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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오후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학생문화예술창작센터 역할 정립 조사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연구는 교육박물관·마음건강증진센터·미디어교육센터 등 인접한 3개 기관의 학생 접근성과 운영 여건을 분석하고 미래교육에 맞는 예술융합 프로그램 모델과 학생 문화예술 창작 공간의 차별화된 역할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는 청주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강병직 교수를 책임연구원으로 지난 3월부터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문화예술 창작활동의 현황과 수요, 3개 기관의 접근성과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국내외 사례를 검토했다.청주 시내 중·고등학생 59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학생과 예술 교과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현장조사와 초점집단면접도 진행했다.비슷한 특성을 가진 소수의 참여자를 한자리에 모아 특정 주제에 대해 의견과 경험을 깊이 있게 듣는 집단 면담 방식 조사 결과 학생들은 전문 장비를 갖춘 메이커스페이스와 디지털미디어실, 밴드·무용 연습실과 함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카페형 휴게 공간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존 3개 기관에 대한 학생 인지도가 낮아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공간 구성과 운영 방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연구진은 이를 토대로 ‘탐색-창작-성장-공유-연결’의 다섯 가지 역할을 중심으로 한 운영 모델을 제안했다.교육박물관은 접근성의 어려움으로 차별화된 대안이 요구되며 미디어교육센터는 미디어아트·메이커스페이스·XR스튜디오 등 디지털 창작 공간으로 마음건강증진센터는 공연예술·공예·시각예술 등을 위한 실기 공간으로 특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아울러 아날로그 창작물을 디지털로 재가공해 전시·유통까지 연결하는 ‘피지컬 투 디지털 프로젝트’를 주요 프로그램으로 제안하고 학생이 직접 예술작품을 기획·제작하고 공유하는 ‘만드는 예술가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기존 문화예술 기관과 차별화된 센터의 정체성을 제시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만든 작품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경험이야말로 살아 있는 예술교육”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창작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 창작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문화예술창작센터의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 등을 구체화하고 향후 추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남부권 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권역별 민원응대 및 특이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본청 전 직원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유·초·중·고·특수학교 민원 담당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역량을 높이고 폭언·반복민원 등 특이민원 발생 시 상황별 대응능력을 강화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이날 남부권 교육에는 보은·옥천·영동 지역의 민원 담당자 등이 참여했으며 수컨설팅 하수희 대표가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민원응대 방법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특이민원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참석자들은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 필요한 응대 방법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익혔다.권역별 교육은 이날 남부권을 시작으로 6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북부권, 7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청주·중부권을 대상으로 이어진다.충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자의 특이민원 대응 역량과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이정원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이 민원 담당자들이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 침착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자의 안전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업무 효율성 제고를 통한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2025. 디지털 활용 업무 개선 연구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활용 업무 개선 연구대회’는 학교의 교무·행정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거나 개선해 업무를 경감할 수 있는 디지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연구대회로 2024년에 신설되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연구대회다. 연구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대상은 충북교육청 소속 유·초·중등 교원으로 참가하고자 하는 교원은 6월 13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개인 또는 6인 이내의 공동 연구로써 업무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나 스프레드시트 등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해 9월 30일까지 개발한 프로그램과 보고서 시연 동영상을 최종작으로 출품하면 된다. 충북교육청은 디지털 활용 업무 개선 연구대회에 대한 교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온라인 회의실에서 연구대회 설명회를 실시해 연구대회 진행 절차, 심사 기준에 대한 설명과 지난해 수상자들의 연구 절차와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을 진행한다. 참고로 지난해에는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단순 업무를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한 작품이 다수 수상했으며 수상작의 보고서는 교육연구정보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프로그램은 학교바로업무지원시스템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디지털 활용 업무 개선 연구대회를 통해 학교의 교무·학사·행정·진학지도 등 다양한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해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의 많은 교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도교육청 본관 204호에서 충북교육청 수리력 강화 중장기 정책 과제 연구의 본격 추진을 알렸다. 수리력 함양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제4차 수학교육종합계획에서 중점적인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수리력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과학기술 사회에서 일상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며 데이터를 해석하는데 필수 역량으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충북교육청은 충북 도내 학생들의 수리력 함양을 지원하는 정책을 꼼꼼하게 수립하고 추진하기 위해 정책연구에 나섰다. 연구는 청주교육대 산학협력단에서 수행하며 충북대, 한국교원대 교수가 공동협력진으로 참여하고 학교 현장의 수학교육 전문가들도 참여할 예정으로 오는 9월까지 5개월간 진행한다. 연구를 통해 충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수리력 정책 분석은 물론 국내·외 수리력정책 현황과 인식 조사를 수행하고 현황에 따른 개선사항을 도출해 충북형 수리력의 개념과 정책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리력 강화를 위한 단기·중장기 정책 과제를 제안하고 단계적 추진 로드맵을 제시해 정책 추진의 일관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먼저 연구 책임을 맡고 있는 청주교대 김동원 교수가 구체적인 연구 수행 계획을 발표했고 이어 연구 과제 토론 및 질의 응답을 통해 연구 방향성을 검토했다. 토론을 통해 모든 학생의 수리력 함양을 위한 지속가능 기반 마련 및 지원 강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충북교육청 각 부서 간 수리력 강화 사업을 종합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해 중장기 방안을 수립해야 하는 시점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그간 우리 교육청은 수리력 강화 TF를 중심으로 6차 회의를 진행하며 수리력 강화 로드맵 초안을 마련해 왔다. 이제 충북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배경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충북만의 특화된 수리력 정책 과제가 필요하다”며 “우리교육청의 수리력 강화 정책이 교육적으로 적합성과 타당성을 갖추고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학문적 연구와 분석적 통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해 퇴직 후에도 교육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원로 선생님을 찾아뵙고 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기 위해 학교 방문을 진행했다. 최근 3년간 충북교육청 소속 정년퇴직 교원은 2022년 538명, 2023년 703명, 2024년 509명으로 베이비붐 세대에 속한 교원들의 퇴직이 다가옴에 따라 향후 몇 년간 퇴직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가운데 일부 교원은 퇴직 후에도 교육과 관련된 업무에 종사하며 교육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덕성초등학교를 방문해 자원봉사를 통해 교육에 대한 헌신과 사랑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는 퇴직 교원을 만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이병국 선생님은 교단에서 30여 년 동안 수학을 가르쳐 오신 분으로 “비록 교단을 떠났지만, 여전히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돕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했다. 교단에서 쌓아 온 교육 경험으로 조금이나마 학교 교육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학교 지원 참여 동기를 밝혔다. 아울러 유길언 선생님은 “도서관 지원 활동을 통해 퇴직 후에도 학교 현장에 다시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아이들이 밝게 웃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더 큰 에너지를 얻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현숙 덕성초등학교장은 “퇴직하신 선생님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은 학교에도 큰 도움이 된다. 두 분의 선생님을 보면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낀다. 풍부한 경험과 따뜻한 마음으로 학생들을 대해주셔서 학생들은 물론 후배 교사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교사들은 선배 교사로부터 배우는 점도 많고 행정업무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학교 교육활동에 참여해주시는 모든 교직원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특히 오늘 만나 뵌 두 분의 선생님이 보여주신 교육에 대한 헌신과 열정은 많은 후배 선생님들과 아이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퇴직 후에도 우리 교육 발전에 기여해 주시는 아름다운 뜻을 이어받아, 공감하고 동행하는 교육이 꽃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해 ‘충청북도교육청 퇴직교직원 교육활동 지원 조례’를 제정해 퇴직교직원들이 자원봉사자 신분으로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동행교육지원단’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퇴직교직원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14일 오후, 남부분원 이전 및 아시아문화교육관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이정범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황규철 옥천군수, 박용규 도의회위원, 김인권 옥천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2021년 12월 재정투자심사 승인을 시작으로 2024년 12월 완공됐으며 총사업비는 135억 7천 2백만원이다. 준공된 국제교육원 남부분원은 지상 4층, 연면적 2,776.19㎡ 규모로 아시아문화교육관, 키친랩, 써밋룸, 스튜디오 등 체험 공간과 강의실, 강당, 편의시설을 두루 갖췄다. 김흥준 국제교육원장은 “옥천, 영동, 보은 3개 지역 사회와 학생들에게 다채롭고 질 높은 외국어 교육공간과 국제교육, 글로벌 감수성 함양을 위한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며 “국제환경 변화와 다문화 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복합교육문화 공간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국제교육원 남부분원이 남부 지역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인재 육성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아시아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언어 교육 뿐 아니라 국제이해교육이 활성화되어 글로벌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오후,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제44회 스승의 날 기념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올해 스승의 날 기념 포상을 받는 교원은 △근정포장 2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3명 △장관표창 94명 △교육감표창 100명 △교육감표창 37명으로 모두 239명이다. 주요 포상 대상자는 △근정포장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교장 김진수, 대제중학교 교사 엄재민 2명 △대통령표창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우관문, 청주교육지원청 장학관 권오장, 교육도서관 교육연구관 이연승 3명 △국무총리표창 충주중앙탑초등학교 교장 유충석, 오창초등학교 교감 이정원, 충청북도교육청 장학사 임기호 3명 △교육부장관표창 학성초등학교 교사 문유리 등 94명 △교육감표창 교동초등학교 교사 오유진 등 100명 △교육감표창 용암초등학교 교사 임영옥 등 37명이 수상했다. 수상자 239명은 교과지도, 생활지도, 진로직업, 교육혁신, 교육복지·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중심, 배움중심, 현장중심의 새로운 학교문화를 이끌며 동료 교직원, 학생, 학부모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이해 충북교육발전을 위해 공헌해주신 선생님들께 스승의 날 기념 포상 전수식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생님에 대한 존경과 배움을 간절히 구하는 자세가 학교에 넘칠 때 우리 아이들은 실력 있는 인재로 성장하며 우리 사회도 더 건강해질 것이고 선생님들께서 당당하게 가르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전수식에 참석하지 못한 교육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원의 표창은 소속기관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13일 도내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취학·진학·진로 자료집인 ‘위드’를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몽골어, 영어, 일본어 등 6개 언어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위드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학생들이 조화를 이루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의미를 담아, 충북의 교육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됐다. 자료집에는 △초·중·고등학교 취학 절차 △공교육 진입 방법 △도내 고등학교 정보 △진로 설계 방법 등이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언어적 장벽으로 인해 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다국어로 제작해 각자의 모국어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국제교육원은 도내 각급 학교와 유관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며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상에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흥준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자료집은 이주배경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돕는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격차 없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함께 12일부터 18일까지를 ‘제2회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 으로 지정하고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과 중독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캠페인 활동을 실시한다. 최근 온라인 게임, SNS, 사설 도박 사이트 등을 통해 청소년이 도박에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예방주간은 도박 중독 예방, 도박 관련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범죄 예방 등을 목표로 한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예방주간 동안 △교육과정 연계 도박 예방교육 집중 운영 △교육지원청-학교-경찰서-지역 유관기관 합동캠페인 실시 △학생·학부모 주도 SNS와 숏폼 등 챌린지 운영 등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청소년 도박은 단순한 일탈이 아닌 중독성과 범죄 가능성을 가진 심각한 사회문제이다”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유혹을 인식하고 건강한 판단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폭력 없는 올바른 학교 만들기의 일환으로 12일에는 충북공고에서 13일에는 청주하이텍고에서 학생자치회, 경찰서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함께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디지털 성폭력 예방, 불법촬영 근절 인식개선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청주 S컨벤션에서 일반직 관리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도교육청 주요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일반직 관리자들과의 공감과 동행을 통해 미래를 열어가는 충북교육 비전을 공유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AI전환 시대, 실력충북교육’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기술의 융합으로 초연결성, 초지능화, 융합화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며 실력충북교육 5대 핵심 정책인 △어디서나 운동장 △모두의 다채움 △언제나 책봄 △온마을 배움터 △공부하는 학교를 통해 ‘땀 흘리고 책 읽으며 공부하는 충북의 아이들’로 키워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충북교육을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일반직 관리자로 △현재 상황 대처 능력 △변화를 내다보는 통찰력 △혁신이 가능한 조직문화를 위한 지속적인 탐구와 학습 △지혜로운 리더로서의 역량을 발휘해 주기를 당부했다. 이어지는 시간에는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강사인 하수희 대표의 ‘사례로 보는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을 주제로 특강을 함께 하며 신속하고 창의적인 현장의 문제해결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또한, 세계적인 전시회를 다수 진행한 김은비 도슨트가 미술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기반으로 ‘이건희 컬렉션’ 특강을 진행해 예술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마음근육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시대 변화를 이해하고 끊임없이 공부하는 지혜로운 리더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고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곁에서 함께 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리더가 되어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5월부터 도내 각급학교 및 기관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과 컨설팅을 위해 ‘찾아가는 청렴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청렴지원단은 지난 해부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내부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충북교육청 소속 교직원인 자체강사으로 구성되어 학교의 청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희망하는 15개 학교에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12개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에는 청렴 컨설팅을 진행한다. 학부모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청렴 법령 교육을 진행하고 갑질 및 공무원 범죄 업무 전문관이 직접 교육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해 이해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찾아가는 청렴지원단’ 외에도 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청렴 충북교육 추진 기획단’을 중심으로 4대 전략과 14개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해 청렴도를 제고하고 있다. ‘청렴 충북교육 추진 기획단’은 교육 부문 5대 청렴도약 분야의 개선과제를 분기별로 점검하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불편·부당한 제도를 개선·발굴하는 등 외부청렴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청렴은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의 공감과 실천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찾아가는 청렴지원단이 청렴문화의 마중물이 되어 공직사회 전반에 공정하고 투명한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 2025학년도에 아이성장 책임유치원을 56개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이성장 책임유치원은 언어 및 사회·정서 발달지연 유아에게 전문 치료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전인적 성장·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충북교육청은 올해 3월에 아이성장 집중 관찰기간을 운영하고 자체 개발한 유아 성장·발달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유아의 발달 상황을 파악했다. 관찰기간 중에 발달지연이 의심된 유아는 학부모와의 상담을 통해 치료 희망 여부를 확인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한 치료·상담비도 최대 31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아이성장 책임유치원은 ‘같이성장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책과 연계한 다양한 놀이를 통해 발달지연 유아의 온전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발달지연 유아 파악 및 지원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 유치원 교원 11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발달지연 유아 선별 및 맞춤형 지원 방법 연수 △아이성장 책임유치원 운영방안 협의 △아이성장 지원단 운영 등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으며 협의를 통해 발달지연 유아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아이성장 책임유치원 운영으로 우리 아이들이 교육의 품에서 온전한 성장과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촘촘히 적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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