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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오후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학생문화예술창작센터 역할 정립 조사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연구는 교육박물관·마음건강증진센터·미디어교육센터 등 인접한 3개 기관의 학생 접근성과 운영 여건을 분석하고 미래교육에 맞는 예술융합 프로그램 모델과 학생 문화예술 창작 공간의 차별화된 역할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는 청주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강병직 교수를 책임연구원으로 지난 3월부터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문화예술 창작활동의 현황과 수요, 3개 기관의 접근성과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국내외 사례를 검토했다.청주 시내 중·고등학생 59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학생과 예술 교과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현장조사와 초점집단면접도 진행했다.비슷한 특성을 가진 소수의 참여자를 한자리에 모아 특정 주제에 대해 의견과 경험을 깊이 있게 듣는 집단 면담 방식 조사 결과 학생들은 전문 장비를 갖춘 메이커스페이스와 디지털미디어실, 밴드·무용 연습실과 함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카페형 휴게 공간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존 3개 기관에 대한 학생 인지도가 낮아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공간 구성과 운영 방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연구진은 이를 토대로 ‘탐색-창작-성장-공유-연결’의 다섯 가지 역할을 중심으로 한 운영 모델을 제안했다.교육박물관은 접근성의 어려움으로 차별화된 대안이 요구되며 미디어교육센터는 미디어아트·메이커스페이스·XR스튜디오 등 디지털 창작 공간으로 마음건강증진센터는 공연예술·공예·시각예술 등을 위한 실기 공간으로 특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아울러 아날로그 창작물을 디지털로 재가공해 전시·유통까지 연결하는 ‘피지컬 투 디지털 프로젝트’를 주요 프로그램으로 제안하고 학생이 직접 예술작품을 기획·제작하고 공유하는 ‘만드는 예술가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기존 문화예술 기관과 차별화된 센터의 정체성을 제시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만든 작품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경험이야말로 살아 있는 예술교육”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창작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 창작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문화예술창작센터의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 등을 구체화하고 향후 추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남부권 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권역별 민원응대 및 특이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본청 전 직원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유·초·중·고·특수학교 민원 담당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역량을 높이고 폭언·반복민원 등 특이민원 발생 시 상황별 대응능력을 강화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이날 남부권 교육에는 보은·옥천·영동 지역의 민원 담당자 등이 참여했으며 수컨설팅 하수희 대표가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민원응대 방법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특이민원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참석자들은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 필요한 응대 방법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익혔다.권역별 교육은 이날 남부권을 시작으로 6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북부권, 7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청주·중부권을 대상으로 이어진다.충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자의 특이민원 대응 역량과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이정원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이 민원 담당자들이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 침착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자의 안전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일 충주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충북교육 정책 실현을 위해 ‘위드 스튜던트 초대하기’ 행사에 참여했다. ‘With Students 초대하기’는 그동안 모아진 학생들의 의견을 발표하는 자리로 강당 꽃술관에서 개최됐다. 그간 학교 안에서 진행된 ‘온슬경지’말하기 온슬경지 말하기’는 2024학년도 충북 교육을 대표하는 학생 창작 한자성어를 차용한 것으로 “마음을 담아, 기를 담아, 험을 담아, 식을 담아 말하다”라는 With Student의 기본 방향을 상징하고 있다. 에서 모아진 의견을 교육감과 지자체장들을 초대해 발표함으로써 학생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실질적인 자리를 준비한 것이다. 이날 발표회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이정훈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이정범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조길형 충주시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정책 제안을 듣고 학생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교육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충주시 지역상인회와 함께하는 진로체험 △일반고와 직업계고에 재학하면서 예체능계 진로를 모색하는 학생들에 대한 지원 방안 △타학교 학생들과 연합하는 프로젝트 활동 기획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지원하는 무료 독서실 등에 관련한 참신한 정책들을 제안했다. 아울러 다양한 방법의 온슬경지 말하기 등을 통해서 자신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발표함으로써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환경과 관련한 충주여고 학생들의 창의 연극 ‘분리수거 전’은 지속가능한 환경 교육에 대한 많은 시사점을 제시했다. 발표회를 준비한 학생들은 “이런 자리가 있기까지 자신들을 지도해준 선생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 또한, 우리의 이야기를 성심껏 들어준 내빈들에게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교육공동체의 따뜻한 소통의 긍정적인 힘을 보여주였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모든 학생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학생 한 명 한 명이 교육과 사회의 주인공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좋은 선례가 됐다”는 소감과 함께 “학생들이 제안해준 빛나는 아이디어와 소중한 목소리를 지자체뿐만 아니라 많은 기관과 협조해 충북교육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히며 함께 해준 충주여고 학생들에게 무한한 응원을 보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10월 12일 10시30분 청주시 상당공원에서 ‘다자녀 웃음꽃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 만들기’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정의 소중함을 알리고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행사 △버블쇼 △KBS 어린이 합창단의 개막 공연과 개회식 그리고 축하공연 △인형극 △레크리에이션 및 경품추첨 △동화음악 공연 △웃음꽃 장기자랑으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부대행사인 감성체험존은 체험존, 키즈존, 플리마켓존, 푸드존, 이벤트존으로 구성되어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들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충북 도내 자녀가 있는 가정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로 사전신청 또는 현장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 문의는 전화로도 가능하다. 당일 행사에 참여하는 가정의 어린이 동승 차량은 충북도청 및 충북개발공사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충북도는 저출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더 나은 출산·양육 환경 조성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충북에서 태어난 아이는 충북에서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다자녀 가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정책으로 △5자녀 이상 초다자녀 가정에 18세 이상 자녀 1명당 100만원 지원 △9월 27일부터 기존 취약계층 대상으로 시행하던 의료비후불제를 2자녀 이상 다자녀가구로 수혜범위 확대 시행 △2자녀 이상을 양육 중이면서 만 12세 이하인 가정에 다자녀 아이사랑 보너스카드 발급 지원 △임산부·다자녀 가정에 청남대 입장료 및 도청사 주차료의 무료 또는 감면 지원 등이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오는 30일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충북도민회와 국악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번 협약은 엑스포 조직위와 충북도민회가 상호협력과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앞으로 두 단체는 △국악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 지원 △충북도민회 회원의 단체관람 지원 협조 △그 밖에 엑스포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사업 추진 등을 함께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도민회는 국악엑스포 홍보활동과 함께 60만 출향 도민회원들의 단체 관람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조직위원회는 엑스포장을 관람하는 도민회원을 비롯한 충청북도 출향인들이 유익한 관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게 된다. 충북도민회는 광복 후 충북 발전에 뜻있는 출향인사들이 모여 1948년 내무부에 등록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단체로 그간 충북인을 하나로 결집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김영환 조직위원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되는 국악엑스포가 성공적인 국제 행사가 되려면,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특히 60만 회원 도민회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서로 협력해 국악 엑스포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직위에서는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5월, 2단계 조직 확대와 함께 엑스포 개최지인 영동으로 이전해 엑스포 상징물 개발을 완료하고 주관 대행사 계약과 누리집 구축 등을 진행중이다. 또한, 앞으로 국립국악원 등 대한민국 국악 진흥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을 비롯해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전국어린이집연합회 등 다양한 국내·외 유관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세계 최초의 국악 엑스포로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내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관람객 100만명이 엑스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특수교육 선도 유공자 16명을 대상으로 미국 뉴욕 소재 특수교육기관을 방문해 국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 교육과정 운영,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분야의 세 가지 사항을 중심으로 정해 미국과 우리나라 특수교육 현황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미래 특수교육의 방향을 탐색했다. 방문 기관으로는 뉴욕 교육국, 헬렌켈러 국립센터를 포함해 통합교육이 잘 이루어지는 초·중·고 각 1교씩 3교와 특수학교 2교로 총 7개 기관으로뉴욕 특수교육기관 방문을 통해 △미국의 특수교육 지원 정책과 통합교육 △개별화교육 △특수교육대상자의 자립을 위한 진로전환교육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장애인식개선과 인권교육 △에듀테크 활용 교육 방법 등 특수교육의 전반적인 내용들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구체화되어 학생 성장에 도움을 주는지 살펴봤다. 이혜경 특수교육원장은 뉴욕 교육국을 방문해 “이번 방문이 양 국가 간 특수교육 전문가들이 서로의 특수교육 정책과 구체적인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양 국가의 특수교육 발전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 특수교육 종사자들의 해외 교류를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영국과 스웨덴에서 진행 중인 2024.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가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노벨 프로젝트는 충북 지역 학생들이 노벨상의 꿈을 꿀 수 있도록 해외 명문대학 탐방, 해외석학 특강, 노벨상 관련 기관 방문과 함께 영국, 스웨덴의 학교에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 나눔 및 국제교류 활동을 펼치는 사업이다. 먼저, 영국의 헤일리베리 스쿨은 1806년에 개교한 긴 역사를 가진 학교로 팀별 프로젝트 주제인 △나만의 시계 만들기 △초등학교 의자 개발 연구 △역사적 유물과 과학기술의 융합 △유럽의 공간 속에서 수학 찾기 △직지게임 만들기 △건축물에 담긴 과학 등을 현지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웨덴의 살트헤바덴 삼스콜라는 1895년 설립된 영재학교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뛰어난 △자개 공예품 만들기 △청사초롱 만들기 △거북선 만들기 △첨성대 만들기 △태평소 만들기 등 한국의 고유문화와 과학적 원리를 소개하고 함께 작품을 만들어보는 수업 나눔 활동을 펼쳤다. 수업 나눔을 진행한 한 학생은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기 위해 지난 5개월간 영어로 활동을 준비하느라 힘들었지만 영국과 스웨덴의 학생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소개하고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한층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대견하다. 이러한 경험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어 충북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가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27일 장애 공감 문화 활성화 및 사회성 발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몸으로 하는 통합교육의 일환으로 ‘함께 걸어 즐거운 동행 얘들아, 남산 가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충북 도내 중학교 1~3학년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비장애학생 각각 10명씩 일대일 짝을 이루어 서울 남산에서 진행되며 LG에너지솔루션의 후원을 받아 안전한 체험을 위해 자원봉사자 11명이 함께 동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전 게임 짝과 함께 성공하기 △미션 사진 찍기 △힌트 보고 장소 찾기 △N타워에서 퀴즈 풀기 등이 진행됐다. 짝과 힘을 합쳐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학생들 간 의견을 교환하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면서 긍정적 상호작용 및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었다. 이혜경 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은 한계를 뛰어넘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고 비장애학생은 배려와 협력의 중요성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편견을 지우고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27일부터 28일까지 ‘노력으로 빛나는 재능, 열정으로 피어나는 미래, 충북 영재교육’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2회 충북영재 프런티어 리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충북의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영재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학문과 예술 분야에서의 영재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7일에는 충북의 예술 영재들이 참여한 공연이 열렸으며 △소프라노 송강이 △클래식 기타리스트 서인우 △피아니스트 김윤지가 무대를 꾸몄다. 또한, 과학탐험가 문경수가 ‘우리가 과학을 즐기면 할 수 있는 일’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28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원더매직팀의 과학 마술 공연 △59개의 영재 체험 부스 △오케스트라 공연 △영재 수업 맛보기 8종 △25개의 영재 산출물 발표 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영재 수업과 영재 산출물 발표를 관람한 한 관람객은 “아이들이 대단하다 어린 학생들인데 다양한 분야에서 깊은 지식을 쌓았고 창의적인 산출물을 만들어내는 걸 보니 놀랍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충북 영재교육이 체계적이고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영재 교육은 미래의 리더를 키우는 중요한 과정으로 충북 영재들이 노력과 열정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유보통합에 대한 정책 이해 및 추진 방향 논의를 위해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제천 리솜포레스트에서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의 유보통합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은 업무담당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의 실행력 강화를 통해 성공적인 유보통합 안착을 위한 밑거름을 다지고자 추진됐다. 첫날 육아정책연구소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 추진 지원단장의 ‘유보통합 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충북교육청의 도내 유보통합 추진 현황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3권역으로 구분한 후 자유토론을 진행하며 참석한 교육지원청 장학사와 시·군·구 업무담당자들 유보통합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마주하는 문제점과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위한 협력 방안과 대안 마련을 위해 함께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최동하 도교육청 교육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성공적인 유보통합 추진 동력을 마련하고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정, 인력, 조직 분야의 안정적인 이관을 추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 5월, 유보통합이관대비 협의체를 구성해 유보통합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17개 시·도 교육청이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학교폭력 경험 및 인식 등을 공동으로 조사한 ‘2024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의 도내 결과를 발표했다. 충북의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2.3%로 전년 피해 응답률 1.9%보다 0.4%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답 학생 수는 44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유형별로 차지하는 비율은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신체폭력 △사이버폭력 순으로 나타났으며 2023년 1차 조사 대비 △언어폭력 △사이버폭력 △성폭력 △집단따돌림 순으로 증가했고 반면 △강요 △신체폭력 △금품갈취 △스토킹 순으로 감소했다. 도교육청은 2024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정책 사업을 펼치고 있다. 먼저, △‘어디서나 운동장’의 몸활동과 ‘언제나 책 봄’의 독서 교육운영 △교육과정 연계 학교폭력예방교육 실시 △학교폭력 예방교육 컨설팅단 운영 △학교폭력 제로센터 운영 △학교문화 책임규약 학교 운영 △갈등 중재를 위한 관계회복 프로그램 △ 학교폭력예방 교원 역량강화 연수 실시를 중점 운영하고 있다. ‘어디서나 운동장’의 몸활동을 통해 건강체력을 회복하고 대인 관계를 활성화하며 ‘언제나 책 봄’의 꾸준한 독서 교육을 통해 마음 근육을 단련해 건전한 인성 함양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단위학교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11차시 이상 편성·운영하고 신종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3차시를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으로 필수 편성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56명의 ‘학교폭력 예방교육 컨설팅단’을 조직해 단위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아울러 ‘학교폭력 제로센터 운영’ 으로 △학교폭력 사안처리 △피해학생 심리상담 및 치료 △피·가해 학생 관계개선 △피해학생 법률서비스 지원체계 일원화를 통합지원 시스템으로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한 번의 신청으로 단위학교 및 피해학생의 지원 내용을 분석해 맞춤형 전문가 및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는 원스톱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교 구성원이 함께 학교폭력 및 학생생활지도와 관련한 내용을 이해하고 학교 구성원으로서 가져야 할 책임을 확인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통해 자발적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학교폭력과 관련한 사안 뿐만 아니라 교육활동 중에 발생한 교육주체간의 갈등중재 및 관계회복을 위해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추가적으로 학급 단위의 회복적 생활교육 수업과 학교폭력 가해학생 조치인 특별교육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학교폭력의 양상에 대응해 관리자 및 교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학교폭력예방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신종 사이버범죄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현장 및 각종 언론 매체을 통한 다양한 학교폭력예방으로 학생들이 체감하는 학교폭력의 민감도가 높아져 피해응답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학교폭력을 숨기거나 감추는 것보다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며 “이에 이번 실태조사 결과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점점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학교폭력 유형에 맞는 적극적 대응과 제도 개선을 통해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와 학생들이 공감하고 동행하는 온전한 배움터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 97명이 25부터 27까지 부산광역시 동래원예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53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참가한다. 전국영농학생축제는 스마트 농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국 농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행사이다. 행사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식물자원 전공경진 등 21개 종목의 경진대회 △FFK예술제 △골든벨 △전시·체험 마당 △전국농업교사 현장연구대회 △공동학술대회 등으로 진행된다. 청주농고 충북생명산업고 영동산과고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등 도내 4개 농업계고등학교 학생 97명이 경진대회와 체험부스 운영에 충북대표로 참가했다. 이번 축제 중 입상자는 분야별 순위에 따라, 교육부 및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 등의 수상과 국외연수 기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미래농업의 주역이 될 충북 학생들과 농업의 발전과 환경을 보존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우수한 역량을 갖춘 미래 농·생명산업의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