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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국제교육원에서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위센터 및 학생 정신건강 업무 담당자, 연구진,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과 충북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모델, 단계별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고위기 학생에게 치료와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타당성과 운영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정신건강 고위기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학교와 교육지원청 중심의 상담체계만으로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의 위기 개입과 회복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입원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기 어려워 치료의 지속성이 떨어지거나 학업 중단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치료와 교육을 연계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에 의료기관과 협력해 학생의 상태에 맞는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면서 치료 중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치료 이후 학교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 운영모델을 제안했다.학교에는 의료·교육 전문가를 연계해 고위기 학생에 대한 위기대응과 치료 연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교육구성원 인식조사에서는 병원형 위센터 설립 필요성에 89.6%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센터가 위기학생과 가정, 학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응답도 88.8%로 나타났다.경제성 분석에서는 연구진이 설정한 비용·편익과 분석 조건을 적용한 결과 비용편익비율이 1.2771로 산출돼, 연구진은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충북교육청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수정·보완하고 최종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병원형 위센터 설립 여부와 충북형 운영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정신건강 위기학생이 제때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배움을 이어가며 학교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와 교육이 함께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충북 여건에 적합한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여부와 운영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찾아가는 고입전형 및 대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확한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고교생활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2일 옥천을 시작으로 △14일 제천 △15일 청주 △19일 음성 △21일 충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5회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유의사항 △평준화 지역 원서 작성 및 학교 배정 방법 △대입제도 개편 주요 사항 △고교학점제 등을 안내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고입부터 대입까지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비롯해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 교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전형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인 만큼 학부모와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행복교육지구 저변 확대와 마을배움터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충북행복교육지구 마을배움터 운영 길라잡이’를 제작해 배포했다. 이는 충북행복교육지구 정책의 이해, 마을배움터 공모 및 교육활동 준비, 마을배움터 안전관리 및 행정 처리 등 마을배움터 운영의 가이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길라잡이는 업무담당자 또는 기존 마을배움터 운영 경험이 있는 교육공동체뿐만 아니라 도내 교원·학부모·지역민에게도 배포해 충북마을교육공동체 조성의 저변을 확대했다. 길라잡이는 중점사용내용, 용어정의 등 충북행복교육지구 2.0 정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마을배움터 운영을 희망하는 공동체의 단체 설립, 계획서 수립 방법 등 민간공모사업의 방법도 제시했다. 내실 있는 마을배움터 운영을 위한 안전관리, 행정 처리와 관련된 사항도 정리했으며 운영 시 필요한 서식, 충북마을교육공동체와 관련한 조례 등 마을배움터 운영에 필요한 내용도 포함됐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특히 일부 주민들이 제기해 왔던 복잡한 마을배움터 정산에 대한 의견을 반영해 지출품의, 지출결의 등 의무화 규정을 삭제하는 등 기존 정산방식보다 간소화될 전망이며 도교육청 길라잡이를 근거로 지역별 여건에 맞게 일부 수정되어 배포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와 마을의 상호 개방·공유를 통한 배움의 공간 확장이 중요한 과제로 도래했으며 그 중심에 충북행복교육지구가 있다”며 “마을배움터 운영 길라잡이가 기존에 참여하던 공동체뿐만 아니라 마을배움터 운영에 관심 있는 교육공동체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오늘 오전 10시 35분부터 청주 북부시장과 육거리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라 소규모 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소규모 직원 : 교육감 포함 8명 도교육청은 이와는 별도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상인회를 통해 설 명절 떡국용 떡과, 김으로 구매해 직원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 행사와 설 명절 용품을 구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살리기에 지속 노력하고 다각적인 상생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전통시장 상품권 등으로 구입한 위문물품을 2008년부터 자매결연 맺은 사회복지시설 30개소에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업 확대 속에서 교사의 원격수업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 연수는 ‘교과별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 주제선택형 연수’로 2월 8일부터 2월 28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상시 직무연수로 운영해 교사들이 시간 제약 없이 수강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원격수업-등교수업간 혼합수업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수업 방식 혁신으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및 교육안전망 구축을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현장 교사들의 원격수업을 집중으로 배울 수 있는 상시 연수 개설 요구에 따라 마련됐다. 이에 교사들의 의견을 받아혼합수업 도구가 아닌 교사가 이끈다 온라인수업 실습 등 다양한 교과별 강좌를 구성해 원격수업을 집중으로 배울 수 있도록 상시 연수를 개설했다. 이번에 제작된 교과별 주제별 연수는 34개 강좌 66개 콘텐츠)로 모두 충북 도내 교사들이 제작했다. 연수 신청을 원하는 교사는 충북교육연수포털에서 교과별 주제별로 강좌를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향후 학교로 찾아가는 혼합수업 컨설팅을 통해 단위학교의 모든 교사의 수업역량 동반성장을 도모하며 교사-학생간 소통과 피드백을 강화하는 원격수업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원격수업 병행에 따른 안정적 교육활동을 돕기 위해 온·오프라인 연계 교과별 혼합수업 실천사례집 발간, 학교로 찾아가는 교과별 혼합수업 맞춤형 컨설팅, 블렌디드 실천사례 나눔 온·오프라인 연계 혼합수업 교과별 맞춤형 연수를 운영해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월 5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2021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검정고시 시행계획뿐 아니라 방문접수 시 유의사항과 예방수칙도 함께 탑재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확진자, 자가격리자,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대리접수 또는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귀국자 학력 인정자도 위 사항에 해당될 경우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원본은 등기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시험에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도 별도의 시험장에서 응시가 가능하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본인의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가급적 제2회 검정고시 응시를 권고한다. 응시 원서 교부와 접수는 오는 2월 15일부터 2월 19일까지 5일간이다. 방문 접수를 희망하는 사람은 도교육청 교원인사과, 각 지역 교육지원청 교육과에서 원서를 교부받아 작성 후 도교육청 화합관과 충주교육지원청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단, 온라인 접수를 희망하는 사람은 2월 15일부터 2월 19일까지 나이스검정고시서비스 사이트에 공동인증서로 접속해 원서를 작성·접수하면 된다. 도교육청 담당자는 “코로나19 관련해 온라인접수 이용을 적극 권장한다”며 “방문 접수할 경우에는 반드시 개인마스크를 착용하고 접수장에 준비된 손소독제를 사용한 후 발열체크를 해야 된다”고 말했다. 제1회 시험은 오는 4월 10일에 실시되며 시험 장소는 3월 26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고될 예정이다. 합격자는 5월 11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응시생들은 원서 접수 시 등록한 휴대폰 번호로 합격 관련 문자메시지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첫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포상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위기 상황 중에도 적극적 업무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하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총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서 제출 기한은 2월 9일까지이며 2020년 성과를 기준으로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2월 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대상은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자, 창의적·도전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 자, 그 밖에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소속 공무원에게 귀감이 된 자 등으로 선발분야는 규제혁신, 민원 또는 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질 향상, 새로운 정책 발굴·추진, 행정효율 향상 등이다.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공통항목으로 교육감 상장과 포상휴가를 부여하고 선택항목으로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과 근무성적 가점 부여 중 개인의 희망에 따라 인센티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위기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일한 공무원을 발굴하고 소극행정 혁파와 적극적인 조직 문화를 확산해 다양한 인사상 인센티브를 마련한 만큼 많은 지방공무원의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원고등학교은 4년째 이어진 미얀마 해외봉사활동을 올해는 국내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국원고는 세계교육문화원 WECA와 함께하는 미얀마 해외봉사 활동을 2018년부터 운영해왔다. 지난해까지는 미얀마 양곤 쉐비다 초등학교로 가서 학생들이 직접 팔찌 만들기, 전통놀이, 교내 청소 등 봉사활동을 했지만,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방문이 불가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기부 물품 마련을 진행했다. 국원고는 지난해 5월부터 빈곤국가 아동돕기 프로젝트 동아리원을 모집해 봉사활동을 계획했다. 해당 동아리는 충주행복교육지구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대학 연계 청소년 프로젝트 동아리로 한국교통대학교 사회복지학전공 학생들과 연계해 활동을 진행했다. 해당 동아리원들을 중심으로 국원고 1, 2학년 전체 학생들이 미얀마 아동들에게 보낼 면 마스크, 에코백 등을 함께 제작했다. 또한 동아리원들은 물병, 손거울, 그립톡, 스티커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수익금을 마련했다. 마련된 수익금으로 미얀마 아동들에게 필요한 학용품을 구매했다. 학생들이 직접만든 면 마스크, 에코백과 수익금으로 마련된 학용품 등은2월 4일 오후 1시 교내에서 ‘미얀마 아동돕기 해외봉사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된 물품은 세계교육문화원 WECA를 통해 미얀마 현지로 보낼 예정이다. 최솔 학생은 “크라우드 펀딩에서 디자인을 하는 역할을 맡아 활동했는데, 직접 디자인한 물품이 후원의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내가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봉사를 하고 미얀마 아동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활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수빈 학생은 “평소에 빈곤국가 아동들에게 관심이 많았지만 혼자 무언가를 하지는 못했다”며 “학교에서 동아리로 활동을 하면서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관리 등 능동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해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시인영 교사는 “코로나 19 상황에서 우리가 지속적으로 후원했던 미얀마 아동들을 돕기 위해 국내 활동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을 고민했었다”며 “참여형 봉사를 통해 세계시민의식을 길러줄 수 있어서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충북교육정책연구소는 4일 오후 2시 2020년 연구 성과를 현장 교직원과 공유하기 위해 온라인 연구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원격으로 진행된 발표회는 1, 2부로 나뉘어 운영됐다. 1부에서는 2020년 연구 현황 보고에 이어 자체 연구 과제로 진행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실태 및 정책 방향’, 학습연구년 교사가 수행한 ‘메이커교육센터 공간 구성 방안’, 현장연구회에서 진행한 ‘초임 교감 업무 길라잡이 제작 연구’ 발표가 잇따랐다. 지난해 자체 과제 연구 19건, 학습연구년 교사 연구 21건, 현장 공모 연구 5건을 진행했는데, 이들 중 각 1편씩 선정해 발표한 것임. 이날 발표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실태 및 정책 방향’은 충북 도내 초·중·고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실태를 조사·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충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정책 방향을 수립·제안했다. ‘메이커교육센터 공간 구성 방안’은 창의·융합 교육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메이커 교육의 개념과 가치를 탐색하고 메이커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메이커교육을 실현할 공간 구성에 대해 고찰했으며 충북형 메이커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메이커스페이스의 공간구성원리를 탐색해 충북 메이커스페이스의 공간을 계획했다. 총 3층 규모로 1층에는 상상공작스쿨과 브릭 메이커 스쿨, 메이커카페를 2층에는 AR,VR 스쿨과 드론 스쿨, 3층에는 발명 융합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시설 및 기자재를 포함한 소요 예산도 계획했다.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메이커교실 및 센터 구축할 때 구성 원리에 입각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간으로 구성하고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지속적인 예산 지원을 제언했다. ‘초임 교감 업무 길라잡이 제작 연구’는 교사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감 중심의 교무행정지원 시스템으로 변화하고 있는 학교 현장에서 초임교감의 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 길라잡이 앱 개발을 연구했다. 2부에서는 대학원 파견 교직원의 ‘일반고 교육과정 운영에 나타난 교사 행위자성 탐구’ 외 5편의 학위 논문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소는 2020년 위탁 연구용역 결과와 마찬가지로 각종 연구 사업에서 생산된 모든 보고서 원문을 홈페이지에 탑재하는 등 적극 공개,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와 함께 연구소는 주요 연구 결과 및 활동 내용을 담은 연차보고서도 발간·배포했다. 보고서에는 정책연구 성과 및 2021년 연구방향, 연구용역 결과, 자체 연구 결과, 각종 연구 사업 주제 목록 등이 담겼다. 박을석 소장은 “연구소가 충북 교육정책 연구의 중심기관으로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고 이름에 걸맞게 충북 교육정책 연구의 메카가 되도록 더 기반을 다지고 분발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학생수련원은 2016년부터 도내 아동양육시설을 찾아가 수련지도사의 재능을 활용한 ‘사랑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도내 아동양육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수련지도사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라 직접 찾아가 운영하는 대신 온라인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수련원에 따르면 민족의 명절 설을 앞두고 지난 1월 26일 충주 진여원을 시작으로 2월 8일까지 음성꽃동네 아동복지시설, 제천영육아원, 영실애육원, 충북육아원, 음성향애원 6개 아동양육시설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수련원 진천본원과 옥천분원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옥천분원에서 운영한 영실애육원 외에는 진천본원이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련지도사 모둠북 난타 축하 공연 행복나눔 만들기 체험 김장 체험 사랑나눔 간식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에 필요한 체험 재료와 간식 등은 수련원에서 사전에 전달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온라인 쌍방향 화상 시스템 활용해 수련지도사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학생수련원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에 비록 아동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갈 수는 없지만, ‘충북교육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다’라는 신념으로 코로나 시대, 자칫 위축되고 소외될 수 있는 아동양육시설 학생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소외감 없이 따뜻하고 희망찬 명절을 맞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학생수련원은 2016년부터 사랑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해까지 보육시설, 장애인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31군데를 방문해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교육 본질에 대한 성찰로 단위학교가 학교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에 힘쓰도록 단위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의 업무혁신을 추진한다. 학교 업무혁신에는 학교구성원 모두가 참여해 학교자율운영을 저해하는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분석해 덜어내는 업무재구조화와 담임교사의 안정적인 교육활동 지원 조직인 교무행정지원팀의 역할 강화 등이 있다. 학교업무 재구조화를 위해 교원, 일반직, 교육공무직원 등으로 구성된 T/F팀을 꾸려 2021학년도 학교업무재구조화 및 사무분장 조직을 마련해 전직원 협의를 통해 존치, 축소 또는 폐지·통합, 개선 대상 업무를 구분해 업무를 조정하며 학년말에 업무재구조화 결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교무행정지원팀은 교감 총괄로 부장교사, 비담임교사, 교무실무사를 중심으로 구성해 단순 안내, 홍보 관련 공문은 접수담당자 종결 및 공람처리, 전문성이 요구되는 공문을 제외한 각종 보고 및 조사·통계 등의 공문 처리 역할 담당하는 등 역할을 강화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자율운영 저해 요소를 진단하기 위해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업무에 대한 온라인 상담 및 지원, 학교업무 개선 관련 학교 의견 제시와 답변 창구 등으로 바로지원시스템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정가격 10만원 이하의 지출품의를 간소화하고 품의 50만원 이하 교감과 행정실장 전결로 가능하도록 소액 지출 품의 시 위임·전결 시행 확대를 권장한다. 교육행정기관 업무혁신에는 교육정책사업 정비, 공문서 생산유통 체제 개선과 함께 단위학교의 업무혁신 지원을 위한 컨설팅과 업무혁신 인식 제고를 위한 자체 워크숍 추진 등이 있다. 교육정책사업 정비는 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교직원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현장 중심으로 부서별 검토 및 자체 정비를 통해 교육정책을 정비하며 교육정책사업 정비 결과를 2022년 본예산 편성에 반영할 예정이다. 공문서 생산유통 체제 개선은 교육청, 직속기관, 각급학교 대상으로 공문책임관제 운영, 공문게시 활성화, 불편공문서 신고제 등을 통해 양적 감축·질적 향상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교지원 중심의 교육지원청 행정혁신 모델 창출을 위해 충주교육지원청을 시범교육청으로 지정해 2020년 9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업무혁신을 통해 단위학교의 교육력이 제고될 수 있도록 업무혁신 도움자료를 제공하고 워크숍, 컨설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월 2일 오전 10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국립과천과학관과 화상협의를 통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창작 놀이 및 과학 분야 주요 콘텐츠 공동 기획·개발·활용 창작 놀이 및 과학 분야 인적 네트워크 구축·이용 양 기관의 각종 교류활동 적극 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국립과천과학관의 창작카페 프로그램 관련 예산, 계획 및 인력 운영 등의 콘텐츠를 인계받게 되며 놀이교육지원센터 시즌별 놀이터 운영 관련 과학관 노하우를 인수받는다. 업무협약을 통해 충북교육청은 도내 학생들에게 자율체험 중심의 테마별 과학 놀이터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창작놀이 및 과학 분야 다양한 콘텐츠 개발·교류 사업의 유기적인 협력을 하게 되며 특히 도교육청의 2021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설립 추진 중인 놀이교육지원센터 ‘시즌별 놀이터’로 구체화 될 예정이다. ‘시즌별 놀이터’는 과천과학관 창작카페 콘텐츠를 연계한 메인공간으로 구성된 체험존으로 충북의 학생이라면 누구나 놀이와 체험을 통해 창의적인 과학문화를 마음껏 향유할 수 있는 공간, 다양한 도구와 장비를 활용해 자기만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창작 놀이 공간이다. 분기별 또는 학기별로 새로운 테마가 적용되는 놀이교육지원센터의 ‘시즌별 놀이터’는 자동차 놀이터전, 종이 정글 탐험전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창의적인 놀이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우수한 콘텐츠의 다양한 테마로 즐거운 과학놀이를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놀이교육센터가 학생들의 무한한 행복과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풍부한 놀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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