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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자인학교에서 ‘2026 경상북도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의 직업 기능을 향상시키고 진로 직업 교육에 대한 동기를 높이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할 경상북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도내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58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장애 학생 직업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참가 학생들은 가죽공예와 바리스타, 로보트론, 사무 지원, 제품 포장, 외식 서비스 등 총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 기능과 실무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대회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운영 기준에 맞춰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실제 직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과제를 수행하며 기능 숙련도와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받았다.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참가해 전국의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진로 취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장애 학생의 자립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장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이디에스종합건축사사무소 박관수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 조리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형 직업 교육 체제에 부합하는 교육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학생 중심의 실습환경 구축과 학교 공간의 교육적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당선작은 조리 실습실과 이론실 등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기능별 공간을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학습 흐름에 맞춰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이를 라운지와 공용공간 등과 입체적으로 연결해 학습과 소통,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공간으로 계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단순히 실습 위주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융합형 교육 공간을 제안해 미래형 직업계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단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야외 스탠드와 음악실, 도서실을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한 점이 돋보였다”며 “개축되는 교사동과 기존 실습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활용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도 우수하게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총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0.83㎡ 규모로 추진된다.학생들의 실습 역량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시설과 지원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단순히 건물을 새롭게 짓는 것을 넘어 학교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더욱 발전시키고 미래 외식 조리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최적의 실습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5일 10시 울진군에 있는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3일 오전 김천 운남중학교, 오후 칠곡 석적중학교 개교식을 블렌디드로 개최했다. 김천 운남중학교는 ‘역량을 키우고 인성을 가꾸어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되자’라는 교훈 아래 지난 3월 1일 일반학급 9학급 규모로 개교했다. 김천시 율곡동에 연면적 13,058㎡, 33학급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난해 9월 준공했다. 이날 개교식은 환영사와 축사, 기념 식수 순으로 진행했으며 식전 행사로 학생들의 관현악 공연을 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은 각 교실에서 실시간 중계방송을 통해 개교식을 지켜보고 개교를 축하했다. 운남중 박홍준 교장은 “단순한 학습 공간을 뛰어 넘어 자율성과 창의력, 배려심 등을 가진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직원의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칠곡 석적중학교도 ‘지성, 인성, 감성이 조화로운 행복한 미래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힘찬 첫 걸음을 내딛었다. 석적중학교는 석적읍 남율리에 연면적 11,902㎡,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친환경 인증 녹색건축물로 지난 3월 1일 15학급 391명으로 문을 열었다. 지난 4개월여 동안 ‘꿈은 크게, 생각은 바르게, 행동은 정의롭게’라는 교훈 아래 배움이 즐거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전 교직원이 최선을 다해 교육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개교식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테이프 커팅과 기념식수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및 학교 교육활동 영상 시청, 학교장 개교사와 교육감 및 내빈 축사의 순으로 진행했다. 석적중 김태원 교장은 “전교직원들은 학생, 학부모 모두가 함께 소통하면서 앞으로의 석적중 100년을 향해 전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김천시 및 칠곡 석적읍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운남중학교와 석적중학교의 개교를 통해, 최신 시설과 우수한 교육환경을 토대로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경북교육청은 21세기 시대적 요구에 맞는 학습자 중심의 양질의 교육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26~29일까지 경북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안전체험교육’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일자별 선착순 36명, 144명 내외로 실시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지난 7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의성안전체험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할 계획이었으나, 접수한 지 2분만에 조기 마감됐다. 교육내용은 화재대피, 지진안전, 소화기안전, 생활안전, 풍수해안전, 안전퀴즈 등으로 실생활에 기반해 체험위주의 안전교육으로 위기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의성안전체험관은 지난해 완공해 올 1월부터 정상 운영하고 있으며 7월 현재 110여 개의 학교와 기관에서 약 3,000여명이 체험교육을 다녀갔다. 오는 9월 말까지 80% 이상 예약이 완료된 상태이다. 특히 체험교육에 참여한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교육운영과 시설 만족도 및 재방문 의사가 95% 이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 시기에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가족 구성원과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신청이 조기에 마감된 만큼 보다 많은 교육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2일 안동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미래 농산업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시스템 연계 스마트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안동교육지원청 김동욱 교육장, 스마트팜 산업체 관계자, 관내 농업계고등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스마트팜 학습시스템 실연, 스마트팜 시설 안내, 스마트팜 관련 수업 참관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한 학기동안 ‘스마트팜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이 원격으로 복합환경관리시스템 제어를 통해 작물을 관리하는 방법, 교육활동 중 직접 제작한 양액관수시스템의 작동 방법을 실연했다. 또한 빅테이터 수집을 통해 토마토 재배에 적합한 환경 조건을 분석하는 과정을 설명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도내 농업계고등학교가 미래 농산업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경쟁력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난 2019년 안동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와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에 스마트팜 실습동과 교육시스템 구축비 35억원을 지원했다.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는 지난 4월 실습동과 교육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복합환경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자동화설비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작물의 생육환경을 관측하고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는 ‘스마트팜 전문가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작물 재배 실습이 어려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가상의 공간에서 자신만의 농장을 만들고 파종부터 수확까지 모의 실습을 할 수 있는 스마트팜 교육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은 임의의 환경 데이터를 입력해 온실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는 시뮬레이션 실습은 물론, 전국 선도 농가의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이터 기반 과학 영농 교육을 시작했다. 행사에 참여한 스마트팜 산업체 관계자는 “농산업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적 역량을 갖춘 맞춤형 인재 양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스마트팜 실습동과 교육시스템 구축을 통해 경북 농업교육이 경쟁력을 갖춘 미래 농업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농업계고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농업의 변화를 선도하는 융복합 인재로 성장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14∼15일까지 양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1 경북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를 온·오프라인 혼합형태로 개최한다. 직업교육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직업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고 취업 정보 제공 및 현장 면접을 통한 취업률 제고 직업계고 인식 개선 및 직업진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 박람회는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 NH농협은행, ZWCAD KOREA, 기능한국인회가 후원한다. 학생·학부모·교원·지역민에게는 직업계고 인식 개선을 직업계고 채용대상자에게는 취업기회 제공을 통해 지난해 대비 성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람회 주요 내용은 개막식 입학홍보관 토크콘서트 글로벌 현장학습 발대식을 한다. 글로벌 현장학습 발대식은 박람회 현장 인터뷰를 통한 영상을 송출한다. 현장채용관은 50여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을 통한 현장채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국가교육회의 고등·직업교육 개혁전문위원회에서 직업교육 비전과 정책방향 설정을 하기 위해 경북 직업교육 우수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개막식은 개막커팅 이벤트 축하영상 직업교육박람회의 역사 및 직업교육 성과 순으로 진행한다. 박람회 방송시청은 www.gbejob.net, → 2021 경북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검색, 경북교육청, 맛쿨멋쿨TV, 취업지원센터, 도내 모든 학교 누리집 팝업창을 통해 접속하면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방송 시청 중 다양한 이벤트 참여기회가 주어진다. 방송 시청 중 송출되는 QR코드 스캔을 통한 쿠폰 제공, 토크콘서트 시청 중 MC가 선택한 댓글에 대한 쿠폰 제공, 토크콘서트에 줌으로 참여한 모든 학급에게 간식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행사장 방역 및 대응도 철저하게 준비한다. 행사장 관계자 외 행사장 출입이 불가능하며 QR코드, 문진표 작성으로 입장을 관리한다. 행사장 전관 소독기, 열화상감지기, 체온측정기, 소독제 등 비치,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경주시 보건소와 업무협조를 통해 코로나19 및 응급상황 대비, 마스크 착용, 개인 위생관리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개최를 준비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1999년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선택 기회 제공’이란 슬로건으로 제1회 경상북도산업교육페스티벌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취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 이라는 슬로건으로 제23회 개최를 맞이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기존 오프라인 참관방식을 과감하게 탈피해 국내 최초 온·오프라인을 혼합한 블렌디드 박람회 개최로 ‘2020 정부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블렌디드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직업계고 인식개선 및 취업 희망을, 기업에게는 우수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산·학·관이 협력·소통·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2일 정책협의실에서 청소년활동 진흥 사업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임종식 경북교육감, 김치영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 대표이사 등 두 기관의 기관장 및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청소년 활동이 침체된 상황에서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와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에 협력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 활동의 진흥과 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에 합의했다. 앞으로 두 기관은 청소년 활동의 저변 확대를 위한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교류, 취약 계층 청소년성장 지원 사업을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 청소년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 사업,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소속 기관의 정보제공 및 제반 사항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두 기관의 상호 유기적인 지원 및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져, 청소년 성장을 지원하고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 핵심강사 연수를 한다. 이번 연수는 핵심 강사 역량 강화를 통해 현장 맞춤형 사안처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디지털 성범죄 이해와 실제, 성희롱·성폭력 판례 분석,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조사 절차 및 유형별 사안처리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마다 분임별 실습 및 토의를 통해 현장 맞춤형 사안처리 지원으로 전문성을 강화한다. 지역별로 남녀 각 1인씩 선발된 각급학교 성 사안처리 담당자 48명은 이번 연수를 이수하고 교육지원청의 핵심강사로 활동하며 각 학교의 성 사안처리 담당자 연수 등을 적극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실무중심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보다 공정하고 체계적인 사안 처리가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용국 교육국장은 “성희롱 성폭력 사안처리 핵심강사의 전문성 신장을 통해, 학교 내 성 관련 업무 담당자들을 적극 지원해 공정하고 체계적인 업무 처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10일 웅비관에서 지역별 학생자치참여위원회 대표 23명이 모여 경북학생자치참여위원회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학생자치활성화 지원 활동을 시작한다. 경북학생자치참여위원회는 지역과 학교의 학생자치활동을 위한 정보교류와 지원을 위해 네트워크 형태로 운영한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2021년도 경북학생자치참여위원회를 이끌어 갈 임원을 선출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학생자치 활동 정책을 만들기 위한 분과위원회 구성 및 학생자치참여위원회 운영 규정을 협의한다. 경북교육청은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교육지원청별 학생자치참여위원회 운영비를 지원해 지역의 교육 정책과 행사에 학생들이 중심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의 자치활동 참여 환경 조성을 위해 경북 도내 초·중·고 53개교에 학생자치공간구축 사업을 지원했다.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학생의 시각으로 학교와 지역사회를 볼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사회참여활동발표대회’를 개최,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공감의 시간’을 열어 교육 정책의 실 수요자인 학생들의 의견이 경북교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자치 활동은 학생의 권리를 보장하고 민주시민 자질을 함양할 수 있는 중요한 활동이다”며“이번 경북학생자치참여위원회 활동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 정책과 사회참여의 진정한 의미를 마음에 되새겨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도내 각급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3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업무지원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도가 82%로 업무지원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경북교육청은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라는 비전으로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23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전면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난 6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온라인 으로 진행했으며 학교지원센터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실시했다.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는 5,158명이 참여해 학교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조사 결과 학교지원센터에 대해 알고 있는 교직원은 78%, 필요성에 대한 공감도는 62%로 나타났다. 업무지원을 받은 경험이 있는 교직원의 만족도는 82%로 높게 나타나 학교지원센터가 효과적으로 학교를 지원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지원 영역별로는 계약제교원 채용 지원, 방과후학교 강사 채용 지원 등 인력 채용 지원이 83%로 가장 높았으며 현장 활동 지원, 지역 특색 지원 82%, 교육 활동 지원 81%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학교지원센터의 직접적인 업무지원을 받은 교직원의 비율과 실제 업무경감에 대한 체감도가 낮은 것은 앞으로 개선해야 할 과제이다. 이밖에 학교지원센터의 발전 방향으로 학교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업무 지원을 1순위로 뽑았으며 학교 지원업무의 확대를 요구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지원센터 운영 및 지원업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지원 대상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만족도 조사로 학교지원센터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학교지원센터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고3 재학생에게 대학진학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온·오프 병행 대학진학 경북박람회를 운영한다. 오프라인은 오는 10일 17일 24일 운영하며 유튜브로 송출되는 온라인은 오는 10일 12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다. 안동 경북교육청연구원 진학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오프라인으로 ‘선생님과 함께하는 1:1 대입상담’, 온라인으로 ‘맞춤형 수시 지원 전략 특강’,‘자기 소개서 작성 특강’ ‘대학 설명회’로 구성 운영된다. 학생과 학부모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선생님과 함께하는 1:1 대입상담은 오는 10일 안동 경북교육청연구원, 17일 포항교육지원청, 경주 더케이호텔, 24일 구미 금오산호텔, 경산교육지원청 등 5개 권역에서 고3 학생과 학부모에 한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자기 소개서’ 특강은 10일 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맞춤형 특강’은 오는 12일부터 4일간 매일 2개의 주제로 맞춤형 수시지원전략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경북대 대학설명회를 제외한 주요 대학의 대학설명회는 모두 온라인 유튜브로 송출하며 수도권 16교, 대구경북지역 16교, 지역 거점국립대 6교, 주요 교육대 2교가 참여한다. 한편 경북진학지원센터에서는 ‘2022 주요대학 입시자료 한방에~’를 홈페이지에 탑재해 전국 59개 대학의 입시정보를 학생과 학부모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2 대학별 모집요강 분석 및 입시결과 자료집’과 ‘면접후기 자료집’ 등 수시 진학 자료집 2종을 제작해 학교 배송 및 경북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 탑재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한 온·오프라인 대학진학 경북 박람회의 상담과 특강을 통해 최상의 대입정보 제공과 진학 상담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22일까지 독도교육올림픽 행사의 일환으로 ‘울진에서 독도까지’릴레이 마라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림픽을 정치 도구화하는 일본의 억지 주장에 대해 경북교육 가족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독도수호 의지를 다지고 독도사랑을 실천하는 행사이다.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울진에서 독도까지 거리인 216.8Km를 각자 100m씩 나누어 달리는 행사로 총 2,168명이 선착순으로 참석하게 된다. 각급 학교와 교육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울진에서 독도까지’ 릴레이 마라톤 인증하기는 직접 제작한 독도 릴레이 마라톤 인증 피켓을 들거나 독도 티셔츠를 입고 달리는 사진을 찍어 경상북도교육청사이버독도학교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한편 독도교육올림픽 행사는 지난 6월 25일 독도사랑 음악회를 시작으로 온라인 독도 퀴즈쇼, 독도사랑 퀴즈대회, 사이버독도학교 수료 챌린지, 독도수호결의대회, 울진에서 독도까지 릴레이 마라톤 등을 진행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일본이 올림픽 성화 봉송 지도에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표기한 것은 올림픽을 정치 도구화하는 것이다”며“독도 릴레이 마라톤은 독도사랑 실천과 진정한 올림픽 정신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행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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