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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 학부모성장지원센터는 도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상담프로그램’을 총 6기수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해 건강한 가정 교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5월 1기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운영되며 기수별 20명 내외의 학부모를 선발한다.1기는 3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으며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진행된다.신청자는 1차 추첨과 2차 전화 면담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학부모는 5월 한 달 동안 총 4회의 상담을 무료로 지원받는다.상담은 MMPI, SCT, TAT 등 심리검사를 통한 자기이해 주요 고민 및 호소 문제 탐색 문제 해결 방안 실행 및 결과 분석 상담 종결 및 지속 여부 결정 등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된다.충주 학부모성장지원센터와 청주 충청상담교육연구소에서 진행되며 주 1회씩 4주간 전문 상담사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필요 시 화상회의를 활용한 원격 상담도 병행한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학부모의 마음이 회복될 때 자녀교육의 힘도 커진다”며 “앞으로도 상담 수요에 맞춘 지원을 확대해 가정과 지역사회에 건강한 교육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3일 오후 2시 30분, 유아교육진흥원에서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 설립을 위한 ‘북부분원 프로그램 구축 TF팀 협의회’를 개최했다.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은 충북 북부권 유아교육의 균형 발전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충주시 주덕중학교 부지에 설립을 추진 중인 유아교육 거점 기관으로 2030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체험 놀이 중심 교육과 교원 연수,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협의회는 교육과정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실행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한국교원대학교 교수, 유치원 교원, 교육지원청 장학사, 진흥원 파견교사 등 유아교육 분야 전문가 15명이 참여해 북부분원 설립 비전 및 정책 방향 공유 설립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행 중심 운영 전략 자문 체험터별 역할 분담 및 추진 일정 협의 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공간과 연계한 체험 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 발달 특성과 학부모 수요를 반영한 통합 체험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유아교육진흥원은 TF팀 협의를 바탕으로 기획 설계 검증 단계별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고 시범 적용을 거쳐 북부분원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북부분원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충북 유아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 전문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용성과 포용성을 갖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윤건영 교육감이 교육결손 해소 및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학교 관리자 연찬회를 가졌다. 17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학력 지원 방안 및 맞춤형 학생평가 강화’를 주제로 ‘교육결손 해소를 위한 학교관리자 연찬회’가 진행 됐다. 지난 10일 실시한 교감 대상 연찬회에 이어 코로나19 이후 학습 및 심리정서 사회성 등의 교육결손을 해소하고 맞춤형 학생평가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1부는 ‘교육결손 해소, 함께 성장하기 위한 기초학력 지원 방안’을 주제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김태은 박사의 강의와 학교 현장에서 꼭 알아야 하는 행정사항을 안내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2부는 유·초·중등으로 나누어 유치원은 대전원앙초병설유치원 박희영 원감이 ‘발달지원 유아의 성장지원 방안’을 주제로 초등은 충남대학교 김선 교수가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평가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중등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박종임 박사가 ‘성취평가제의 이해와 실제’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지역 교육결손 해소 및 학생 성장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바탕으로 교육결손 해소 지원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충북교육청은 코로나19 이후 학습지원 대상 학생에 대한 인지적 영역뿐 아니라 심리·정서적 영역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1.1. 운동의 일환으로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향토기업가 또는 출향 인사와 연계해 학생들이 도서구입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학생이 책을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읽고 토론하는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의 바른 인성 함양과 기업의 사회공헌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기업의 기부금 기탁 의뢰와 학교와의 행정업무 처리는 직속기관인 충북 교육도서관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중·남부 및 북부권역의 학교를 각각 맡아 기부금 처리 절차 등 행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해 ㈜아이케이 김상문 회장이 이 운동 첫 번째 기부자로 참여해 도서구입비 3천만원을 기부했으며 이어 ㈜에코프로 김병훈 대표가 도내 학생들의 도서 구입을 위해 2천만원을 기부했다. 올해 4월에는 ㈜수정케미칼 장수정 대표가 5백만원을 기부해 사업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 기부금으로 도서를 구입해 괴산명덕초, 동인초 등 괴산지역 14개 초등학교와 동광초, 보은삼산초 등 보은지역 14교 그리고 오창초, 내수초, 청원초 등 청주지역 9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도서를 나눠줬다. 이정훈 인성시민과장은 “학생들은 기부받은 책을 읽으며 인상 깊은 문장에 밑줄도 긋고 나의 생각을 적기도 하며 친구들에게 읽은 책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의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향토기업, 출향 인사 등을 대상으로 책봄 · 책기부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홍보 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도교육청 전 직원과 청주 지역에 있는 직속기관과 고등학교·특수학교 민원담당자를 대상으로 오늘 14일 오전,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민원응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되는 불친절 관련 민원 및 특이민원 등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고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대응능력 향상을 통해 공감·동행 민원서비스를 실천하고자 마련했다. 박종석 강사는 이 자리에서 “Mean Want 나는 민원하는 사람이다”라는 주제로 민원인의 의미와 원하는 것을 알고‘사람’, ‘감정’, ‘기억’의 키워드를 가지고 60분간 업무담당자의 마인드 제고와 상황별 대처 방안, 전화응대 체감만족도 향상 등에 대해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동료 간에 관심을 갖고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고객에게도 동료에게도 그리고 자신에게도 따뜻함과 친절을 베푸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란다. 내가 보낸 친절과 미소가 다른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고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한다”고 당부의 말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2023년도 직업계고 전문교과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청주 제이원호텔에서 열리는 역량강화 워크숍 현장을 찾아 교사들과 소통의 장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26개 직업계고에 지난 3월 1일자로 신규발령 받은 농업, 공업, 상업계열 27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기획됐다. 워크숍 주요 내용은 교육감-신규교사의 대화 충북교육의 이해 직업교육 정책 이해 및 취업 마인드 함양 학생 사안처리 및 생활교육 신규교사 교육활동 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해 전문교과 신규교사의 학교 현장 적응에 필요한 정책 이해와 소양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또한, 직업계고 근무 경력과 역량을 갖춘 교육전문직 교원을 분임에 편성해 신규교사 멘토링도 함께 지원해 충북 직업교육 정책에 대한 공감과 이해, 학교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 특히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감-신규교사의 대화’프로그램에서 신규교사로서 가져야 할 마인드에 대해 대화하며 교사들이 궁금해 하는 교육정책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가져 공감·동행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 자리에서 윤 교육감은 “학생뿐 아니라 선생님 자신에게도 어떤 방향과 마음으로 교사를 시작하느냐가 삶에 중요하게 작용한다. 다양한 사례를 경험한 선배 교사와의 시간으로 큰 힘을 받길 바란다”고 말하며 “도교육청은 신규 선생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의 학교문화 조성, 현장지원 중심 교육행정’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직장 내 괴롭힘을 근절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금지 추진 계획’을 시행했다. 도교육청은 ‘건강하고 행복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는 가해자에 대한 사후 처분보다는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조성해 직장 내 괴롭힘을 사전 예방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직종별·직급별·세대별 이해를 통해 교직원들이 상호존중 할 수 있도록 세대·직종 간 인식차이 및 특성을 반영한 선제적·맞춤형 예방 대책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강화한다. 기관 및 학교 내 부서별로 ‘우리서로존중 DAY’를 운영해 동료를 존중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직장 내 괴롭힘이 없는 근무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내실화 한다. 직장 내 괴롭힘과 직종별, 세대별 인식 차이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조직문화 개선과 직장 내 괴롭힘의 이해와 대응을 내용으로 교육을 내실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맞춤형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컨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근무하는 교육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원격 상시 과정을 올 7월 신설할 예정이다. 노재경 노사정책과장은 “각 기관 및 학교에서 직장 내 괴롭힘이 발생할 경우 전체 구성원 및 조직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양 당사자에게 큰 상처로 남기 때문에 사후 처분보다 사전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교육기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방제도를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향후, 도교육청은 직장 내 갈등 요소를 점검해 잠재된 직장 내 괴롭힘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익명 설문조사와 심층면담 등을 실시해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위험요인도 점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이 13일 놀이교육지원센터와 학부모성장지원센터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충주시 대소원면에 위치한 두 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개관식은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이정범 충북도의원,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충북 교직원,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 30분 간 진행됐다. 전국 최초로 설립된 놀이교육지원센터와 학부모성장지원센터는 총 사업비 약 59억원을 들여 옛 대소원초등학교 터에 부지면적 35,705㎡, 연면적 4,079㎡ 규모로 설립됐다. 9개의 실내 놀이 공간, 4종의 실외 놀이시설, 6개의 학부모 연수 공간으로 구성된 2개 센터와 별도의 식당, 강당 등을 갖췄다. 두 센터는 2022년 9월 말 준공 후 약 6개월간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기틀을 다지며 본격적인 운영을 준비했다. 놀이교육지원센터는 전래놀이, 세계놀이, 흙놀이, 메이커놀이, 책놀이, 자연놀이, 몸놀이, 요리놀이, 보드게임, 레고놀이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학교 대상, 초등학생 개인 또는 가족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교사 대상 놀이 연수, 놀이 자료 개발 보급 등으로 학교의 교육과정과 연계된 놀이 수업 운영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부모성장지원센터는 학부모의 힐링·성장 프로그램, 자녀교육 역량강화 프로그램, 학부모 마음 나누기 프로그램 등 학부모의 참여·배움·소통을 적극 지원한다. 학부모의 성장을 바탕으로 건강한 가족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이번 개관식에 참여한 윤건영 교육감은 “놀이교육지원센터와 학부모성장지원센터 개관식을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아이들이 마음껏 웃으며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놀이교육지원센터와 학부모성장지원센터가 앞으로 다양한 놀이 교육 지원 및 학부모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감·동행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을 기대해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이해 미래지향적 공간을 조성하고 있는 도교육청 소속 교육도서관 지도를 발행했다. 도내에는 도교육청 소속으로 청주의 충청북도교육도서관, 충주의 중원교육문화원, 제천의 제천학생회관, 보은교육도서관, 옥천교육도서관, 영동교육도서관, 진천교육도서관, 괴산교육도서관, 증평교육도서관, 음성교육도서관, 금왕교육도서관, 단양교육도서관 등 12개의 교육도서관이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1년 3월 보은교육도서관의 완공을 시작으로 2021년은 금왕, 옥천교육도서관, 2022년은 증평, 진천교육도서관, 2023년은 영동, 음성교육도서관이 완공되어 학생들을 맞이하고 있으며 단양교육도서관은 올해 4월 말 개관을 앞두고 있다. 지역교육도서관의 탈바꿈은 지역 교육문화 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식과 문화가 함께하는 복합공간, 청소년에게 학교 밖의 건전한 문화공간을 제공해 미래 교육 플랫폼인 도서관을 지역마다 테마를 달리해 창의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 지역 교육문화 복합시설로 탈바꿈한 교육도서관의 테마를 본다면,보은은 메이커 스페이스 공간 옥천은 성장·공감·책 놀이터 공간 금왕은 배려와 나눔의 인문학 공간 진천은 무한상상 미션임파서블의 공간 증평은 책+청소년 아지트 영동은 청소년 책+음악 음성은 청소년 꿈+놀이터로 조성이 됐다. 특히 지난 3월 말 개관한 음성교육도서관은 북테라스, 북라운지, 동아리실 등을 품고 있으며 도서관 견학프로그램과 ‘차곡차곡 블록코딩’, ‘레트로 RPG 게임 코딩’등을 제공해 청소년의 꿈 놀이터를 실현한다. 또한, 4월 말 개관 예정인 단양군은 쉼·창작·소통 놀이터의 테마로 교육문화 복합시설이 지어질 예정이다. 이에 도교육청은 다양한 테마를 도민과 교육가족이 알기 쉽도록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도서관 가이드’지도를 만들어 교육도서관을 소개하고 있다. 이정훈 인성시민과장은 “도내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소통과 문화가 함께하는 교육도서관 공간혁신을 진행 중이다”며“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있는 도교육청 소속 교육도서관을 방문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무한한 잠재력을 꽃피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충북교육도서관과 제천학생회관이 새로운 테마를 가지고 또 다른 미래지향적인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제천시 고교 평준화와 관련해 지역의 교원, 학생, 학부모, 동문 등 지역의 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경청하면서 평준화 여부를 지역과 함께 숙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12일부터 제천시 초·중등 학교장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초·중등 교감 초·중 학생회장 제천시학교학부모연합회 제천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제천시 일반고 동문회 등으로부터 제천 지역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4월 중에 우선 청취하고 5월 중, 2차 공청회를 제천시민 대상으로 개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숙고의 시간이 계속되고 있는 것은 일반고 4교 제천시의 지역적 상황과 여건이 그동안 추진된 평준화 지역과 다르고 지난해 타당성 연구 용역 중 표집 설문 결과의 찬성 응답이 67.1%로 예상외로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는 충주시 여론조사의 경우 78.1%, 맹동면·덕산읍의 경우 88.1%에 비해 큰 차이가 있는 응답이다. 도교육청은 제천시 평준화가 이전 교육감 재임 시절부터 추진한 사항인 만큼 교육 정책의 신뢰성 차원에서 존중해 유지하되, 모든 절차를 제천 지역의 선택에 따라 진행해 9월 이내에는 평준화 여부의 윤곽을 결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원숙 중등교육과장은“제천시 평준화 논의 가운데 지역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면서 “최근 평준화 논의를 지역 내 일반고의 교육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동력으로 삼고 상반기에 지역의 소리를 적극 청취해 향후 제천 교육 발전 방향에도 크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평준화를 위한 조례 시행규칙에 따르면, 고교 평준화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의 여론조사 대상 2/3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올해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통합 지원한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는 교직원의 협력적 소통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찾아내어 개입하고 학생의 필요와 요구에 맞게 맞춤형으로 통합 지원한다. 또한,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 성장을 도모하는 지원 체계로 교육복지, 학업·진로 심리·정서 생활·안전, 다문화·특수 등의 영역을 통합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107개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지정학교 운영과 함께 3년간 순차적으로 13개의 선도학교와 5개의 시범교육지원청을 지정·운영해 다양한 운영 모델을 개발해 확산할 예정이다. 2023학년도 1학기부터는 연수초등학교, 충주중앙초등학교가 선도학교로 지정·운영되어 그동안 개별 사업별로 각자 지원했던 방식에서 학생을 중심으로 통합 진단을 통해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또한 충주교육지원청이 선도학교 지원과 함께 교육지원청 단위에서의 개별 사업을 연계해 시범교육지원청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도내 전 지역에서 교육복지안전망을 운영하고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연계를 활성화하고 14명의 교육복지 전문인력 추가 배치 및 예산 지원, 교직원의 협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동아리 등을 운영해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가 성공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과 사업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명수 재정복지과장은 “그동안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학생들에 대한 지원이 개별 사업별로 이루어져 학생 지원에 한계가 있었지만,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모든 학생의 성장을 든든하게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충북 도내 중학교 졸업예정자들이 치르게 되는 2024학년도 충청북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고입 내신 성적 산출 시 2학년 교과성적 40%, 3학년 교과성적 60%를 반영하고 봉사활동시간은 5시간을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충청북도 평준화지역 고등학교 지원하는 학생은 원서 작성 시,청주시 평준화지역은 서로 다른 7개의 학교를, 충주시 평준화지역은 서로 다른 4개의 학교를, 음성군 맹동면과 진천군 덕산읍 평준화지역은 서로 다른 2개의 학교를 지원한다. 합격자를 기준으로 해 성적군별 4군으로 나누어 배정할 예정이며 지원한 학교에 배정되지 않은 학생은 거주지를 고려해 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에 배정된다. 아울러 자사고 외고 국제고를 지원하는 학생은 희망하는 경우 평준화 지역 내 고등학교에 동시 지원할 수 있다. 특히 평준화지역 학교 배정 시 체육특기자, 소년·소녀가정 구성원, 쌍생아, 중증장애부모자녀, 지체부자유자, 학교폭력 전학조치 가·피해학생, 다자녀 가구 자녀, 특수교육대상자, 국가유공자 자녀, 특례입학자 등은 대상자별 적용 요건 충족 시 선배정 대상자 자격을 부여한다. 또한, 다문화가정자녀 중 특례입학자격 학생을 포함해 다문화정책학교 한국어 학급이 설치 또는 설치 예정인 고등학교에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정자녀 전형을 확대해 시행할 예정이다. 2024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을 위한 내신성적 석차연명부 작성 기준일은 2023년 11월 21일이다. 전기고는 과학고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이며 2023년 9월 4일 과학고를 시작으로 학교별 입학전형이 진행된다. 후기고는 평준화·비평준화지역의 일반고 및 자율형공립고와 외고가 해당되며 2023년 12월 11일부터 입학전형이 진행된다. 양업고 등 일부 학교는 학교 특성에 따라 별도의 전형 일정을 갖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