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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오후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학생문화예술창작센터 역할 정립 조사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연구는 교육박물관·마음건강증진센터·미디어교육센터 등 인접한 3개 기관의 학생 접근성과 운영 여건을 분석하고 미래교육에 맞는 예술융합 프로그램 모델과 학생 문화예술 창작 공간의 차별화된 역할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는 청주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강병직 교수를 책임연구원으로 지난 3월부터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문화예술 창작활동의 현황과 수요, 3개 기관의 접근성과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국내외 사례를 검토했다.청주 시내 중·고등학생 59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학생과 예술 교과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현장조사와 초점집단면접도 진행했다.비슷한 특성을 가진 소수의 참여자를 한자리에 모아 특정 주제에 대해 의견과 경험을 깊이 있게 듣는 집단 면담 방식 조사 결과 학생들은 전문 장비를 갖춘 메이커스페이스와 디지털미디어실, 밴드·무용 연습실과 함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카페형 휴게 공간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존 3개 기관에 대한 학생 인지도가 낮아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공간 구성과 운영 방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연구진은 이를 토대로 ‘탐색-창작-성장-공유-연결’의 다섯 가지 역할을 중심으로 한 운영 모델을 제안했다.교육박물관은 접근성의 어려움으로 차별화된 대안이 요구되며 미디어교육센터는 미디어아트·메이커스페이스·XR스튜디오 등 디지털 창작 공간으로 마음건강증진센터는 공연예술·공예·시각예술 등을 위한 실기 공간으로 특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아울러 아날로그 창작물을 디지털로 재가공해 전시·유통까지 연결하는 ‘피지컬 투 디지털 프로젝트’를 주요 프로그램으로 제안하고 학생이 직접 예술작품을 기획·제작하고 공유하는 ‘만드는 예술가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기존 문화예술 기관과 차별화된 센터의 정체성을 제시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만든 작품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경험이야말로 살아 있는 예술교육”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창작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 창작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문화예술창작센터의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 등을 구체화하고 향후 추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남부권 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권역별 민원응대 및 특이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본청 전 직원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유·초·중·고·특수학교 민원 담당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역량을 높이고 폭언·반복민원 등 특이민원 발생 시 상황별 대응능력을 강화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이날 남부권 교육에는 보은·옥천·영동 지역의 민원 담당자 등이 참여했으며 수컨설팅 하수희 대표가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민원응대 방법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특이민원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참석자들은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 필요한 응대 방법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익혔다.권역별 교육은 이날 남부권을 시작으로 6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북부권, 7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청주·중부권을 대상으로 이어진다.충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자의 특이민원 대응 역량과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이정원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이 민원 담당자들이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 침착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자의 안전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3일 독서 문화 확산과 도서관 홍보를 위해 디지털 웹진 라이브러리 인사이트 제4호를 발간했다고 전했다. 웹진은 ‘지식을 넘어 세상을 읽는 도서관’ 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다양한 독서 콘텐츠와 도서관 소식을 담았다. 지식 지혜 책 코너에서는 김태형 충청북도교육청 부교육감이 추천한 ‘AI 이후의 세계’, ‘작지만 강력한 디테일의 힘’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새로운 통찰과 ‘작은 차이의 힘’을 강조한다. 또한, 사서교사와 사서들이 직접 선정한 책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눈높이에 맞춘 독서 길잡이를 제시했다. 도서관 넘어 책읽기 코너에서는 원하나 작가의 칼럼은 이번 호의 핵심을 더한다. 카프카의 ‘변신’을 매개로 한 청소년 독서모임 사례를 통해 독서는 단순히 책을 읽는 행위가 아니라,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사고를 확장하는 시간임을 강조한다. 세상 나들이 코너를 통해 9월 독서의 달, 제13회 교육도서관 북 페스티벌, 통섭의 광장,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 등 다채로운 교육도서관 행사를 예고하고 읽는 즐거움 코너 내 김현지 SNS 서포터즈 활동기와 오예지 어린이 북클럽 참여기는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도서관을 소개하며 책과 사람을 잇는 도서관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사서의 하루와 책 읽기의 가치를 담은 한림디자인고 학생 만화도 함께 수록해 재미를 더한다. 모두의 도서관 코너에서는 ‘보은교육도서관, 책봄을 품다’, ‘꿈을 키우는 대소초등학교 꿈심 도서관’을 소개한다. 이상래 교육도서관장은 “디지털 웹진은 책과 도서관을 단순히 알리는 소식을 넘어, 모두가 지혜를 나누고 성찰할 수 있는 지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과 사람을 잇는 열린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 식습관 골든타임을 잡아라’를 공개했다. 공개한 영상은 도내 영유아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작했으며 영유아기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제작됐다. 영상은 1분 25초로 영유아가 발달 특성과 감각의 민감으로 인해 편식할 수 있음을 밝히며 푸드 브릿지를 활용해 편식을 줄이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푸드 브릿지 :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갖도록 편식하는 음식을 단계별로 다양한 방법으로 노출시켜 익숙하게 만드는 프로그램△가족이 즐거운 식사 시간 만들기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재료를 더해 제공 △그림책을 통한 식습관 기르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기 등 실천 중심의 내용을 담았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아이의 식습관은 영유아기라는 골든타임에 어떻게 형성되느냐에 따라 평생의 건강이 좌우될 수 있다. 이번 영상을 통해 학부모가 영유아의 건강한 미래를 준비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통해 유아의 좋은 습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의 공식 유튜브 채널의 주소는 ‘youtube.com/@실력다짐충북교육’ 이며 이번 영상은 향후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부모 교육 자료, 학교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보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경북 일원에서 진행되는 제15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도내 12개 상업 계열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선수단 122명이 참가해 경진 11종목, 경연 4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고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주최하고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해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행사장인 더케이 호텔 경주와 더불어 경주정보고등학교,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등학교 등 3개 경진장에서 진행된다. 올해 대회는 전국 시·도에서 약 1,600여명의 학생 선수를 비롯해 지도교사, 교육 관계자 등 총 2,200여명이 참가한다. 충북에서는 지난 5월 충북상업경진대회에서 입상한 회계실무, 창업실무, 전자상거래실무 등 11개의 경진 종목의 66명과 경제골든벨, 창업동아리엑스포 등 4개의 경연 종목의 56명, 총 122명의 대표선수가 참가해 갈고 닦아온 실력을 뽐낸다. 윤건영 교육감은 현장에서 충북선수단에게 “충북을 대표해 전국의 인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멋진 무대에 서는 우리 학생들 모두가 이미 자랑스러운 주인공”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미래사회를 주도할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해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인 대상 4개, 금상 8개, 은상 7개, 동상 16개를 수상하며 전국 최상위에 입상하는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충북교육청 청렴 온에어’라는 부제로 청렴 아침방송을 운영한다. 청렴 아침방송 첫날인 2일에는 윤건영 교육감이 청렴 1일 DJ로 직접 마이크를 잡아 직원들에게 출근 인사와 함께 청렴 메시지를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첫 방송에서 ‘첫인상’을 주제로 “첫인상이 좋은 만남을 이어가듯, 청렴도 작은 실천이 쌓이면 우리 교육 현장을 투명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며 “청렴 아침방송이 교육가족의 하루를 맑고 투명하게 여는 출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침방송을 들은 충북교육청 교직원들은 “청렴이 생활 루틴이 됐다”, “하루 업무 기준이 더 분명해졌다” 등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이후 방송은 각 부서 직원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받아 ‘매일 아침 청렴 습관’을 확산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북일초등학교에서 ‘큰학교–작은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거점학교와 협력학교 교직원이 함께하는 공개수업 및 발전방안 협의회를 개최했다. ‘큰학교–작은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은 기존의 작은학교 중심 공동교육과정을 확장해, 과대·과밀학교의 교육여건 불균형 해소와 큰학교-작은학교 간 상생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새롭게 설계된 충북형 초등 공동교육과정 모델이다. 충북형 초등 공동교육과정 모델은 도내 37학급 이상의 큰학교와 12학급 이하의 작은학교를 연계해, 학교가 보유한 특색있는 교육과정과 교육시설을 상호 공유하고 학생의 다양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는 윤건영 교육감도 함께해 수업을 참관하고 협의회에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공개수업은 ‘자연 패션쇼’를 주제로 북일초 텃밭에서 천연염색용 식물을 수확하고 과학실에서 염색 활동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수업에는 북일초 3학년 6명과 생명초 4학년 24명의 학생이 함께 참여했으며 윤건영 교육감도 학생들과 함께 쪽, 메리골드, 비트 등을 직접 수확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공개수업 이후 이루어진 협의회에는 거점학교인 북일초, 노은초, 초평초와 협력학교인 생명초, 충주중앙탑초, 진천상신초, 옥동초 등 총 7개교 교장, 교감, 교사, 행정실장 등 교직원 30여명이 참석해 공동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윤건영 교육감은 “큰학교–작은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은 학교 간 새로운 연결과 협력, 연대를 통해 모든 학생에게 풍부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보장하는 상생의 교육정책”이라며 “작은학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큰학교와 나누고 작은학교 학생들에게도 큰학교 학생들과의 새로운 만남과 도전을 통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1일 오전, 화합관에서 9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2학기에 들어선 9월은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을 바탕으로 현장과 함께 하반기 과제를 내실 있게 이어가야 할 시기라며 현장을 살피고 소통해야 한다며 이달의 사자성어를 ‘삼성오신’ 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오신은 ‘세 가지 측면에서 자신을 성찰해 본다’는 뜻으로 △남을 위한 진심을 다하는 충 △동료를 믿고 진실한 신 △배운 것을 의미있게 실천하는 습 등 매일 돌아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동료와 함께 정책들이 가져온 변화를 살피고 소통하며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모색하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본격적인 2학기가 시작됐다며 지속해온 현장 점검과 소통의 흐름을 기반으로 충북의 교육 정책이 실제 교실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봐야한다고 말했다. 특히 △현장과의 약속이 지켜지는지 △소통이 신뢰로 이어지는지 △지원이 실질적 변화를 이끌고 있는지 세심하게 점검하며 성찰과 점검을 바탕으로 반복적인 문제는 보완하고 우수한 사례는 적극 반영하길 주문했다. 이어 독서의 달인 9월을 맞이해 모든 학생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정착에 대해 말했다. 디지털·AI 전환시대를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 본연의 역량을 길러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독서활동이라며 우리 교육청의 독서교육 정책인 ‘언제나 책봄’,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 주는 ‘내 인생 책 세 권’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책을 벗 삼아 배움을 확장하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계적인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필사와 명상’ 으로 독서 연계 활동을 확장하며 마음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모든 학생이 소외됨 없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가 학교 현장에 자리 잡아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고 마음근육을 키워가고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봐 주길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윤건영 교육감은 “우리가 반드시 지킬 학교 안전과 신뢰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지난해 충주 수영부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고통받은 피해 학생과 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 온전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귀한 걸음이 시작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청은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초기 대응에서 사후 관리까지 한 부분도 소홀함 없이 안전하고 신뢰받는 충북교육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모든 역량을 부탁하며 각 부서의 일이 충북교육을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교육감실에서 성공적인 공예비엔날레 행사 운영과 우리 지역의 창의예술인재 양성 및 문화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감 취임 3주년을 맞이해 발표한 실력다짐 5대 정책에 더해진 ‘나도 예술가’ 정책을 실현하는데 의미를 더했다. 세계의 공예작품 감상과 관련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나갈 세대인 도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화예술적 소양을 키워갈 것이다. 청주공예비엔날레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공예가 지닌 일상성과 예술성의 조화로운 균형 속에서 동시대인들의 정서를 읽고 감성을 표현하는 문화행사로 △본 전시 △초대 국가전 △특별전 △국제 학술 행사 등 다양한 행사와 전시 관람, 체험이 가능하다. 협약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변광섭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창의인재 양성 및 예술문화 발전을 위한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예비엔날레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 협조 △공예학교 운영 및 공예전시 등 공동사업 기획 운영 △공예 기반 교육, 관람, 진로 교육 등 교육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청소년 도슨트 교육 및 운영을 통한 청소년 대상 예술체험 확대 △장애학생 등 지역 소외계층 대상 공예 관련 프로그램 지원 등에 관한 상호협력이다. 변광섭 집행위원장은 “이번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세상짓기’를 주제로 공예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며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행사의 의미를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생 모두가 예술을 경험하고 향유하는 포용적인 예술교육을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며 “공예비엔날레가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학생들에게는 긍정적인 예술 경험이 되고 지역에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길러내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9월 1일부터 7일까지 1주일간, 2025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차별적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남녀 모두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양성평등기본법에 근거한 이번 양성평등주간 행사는 홍보, 연수, 참여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첫 행사로 윤건영 교육감이 1일 오전, 충북교육청과 교육연구정보원 직원들에게 출근길 격려 인사 및 양성평등주간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윤건영 교육감은 출근길에 △즐거운 하루 △공감 동행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평등을 넘어 존중으로 △성별 상관없이 우리는 동료이다 △차별 없는 문화, 우리의 경쟁력이다 등 직원들이 함께 나누고 실천할 수 있는 양성평등 홍보 피켓으로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했다. 2일에는 양성평등 업무 교원을 대상으로 진로교육원에서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충북청소년성문화센터 서용준 센터장이 △성인지감수성 의미와 중요성 △일상생활 속 성인지감수성 실천을 주제로 학교 현장 업무 담당자의 양성평등 실천 역량강화를 위한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하고오는 5일에는 충북교육청과 교육연구정보원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충북교육청 사랑관에서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젠더사회문화연구소-이음 김수정 소장이 △성매매 예방과 변화를 위한 실천 △가정폭력에 대한 오해와 편견 △교제폭력·스토킹 예방 등을 주제로 폭력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참여·소통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양성평등을 주제로 하는 퀴즈와 직원들이 직접 만들고 선정한 양성평등 표어 우수작 시상식을 함께 진행해 직원들이 양성평등의 가치를 직접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한편 양성평등주간 운영 기간 중 1일부터 5일까지는 교육청 본관 로비에서 충북여성재단의 협조를 받아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을 기념하는 홍보자료를 전시해,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인 여권통문의 가치를 되새기고 성별 고정관념 해소와 양성평등 실천을 격려하는 의미 있는 코너도 운영한다. 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양성평등은 남성과 여성의 역할 분담을 넘어 모두가 차별 없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일이다”며 “이번 양성평등주간을 통해 우리 조직이 성차별적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평등한 조직문화가 공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일 아침, 수요자 중심 아침 간편식 제공 2차 시범 사업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신규 신청학교인 수곡중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2차 시범사업은 기존 1차 시범사업과 달리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지원방식이 아닌 학교 자율 운영방식으로 전환해 학교 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이번 2차 시범사업은 초등학교 2교, 중학교 5교, 고등학교 4교 등 총 11교의 1,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교 구성원들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학교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했고 추가적으로 충북교육청 담당부서에 단기인력 1명을 배치해 학교의 업무를 지원한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아침간편식 제공을 위해 조성된 공간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시범사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후, 학생들에게 음료를 나눠주고 학생들과 함께 아침 간편식을 시식하면서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해 1차 시범사업은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원활하게 운영됐다. 올해 2차 시범사업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수요자인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시범 운영 현장에서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 업무 지원에 적극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의 아침간편식 2차 시범사업은 올 12월까지 총 4억 여 원의 예산으로 운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9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광복과 경술국치일을 맞아 역사를 기억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있는 준비와 변화의 실천을 강조했다. 특히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수립과 예산안 편성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그려가는 과정으로 치밀하게 준비할 것과 수능과 수시 원서접수도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각 부서에 당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경술국치일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국력이 약할 때 어떤 비극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주는 교훈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름 없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자긍심을 준다며 교육가족 모두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길 당부했다. 이어 윤건영 교육감은 주요업무계획 수립과 예산안 편성은 우리 교육청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방향키라고 강조하며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그려가는 과정이기에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치밀하게 준비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세수 감소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아이들을 위한 투자를 멈추지 않아야 한다며 예산편성 전에 각 부서별로 사업의 배경이나 진행 과정, 성과를 살피는 등을 깊이 고민하고 치밀하게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재학생과 수험생들이 차질 없이 접수를 마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마감일까지 챙겨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9월 8일부터 진행되는 수시 원서접수에 대비해 전형 특징과 변경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청은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과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좋은 진학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주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학생들에게 세심한 보살핌과 정확한 정보제공과 함께 수험생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조급해지지 않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윤건영 교육감은 새로운 변화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안정속에서는 변화와 발전을 이룰 수 없다면서 9월 1일자로 새롭게 자리 이동을 하는 직원들을 향해 새로운 환경에서의 변화는 부담일 수 있지만, 성장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서로 따뜻하게 맞이하고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9월에도 더욱 행복하고 희망찬 하루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가족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