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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오후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학생문화예술창작센터 역할 정립 조사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연구는 교육박물관·마음건강증진센터·미디어교육센터 등 인접한 3개 기관의 학생 접근성과 운영 여건을 분석하고 미래교육에 맞는 예술융합 프로그램 모델과 학생 문화예술 창작 공간의 차별화된 역할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는 청주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강병직 교수를 책임연구원으로 지난 3월부터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문화예술 창작활동의 현황과 수요, 3개 기관의 접근성과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국내외 사례를 검토했다.청주 시내 중·고등학생 59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학생과 예술 교과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현장조사와 초점집단면접도 진행했다.비슷한 특성을 가진 소수의 참여자를 한자리에 모아 특정 주제에 대해 의견과 경험을 깊이 있게 듣는 집단 면담 방식 조사 결과 학생들은 전문 장비를 갖춘 메이커스페이스와 디지털미디어실, 밴드·무용 연습실과 함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카페형 휴게 공간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존 3개 기관에 대한 학생 인지도가 낮아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공간 구성과 운영 방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연구진은 이를 토대로 ‘탐색-창작-성장-공유-연결’의 다섯 가지 역할을 중심으로 한 운영 모델을 제안했다.교육박물관은 접근성의 어려움으로 차별화된 대안이 요구되며 미디어교육센터는 미디어아트·메이커스페이스·XR스튜디오 등 디지털 창작 공간으로 마음건강증진센터는 공연예술·공예·시각예술 등을 위한 실기 공간으로 특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아울러 아날로그 창작물을 디지털로 재가공해 전시·유통까지 연결하는 ‘피지컬 투 디지털 프로젝트’를 주요 프로그램으로 제안하고 학생이 직접 예술작품을 기획·제작하고 공유하는 ‘만드는 예술가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기존 문화예술 기관과 차별화된 센터의 정체성을 제시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만든 작품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경험이야말로 살아 있는 예술교육”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창작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 창작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문화예술창작센터의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 등을 구체화하고 향후 추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남부권 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권역별 민원응대 및 특이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본청 전 직원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유·초·중·고·특수학교 민원 담당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역량을 높이고 폭언·반복민원 등 특이민원 발생 시 상황별 대응능력을 강화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이날 남부권 교육에는 보은·옥천·영동 지역의 민원 담당자 등이 참여했으며 수컨설팅 하수희 대표가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민원응대 방법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특이민원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참석자들은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 필요한 응대 방법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익혔다.권역별 교육은 이날 남부권을 시작으로 6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북부권, 7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청주·중부권을 대상으로 이어진다.충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자의 특이민원 대응 역량과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이정원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이 민원 담당자들이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 침착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자의 안전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충북온마을배움터 ‘지역공감학교’인 충주 국원초등학교가 지역연계 교육과정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공감학교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으로서 △지역알기 △마을교육활동가와의 협력 수업 △온마을배움터 체험처 수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을의 인적자원과 물적자원을 활용한 온마을배움터 운영으로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지난 15일 학생들은 조길형 충주시장을 만나 탄금공원 근처 칠지마을길 도로명을 일제강점기 충주가 낳은 독립운동가이자 문학가인 권태응길로 바꿔달라고 건의했다. 시문학 수업 중 방문한 권태응의 생가터가 기념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안타까워 해 학생들이 조길형 충주시장에게 면담을 요청했고 이에 조길형 충주시장도 학생들의 진지한 의견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관련 부서에 검토를 지시했다. 또한, 국원초 5학년 학생들은 바다와 강에 대한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을 전개하는 과정 중에는 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인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의 가사를 바꾸어서 바다로 흘러가고자 하는 댐에 갇힌 강물의 마음이 이쁘게 표현되는 ‘나는 바다’라는 노래를 만들어 합창단과 부르기도 했다. 특히 충주문화관광재단 주관 ‘길따라 예술로’, ‘충주 연수동 작은음악회’, ‘충주시민의 날 시민합창 공연’ 등 각종 지역행사에 참여해 학교를 중심으로 만들어 가는 문화 마을을 만들며 국원초 학생들의 예술 실력이 수준급임을 입증받고 있다. 국원초의 온마을배움터 교육은 예술과 문학 분야뿐 아니라 진로직업분야에도 빛나고 있다. 학생들은 국내·외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인 ‘빈센조’, ‘사랑의 불시착’, ‘눈물의 여왕’ 등의 촬영지인 충주 수주팔봉, 비내섬, 중앙탑을 여행하는 여행사 ‘여행 한조각’을 창립하는 아이디어를 내 충주시청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영희 충주 국원초등학교장은 “온마을배움터 수업은 마을에 사는 사람이나 시설을 방문해 현장에서 교과서를 배우면서 진로체험과 학습이 자연스럽게 이뤄진다”며 “지방소멸 시대에 교육을 중심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해 지역인재를 키우는 핵심이다”고 말했다. 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충북온마을배움터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모든 것이 학생들의 교육 기반이 되어 함께 함으로써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교육 과정을 더욱 충실하게 만드는 것으로서 국원초 사례가 지역공감학교의 모델로서 앞으로도 일반화에 좋은 모범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원초등학교 온마을배움터 수업은 지역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고 애착을 갖게 되며 지역민과 학부모들도 학교 교육에 참여해 학교와 지역이 교육으로 상생하는 모범을 이끌어 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16일 오후 2시, 교육문화원에서 제2회 통합교육 포럼 및 장애 공감 영화 시사회를 개최했다. ‘장애를 바라보는 시선, 영화로 말하다’라는 주제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넘어 다양한 존재 방식을 이해하는 통합교육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도내 학생, 교원, 학부모 등 18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튜브로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됐다. 행사의 핵심은 장애 공감 교육용 영화 ‘숨은 영웅: DEMIAN’ 시사회로 자폐성 장애와 청각장애를 지닌 친구들과 주인공이 갈등과 오해를 겪으며 점차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윤건영 교육감이 장애 공감 교육이 교실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특별출연하며 눈길을 끌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제작 및 출연진 소개와 영화 메이킹 영상 상영이 이어지며 참여 학생들의 생생한 제작 경험과 촬영 소감이 공유됐다. 이어지는 발제 ‘장애, 다양한 존재 방식에 대한 이해’는 장애를 다름이 아닌 존재의 다양성으로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을 제안하며 통합교육이 지향해야 할 철학적 기반을 소개했다. 마지막 순서인 무비토크에서는 출연 학생, 교사, 교수, 정책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장애 공감 교육의 실제 사례와 가능성, 그리고 학교 현장의 현실적인 고민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윤건영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배우고 자라는 통합교육을 조금 더 깊고 넓게 실천해 가고 있다. 또한, 이번 영화는 학생들은 영화에 단순 출연하는 것이 아니라 장면 하나하나를 고민하고 표현하며 서로의 다름을 나누는 시간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영화가 감상으로 끝나지 않고 우리의 시선과 태도를 다시 한번 돌아보고 학교의 일상도 바꿔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특수교육원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장애 인식 개선과 통합교육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온라인학교는 16일 오전, 청주남중학교 4층에 새롭게 조성된 학교 공간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충북형 미래교육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충북교육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교육 모델로서 충북온라인학교의 의미와 비전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 충북온라인학교는 교사 수급이 어렵거나 학생 수요가 부족해 단위학교 개설이 어려운 과목들을 실시간 쌍방향 방식으로 운영하는 공립 각종학교로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교육격차 해소 및 지역 간 연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됐다. ‘창의와 협력 중심의 개방형 교육으로 모두가 빛나는 미래인재 양성’ 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AI·반도체 등 신산업 기반 융합 과목 개설 △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진로 탐색 활동 △타 기관 협력 프로젝트 등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과 진로 맞춤형 교육을 적극 지원한다. 학교 공간은 총사업비 약 30억원이 투입되어 1월 9일 착공, 5월 8일 준공됐으며 청주남중학교 4층에 면적 1,143.24㎡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은 △온라인 수업 스튜디오 10실 △버츄얼 스튜디오 1실 △멀티실 2실 △다목적 소통 공간 ‘온마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해 개교식에서 ‘생각을 깨우는 시간 10분’ 수업을 하며 출발을 함께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고교학점제로 학생들의 선택지는 다양해졌지만 여전히 격차는 존재한다. 충북온라인학교는 그 격차를 실질적으로 보완하고 학생들의 선택이 수업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공교육 플랫폼이다. 오늘의 변화가 충북교육의 지형을 바꿔가는 단단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온라인학교는 2025학년도 1학기 기준 도내 23개 고등학교 423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과목 수를 40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온라인 교육 기반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5일 오전,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진행된 봉명초등학교 5학년 대상 생존수영교육에 직접 참여했다. 이번 참여는 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수난 사고에 대비한 생존수영교육의 실효성과 교육적 효과를 점검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과 함께 입수해 강사의 지도에 따라 부력도구를 활용한 뜨기, 이동하기, 벽 차고 잠수하기 등 다양한 생존수영 활동을 체험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생존수영은 그냥 수영을 잘하게 되는 수업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 닥칠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서 내 몸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라고 말하며 “몸이 기억할 수 있도록, 그리고 언젠가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잘 참여하자.”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이 스스로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강화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청주공업고등학교가 AI 자율제조 분야로 미래 혁신 플랫폼 거점학교로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고 밝혔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교육부의 미래기술 기반 직업교육 혁신 정책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 산업체, 대학이 협력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정주여건을 개선하는데 목적을 두고 전국에 10개교를 두고 있다. 청주공업고등학교는 2024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첫 공모사업에 ‘스마트팩토리’ 분야로 도전장을 내밀어 1차 서류통과 후 2차 발표평가까지 올라갔으나 아쉽게 고배를 마셨었다. 하지만, 지역산업 동향을 분석하고 140여 개의 지역 기업체와 함께 비전을 공유하며 충북도, 청주시와 협력체제를 강화해 미래 산업의 핵심적인 역할이 기대되는 ‘AI자율제조’ 분야로 다시 도전해 전국 15개 지역에서 37개 컨소시엄이 참여한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당당히 최종 선정됐다. 앞으로 청주공업고등학교는 ‘AI 자율제조’ 분야의 협약형 특성화고로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디지털트윈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활용해 제조 공정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학습하고 제어하며 생산공정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의 인재를 양성하는 거점 학교로 발돋움하게 된다. 청주공업고등학교는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됨에 따라 향후 5년간 교육부로부터 45억원을 지원받는다. 이 외에도 충북교육청, 충북도, 청주시 등에서 30억 5천만원 규모의 대응투자가 이루어져 AI 자율제조 분야 교육과정 개편을 위한 학과별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한다. 이날 행사의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윤건영 충북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창의관과 공동실습소를 참관하며 신기술 체험관의 웨어러블 기기, AR장비, 항공 시물레이터 등 신기술 교육 장비를 직접 체험하고 AI자율제조 기반의 로봇 제어 시연을 체험하며 미래 거점 학교의 서막을 함께했다. 또한, 충북교육청과 지자체, 유관기관, 도내 대학, ㈜에코프로비엠, ㈜자화전자, ㈜네페스, ㈜아임삭, SMC엔지니어링㈜ 등의 기업체들이 뜻을 모아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을 위한 산학관 컨소시엄의 첫 출발을 알렸다. 앞으로 청주공업고등학교는 △AI 센서 기술, 스마트 제어, 공정 최적화 등의 핵심 역량 키우는 교육과정 개편 △최신 장비 도입과 전용 실습 공간 구축 △맞춤형 교사 연수 △기업체 멘토링 및 실습 강화 △산업체와 공동으로 프로젝트 수업 운영 △지자체 및 유관기관 거버넌스 구축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직업교육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산업계, 지자체의 동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약형 특성화고에 대한 지원 강화를 통해 지역인재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교육과 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함께 만들어 가야한다. 지역과 지자체가 함께 하며 학교가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이 되도록 뒷바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오전, NH농협은행 충북본부와 교육금고 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약정식은 윤건영 교육감과 임세빈 NH농협은행 충북본부 본부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충청북도교육청 교육금고 지정을 위한 일반경쟁입찰에 NH농협은행 충북본부가 단독으로 참여했으며 지난 6월 12일 충청북도교육청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심의·평가를 거쳐 NH농협은행 충북본부를 교육금고로 지정했다.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각종 세입금의 수납·보관 △세출금의 지급 △세입세출외현금 및 각종 잡종금의 수납·보관·지급 △ 운용자금의 예치 및 관리 등의 교육금고 업무를 맡게 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약정을 통해 NH농협은행 충북본부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금고 운영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NH농협은행 충북본부에서 충북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애써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2026학년도 대입 대비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진학상담을 통한 맞춤형 대입 지원을 위해 ‘전지다학 충북교육 2026 대입 박람회’를 운영한다.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충북교육청이 매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대입의 정보를 얻고 공교육 제도권 내에서 진로진학지도의 맞춤형 상담을 받고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약 1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입 박람회는 ‘대학별 부스 상담·컨설팅’과 ‘충북대입지원단 1:1 맞춤형 대입상담’ 등 2개의 영역으로 구성됐다. 먼저, 충북 도내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서울 주요대학과 지역 대학 등 100여 개 대학을 초청해 박람회를 찾은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원하는 부스에 찾아가 대학별 수시모집 요강과 학생부종합전형가이드 등 다양한 자료를 받을 수 있으며 대학의 입학사정관과 개별 상담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얻게 된다. 또한, 충북교육청 소속 교사들로 구성된 충북대입지원단 1:1 맞춤형 대입상담 진행한다. 고3 학생 560명을 대상으로 진학상담교사 40명이 박람회 기간 중 1:1 대입진학상담을 1층 회의실에서 학생 개별로 30분씩 진행한다. 충북대입지원단은 대입 진학 상담 뿐만 아니라, 제시문 기반 면접, 수능 모의평가 분석 자료집 제공 등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진학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충북교육청은 도내 전 지역에 학생 수송을 위한 버스 64대를 임차해 지역 내 격차 없는 대입지원을 노린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이번 박람회를 통해 꼭 필요한 정보를 얻고 진학과 진로를 함께 설계해가는 깊이 있는 성찰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부모에게는 “입시는 자녀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스스로 결정해 보는 과정이다 함께 고민하되 최종 선택은 자녀가 내릴 수 있도록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 주길 부탁드린다 믿음과 응원이 자녀를 더욱 단단하게 이끌어 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이번 ‘전지다학 충북교육 2026 대입 박람회’ 기간 중에 충북대학교의 협조를 받아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많은 학생, 학부모와 교직원의 방문을 도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의 관계회복 교육연구회 ‘함께 만드는 관계회복 연구회’는 11일 오후 4시부터 12일 오후 1시까지, 청주 인근 연수 공간에서 1박 2일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AI 시대, 교사의 공감력으로 관계를 다시 잇다’라는 주제로 AI 기술이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도 학생을 향한 교사의 역할과 사랑의 본질을 되새기고 회복적 교육 실천의 구체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워크숍 1일 차에는 원평중 권정우 교사가 연구회가 개발한 관계회복 프로그램의 PPT 시연 발표를 진행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해당 프로그램이 어떻게 설계되고 실행되었는지를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사안 전·후 또는 갈등 상황에서 관계회복이라는 표현에 거부감을 느끼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힐링이라는 정서적 언어로 접근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함께 회복의 경험을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둔다. 무엇보다 AI가 정답을 제시할 수는 있어도, 학생의 마음을 어루어 만질수 있는 것은 교사라는 것을 확인한 자리로 ‘교육의 중심은 결국 학생을 향한 사랑’ 이라는 교사들의 신념을 굳건히 했다. 한편 함께 만드는 관계회복 연구회는 충북교육청의 ‘회복적 교육문화 조성’ 정책과 방향을 같이하며 △관계회복 프로그램 및 PPT 매뉴얼 개발 △15회 이상 학생 대상 시연 △오는 12월 교육연구정보원 자료 등재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회복적 교육문화 확산을 실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2025 충북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기업 채용관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취업특강 △창업동아리관 등 총 6가지의 주제로 총 90여 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실적적인 취업 정보 제공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기업 채용관’은 DB하이텍, 네패스, 에어로케이 등 총 45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스테츠칩팩코리아는 필기시험과 면접을 병행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고 CJ푸드빌 빕스는 채용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전달했다. 이날 면접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우수한 반도체 기업의 면접을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어 매우 좋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유관기관 홍보관’은 청주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취업정책 안내 및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VR 안전 체험과 노동법 상담 등 실질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졸업생 멘토링관’은 공무원,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권 등에서 활동하는 졸업생들이 후배 학생들에게 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며 취업 준비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과 격려를 전했다. ‘취업지원 및 체험관’은 진로 적성검사, 퍼스널 컬러 진단, 취업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취업 준비 프로그램과 나만의 향수 만들기, 손거울 만들기, 비누 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창업동아리관’은 충북상업정보고 청주여자상업고 청주농업고의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식음료 창업 아이템을 전시하고 판매해, 창업 역량 강화와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취업 특강관’은 이노레드 김태원 공동대표의 ‘재정의 시대를 위한 인재와 커리어’ 특강과 좋은대학 고종필 대표의 ‘고입 입시컨설팅 설명회’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직업계고 인식개선에 도움을 줬다. 이날은 1,5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많은 관심을 가졌으며 현장 면접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 효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는 취업이라는 목표를 넘어 학생과 기업이 직접 만나 서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자리이다”며 “우리 교육청은 직업계고 전성기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인을 양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도내 우수기업과의 체용 연계도 강화해 학생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충북 도민과 교육가족들이 도내 12곳의 교육도서관의 방학특강을 소개하며 여름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전했다. 방학특강의 프로그램은 교육도서관별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운영 대상은 유아, 초등학생, 중학생 등의 학생과 그의 학생 가족까지 다양하다. 충북교육도서관과 중원교육문화원, 괴산교육도서관, 증평교육도서관은 신청기간은 지났지만 추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제천학생회관은 22일까지 △진천교육도서관은 14일까지 △음성교육도서관은 19일까지 △금왕교육도서관은 20일까지 △단양교육도서관은 1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보은교육도서관, 옥천교육도서관, 영동교육도서관 등 3개 교육도서관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면, △교육도서관은 독도 주제의 그림책도서를 읽고 독도를 알아보는 ‘그림책으로 독도알아보기’ △중원교육문화원은 레진의 다양한 기법들을 활용해 소품을 만드는 ‘레진에 담아보는 이야기’ △제천학생회관은 미리캔버스로 나만의 SNS 콘텐츠와 포스터 등을 제작하는 ‘미리캔버스 AI 디자인 교실’ 등이 운영된다. 또한, △옥천교육도서관은 여름빛 도서 읽고 나만의 여름 한장면을 떠올려본 뒤 아이스크림 모양 초콜릿을 만드는 ‘여름 한입 아이스크림 초콜릿 공방’ △영동교육도서관은 AI를 이용해 음악과 영상으로 우리가족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프로그램인 ‘AI로 만드는 우리가족 뮤직비디오’ △증평교육도서관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현실 공간 탐험 프로그램인 ‘우리가족 메타버스 대소동’ 등이 이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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