찾아 무인민원발급기에도 도전했는데, 본인 인증에 실패하며 또다시 난관에 봉착했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전국민 숏폼 댄스 열풍에 대한 취재를 나선 하하와 정준하가 직접 댄스 학원을 찾아간 모습도 담겼다. 9살부터 73살까지 남녀노소 다양한 세대가 숏품 댄스를 배우기 위해 댄스 수강을 하는 모습은 물론 하하와 정준하가 직접 BTS의 ‘퍼미션 투 댄스’ 챌린지를 배워보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인터뷰 섭외를 시도했던 ‘스트릿 우먼 파이터’ 모니카와 영상 통화를 통한 직격 인터뷰 모습도 포착됐다. 모니카는 댄서로서 ‘숏폼 댄스 열풍’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고 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유재석 기자와 하하-정준하 기자의 취재 모습이 과연 어떻게 뉴스로 완성됐을지 오는 16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일어나는 예상 밖의 상황과 이야기들을 담는다. 때로는 홀로 때로는 누군가와 함께, 대한민국 개그맨 유재석이 펼치는 무한확장 유니버스 스토리가 펼쳐지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서 박선영이 남자친구에게 민낯을 공개하는 꿀팁을 전수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늘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 측은 사연자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Y so serious' 코너에서 4MC와 게스트 이유리가 남자친구 앞 ‘민낯 공개’ 관련 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선공개했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인생 고민 해결 코너 ‘Y so serious'에서 처음 사귄 남자친구와 6개월째 연애 중인 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화장 전후의 차이가 심해서 남자친구와 있을 때 화장을 지우지 못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다는 것. 사연을 들은 신동엽은 “어휴 나는 벌써 화장품 맛이 나”며 그만의 전매특허 애드립을 던졌고 성시경은 “왜요?”고 모르는 척 맞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반면 박선영은 사연자를 위해 진심을 담은 해결책을 제시했다. 그는 “잠깐 만나고 말 생각이 아니라면 조금씩 편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화장을 조금씩 지워나가는 방법을 조언했다. 궁금증이 생긴 성시경이 “그럼 순서를 뭐부터 빼야 해요?”고 묻자, 박선영은 “자신 있는 부분부터 지우면 된다”고 간단명료한 답변을 내놓아 듣는 이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이어 성시경은 “저는 평생 그렇게 놀란 적이 없었다”며 “남자가 그렇게 바보는 아니다”고 자신의 경험에 비춘 생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이유리는 갑자기 손가락으로 눈썹을 가리더니 “저 이상해요? 알아볼 수 있겠어요?”며 엉뚱한 행동으로 미소를 유발했고 이에 성시경은 “그냥 좀 이상해요”고 대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처럼 유쾌한 고민 해결 코너 ‘Y so serious’는 오늘 저녁 8시 채널S의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 박재정이 데뷔 8년 만의 첫 광고 계약금으로 깜짝 ‘효도 플렉스’를 선보인다. 박재정은 부모님 선물을 위해 작고 귀여운 카드 한도 초과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 1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부모님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하는 박재정의 하루가 공개된다. 박재정은 광고 계약금으로 적금 넣기를 선택한 듯했지만, 곧바로 쇼핑에 몰두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재정이 플렉스에 빠진 이유는 다름 아닌 가족이었다. 고생하신 부모님을 위한 통 큰 효도 한 턱을 내겠다는 것. 박재정은 직접 발품을 팔아가며 가격 비교까지 잊지 않는 ‘매의 눈’을 보여준다. 이처럼 검소한 박재정이 가족에게만큼은 아낌없는 플렉스를 선택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박재정은 부모님의 취향과 체형 파악은 물론 가족의 추억을 더한 선물을 선택하는 세심함을 발휘했다고. 박재정은 계산대 앞에서 카드 한도 초과 전화를 받고 당황한 얼굴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박재정은 “체크카드 한도가 4-50만원 정도”고 작고 귀여운 금액을 귀띔해 폭풍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박재정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우여곡절 끝에 쇼핑을 마친 박재정은 식당일을 하시느라 외식 한 번 못한 부모님을 위해 루프탑 레스토랑에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박재정은 도착한 가족들에게 “데뷔하고 이런 데 처음 데려와서 미안해요”며 서툰 마음을 전했다는 전언이다. 세심한 ‘효자’ 박재정이 준비한 선물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리는 가운데, 선물을 받고 아이처럼 기뻐하는 아버지와 박재정의 포옹이 미소를 유발한다. 박재정이 준비한 선물은 바로 구두. “아버지께서 지금은 식당일을 하시지만 30년 가까이 회사를 다니셨던 분이다”고 운을 뗀 박재정은 아버지를 위하는 세심한 마음과 어린 시절 추억으로 금요일 안방을 진한 감동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박재정과 아버지의 구두에 얽힌 사연은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정비 후 새롭게 돌아온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가 방송 재개 첫 공개를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오늘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서는 게스트로 배우 이유리가 출연한 가운데, 새로운 코너 ‘박선영의 MSG’ 공개부터 더욱 치열해진 4MC의 메뉴 추천 경쟁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관전 포인트 1. 감칠맛 나는 新 코너 ‘박선영의 MSG’ ‘신과 함께 시즌2’에서 MC 박선영이 야심 차게 준비한 새로운 코너 ‘박선영의 MSG’를 개시한다. ‘박선영의 MSG’는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토대로 특별한 날 떠오르는 음식을 알아맞히는 코너다. 이날 게스트 이유리와 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은 기상천외한 오답 퍼레이드를 펼쳐 웃음을 유발하고 코너 진행자 박선영은 이유리와 MC들을 쥐락펴락하며 맛깔나는 진행력으로 재미를 더한다. 성시경과 이용진은 박선영의 진행력을 “전현무 같다”고 표현한다고 해 박선영이 앞으로 새로운 코너에서 어떠한 감칠맛을 부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전 포인트 2. ‘프로 견제러’ 4MC의 더욱 치열해진 견제전 게스트의 사연을 듣고 이에 적합한 음식 메뉴를 추천해주는 ‘신의 주문’ 코너에서 주문자 이유리는 체중 관리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으로 폭주할 수 있는 맞춤형 만찬을 주문한다. 4MC는 그를 위해 불꽃 튀는 메뉴 추천 경쟁을 벌인다. 세계 일주를 다니는 듯한 화려한 메뉴 라인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4MC의 서로를 향한 견제는 극에 달한다. 치열하지만 위트와 재치가 가득 담긴 이들의 견제전은 안방극장에 웃음 보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관전 포인트 3. 재합류한 박선영의 특별한 생존 전략 ‘신과 함께 시즌2’가 새롭게 단장되면서 이와 함께 돌아온 박선영의 새로운 적응기도 관전 포인트다. ‘신의 주문’ 코너에서 박선영은 긴장감을 한껏 드러낸다. 하지만 이내 그동안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특별 전략까지 선보이며 기존 3MC를 긴장하게 한다. 과연 뉴 페이스 박선영은 기존 3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의 철벽 견제를 뚫고 ‘박선영표’ 스킬인 특급 애정 공세로 돋보이는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가득한 볼거리로 더욱 재미있게 찾아온 ‘신과 함께 시즌2’는 오늘 저녁 8시 ‘채널S’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학과 달리의 뭉클한 첫 입맞춤이 그려진 ‘달리와 감자탕’ 7회에는 달콤한 로맨스 뒤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 바로 미술 작가 2인이 직접 배우로 등장한 것이다. 구혜영, 김영남 작가는 ‘달리와 감자탕’의 주 배경인 청송 미술관에서 주최하는 전시 ‘스페이스’에 작품을 선보인 것도 모자라 연기 수업까지 받은 뒤 작품에 깨알 등장하는 ‘찐’심을 보였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달리와 감자탕’은 청송 미술관을 주 배경으로 돈밖에 모르는 남자 진무학과 예술, 문화,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 조예가 깊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여자 김달리가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을 설레고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무학과 달리의 아티스틱 로맨스 외에도 청송 미술관을 통해 실제 전시를 관람하는 것 같은 재미를 선물하고 미술계 뒷이야기를 소개하며 흥미로운 전개를 펼쳐 웰메이드 힐링 드라마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달리와 감자탕’ 7회에는 초보 관장 달리가 부임 후 처음으로 전시 ‘스페이스’를 개최하는 과정이 흥미롭게 담겼다. 이를 통해 ‘달리와 감자탕’에 힘을 더해준 미술 작가들의 작품이 곳곳에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고퀄리티 관전 재미를 안겼다. 그중 시선을 사로잡은 작품 중 하나는 김영남 작가가 촬영을, 구혜영 작가가 퍼포머로 작업한 ‘한낮의 비명의 골짜기’이다. 한 여인이 한이 서린 감정을 토해내는 장면을 화면에 담았다. 구혜영, 김영남 작가는 “’헝클어진 머리카락의 여자 얼굴이 전면에 드러나고 갑자기 비명을 5초간 지른다’ 대본에 딱 두 줄 적힌 표현을 상상력을 동원해 만들어야 하는 작품이었다 촬영에서 설치까지 일이 많고 역시 쉽지는 않았다 결과적으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 중에 하나”며 작품과 드라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대본을 읽고 비명을 지르는 여인의 콘셉트가 기묘하고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떤 심오한 의미가 아닌, 마음의 근원에서 올라오는 울분과 같은 형태로 좀 괴랄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며 작품에 담은 메시지를 덧붙여 설명했다. ‘한낮의 비명의 골짜기’ 외 청송 미술관 메인 공간을 차지한 크고 작은 텔레비전이 켜켜이 쌓인 작품도 두 작가의 작업물이다. 구혜영, 김영남 작가는 “이정섭 연출님의 아이디어로 갑자기 하게 된 작품이다 김영남 작가가 원래 아날로그 TV를 이용해 영상 설치 작업을 많이 해, 어떤 느낌으로 설치를 해야 할지 바로 감이 왔 자연의 현상을 하나의 생명체로 여기고 아주 작은 소립자들이 만들어 내는 다양한 움직임들을 상상으로 풀어낸 작업”이라며 드라마를 깨알같이 즐길 수 있는 작품 작업 배경을 들려줬다. 설치 미술 작품으로 ‘달리와 감자탕’에 힘을 더한 구혜영, 김영남 작가는 극 중 미술작가로 출연, 배우로 깜짝 등장하며 드라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먼저 앞서 연기 경험이 있었다는 구혜영 작가는 ‘달리와 감자탕’에서 미술 작가 외에 배우로도 활약할 기회가 찾아오자 “절대로 망칠 수 없다는 생각에 바로 연기 수업을 구했다”고 귀띔했다. 구 작가는 “비록 몇 줄 안 되는 대사이지만, 대사 하나하나를 온전한 저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선생님과 많이 고민했다”며 “다행히 주어진 역할이 미술작가 역이라 마음의 부담을 적었던 점도 있었다. 옆에서 잘한다고 응원해주시고 호응해 주신 우리 ‘달리와 감자탕’의 여러 배우님들 덕에 마음 편하게 연기했다”고 열정을 빛냈다. 김영남 작가는 구혜영 작가를 도와주러 ‘달리와 감자탕’ 제작 현장을 찾았다가 캐스팅됐다. 구혜영 작가는 “이정섭 연출님이 구혜영 작가를 도와주러 온 김영남 작가에게 작품 설명과 관련한 어떤 상황을 요청했고 김영남 작가는 촬영 현장에서 바로 연기를 시작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처럼 ‘달리와 감자탕’은 크고 작은 부분 하나하나 제작진과 배우, 미술계 인사들 등 수많은 이들의 진심이 모여 탄생한 작품이다. 자극적인 장면이나 전개 대신 탄탄한 스토리와 볼거리로 기분 좋은 설렘과 재미를 안기며 ‘힐링 드라마’로 사랑받는 비결이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청송 미술관 전시를 위해 기꺼이 참여해주신 작가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드린다 구혜영, 김영남 작가는 6점을 작업해 주시고 배우로도 깜짝 등장해 힘을 더해 주셨다 두 작가님의 진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글로벌 아이돌 NCT 127과 함께 시즌 2로 돌아온 ‘아날로그 트립 NCT 127 : ESCAPE FROM MAGIC ISLAND’가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오늘 유튜브 오리지널 ‘아날로그 트립 NCT 127: ESCAPE FROM MAGIC ISLAND’ 측은 콘텐츠 공개에 앞서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예열했다. ‘아날로그 트립’은 지난 2019년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의 특별한 여행기를 담아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은 데 이어 2년 만에 시즌 2 방송을 예고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최근 정규 3집 활동으로 전 세계 차트를 사로잡은 글로벌 그룹 NCT 127의 출연이 예고되면서 K-POP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얼룩진 양피지 속 탐험가 복장을 한 NCT 127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어딘가 미스터리한 느낌을 자아낸다. 더불어 이들이 있는 산과 바다, 갯벌 등 대자연의 공간 역시 신비로운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기대감을 더한다. 비장함과 결의에 찬 멤버들의 표정 또한 이들의 섬 탈출기가 결코 평범하지 않을 것을 예감하게 한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과연 아홉 멤버들은 위기로부터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NCT 127 멤버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미스터리 섬 탈출기에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된다. 이처럼 새롭게 시작하는 ‘아날로그 트립 NCT 127: ESCAPE FROM MAGIC ISLAND’는 오는 10월 29일 금요일 오후 11시 NCT 127 공식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이후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신규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무료 공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 샤이니 키가 기안84의 기상천외 하우스에 첫 방문한다. 두 사람은 환장의 케미를 뽐내는 ‘키안 브라더스’를 결성, 웃음이 끊이질 않는 이사 준비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1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기상천외 하우스를 방문한 샤이니 키의 모습이 공개된다. 기안84는 이사를 한 달 앞두고 마지막 손님으로 샤이니 키를 초대해 이목을 끈다. ‘무무상회’에서 코드 지옥에 갇혀 환장의 케미를 뽐냈던 두 사람은 ‘키안 브라더스’를 결성, 극과 극이라서 통하는 절친 탄생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키는 기안84의 이삿짐 정리를 돕겠다고 자처하지만, 눈앞에 벌어진 풍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옷장 대신 바닥에 널브러진 옷가지부터 부엌 정중앙에 자리한 스팀다리미까지 고정관념을 무너뜨린 기안84의 인테리어는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놀라움도 잠시, 키는 기안84의 기상천외 하우스에 완벽 적응한다. 키는 “이 집에 오면 의식의 흐름대로 살게 되는구나”며 은은한 안정감을 만끽한다고. 오히려 침대와 한 몸이 되려는 키를 향해 기안84가 “눕지 마 벼룩 옮아”며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기안84는 솔로 컴백을 앞둔 키를 위해 “좋은 일이 생길 거야”며 집안 깊숙이 간직해온 황금 두꺼비의 기운을 나눠 주기도. 홀린 듯 황금 두꺼비를 만진 키가 지난 9일 ‘쇼 음악중심’에서 첫 솔로 앨범 1위를 거머쥔 소식이 전해지며 영험한 효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살림꾼 키의 주도로 기안84의 집 정리가 시작된다. 이때 기안84 할머니의 유품을 발견한 두 사람은 “이건 못 버리겠더라”며 돌아가신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공유, 돈독한 우정을 쌓았고 해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집 정리에 몰두한 ‘키안 브라더스’ 뒤로 ’무무상회’ 출신 빨간 냉장고가 시선을 강탈한다. 여전히 맞는 전기 코드를 찾지 못한 채 덩그러니 놓인 냉장고가 어떤 운명을 맞게 될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키안 브라더스’가 보여줄 환장의 케미는 오는 1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달리와 감자탕’ 박규영이 깜짝 입맞춤으로 김민재의 상처를 어루만졌다. ‘달무 커플’의 아련하고 달달한 첫 입맞춤이 ‘핑크빛 엔딩’을 장식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미술의 ‘미’자도 모르던 김민재는 미술 작품을 보며 처음으로 위로를 받았고 이를 계기로 박규영에게 어머니의 이야기를 고백했다. 텅 빈 미술관에서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 주는 ‘달무 커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셨다. ‘달리와 감자탕’은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7회에서는 김달리가 진무학에게 직진 입맞춤을 하는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1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달리와 감자탕’ 7회는 5.4%을 기록하며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6.3%를 기록한 최고의 1분은 미술 작품에 위로받은 무학이 이를 계기로 달리에게 아픈 과거사를 고백하고 달리가 그런 무학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장면이 차지했다. 6회 말미, 무학은 폭행범이 달리를 위협하며 막말을 쏟자 분노의 발차기를 날렸다. 무학은 결국 주먹을 들었고 무학을 말리려 백허그를 하는 달리의 모습이 ‘심쿵’을 자아냈다. 달리는 자신을 보호하려는 무학에게 힘을 얻은 덕분인지, 법률 지식을 변호사처럼 쏟아냈다. 급기야 달리는 강탈한 돈을 도박으로 다 날렸다는 폭행범의 말에 이성을 잃고 그를 난타해 폭소를 안겼다. 흥분한 달리를 뜯어말리던 무학과 주원탁은 달리로 엮인 서로의 관계를 알게 됐다. 무학은 원탁을 질투해 미소를 유발했다. 무학은 홍자영 작가의 작품을 쓰레기로 치부한 대형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홍 작가의 작업실을 찾아 무릎을 꿇었다. 급기야 그는 자신이 망친 작품을 1억원에 구입했다. 일명 ‘내싼내치’, 내가 싼 똥은 내가 치운다는 신념을 행동으로 보여줬다. 달리는 우여곡절 끝에 관장 부임 후 첫 전시인 ‘스페이스’ 전시회 오프닝 파티를 열었다. 태진은 해외 출장도 미루고 정, 재계 유명인사를 이끌고 파티를 빛냈다. 특히 달리를 인사들에게 직접 소개하며 전면에 나섰다. 무학은 태진과 함께 있는 달리를 보며 속이 부글부글 끓어올라 와인을 들이켰다. 달리도 무학에게 달라붙은 안착희를 보며 표정이 굳었다. 쌍방향 질투가 폭발한 것. 이를 안 태진은 무학과 독대하며 “청송이 진 채무 내가 해결하겠다. 당신 같은 부류한테 치이고 시달리는 거 더는 볼 수 없다”며 무학에게 수치심과 분노를 안겼다. 무학은 “김달리씨 당신이 생각하는 물탱이 아니야. 왜 똑똑한 여자를 등신을 만들어 그깟 돈 몇 푼 가지고”며 태진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 무학은 홍 작가의 작품 ‘산 자와 죽은 자’ 중 관에 눕는 모델로도 활약했다. 이후 늦은 밤 홀로 미술관에 남은 달리는 관에서 코를 골며 잠든 무학을 발견했다. 무학은 미술 작품이지만 관에 누운 소감을 들려주며 일찍 세상을 떠난 어머니 이야기를 처음 꺼내며 눈시울을 붉혔다. 달리는 “아들이 엇나가지 않고 이렇게 멋지게 자라줘서 이제는 행복해하실 거예요”고 따스하게 응원했다. 무학은 달리의 응원에 눈물을 떨궜고 달리가 그대로 무학에게 입맞춤을 하는 장면이 7회 엔딩을 장식하며 심쿵을 유발했다. 달무 커플의 관계 변화에 궁금증이 솟구치고 있다. 미술의 ‘미’자도 몰라 작품을 쓰레기 취급하고 분리수거 하려 했던 무학은 달리에게 다가서면서 미술에 담긴 의미를 경험하게 됐다. 미술관이 아버지 그 자체인 달리는 자기 것은 다 내어주어도 미술관을 지켜야 하는 이유를 행동으로 옮겼고 이 과정에서 누구보다 현실적인 무학을 통해 현실을 마주하고 씩씩하게 걷기 시작했다. 달라도 너무 다른 상극 남녀 무학과 달리는 미술관을 매개체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서로에게 깊숙이 스며든 모습이었다. 무엇보다 각자의 모습 그 자체를 인정하면서 서로에게 없는 부분을 충족해 성장하는 과정이 탄탄한 서사와 확실히 매력적인 캐릭터, 웃음과 뭉클함을 곁들인 스토리를 바탕으로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과 위로를 안겼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