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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7일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충남 특수교육 관계자들이 천안 나사렛새꿈학교에서 열린 보행재활로봇 시연회에 참석하고 중증 장애 학생을 위한 의료적 지원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연회에서는 뇌병변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착용형 보행재활로봇을 활용해 활동하는 모습이 선보였다.김지철 교육감은 시연회 현장 방문 후에 경관영양 흡입 등 지속적인 보살핌이 필요한 의료적 지원 대상 학생들의 교실을 찾아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했다.현재 나사렛새꿈학교는 착용형 보행재활로봇을 활용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권을 보장하고 재활 의지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또한 단국대학교병원과 연계해 17명의 학생에게 전문적인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보행재활로봇과 같은 첨단 보조공학기기 지원은 장애 학생들이 한계를 극복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통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의료적 지원과 개별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7일 충남경제진흥원 아산지소에서 '2026 한국어학급 담임교사 배움자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도내 초중고 한국어학급 담임교사와 충남다우리학교 소속 교사 등 60명이 참여해, 한국어학급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배움자리는 최근 중도입국학생 및 외국인학생들이 급증하는 교육 현장의 현실을 반영해 한국어학급 담임교사의 전문적인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어 능력이 부족한 이주배경학생의 낯선 학교 적응과 학습 참여를 돕기 위한 체계적인 지도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학교급에 맞춘 분반 사례 발표로 시작됐다.초등은 둔포초등학교 이인숙 교사, 중등은 성환중학교 박시영 교사의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이주배경학생 맞춤 지원 전략 다문화 친화적 교육활동 추진 등 현장에서 실천한 우수 사례를 심도 있게 소개했다.이어진 순서에서는 7명의 분임 강사를 중심으로 '상담 분임 토의'가 이뤄졌다.신규 및 저경력 교사와 운영 경험이 풍부한 선배 교사를 연결해 한국어학급 운영 경험 공유 학생 지도 방법 조언 현장의 어려움 공감 및 격려의 시간을 가지며 교사 간 정보 교류 관계망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김지철 교육감은 "한국어가 서툰 이주배경학생들이 낯선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헌신해 주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교사 간 협력적 소통을 활성화하고 학교 현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는 지속적인 한국어 교육과정 지원체계를 촘촘히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