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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정보고등학교 충효관에서 ‘2026 주니어 ROTC 합동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니어 ROTC 는 통일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자치 및 공동체 생활, 지역사회 참여 등의 민주시민교육, 나라사랑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백순창 정세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과 김창혁 기획경제위원장, 구미정보고등학교와 영천고등학교,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동창회,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3개 학교 주니어 ROTC 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올해 새롭게 창단한 3개 학교의 주니어 ROTC 단원은 모두 117명으로 구미정보고 30명, 영천고 20명, 경북모빌리티고 67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앞으로 학생자치와 공동체 활동, 나라사랑교육,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책임감과 협동심, 리더십을 키우며 미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게 된다.창단식은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창단학교 소개 영상 상영, 학교별 기수 및 휘장 수여, 학생대표 입단 선서 J-ROTC 행동강령 낭독, 환영사와 교육감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입단 선서를 통해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리더로서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봉사정신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경북교육청은 2018년 4개 학교를 시작으로 주니어 ROTC 를 운영해 왔으며 해마다 참여 학교를 확대해 올해 3교가 추가되면서 현재 도내 15교, 366여명의 학생이 활동하고 있다.주니어 ROTC 는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참석한 학생 대표는 “주니어 ROTC 단원으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학교와 친구들을 위해 먼저 봉사하는 리더가 되겠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주니어 ROTC 는 학생들이 공동체 속에서 책임과 배려를 배우고 올바른 국가관과 리더십을 키워가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교육과 평화 통일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바른 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백순창 정세현 교육위원,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도내 23개 직업계고 학생 선수 106명과 학교장, 지도교사, 대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다음 달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참석자들은 전국 7년 연속 종합 우승과 학생부 9년 연속 우승이라는 새로운 기록 달성을 향한 결의를 함께 다졌다.경상북도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대한민국 직업교육을 대표하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2020년 제55회 전라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부터 지난해 제60회 광주광역시 대회까지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학생부에서는 제53회 전라남도 대회부터 8년 연속 우승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 광주광역시 대회에서는 학생부 점수만으로도 종합 우승이 가능할 만큼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기능교육의 중심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 경북 직업계고 선수단은 금메달 8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8개 획득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학생 선수들은 그동안 학교별 심화훈련과 현장 중심 실습을 통해 갈고닦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의 기능 인재들과 실력을 겨루며 학생부 9연패와 종합 우승 7연패라는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전국 1800여명의 선수가 51개 직종에 참가해 최고의 기능인을 가리는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직업계고는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부 8년 연속 우승이라는 성과를 통해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을 이끌 우수 기능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학생들이 세계 수준의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비전으로 한 4대 분야 14개 부문 50개 공약사업 추진 결과 6월말 기준 98%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2021년 상반기 교육감 공약사업 이행실적은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주민평가단인 공약이행평가단이 외부평가를 실시하고 지난 9일에는 공약추진점검단이 최종 평가했다. 분야별 공약이행률을 살펴보면 교육의 공공성 강화 분야 98% 사랑과 존경이 넘치는 아름다운 학교 분야 98% 미래대비 성장지원 교육체계 구축 분야 98% 참여와 협력으로 교육공동체 구축 분야 98%로 4개 분야에서 고른 이행률을 보였다. 공약사업과 관련한 예산투자는 계획액 1조3,608억원 대비 1조 5,506억원을 집행해 114% 집행률을 보였다. 예산 초과 집행 이유는 ‘미세먼지 종합관리 대책을 위한 학교 실내체육시설 사업 확대’, ‘메이커교육 기반시설 추가 확대’, ‘무상교육 및 맞춤형 교육복지 확대와 무상급식 조기 이행’ 등으로 나타났다. 공약이행평가단은 50개의 공약사업 모든 분야가 잘 이행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특히 의성안전체험관 운영을 통한 재난대응력 강화, 메이커교육관 등 미래교육을 위한 기반구축, 전면 무상급식 조기실시 등으로 학부모 부담을 경감한 부분을 높이 평가했다. 반면 지속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돌봄체계 구축과 맞춤형 방과후 학교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 3년간 꾸준히 노력해 주민과의 약속을 잘 지킬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공약이행 완료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는 생각으로 교육가족과 함께 새로운 경북교육의 길을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2일 포항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서초등학교와 용산초등학교를 신설하기 위해 민·관 공동부담으로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민·관 공동부담 학교신설은 학교설립 세대수 기준에 충족하는 신개발지역에서 발생하는 초등학생을 인근 학교로의 분산배치가 불가능해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 시기에 맞춰 유발 학생 배치와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시행하는 민·관 공동부담 학교신설은 경북교육청이 학교부지를 부담하고 주택 개발사업시행자가 학교시설을 신축해 경북교육감 소관 공유재산으로 무상기부하는 방식이다. 경북교육청은 최초로 민·관 공동부담 학교설립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설되는 초서초는 포항시 북구 흥해읍 초곡리에 위치하며 용산초는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산리에 위치한다. 2개 학교 모두 24학급, 624명 규모로 오는 2024. 3. 1.개교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의 민·관 공동부담 학교신설 기준은 최소 24학급 규모 이상 초등학교 신설 기준을 충족하는 세대수 규모의 개발사업일 것 개발사업에서 유발되는 학생을 수용할 학교가 통학구역 내에 없을 것 통학구역 내 학교가 있는 경우라도 증축 부지 확보 및 증축 불가능한 경우 초등학생이 통학할 수 있는 범위 또는 한계를 벗어난 경우에 한하며 개발사업자와 자발적으로 상호 협의해 추진한다. 이번에 협약한 초등학교는 민·관 공동부담 학교신설 기준을 모두 충족하고 개발사업시행자인 한림건설과 미르도시개발에서 적극적으로 학교 신설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초서초와 용산초가 신설되면, 초등학생이 왕복 8㎞ 이상 거리를 통학하거나, 통학로가 없는 위험한 지역에서 원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등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를 키우고 성장시키는 일에 함께 동참해 주신 두 회사 대표에게 감사하다”며“이번 협약은 민간부문과 소통하고 서로 협력해 지역과 함께하는 새로운 교육환경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0∼13일까지 4일간 근화여자고등학교, 경주공업고등학교에서 도내 초등학교 체육전담교사 1기 25명, 2기 25명을 대상으로 초등체육전담교사 지도역량 강화 연수를 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활동중심 수업 실천을 위한 체육전담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과 수준별 스포츠지도 능력 함양을 통한 교내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체육교육과정 및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공부하는 학생 선수를 위한 학교 운동부 운영, 체육수업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등의 이론 강의와 VR을 활용한 생존수영 교육, 물놀이 안전과 응급처치, 마술 등의 실기연수를 한다. 특히 학생과 일반성인들이 선호하는 종목 탁구와 배구는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진행한다. 이론 연수는 초등체육 교육과정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고 실기연수는 청소년 국가대표 엘리트 선수 출신을 강사로 초빙해 학생 중심 수업을 위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연수 이후 학교 현장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체육수업을 기대한다. 이성희 체육건강과장은 “초등학교 체육수업의 내실화와 지도력 향상을 위해 체육실기 직무연수와 다양한 원격연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0일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학교도서관 담당자 128명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학생들의 학교도서관 이용률과 독서 의욕 저하 방지를 위해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도서관, 온통 책읽는 소리로’란 주제로 어린이의 뇌 발달을 이해하고 학령에 맞는 독서활동과 동아리활동, 게임을 독서교육에 활용하는 방법 등으로 구성했다. 신성욱 과학저널리스트의 ‘독서와 뇌발달’, 서현숙 삼척여고 교사의 ‘함께 읽기로 학교를 바꾸자’, 박점희 신나는 미디어교육 대표의 ‘게이미피케이션, 교육과 만나다’의 강의 순으로 진행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위해 학교도서관 담당자들이 언제나 업무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네이버 밴드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도서관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으로써, 연수를 통해 좀 더 재미있고 창의적인 독서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12월부터 누구나 쉽게 학교시설 예약을 할 수 있는 ‘학교시설예약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학교시설예약시스템은 주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지역별, 학교별, 시설별, 날짜별 시설 검색이 가능해 쉽고 편리하게 운동장, 강당, 체육시설물 등 학교시설 이용 예약을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현재 주민들이 학교시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수기로 작성하는 등 과정이 번거로웠다. 학교시설시스템이 구축되면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할 수 있게 되어 주민들의 시설 개방 요청에 대해 좀 더 편리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시스템구축에 따라 실시간 체육시설관리 정보의 제공으로 예약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경북교육청은 학교시설예약시스템이 구축되면 공공체육시설의 이용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수요자가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고 실시간 체육시설의 정보 제공으로 예약과정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온라인 예약 시스템이 구축되면 주민들이 좀 더 쉽게 학교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며“앞으로도 학교가 지역 내 구심점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그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 1일부터 포항, 구미지역 초·중학교 취약계층 학생의 교육복지 수혜 확대를 위해 민간위탁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포항 지역 민간위탁 기관인 사단법인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는 지난 5월부터 학생들의 자존감 회복 및 정서적 안정 도모를 위한 ‘숲해설가가 될테야’를 진행했다. ‘숲해설가가 될테야’는 25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생태산림관련 직업탐방, 자연물 재사용과 활용, 예술적인 감각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의 활동을 10회 진행했다.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지속 가능한 숲의 보전과 이용을 위한 능력과 자질을 높여 학생들의 자존감 회복 및 면역력 증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10일 웅비관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민간위탁운영 동아리 ‘숲해설가가 될테야’ 수료식 및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청사 내 수목에 꿈이 있는 새집 달아주기, 청사 탐방, 동아리 G-on 수료식 및 ‘주니어 숲해설가’ 자격증을 수여했다. 수료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숲과 자연 생태에 관한 다양한 체험으로 자연을 더 이해할 수 있었으며 잘 보존해야겠다고 결심했고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리면서 활동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주니어 숲해설가 민간자격 취득으로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며“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6일 정책협의실에서 직업계고 현장실습 선도기업 심의 및 선정을 위한 제2차 취업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취업지원협의회는 경상북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 설치·운영 조례에 따라 설치돼 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행·재정적 지원 산학협동 지원 등 대외적인 협력 유관기관 또는 단체와 협의체 운영 현장실습 선도기업 선정 심의 등의 기능을 한다. 취업지원협의회 구성은 경상북도,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공인노무사, 경상북도인적자원개발위원회,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등 산·학·관 유관기관 관계자들로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경북교육청은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기업체 중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도기업으로 지정한다. 지난 2018년 ~ 2020년까지 총 1,344개 직무를 지정해 안전한 현장실습과 취업을 연계했다. 2021년도에는 지난 7월, 1차 심의를 통해 34개 직무를 선정했으며 이번 2차 심의에서는 28개 직무를 선정했다. 특히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체에게는 은행금리 우대 중소벤처기업부 각종 중소기업 지원 사업 참여시 가산점 부여 병역지정 업체 가산점 부여 인적자원개발 우수기업 ‘선취업-후학습 기업’ 분야 인증 심사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되어 많은 기업이 선도기업 인정을 선호하고 있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경북 직업계고 학생들 채용을 위해 선도기업으로 신청한 기업체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학교에서 인성과 기능이 우수한 학생을 양성하고 선도기업체에서 학생을 채용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고졸취업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10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맞이해 대입성공을 위한 수험생 학습전략을 안내했다. 2년 째 코로나 사태를 겪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1점으로 등급이 바뀌고 희비가 엇갈리는 사례를 볼 때, 100일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자신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기출문제를 통해 실전 적응력을 높이는 전략적인 학습으로 100일 후 아름다운 도전을 위한 학습전략을 소개했다. 학원, 인터넷 강의에 너무 의존 말고 나 자신을 믿고 정리하라 아무리 많은 강의를 들어도 스스로 정리하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없다. 자신의 실력은 자신만이 정확히 알 수 있다. 자신의 취약한 과목과 단원을 알아보고 보완하는 학습을 통해 실력과 자신감을 키워나가도록 하자. 수시준비기간 동안 흔들리지 말고 계획된 수능 학습패턴 유지하라 작년보다 수능의 비중이 높아진 2022학년도 입시지만 3학년 대부분 학생들은 수시모집을 위해 학교생활기록부 정리, 자기소개서 작성 등에 힘쓰면서 동시에 수능을 준비해야 하는 어려움에 처해 있다. 수시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과 교실의 들뜬 분위기에 휩쓸려 시간을 흘려보내기 쉬우므로 이 시기의 시간 관리와 중심잡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능 날 시간 안배 위해 주 1회 실전 모의고사를 풀어라. 이제 실전에 돌입할 시기다. 시중에 EBS 교재를 토대로 만든 실전모의고사 문제가 많으므로 적당한 것을 골라 등교수업을 하지 않는 날에는 온종일 그렇지 않은 날에는 과목별로 시간을 엄수해 풀어보는 것이 좋다. 지금 시기는 더운 날씨, 수시 준비 등으로 학생들의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이다. 특히 올해는 2년째 코로나19 상황을 겪는 재학생들의 불안 수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고3 수험생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도 마무리됐으니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학교생활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중 선택을 하며 수능의 방향을 가늠하는 올해 6월 모의평가는 전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됐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고난도 문제 출제에 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수년간 국어 영역에서는 긴 제시문에 다문항 출제의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독서 영역의 제시문에 대한 적응 노력이 필요하다. 중위권 학생들의 최대 난제는 시간 부족이므로 문제 유형별 접근법을 반드시 챙겨 정답률을 높이면서 문제 풀이 시간을 줄여 나가는 연습을 해야 한다. 하위권 학생들은 기본을 제대로 잡는 공부를 한다는 생각으로 EBS 연계교재를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부터 통합수능으로 바뀌면서 문·이과의 구분없이 공통과목+선택과목체제의 첫 시험이다. 문·이과 통합 수능에서 수학은 수학Ⅰ, 수학Ⅱ 등 공통과목의 점수확보가 절대적으로 중요하고 기출 문제들을 정확하게 분석해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영어는 절대평가로 실시하는 영역이다. 한 문제 실수로 등급이 떨어지지 않도록 실수를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EBS 직접연계가 간접연계로 바뀌고 연계율도 70%에서 50%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가장 믿을 만한 교재가 EBS 연계교재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상위권 학생들도 꾸준한 간격을 두고 사회탐구 영역 학습을 해나가야 한다. 특히 2등급 수험생의 경우는 고난도 문제에 초점을 두고 공부하자. 중위권 학생들은 모의고사와 수능 기출문제 및 EBS연계교재의 문제 풀이를 체계적으로 반복해 틀리는 실수를 줄여야 한다. 하위권 수험생은 반드시 맞춰야 할 기본적인 문제부터 공략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개념 공부가 필수적이다. 상위권에서는 한 문제 차이로 등급이 갈린다. 따라서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시간 배분과 실수 줄이기 연습을 해야 한다. 상위권은 난이도 높은 문제가 출제되는 단원을 핵심 공략해 1등급이 목표가 아니라 만점을 목표로 해야 한다. 중위권은 내가 공부한 단원의 문제는 모두 맞춘다는 생각으로 나만의 자신 있는 단원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하위권은 교과서의 정독이 필요하다. 그리고 묵묵히 EBS 연계교재만 제대로 보면 기본 3~4등급은 가능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끝까지 놓지 않는 것이다. 자신의 학습 수준에 따라 기본 개념 다지기부터 고난도 문항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까지 전략적인 학습 계획을 세워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하루 종일 공부해서 수능 점수 1점 올린다는 목표로 공부를 하자. 지금 공부하는 부분이 수능에 나온다고 생각하고 공부하자. 하루에 1점이면 100점이 올라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7∼8월 하계방학 중 연수 신청을 희망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직원 표준안전연수를 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안전영역을 고려한 맞춤형 표준안전연수를 통해 교직원의 안전 인식 개선 및 제고를 목적으로 시행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연수 내용은 학교안전지원정책 학교안전사고 사례 및 예방방안 공제제도 안내 학교생활 안전교육 현장체험학습 및 수학여행의 이해 등이다. 한편 학교안전교육 실시 등에 관한 고시 제4조에는 ‘교직원은 안전교육을 3년마다 오후 3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전교직원은 오후 3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이번 연수는 교육부 총괄로 진행되는 연수로 수도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으로 구분되어 권역별로 실시된다”며“이 연수를 시작으로 교직원에게 다양한 안전 연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9∼10일 양일간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직업계고등학교 신규교사 및 저경력교사를 대상으로 ‘신규 전문교과 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했다. 연수 진행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온·오프라인 혼합 방식으로 진행함으로써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와 함께 미래교육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수는 직업계고 중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직업담당 교사로서 마인드 함양과 전문교과 지도역량을 높여 선취업후학습의 직업계고 정체성과 방향성을 확립함으로써 학생 진로 지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 주요 내용은 직업교육 정책 이해를 통한 취업 마인드 함양 맞춤형 연수를 통한 직무역량 강화 취업률 제고를 위한 전문교과 교사의 역할 전국 취업률 1위의 비결과 지도전략 등이다. 또한 김용국 교육국장의 ‘학생과 함께하는 선생님’이라는 주제의 특강과 분임별 토의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활동을 돕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김용국 교육국장은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미래 인재 육성 교육이 여러분들에 의해 결정되는 막중한 교사자리에서 꿈과 비전으로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개인 성장 경로 설정을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