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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31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 정보공개 청원제도 행정정보공동이용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복잡해지는 민원 수요에 발맞추어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을 키우고 특히 해결이 어려운 고충 민원에 대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내용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해 고충 민원 처리 제도 및 대응법을 심도 있게 익히고 다빈도 민원 사례 중심의 교육과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해결 능력을 극대화했다.또한, 행정정보 공동이용, 원문 정보 공개율 향상 등 민원 서비스 전반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더욱 투명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 기반을 다졌다.연수에 참여한 민원담당 공무원들은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위원의 특강을 통해 고충 민원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 기술을 배우는 한편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안민호 총무과장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공감 행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전문적인 교육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는 충청남도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에 근거해 남북교육교류협력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위원회로 관계기관, 교원, 북향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남북교육교류협력 관련 주요 정책에 대한 심의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협의회는 제3기 위원을 위촉하는 위촉장 수여와 남북 교류 재개를 대비한 교육 분야 협력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또한 지난 23일에 개관한 충청권통일플러스센터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체험형 통일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김지철 교육감은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는 남북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육 교류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남북교육교류협력 정책을 추진해 학생들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도교육청은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를 통해 정책 추진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고 학생들의 평화 감수성과 민주시민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과 민족문제연구소 충남지부은 지난 22일 교육청에서 바른 역사교육과 일제 잔재 청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 사업과 바른 역사교육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충청 지역의 독립운동과 근현대사 관련 사업 연계를 활성화하기로 약속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 문제 연구에 평생을 바친 고 임종국 선생의 유지를 이어 1991년에 설립되어 올해 30년을 맞는 단체로 그간 친일파를 찾아내 역사 앞에 세우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친일인명사전을 편찬해 친일파 단죄에 큰 역할을 했으며 국민에게 일제 잔재 청산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협약식에서 김지철 교육감은 “민족문제연구소 창립 30주년을 축하하며 양 기관이 서로 힘을 합쳐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 사업을 힘있게 추진하자”고 다짐하며 “민족문제연구소도 학교 밖에서 일제 잔재 청산 홍보 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권희용 지부장은 “일제 강점기와 현대사 관련해 올바른 역사교육에 충남교육청이 앞장서달라”며 “협약이 양 기관의 통로가 되어 역사교육이 활성화되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는 데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행복이룸 환경교육’이란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2030 환경교육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2030’은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지속적인 실천으로 20년, 30년 뒤 미래에 행복한 지구환경을 물려주자는 의미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 37%를 감축해야 한다. 김교육감은 모두 발언에서 “충남교육청은 2019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해 건강한 생태환경 중심의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환경과 생명의 가치를 실천하는 학교 교육을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교육감은 “지난해 7월에는 전국 시도교육감들과 함께 기후위기 학교 환경교육 비상선언을, 9월에는 충남교육청 자체로 기후위기 대응 학교 환경교육 공동 실천 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을 기반으로 김교육감은 “올해는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해 충남환경교육을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히면서 환경재난 시대에 생태환경에 대한 실천적 교육을 통해 생태환경문화를 조성하며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환경교육 지원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6대 정책을 강조했다. 먼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초중고 학생들이 실천하는 탄소중립학교 3·6·5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3·6·5운동은 3가지 요소를 줄이고 6가지 요소를 늘리고 환경보호 5대 공통과제를 자율적으로 선정해 실천하는 운동이다. 또한 탄소중립학교 3·6·5운동을 지원하는 ‘초록발자국’ 스마트폰 앱을 개발해 보급한다. 학생들은 일주일 단위로 친환경 생활 실천을 기록하고 그 실천 결과에 따른 실적을 환경단체나 불우이웃에 기부하게 된다. 둘째로 “지속가능한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학생 중심의 환경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유치원은 자연환경에 대한 감각적 체험을 중심으로 바깥놀이를 통한 생태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초등학교는 지역사회 환경을 이용한 경험학습과 농·산·어촌 체험중심의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학교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와 연계하는 환경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지역 생태환경 중심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더불어 학생회를 중심으로 충남 학생 생태시민위원회를 구성한다. 학생 생태시민위원회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지역 환경문제나 교육청의 환경교육에 대해 정책 제안이나 의견을 제시한다. 아울러 학교의 환경교육 활동이나 지역 환경교육 체험활동 등을 SNS에 전파하는 생태문명 학생 기자단을 운영한다. 셋째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밀착 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언급했다. 학교텃밭 가꾸기 사업을 초·중·고 30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학교 텃밭이나 이동형 대형 통에 벼나 고구마 등 농작물을 재배하거나 야생화 화단을 조성하면서 식물의 성장과 기후변화 영향에 대해 교육한다. 또한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의무교육을 연간 4회 이상 실시하며 환경교육지원단을 구성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실천하는 환경교육 토대를 만든다. 넷째로 “환경교육특구를 지정 운영한다”고 천명했다. 지역의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도시, 산림, 해안, 하천, 기후·에너지 등 5개 주제 중 지역의 특성을 살린 환경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천하는 환경교육 특구를 운영하며 이를 통해 학교와 연계한 지역 주제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지역의 환경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다섯째로 “학교 교육과정을 도와주는 학교 환경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학교육원을 학교 환경교육지원센터로 지정하고 생태환경교육을 위해 자료개발, 교사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업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수업꾸러미, 상상이룸교육과 인공지능교육에서 환경교육 자료 등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한다. 마지막으로 “지자체, 환경단체와 연계한 환경교육을 운영한다”고 선언했다. 학생들이 생태감수성을 갖춘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 충남도, 지역 환경단체가 협력해 환경교육을 펼쳐간다. 아울러 시군의 환경단체와 지역교육지원청이 협약을 통해 학교 연계 사업을 활성화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김 교육감은 말미에 “우리 교육에서 생태환경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인식의 대전환, 행동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우리 학생들이 생태적 소양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일상에서 실천하는 환경교육을 꾸준하게 추진하겠다”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3월 2일부터 3월 19일까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하며 학부모의 상담 편의를 위해 교육급여·교육비 전용 콜센터를 운영한다. 교육급여·교육비를 지원받으려면 학부모 또는 학생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교육비 원클릭 신청 시스템으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지만, 3월 학기 초부터 지원받기 위해서 집중신청기간 내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기존에 지원받고 있는 형제·자매가 있더라도 초등학교에 새로 입학하는 학생은 신규 신청이 필요하며 2020학년도에 이미 교육비를 신청해 지원받고 있는 학생이라면 재신청 대상인지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저소득층 교육급여 대상자 1만 1천 명에 50억원, 교육비 지원 대상자 1만 4천 명에 45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약 12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기준을 확대하고 교육정보화 PC 지원대상자에게 원격수업용 웹캠을 함께 지원한다. 아울러 기존 교육급여 항목을 ‘교육활동지원비’로 통합하고 지원금액을 학교급별로 6.1~38.8% 인상해 지원한다. 김현기 학교지원과장은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가정이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신청을 통해 교육비 부담 경감과 교육복지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각급 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업무담당자의 업무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비대면 연수를 22일 진행한다. 유·초·중·고·특수학교 900여명의 담당자가 참여한다. 연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미 제공된 학교운영위원회의 이해 동영상을 시청하고 2월 19일까지 서면으로 묻고답하기를 통해 선행학습을 했다. 그리고 22일 실시간 묻고답하기 방식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 개념과 관련 법령의 이해 학교운영위원회의 구성과 선출 방법 학교운영위원의 역할과 학생, 학부모의 참여 학교발전기금 조성·운용 및 회계 관리 주요 감사 지적 사항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원격연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동영상 시청을 통한 선행학습과 실시간 묻고답하기 참여 방식의 창의적인 운영은 업무혁신의 모범이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처리 어려움을 말끔하게 해소하고 학교운영위원회가 학교 자치의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지난 18일 특수교육 관련 교육공무직원 414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장애학생 행동지원의 이해와 실제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과 인권보호 상황별 장애학생 지원 사례 등으로 진행했다. 또한 우리공간사업소의 이지영 대표를 초빙해 ‘내 삶의 신박한 정리’라는 특강으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칫 일방적인 내용 전달 위주로 진행될 수 있는 원격연수의 한계를 벗어나, 참가자들은 대화창과 댓글 참여를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현장에서 장애학생의 맞춤 지원을 위해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준비했다”며 “특수교육공동체가 장애학생의 지원을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교육청은 지난 17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제1회의실에서 김지철 교육감과 미래인재과장, 과학교육원장, 개발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학교환경교육 도움자료 개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료는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이 주관하고 위례초 신진수 교장을 위원장으로 해 20명의 현직 교사들이 개발했다. 개발자료는 교과와 창의적체험활동시간에 실천중심의 환경교육이 이루어지도록 21주제 87차시 수업자료이며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등학생에게도 교육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학생들의 환경학습권 보장을 위해 학생 참여 기반형 주제중심 수업과 프로젝트수업이 가능하도록 PPT, 수업과정안, 학습지, 동영상자료, 수업꾸러미 자료를 개발하고 이를 플랫폼에 탑재해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해 학생 뿐만 아니라, 교사의 수업지원을 병행했다. 특히 개발영역을 환경이해교육, 환경토론, 환경상상이룸, 환경AI로 나누어 개발함으로써 학교교육과정 속에서 미래형 생태시민 육성교육이 이루어지게 됐다. 신진수 개발 위원장은 “활동이 배움을 보장하는가?”라는 질문 속에 위원들과 같이 고민하며 “이제 환경교육은 범교과 수준의 교육을 넘어 현장의 교사와 함께 생태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체험중심 환경수업이 전개 될 수 있도록 자료 개발에 힘썼다” 며 개발의 취지를 밝혔다.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은 기후위기 시대를 맞이해 행복한 삶을 위한 실천의 생활화가 중요함을 강조하고 생활환경, 생태환경, 기후환경 교육이 내실있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수업지원 뿐만 아니라 교원역량강화 연수 및 생태환경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월 19일 천안오성고등학교의 인공지능 융합교육 중심고등학교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올해 충남 AI교육의 서막을 알렸다. 2020년부터 충남교육청은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AI융합교육 중심고등학교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논산대건고 천안오성고 천안월봉고 3학교가 운영 중이며 올해는 1개 학교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학교는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 2023년까지 전체 교과 수업의 15% 내외를 인공지능 관련 과목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지난해는 준비 단계로 인공지능 융합교육실을 새롭게 구축했고 신입생 교육과정 준비에 주력해 왔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등의 기초·기반 교육에 대한 시대적, 사회적 요구 증대에 따라 AI융합교육 중심고등학교는 고교 단계에서 이와 관련된 인재 양성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일반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선정해 교육청 차원의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지며 주변 학교에 AI교육이 확산될 수 있도록 거점 역할도 수행한다. 그동안 충남교육청은 AI·SW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온 결과, AI·SW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관련 대학 진학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어 지역사회의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올해는 전국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충남 AI교육이 더욱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며 “AI융합교육 중심고등학교를 거점으로 AI교육을 더욱 확산해 미래사회에 대비한 충남 학교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충남 특성화고 12교를 대상으로 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혁신지원사업은 신입생 충원, 학업중단 예방, 취업률 제고 창의적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특성화고가 자발적으로 혁신 노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해 주는 사업으로 12개 학교에 평균 2억원을 지원한다. 사업 운영 학교는 1유형 ‘가고 싶은 학교’, 2유형 ‘머물고 싶은 학교’, 3유형 ‘실력을 키우는 학교’, 4유형 ‘꿈을 이루는 학교’ 중 하나의 유형을 선택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10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해 1차 서류평가를 실시했고 16일에는 학교별 프로그램과 예산 활용 계획에 대한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사업대상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유형별로는 1유형 충남인터넷고 논산공고 장항공고 주산산업고 2유형 천안제일고 천안상고 충남드론항공고 3유형 서산공고 공주생명과학고 예산예화여고 4유형 천안여상, 병천고가 선정됐다. 김용정 미래인재과장은 “본사업을 통해 특성화고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중등직업교육을 혁신할 수 있도록 성과관리를 위한 자문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021학년도 예측 가능한 학사 운영과 학교 교육 안정화를 위해 ‘2021학년도 새학기 학생 맞이 종합 지원 방안’을 18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격차, 돌봄, 방역, 급식 등의 문제를 보완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등교수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학년도 학사일정은 개학 연기 없이 3월에 시작하며 법정 기준수업일수를 준수해 정상 운영한다. 초·중·고·특수학교 수업일수는 190일 이상, 유치원은 180일 이상이다. 원격수업을 병행할 경우에도 유아, 초등 1~2학년, 특수학교와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3학년은 우선 등교를 원칙으로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연계한 학교 밀집도는 1단계 밀집도 2/3 원칙, 조정 가능 1.5단계 밀집도 2/3 준수 2단계 밀집도 1/3 원칙, 최대 2/3 운영 가능 2.5단계 밀집도 1/3 준수 3단계 전체 원격수업 전환 등이다. 거리두기 2단계까지는 유치원 원아, 초등학교 1~2학년 그리고 중 1학년, 고 3학년은 학교 밀집도에서 제외하고 항상 등교한다. 거리두기 2.5단계까지는 학생 수 400명 이하 소규모학교, 원아 수 60명 이하 유치원, 특수학교는 전면등교가 가능하다. 충남은 소규모학교가 약 70% 정도이다. 또한 학생과 교직원 자가진단 시스템 운영은 개학 1주일 전부터 재개하고 학생 1인당 마스크 5매와 교실 1실당 손소독제 3개 이상 방역물품을 준비한다. 개학 전 학교 전체 특별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 학교 방역 인력을 학생 수 규모에 따라 전체 학교에 배치하며 초등 저학년 과밀학급을 대상으로 기초학력을 지원하는 기간제 교사를 추가 배치한다. 원격수업으로 인해 긴급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은 학교여건에 따라 1,2학년 위주에서 전 학년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가정에서 원격수업을 듣는 학생이 급식을 희망하는 경우, 사전 신청 절차를 거쳐 학교의 급식실정과 방역 여건 등을 고려해 급식을 제공할 수 있고 충분한 급식 시간 확보와 동선 관리를 강화한다. 학습격차 해소와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위해 초·중 전체 학교에 두드림학교를 운영하며 1수업 2협력 교사제를 확대하고 대학생으로 구성된 예비교사를 1:1 맞춤형 지도 강사로 위촉한다. 더불어 학생, 학부모에게 정서 심리적 상담을 위해 ‘학생마음건강지킴이’ 상담 전화를 야간까지 운영하고 Wee센터와 연계해 상담과 치료비 지원, 심리방역을 확대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올해에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교 현장의 문제점을 신속하게 대처하고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온전한 배움과 성장이 이어지도록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근현대사 주요 기념일 및 우리 지역 독립운동가의 순국일이 기록된 역사 달력을 제작해 학교 현장에 배포했다. 역사 달력은 개항 이후 근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주요 역사적 기념일을 월별로 연도를 알 수 있도록 정리했고 우리 지역의 대표적 독립운동가 30명의 순국일을 월별로 표기했으며 매월 ‘역사 돌아보기’를 서술해 학교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우리 지역에서 활동한 여성 독립운동가를 발굴해 순국일을 표시했다. 그동안 여성 독립운동가는 유관순 열사 외에는 떠오르지 않는다는 문제 제기를 반영해 8명의 여성 독립운동가의 기록을 찾아 달력에 표기했다. 매월 ‘역사 돌아보기’에서는 월별 주요 사건이나 기념할 만한 사건을 중심으로 학생과 함께 고민할 사항을 간략하게 정리해 근현대사 및 향토사 교육자료로 활용하도록 배치했다. 가령 3월에는 ‘3·1운동으로 기념해오던 삼일절을 3·1혁명으로 부르자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라는 식으로 서술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어려운 시대를 살아왔던 사람들을 기억하고자 한다 우리 지역 독립운동가들이 만대에 걸쳐 기억되고 학생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역사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역사 달력이 학교 현장에서 잘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