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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자인학교에서 ‘2026 경상북도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의 직업 기능을 향상시키고 진로 직업 교육에 대한 동기를 높이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할 경상북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도내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58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장애 학생 직업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참가 학생들은 가죽공예와 바리스타, 로보트론, 사무 지원, 제품 포장, 외식 서비스 등 총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 기능과 실무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대회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운영 기준에 맞춰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실제 직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과제를 수행하며 기능 숙련도와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받았다.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참가해 전국의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진로 취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장애 학생의 자립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장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이디에스종합건축사사무소 박관수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 조리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형 직업 교육 체제에 부합하는 교육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학생 중심의 실습환경 구축과 학교 공간의 교육적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당선작은 조리 실습실과 이론실 등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기능별 공간을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학습 흐름에 맞춰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이를 라운지와 공용공간 등과 입체적으로 연결해 학습과 소통,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공간으로 계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단순히 실습 위주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융합형 교육 공간을 제안해 미래형 직업계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단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야외 스탠드와 음악실, 도서실을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한 점이 돋보였다”며 “개축되는 교사동과 기존 실습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활용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도 우수하게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총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0.83㎡ 규모로 추진된다.학생들의 실습 역량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시설과 지원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단순히 건물을 새롭게 짓는 것을 넘어 학교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더욱 발전시키고 미래 외식 조리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최적의 실습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5일 10시 울진군에 있는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10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맞이해 대입성공을 위한 수험생 학습전략을 안내했다. 2년 째 코로나 사태를 겪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1점으로 등급이 바뀌고 희비가 엇갈리는 사례를 볼 때, 100일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자신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기출문제를 통해 실전 적응력을 높이는 전략적인 학습으로 100일 후 아름다운 도전을 위한 학습전략을 소개했다. 학원, 인터넷 강의에 너무 의존 말고 나 자신을 믿고 정리하라 아무리 많은 강의를 들어도 스스로 정리하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없다. 자신의 실력은 자신만이 정확히 알 수 있다. 자신의 취약한 과목과 단원을 알아보고 보완하는 학습을 통해 실력과 자신감을 키워나가도록 하자. 수시준비기간 동안 흔들리지 말고 계획된 수능 학습패턴 유지하라 작년보다 수능의 비중이 높아진 2022학년도 입시지만 3학년 대부분 학생들은 수시모집을 위해 학교생활기록부 정리, 자기소개서 작성 등에 힘쓰면서 동시에 수능을 준비해야 하는 어려움에 처해 있다. 수시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과 교실의 들뜬 분위기에 휩쓸려 시간을 흘려보내기 쉬우므로 이 시기의 시간 관리와 중심잡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능 날 시간 안배 위해 주 1회 실전 모의고사를 풀어라. 이제 실전에 돌입할 시기다. 시중에 EBS 교재를 토대로 만든 실전모의고사 문제가 많으므로 적당한 것을 골라 등교수업을 하지 않는 날에는 온종일 그렇지 않은 날에는 과목별로 시간을 엄수해 풀어보는 것이 좋다. 지금 시기는 더운 날씨, 수시 준비 등으로 학생들의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이다. 특히 올해는 2년째 코로나19 상황을 겪는 재학생들의 불안 수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고3 수험생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도 마무리됐으니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학교생활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중 선택을 하며 수능의 방향을 가늠하는 올해 6월 모의평가는 전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됐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고난도 문제 출제에 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수년간 국어 영역에서는 긴 제시문에 다문항 출제의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독서 영역의 제시문에 대한 적응 노력이 필요하다. 중위권 학생들의 최대 난제는 시간 부족이므로 문제 유형별 접근법을 반드시 챙겨 정답률을 높이면서 문제 풀이 시간을 줄여 나가는 연습을 해야 한다. 하위권 학생들은 기본을 제대로 잡는 공부를 한다는 생각으로 EBS 연계교재를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부터 통합수능으로 바뀌면서 문·이과의 구분없이 공통과목+선택과목체제의 첫 시험이다. 문·이과 통합 수능에서 수학은 수학Ⅰ, 수학Ⅱ 등 공통과목의 점수확보가 절대적으로 중요하고 기출 문제들을 정확하게 분석해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영어는 절대평가로 실시하는 영역이다. 한 문제 실수로 등급이 떨어지지 않도록 실수를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EBS 직접연계가 간접연계로 바뀌고 연계율도 70%에서 50%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가장 믿을 만한 교재가 EBS 연계교재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상위권 학생들도 꾸준한 간격을 두고 사회탐구 영역 학습을 해나가야 한다. 특히 2등급 수험생의 경우는 고난도 문제에 초점을 두고 공부하자. 중위권 학생들은 모의고사와 수능 기출문제 및 EBS연계교재의 문제 풀이를 체계적으로 반복해 틀리는 실수를 줄여야 한다. 하위권 수험생은 반드시 맞춰야 할 기본적인 문제부터 공략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개념 공부가 필수적이다. 상위권에서는 한 문제 차이로 등급이 갈린다. 따라서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시간 배분과 실수 줄이기 연습을 해야 한다. 상위권은 난이도 높은 문제가 출제되는 단원을 핵심 공략해 1등급이 목표가 아니라 만점을 목표로 해야 한다. 중위권은 내가 공부한 단원의 문제는 모두 맞춘다는 생각으로 나만의 자신 있는 단원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하위권은 교과서의 정독이 필요하다. 그리고 묵묵히 EBS 연계교재만 제대로 보면 기본 3~4등급은 가능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끝까지 놓지 않는 것이다. 자신의 학습 수준에 따라 기본 개념 다지기부터 고난도 문항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까지 전략적인 학습 계획을 세워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하루 종일 공부해서 수능 점수 1점 올린다는 목표로 공부를 하자. 지금 공부하는 부분이 수능에 나온다고 생각하고 공부하자. 하루에 1점이면 100점이 올라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7∼8월 하계방학 중 연수 신청을 희망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직원 표준안전연수를 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안전영역을 고려한 맞춤형 표준안전연수를 통해 교직원의 안전 인식 개선 및 제고를 목적으로 시행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연수 내용은 학교안전지원정책 학교안전사고 사례 및 예방방안 공제제도 안내 학교생활 안전교육 현장체험학습 및 수학여행의 이해 등이다. 한편 학교안전교육 실시 등에 관한 고시 제4조에는 ‘교직원은 안전교육을 3년마다 오후 3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전교직원은 오후 3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이번 연수는 교육부 총괄로 진행되는 연수로 수도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으로 구분되어 권역별로 실시된다”며“이 연수를 시작으로 교직원에게 다양한 안전 연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9∼10일 양일간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직업계고등학교 신규교사 및 저경력교사를 대상으로 ‘신규 전문교과 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했다. 연수 진행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온·오프라인 혼합 방식으로 진행함으로써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와 함께 미래교육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수는 직업계고 중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직업담당 교사로서 마인드 함양과 전문교과 지도역량을 높여 선취업후학습의 직업계고 정체성과 방향성을 확립함으로써 학생 진로 지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 주요 내용은 직업교육 정책 이해를 통한 취업 마인드 함양 맞춤형 연수를 통한 직무역량 강화 취업률 제고를 위한 전문교과 교사의 역할 전국 취업률 1위의 비결과 지도전략 등이다. 또한 김용국 교육국장의 ‘학생과 함께하는 선생님’이라는 주제의 특강과 분임별 토의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활동을 돕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김용국 교육국장은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미래 인재 육성 교육이 여러분들에 의해 결정되는 막중한 교사자리에서 꿈과 비전으로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개인 성장 경로 설정을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11일 도내 5개 시험장에서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일제히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등학교 졸업학력 54명, 중학교 졸업학력 207명, 고등학교 졸업학력 874명으로 총 1,135명이 지원했다. 지원자 중에는 장애인 3명, 재소자 83명이 포함됐다. 시험장은 경북 도내 5개 시험장이다. 장애인이 응시한 시험실은 대독·대필, 확대문제지, 단독실 등 장애인 편의를 제공한다. 확진자·자가격리자가 시험응시를 희망할 경우 응시 신청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시험응시가 가능하다. 응시자는 신분증과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등을 가지고 시험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합격자는 오는 30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합격증서는 오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시험 응시지역 교육지원청에서 교부하며 이후는 도교육청에서 교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9일 경주 화랑교육원에서 도내 고등학교 학생 대표를 대상으로 경북교육청 유튜브 ‘맛쿨멋쿨TV’를 통해 학생자치참여리더십캠프를 했다. 이번 캠프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배움과 성장의 주체로 사회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민주 시민 역량 함양을 위해 마련했다.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온라인 원격 참여 방식으로 진행했다. 학생 자치를 통한 리더십 함양 특강, 소통과 공감의 대화 특강 및 교육감과 대화의 시간순으로 진행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집단의 구성원들이 집단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촉진하는 방법과 스스로 행동하는 주체의 덕목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학생자치참여활동 활성화 방안 마련에 참여하면서 집단 구성원들에게 동기 부여와 참여 활동의 방법으로서 신뢰와 소통의 의미를 배웠다. 교육감과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을 통해 배려와 존중을 실천하는 공감형 리더의 중요성을 마음에 되새기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대표들은 학교와 지역단위의 학생자치회 구성과 운영뿐만 아니라 경북학생자치참여위원회에 참여해 학생자치 활성화와 경북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을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늘 학생자치참여리더십캠프를 통해 학생대표로서 학생자치의 중요성과 리더의 자질을 익혀 경북의 학생자치 참여 활동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학생자치 활동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12월 서비스를 목표로 경북교육을 홍보하고 시설물 사용, 체험 신청, 악기 대여 등의 각종 예약이 가능한 홈페이지를 개발한다. 이번에 개발하는 홈페이지는 산재된 예약, 대여, 신청 정보를 통합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경북교육홍보홈페이지, 학교시설예약홈페이지, 통합예약홈페이지, 경북학교체육홈페이지 등으로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육행정기관 통합홈페이지에 통합해 구축한다. 경북교육홍보 홈페이지는 경북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학교 및 교육지원청의 다양한 소식 안내 및 홍보를 위한 ‘미디어포털’로 구성한다. 학교시설예약 홈페이지는 강당, 체육관, 운동장 등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여가생활과 건강증진을 위해 학교를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시설 사용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학교별 시설개방 규정, 예약현황, 이용료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소통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통합예약 홈페이지는 견학·체험, 공연·전시, 악기, 연수 등 분산되어 있는 각종 예약, 대여, 신청 정보를 통합해 다양한 이용자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쉽게 사용할 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또한, 학교체육 홈페이지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체육대회, 경북소년체육대회 등 각종 체육대회 정보를 상세히 안내하고 대회 참가 신청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경북교육청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각 기관에서 개별로 운영하던 기관 홈페이지와 메이커교육관 등의 홈페이지 53개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운영하는 교육행정기관 통합홈페이지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선지 재무정보과장은 “학교와 기관의 시설을 이용하려고 하는 도민들을 위해 시설정보, 예약 가능 여부, 개방 여부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도민들의 이용 편의성과 예약과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6일 502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과제의 내실있는 이행을 위해 컨설팅을 한다. 이번 컨설팅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교육청에 개선을 권고한 과제 중 경북교육청이 현재까지 미 완료된 사안에 대해 소관부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논의될 주요 과제는 공공기관의 소송수행 변호사 선정·운영의 투명성 제고 사설 독서실 남녀좌석 구분 규정 개선 공공부문 성범죄, 음주운전 징계 실효성 제고 불합리한 채용 신체검사 개선 방안 등 4개 과제이다. 김혜정 감사관은 “국민권익위로부터 권고받은 제도개선 과제를 조치기한 내 100% 완료함으로써 국민권익 보호·증진에 앞장서는 경북교육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형 미래학교 선도모델 구축을 위해 지난 2019년 학교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으로 선정된 안동여자고등학교 교사동 개축 사업이 397억원 규모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통과됐다고 6일 밝혔다. 안동여자고등학교는 2019년 학교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으로 선정돼 지난해 사전기획용역을 완료했다. 사업 규모 연면적 15,090㎡, 사업비 397억원으로 지난해 10월 교육부 미래학교조성심의회에서 ‘승인’을 받았다. 총사업비 300억원 이상의 신규투자사업은 중앙의뢰심사 대상으로 안동여자고등학교는 2번의 심사 끝에 지난 7월 28일 개최한 중앙투자심사에 ‘적정’을 통보받았다. 안동여자고등학교는 50년이 경과 한 노후된 본관동과 40년이 경과한 노후된 별관동을 철거하고 미래교육의 시범학교로 고교학점제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을 구축한다. 또한 소프트웨어 선도학교, 상호 방문형 국제교류, 학생 중심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특색교육활동을 위한 추가 시설 등을 구축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지향적 교육 활동을 위한 경북형 미래학교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2022년 설계비를 편성해 설계공모를 통한 설계를 진행해 2023년 공사 시작, 2025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안동여자고등학교를 인문계 고등학교의 미래학교 모델로 구축하기 위해 학교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고 연대하는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지난해부터 5개 지역에서 경북미래교육지구를 운영하고 있다. 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와 마을이 아동·청소년을 함께 키우고 가르칠 수 있도록 학교와 마을,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하고 연대하는 공동체를 말한다. 경북교육청은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마을연계 학교교육과정과 마을학교 운영을 추진 과제로 선정해 운영비, 정책연구교사 파견, 협의회 및 연수 등 각종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마을연계 교육과정은 ‘마을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이 마을 주민이나 마을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맺고 배우고 실천하면서 삶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마을을 학습생태계로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안동미래교육지구에서는 예술 · 인문학 · 환경생태 · 도전자신감분야의 5개 상생마을학교를 선정해 마을의 자원을 활용한 학교교육과정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경주의 7개 고등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마을 연계 ‘청소년 도시 재생 동아리’는 ‘경주 폐역을 활용한 청년공동체 공간 조성 방안’ 등 학생들의 시각에서 행복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제안하고 있다. 상주미래교육지구는 상주 바로 알기 교사연구회를 구성해 ‘언제 어디서나 상주 이야기’라는 지역 연계 교육과정 연수집 발간, 진로 교육 체험처 지도 제작·보급으로 마을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상주 사벌초의 ‘애들아 마을에서 놀자’주제로 실천한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은 상주미래교육지구와 연계한 마을결합형 교육과정의 좋은 사례이다. 한편 마을 주민이 자발적으로 만든 학교 밖 마을 배움터인 마을학교는 현재 5개 미래교육지구에서 23개가 운영되고 있다. 의성미래교육지구는 지난해부터 지역의 학부모가 중심이 되어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민을 대상으로 ‘마을 탐사, 퇴근 후 돌봄, 내인생의 악기 연주 Do Dream, 우리마을 이야기 쓰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8개의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의성 옥산마을 학교에서는 학생뿐 아니라 농사일을 마친 주민이 함께 오카리나를 배우고 작은 음악회까지 개최했다. 상주도 8개의 마을학교가 농촌지역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과 문화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상주 시내에 위치한 마을학교 상주청소년문화센터는 지역의 청소년 관련기관 및 학부모·교사·학생 봉사 동아리와 연계해 문화예술 강좌, 버스킹 공연, 청소년 장터, 쉼터 공간 제공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치와 협력의 미래역량을 길러주고 있다. 예천은 ‘인문학 마을학교’를 통해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독서 토론, 인문학 콘서트 등을 통해 인문학적 상상력과 소양 함양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안동은 원도심지구, 옹천지구, 송천·마뜰지구, 3개 지역을 마이크로교육혁신지구로 선정하고 마을교사가 학교에 들어가서 교사와 협력 수업을 하는 학교중심의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5개 경북미래교육지구에서 운영되고 있는 마을연계 학교교육과정과 마을학교는 그 시작과 형태는 다르지만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이 연계하고 상생을 위한 지역교육생태계를 구축해가고 있다는 데는 결을 같이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마을교육공동체 구축 지원을 위해 교육청 및 기초자치단체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분기별로 개최하고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경북미래교육지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업 운영을 내실화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마을 속 배움터에서 지역의 교복 입은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5일부터 6일까지 구미 호텔 금오산에서 중등교사 28명을 대상으로‘2021 대안교육 직무연수’를 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대안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들을 대상으로 대안교육의 역사와 철학, 공립 대안교육 사례, 교육철학, 교사론 등의 강의를 한다. 이를 통해 학교 생활 부적응 학생에 대한 이해심을 키우고 교사의 정체성 확립과 공립 대안학교가 추구해야 할 방향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제도권 교육과 대안교육이 조화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부적응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