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윤건영 교육감, 2026년 충북기능경기대회 출전 선수 격려

[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7일 2026년 충북기능경기대회가 진행 중인 청주공업고등학교와 충북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2026년 충북기능경기대회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청주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10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CNC선반 등 43개 직종에 총 248명의 선수가 참가한다.이 가운데 도내 18개 직업계고등학교에서는 32개 직종에 172명의 학생이 출전한다.이번 대회는 숙련기술장려법 에 근거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 표창하고 지역 숙련기술 수준 향상과 기능개발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경기는 기계, 금속 수송, 전기 전자, 건축 목재, IT 디자인, 공예 의류, 미예 등 주요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자율주행, 수처리기술, 태양광발전시스템 등 특성화 직종을 별도로 운영한다.충북교육청은 직종별 맞춤형 집중훈련 프로그램 운영, 지도교사 전문성 강화 연수, 실습 기자재 및 교육환경 개선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기술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이에 따라 각 학교에서는 반복 숙달 중심의 훈련과 밀착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기술 완성도와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며 대회에 적극 임하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직업계고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 학교를 넘어 함께 배우는 교사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관내 초등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학교 간 학습공동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학교 간 학습공동체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협력 중심의 학교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학교 간 학습공동체는 학교를 넘어 교육과정, 수업, 평가 등 공동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협력적 연구 조직으로 도내 2개 이상 학교의 교사 5인 이상으로 운영된다.올해는 소리 뜻 한자 교육 온 배움 초등수학 다시보기 수업의 숲 산책 등 총 50개의 학습공동체가 선정되어 IB, 어디서나 운동장, 인성교육, 독서 놀이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교사 간 상호 피드백과 협력적 연구가 이루어지며 수업 역량을 높이고 배움의 기회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워크숍에서는 학교 간 학습공동체 운영 안내 박동훈 새터초 교사의 ‘AI와 함께 확장되는 배움의 미래’ 사례 발표 김지혜 샛별초 수석교사의 ‘초등 맞춤형 학생평가 내실화를 위한 평가 설계 및 컨설팅 역량 강화 연구’ 사례 발표 운영 관련 협의 및 행정사항 안내가 진행됐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실 수업 개선 중심의 연구 활동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사 개인의 역량을 넘어 동료와 함께하는 집단지성의 힘이 중요하다”며 “학교를 넘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협력적 수업 연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도서관, 시각장애인 맟춤형 ‘대면낭독 서비스’ 운영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시각장애인의 독서 및 정보이용 지원을 위해 ‘시각장애인 대면낭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낭독 전문 자원봉사자가 시각장애인과 1:1로 매칭되어 도서 신문, 각종 자료를 직접 읽어주는 맞춤형 독서 지원 서비스로 시각장애인의 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이용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도서관은 사업 운영을 위해 지난 3월 자원봉사자 8명을 모집했으며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교육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황인정 강사가 맡아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스피치 이론 및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이어 22일부터 30일까지 충북 관내 시각장애인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면낭독 서비스 이용 희망자를 모집하며 도서관 누리집 또는 학교 공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와 1:1 매칭을 실시한 뒤 5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본격적인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서비스는 교육도서관 2층 다봄자료실에서 진행되며 시각장애인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위해 차량지원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대면낭독 서비스 이용자는 1인 1일 1회 해피콜을 통해 도서관 방문 시 편도 차량 이용 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대면낭독 서비스는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과 독서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 학생자치 주도 ‘눈높이 캠페인’ 확산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오전, 청주 남평초등학교에서 ‘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자치회가 주관한 등굣길 ‘눈높이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는 눈맞춤, 높임말, 이어말하기를 실천하는 대화법을 바탕으로 배려와 존중, 공감의 언어 문화를 형성하는 충북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언어 중심 실천 교육으로 바른 언어습관 형성과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날 캠페인에는 윤건영 교육감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바른 언어 사용 실천에 동참했다.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에코보드와 실천 다짐 문구를 활용해 등굣길에서 전교생의 참여를 이끌었다.이를 통해 눈높이 인성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특히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눈높이 챌린지’는 바른 언어 사용 실천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해 누리소통망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 학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공간에서도 책임 있는 언어 사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실제 ‘눈높이 챌린지’는 진천여중을 시작으로 사천초, 장연초, 송면초, 솔밭초, 남평초 등으로 이어지며 학교 간 자발적인 참여와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눈높이 챌린지’에 참여한 남평초 학생자치회 이서윤 학생은 “우리가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니 친구들의 반응이 더 좋아졌고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는 습관이 생겼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언어는 관계를 만들고 문화를 형성하는 중요한 힘”이라며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시작된 눈높이 인성교육이 학교와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 학생자치 중심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온 오프라인을 연계한 실천 활동을 확대해 존중과 공감의 언어 문화를 학교 현장에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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