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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교육청의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 가 윤건영 교육감의 대표적인 교육복지공약을 구체화하기 위한 현장 의견수렴에 나섰다.준비위는 30일 오전 도교육청 복지관에서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교육비 부담을 낮추는 부모 안심 오고’를 주제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부모 안심 오고’는 ‘건강하게 먹고’, ‘시원하게 마시고’, ‘모두가 입고’, ‘편하게 타고’, ‘마음껏 읽고’를 핵심 가치로 하는 교육복지 정책이다.윤 교육감은 전국 상위권 수준인 충북의 학교급식을 유지하면서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친환경 급식 확대’ 와 학생들의 음용환경을 개선하는 ‘학교 정수기 설치’를 공약했다.또 교복에 이어 체육복을 무상 지원해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는 ‘체육복 무상 지원’과 원거리 통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여주는 ‘원거리 통학 버스비 지원’, 학생들이 지역 서점에서 직접 책을 구입하도록 지원하는 ‘카드형 독서 바우처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부모안심 오고는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건강과 독서문화까지 지원하는 교육복지 정책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는 반응을 보였다.학부모연합회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되길 바란다”며 “정책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말했다.준비위는 이날 간담회에 이어 더 많은 의견을 듣기 위해 QR 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의견수렴도 진행할 예정이다.준비위는 앞으로도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사회와의 현장소통을 이어가며 다양한 의견을 윤 교육감의 제2기 공약실행계획에 반영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오후 가좌리움 리움 컨벤션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북학생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번 해단식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충북 학생선수들의 도전과 성과를 축하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윤건영 충북교육감,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을 비롯해 종목단체 임원, 선수, 운동부지도자, 지도교사, 입상학교 학교장 및 각 지역 교육장, 체육 원로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참가 학생선수들의 경기 장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모충초등학교 댄스동아리 축하공연, 체육건강안전과장의 성적 보고 포상증서 전달 및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의 땀과 열정, 지도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종목별 다관왕 7명 △입상 지도자 9명 △입상학교 8교 △우수 경기 3개 단체에 포상증서를 전달됐다.이어 충북체육회도 입상 선수 및 지도자 각 4명에게 포상증서를 수여했으며 충북체육발전협의회는 선수 8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메달은 결과의 상징이지만 그 안에 담긴 진짜 가치는 매일의 성실한 훈련과 도전을 이어온 학생선수들의 노력에 있다”며 “학생선수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음 도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학교체육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탐지 전문업체와 불시점검단을 구성해 도내 학교 495교와 산하 교육기관에 불법촬영카메라가 없는지를 조사한다. 불시점검단은 화장실과 탈의실, 샤워실, 휴게실 등 여러명이 사용하는 공용공간을 불시 점검한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불시점검을 연중 계속 실시할 것이며 진화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활동을 다각적으로 추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 2021년 3월부터 12월까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불법촬영카메라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한 개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올해 16억1,838만원을 들여 불법촬영카메라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학교 화장실 칸막이 가림판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새학년 초등학교 교육과정 설계 지원을 위해 초등 교육과정 소통함을 운영한다. 초등 교육과정 소통함은 충북소통메신저 사용자라면 누구나 쪽지와 대화창을 통해 교육과정에 대한 질의할 수 있도록 초등교육팀 내 소통메신저에 개설됐다. 학교교육과정 설계를 위해 운영되는 소통함은 도내 교원이라면 누구나 소통함을 통해 48시간 이내 질의를 할 수 있고 답변을 받을 수 있다. 12월 운영 결과 학교 교육과정 편성, 학교별 중점교육 운영 방법, 교육과정 위원회 구성 등의 질문 40여개가 접수되어 현장의 어려움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소통함의 신속 정확한 답변을 위해 학교교육과정 설계지원단을 구성했으며 3월까지 접수되는 교육과정 질문과 답변을 모아 웹자료로 제작해 재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과정에 대한 질문은 더 나은 교육에 대한 관심이다” 라며 “겨울 방학은 학교 교육과정 설계의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밀착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의미 있는 책자 두 권을 2022년 버전으로 펴냈다. 한 권은 ‘2021.자체감사 사례집’이고 다른 한 권은 ‘학사분야 예방감사 길라잡이’다. 책자는 각급 기관과 학교 현장에 안내됐다. ‘자체감사 사례집’은 충북교육청이 산하기관 감사를 하면서 재무·회계, 사학, 인사·복무, 기타 행정일반 등의 분야별 감사기준과 착안사항, 관련 법규를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자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자체감사 사례집’을 매년 발간한다. 이 사례집은 ‘지적을 위한 감사가 아닌 현장에 대한 지원과 사전 예방 중심의 컨설팅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둔 책자다. 유형별 감사 지적사례와 감사 결과 업무가 개선되고 조치사례 등을 싣는다. 분야별로 사례가 실려 있어 각급기관과 학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사분야 예방감사 길라잡이’는 교권보호위원회·학교폭력 사안처리·교내 상·건강체력교실 등 학사 중점분야에서 시정이 필요한 사례를 묶은 책자다. 다양한 교육정책의 이해를 높이고 법률과 제도가 개정 될 때 학교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해 안정적 학사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만든 책자다. 충청북도교육청 고현주 감사기획팀장은 “이번에 발간한 두권의 책자가 학교 현장의 업무부담을 줄여주고 사전 예방감사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행복한 교육’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올해 교육안전을 위해 603억 5천만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0개 영역에 45개 세부 추진과제가 담긴 ‘2022.충북교육안전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이는 부서별로 추진하던 교육안전정책을 구체화하고 정책별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정리한 것으로 교육안전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종합계획에는 태풍, 홍수, 강풍 등의 자연재난과 화재, 폭발, 미세먼지, 환경오염, 감염병과 같은 사회재난, 사안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대응, 피해회복 지원, 예방대책 등을 실었다. 또한 단계적으로 예산을 증액해 2024년에는 75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장기 플랜도 세웠다. 교직원 안전연수, 찾아가는 학생안전교육, 소방안전관리자 교육 등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연수계획도 담았다.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자되는 분야는 재난안전으로 300억 1,917만 3천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시설인증제, 식품안전, 실험실습실 안전, 현장체험학습 안전과 같은 생활안전 분야에는 217억 2,044만 4천원을 투자한다. 교통안전 영역과 성·학교·언어폭력 등 폭력예방 분야에는 46억 563천원을 투자한다. 도내 6개 안전체험관 체험운영비로 1억 3,973만원을 투자한다. 도내 안전체험관은 제천안전체험관, 옥천안전체험장, 어린이안전체험관, 청주중앙중학교 안전체험교실, 옥천삼양초등학교 안전체험교실, 이동형안전체험차량 등이다. 약물중독 예방에는 8억 7943만원, 사이버중독 예방에는 1억 6,401만원을 투자한다. 직업안전분야에는 12억 9,838만 2천원을 투자한다. 응급처지 영역과 유아와 특수교육대상 등 취약계층 안전관리분야에는 2억 5,216만원을 투자한다. 피해회복과 안전문화 분야에도 12억 7,639만 7천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서적 교육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신과 전문의를 지원해 위기학생을 돕는다. 지자체와 함께 등굣길과 차도를 함께 사용하는 학교 보차도 분리지원도 추진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이 포근함을 느끼는 학교, 학부모가 마음을 편하게 놓을수 있는 학교,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2년에 충북형 공교육 혁신모델학교인 행복씨앗학교가 61교가 운영된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2년 행복씨앗학교 공모 과정을 통해 재지정교 10교, 신규지정교 3교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재지정된 10교는 지난 2018년에 신규 지정되어 4년간 행복씨앗학교를 운영했던 학교들로 지난 2021년 상반기 종합평가 결과를 토대로 재지정이 결정됐다. 신규지정된 3교는 남성유치원, 이원초등학교, 상진초등학교이 지정됐다. 신규지정교는 학교의 공모 신청, 심사단의 서류심사와 교육구성원별 면담 심사 결과를 토대로 지정됐다. 이로써, 충북교육청은 도내 전체 학교 498교 중 12%인 61교의 행복씨앗학교를 확보했으며 앞으로 행복씨앗학교를 통해 학급당 학생수 감축 운영, 그린스마트미래학교, 마을연계교육과정 개발 등 다양한 교육 정책을 우선 적용해 교육정책 운영의 효과성과 타당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2022년에는 행복씨앗학교의 심화발전 모델인 행복자치미래학교 9교가 지정 운영된다. 행복자치미래학교의 권역별, 지역내 학교급별 거점센터의 역할을 병행하며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혁신 사례들을 일반학교들에 확산, 일반화에 앞장서게 된다. 충북교육청 김동영 학교혁신과장은 “지난 7년간 행복씨앗학교는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 수업 혁신, 민주적 학교문화,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등 충북의 혁신교육을 이끌어 왔다”며 “앞으로 행복씨앗학교는 학교에 확산된 다양한 교육정책들의 확산에 기반해, 운영에 있어서의 질적 성장을 위해서도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학교지원팀이 추진한 학교지원 사업, 부서 및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한 창의적인 업무 추진 사례, 생생한 학교 현장 지원 이야기를 담은 두 번째 ‘학교지원 이야기’ 책자를 발간했다.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바탕으로 수업과 생활교육 중심 교육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교 현장 지원의 성과를 점검하고자 제작된 이 책자는 ‘학교 속으로 더 가까이’라는 제목 아래 실제적 학교지원사업, 학교자율운영 기반 조성 지원, 학교지원 체계 구축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다양한 학교지원 이야기 중에는 ‘갑자기 선생님이 부재한 상황이 생겨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학교업무바로지원시스템을 통해 초등단기수업지원을 받아 강사채용에 따른 행정적 업무경감 뿐 아니라, 수업 결손이 발생하지 않아서 정말 감사하다‘ 며 진천 00초 교감선생님이 보내온 편지글 외에도, 초등 학교생활도우미 운영지원, 학교 속으로 찾아가 학교의 고민을 지역 네트워킹을 통해 해결한 이야기, 지역 연계 맞춤형 학교지원 모델 구축 사례, 교육행정기관의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학교 현장의 업무경감을 실천한 사례 등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앞으로도 정책기획과는 초·중등단기수업 순회 기간제교사 운영 학교업무 바로지원시스템운영 교육정책사업 정비 교무행정지원팀 운영지원 예초·모래소독 등 학교시설관리 지원 공문서 유통량 및 질 향상 학교지원인력 발굴 등 호응도가 높았던 사업들을 지속하는 한편 폭넓은 의견 수렴을 통해 새로운 지원 방안을 마련해 학교의 업무를 효율화하고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수업과 생활교육 중심의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은 “충북교육청은 소통과 협력으로 학교가 학생성장과 교육활동이 중심이 되고 학교자치가 자라나는 공동체가 되도록 학교와 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수시모집에 합격하지 못한 학생들 중에서 일반대학 정시모집에 합격가능성이 낮거나 지원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대입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일반대학 정시모집은 완료됐고 지금은 지원한 대학과 학과별로 실기, 면접 등의 전형이 진행되고 있으나 전문대학은 정시모집이 2022년 1월 12일까지인 관계로 하루가 남아있다. 학령인구 감소와 재학생들의 정시기피 현상으로 인해 정시모집에는 수도권 주요대와 인기학과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미달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정시로 넘겨서 선발하는 이월인원은 일반대학 기준으로 32,679명이나 된다. 정시모집에서 최초합격자를 발표하고 등록하지 않은 자리에 충원합격으로 채워보지만 결국 다 채우지 못하고 추가모집으로 넘겨서 선발하는 학생수가 점점 늘고 있다. 추가모집은 2월 22일부터 모집이 시작되고 2021학년도 기준으로 30,260명이나 됐고 그 중에서 선발한 인원은 5,000명 내외이고 나머지 인원은 다 채우지 못했다. 추가모집에 지원하려면 수시모집에서 합격한 사실이 없어야 하며 합격한 사실이 있으면 등록여부에 관계없이 정시모집과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게 되어있다. 또한 정시 모집 합격생은 추가모집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추가모집 선발 공고가 나기전에 정시모집 합격을 포기하면 지원할 수 있다. 추가모집에는 지원횟수 제한이 없기에 인기학과의 경쟁률은 상상을 초월하는 경우가 많으며 2021학년도에는 의대, 치대, 한의대에서도 20여명을 추가모집했다. 도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추가모집에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담임선생님이나 도교육청 진학상담을 활용해 지원가능한 자격인지?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상담받고 지원하기를 권유한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1월 11일부터 1월 22일까지 11일간 충청북도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에서 전자현미경 사진전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 과학교육연구회 ‘샘나’의 전자현미경 사진전은 ‘비밀의 화원’이라는 주제로 14번째 전시를 맞이했으며 20여명의 교사들이 다양한 식물들을 카메라에 담고 꽃가루는 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해 저마다 다른 프레임 속에서 꽃들의 향연을 보여준다. 특히 2021년 10월 학생들과 함께 사제동행 전자현미경 전시회에서 선보였던 78점을 지역주민 대상으로 전시하며 자유관람으로 운영한다. 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자연과학 문화를 대중화 할 수 있는 나눔의 장을 열고 자연이 품은 이야기를 들여다보면서 감동과 소통의 기회를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샘나’는 충북의 과학교사 50여명이 모여 만든 동아리다. 2000년 충북교사전자현미경연구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2010년 지금의 이름으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샘나’ 연구회는 매월 둘째 주 정기 모임과 생태탐사 및 교육활동을 통해 전자현미경뿐만 아니라 실체현미경, 생물현미경, 위상차 현미경, 디지털 현미경 연수 등 질 높은 생명과학 정보를 공유하며 성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사부리에 거주하는 노재하 씨가 10일 영동군청을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의 성금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노재하 씨는 평소 마을주민들의 어려움을 구석구석 살피며 착한농장 정기 기부 등 지역의 나눔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은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발굴·연계해 지역 기부문화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나눔리더’ 제10호에 가입하며 지속적인 나눔실천을 다짐했다. 노재하 씨는 “지역의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안전하게 나고 조금이나마 힘과 용기를 얻었으면 하는 마음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내 전파를 최소화했다. 영동군에서는 최근 지역내 중학교와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전파력이 센 변이바이러스 코로나19 확진이 이어졌지만, 선제적인 전수검사와 방역관리로 자칫 큰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변이바이러스의 연결 고리를 끊었다.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좀처럼 줄어들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영동에도 위기가 찾아왔다. 영동군의 한 중학교 학생과 가족이 확진되면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요양시설 종사자의 선제적 검사에서 확진 및 가족들이 확진됐다. 이에 군은 우선, 학생 및 가족들의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해 해당학교 교사 및 학생 전수검사를 3회 실시했고 가족 및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학교 인근 지역에 1월 4일부터 6일까지 거점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해 경미한 증상 발현 시에도 가까운 지역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자가격리 비대상 학생들에게는 능동감시 수준의 관리체계로 전환해 보건소 직원들이 1일 1회 꼼꼼히 모니터링하고 이상징후 발견 시 즉시 대응해 변이바이러스의 추가 전파를 차단하고자 총력을 기울였다. 해당 학교에는 수업 및 졸업식 등 행사를 비대면으로 전환해 실시했다. 또한, 요양시설의 추가 확진과 집단감염을 막고자 코호트 격리를 하며 환자와 종사자 89명에 대해서는 31일부터 8일까지 5회 PCR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위험군에 대해서는 PCR검사 미진행 날에도 신속항원 검사를 매일 병행했다. 감염자의 조기 발견을 위한 신속한 검사와 대응책을 강력히 시행해 주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안정적으로 상황을 관리하는 등 지역사회 확산으로 번질 수 있는 상황에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선제적이고 다각적인 방향으로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한 결과 요양시설 내 추가 확진과 지역사회 전파를 완벽하게 차단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연이은 코로나19 발생에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과 검사에 협조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백신 추가 접종과 올바른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이 위기 극복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동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사람의 출입이 잦은 유흥시설, 식당·카페,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더욱 꼼꼼한 방역활동을 추진중이다. 이와 함께 해외입국자, 자가격리자, 요양시설 등 방역 취약계층은 더욱 철저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임시통합민원실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방역시책도 연중 추진중이다.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군민은 26,10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7.2% 정도의 완료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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