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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진로교육원에서 청주 상당구·서원구 지역 일반고 교육력 강화 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 ‘일반고 교육력 강화 권역별 간담회’를 운영했다.이번 간담회는 일반고 교육력 강화 프로젝트의 학교별 운영 사례와 현황을 공유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일반고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대상은 도내 일반고 45교이다.청주지역은 상당구·서원구·흥덕구·청원구를 2개 소권역으로 나눠 간담회를 두 차례 운영하며 그 밖의 지역은 북부, 중부, 남부 권역으로 나눠 진행한다.이날 상당구·서원구 권역 간담회에서는 금천고등학교 김기창 교사가 일반고 교육력 강화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교육과정과 수업, 평가, 진학지도 등을 연계한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의 교육력 강화 방안을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은 각 학교의 운영 현황과 대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앞서 9월 30일에는 흥덕구·청원구 권역, 10월 1일에는 북부권역 간담회를 진행했다.오는 7일에는 중부권역, 13일에는 남부권역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학교마다 여건과 특성은 다르지만 서로의 운영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각 학교에 필요한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학교별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도내 초·중·고·특수·각종·대안학교 교장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관계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관계회복 중심 학교폭력 대응 역량을 높이고 회복적 생활교육을 통한 갈등 중재와 교육적 해결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운영했다.연수는 학교급별로 나눠 중·고·특수·각종·대안학교 교장은 오전에, 초등학교 교장은 오후에 참여했다.생활교육과 학교폭력·아동학대 관련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이재영 회복적정의교육원 대표가 ‘관계회복 중심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특강에서는 학교폭력과 갈등 상황을 단순히 사안 처리의 관점에서 접근하기보다 학생 간 관계를 회복하고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춰 학교 관리자가 갖춰야 할 역할과 대응 역량을 살펴봤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대응 과정에서 관계회복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학교 구성원 간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학교 관리자의 교육적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과 관계회복은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며 대화하고 공동체 속에서 신뢰와 소속감을 키워가는 데서 시작된다”며 “학생들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교장 선생님들을 중심으로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월 2일 오전 10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국립과천과학관과 화상협의를 통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창작 놀이 및 과학 분야 주요 콘텐츠 공동 기획·개발·활용 창작 놀이 및 과학 분야 인적 네트워크 구축·이용 양 기관의 각종 교류활동 적극 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국립과천과학관의 창작카페 프로그램 관련 예산, 계획 및 인력 운영 등의 콘텐츠를 인계받게 되며 놀이교육지원센터 시즌별 놀이터 운영 관련 과학관 노하우를 인수받는다. 업무협약을 통해 충북교육청은 도내 학생들에게 자율체험 중심의 테마별 과학 놀이터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창작놀이 및 과학 분야 다양한 콘텐츠 개발·교류 사업의 유기적인 협력을 하게 되며 특히 도교육청의 2021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설립 추진 중인 놀이교육지원센터 ‘시즌별 놀이터’로 구체화 될 예정이다. ‘시즌별 놀이터’는 과천과학관 창작카페 콘텐츠를 연계한 메인공간으로 구성된 체험존으로 충북의 학생이라면 누구나 놀이와 체험을 통해 창의적인 과학문화를 마음껏 향유할 수 있는 공간, 다양한 도구와 장비를 활용해 자기만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창작 놀이 공간이다. 분기별 또는 학기별로 새로운 테마가 적용되는 놀이교육지원센터의 ‘시즌별 놀이터’는 자동차 놀이터전, 종이 정글 탐험전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창의적인 놀이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우수한 콘텐츠의 다양한 테마로 즐거운 과학놀이를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놀이교육센터가 학생들의 무한한 행복과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풍부한 놀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이 에듀테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에듀테크는 교육과 기술의 합성어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가상/증강현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교육을 의미한다. 코로나19의 확산과 장기화로 원격교육이 확산되고 교육 환경 및 교수학습이 변화됨에 따라 교육연구정보원은 에듀테크 지원단 30명을 모집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교육을 위한 에듀테크 활성화 지원 인력풀을 구축하고 에듀테크 역량을 최대한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정보원은 지난 1월 11일부터 2월 16일까지 도내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에듀테크 지원단’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된 지원단은 지역교육청으로 찾아가는 에듀테크 선도교원 역량강화 연수, 에듀테크 활용교육 컨설팅, 에듀테크 페스티벌, 에듀테크 활용 수업사례 나눔, 학생·교원을 위한 온라인 학습 플랫폼 활용 자료 및 에듀테크 활용 가이드 자료 제작, 미래수업 연구 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연구정보원 관계자는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에듀테크 활용이 활성화되어 원격교육의 교수학습 질을 높이고 미래교육 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 며 “교육연구정보원은 원격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내 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학교 밖 학습지원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0년 학습지원 만족도 결과 찾아가는 학습코칭은 97.7%, 수업협력강사지원 96.4%, 학생심리치료는 학생 94.2%, 교사 98.8%, 학부모 92.9%가 만족과 매우만족에 응답했다.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교사, 학교가 해결하기 어려운 기초학력 미달학생의 학습적·비학습적 요인에 대한 진단·분석을 통해 학습심리치료 및 찾아가는 학습코칭 프로그램 운영, 전문치료 기관과 연계한 학생지원을 실시하는 학습지원기관이다. 도내에서는 청주, 충주, 제천, 괴산증평, 옥천 등 5개 교육지원청 내 거점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기초학력보장에 대한 우려가 많다” 며 “올해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학습지원을 위해 방학 중 학습코칭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신설하고 학습동기 향상 및 개별 맞춤형 학습지원 확대 등 보다 실질적인 현장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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