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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자인학교에서 ‘2026 경상북도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의 직업 기능을 향상시키고 진로 직업 교육에 대한 동기를 높이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할 경상북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도내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58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장애 학생 직업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참가 학생들은 가죽공예와 바리스타, 로보트론, 사무 지원, 제품 포장, 외식 서비스 등 총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 기능과 실무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대회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운영 기준에 맞춰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실제 직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과제를 수행하며 기능 숙련도와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받았다.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참가해 전국의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진로 취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장애 학생의 자립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장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이디에스종합건축사사무소 박관수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 조리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형 직업 교육 체제에 부합하는 교육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학생 중심의 실습환경 구축과 학교 공간의 교육적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당선작은 조리 실습실과 이론실 등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기능별 공간을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학습 흐름에 맞춰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이를 라운지와 공용공간 등과 입체적으로 연결해 학습과 소통,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공간으로 계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단순히 실습 위주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융합형 교육 공간을 제안해 미래형 직업계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단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야외 스탠드와 음악실, 도서실을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한 점이 돋보였다”며 “개축되는 교사동과 기존 실습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활용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도 우수하게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총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0.83㎡ 규모로 추진된다.학생들의 실습 역량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시설과 지원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단순히 건물을 새롭게 짓는 것을 넘어 학교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더욱 발전시키고 미래 외식 조리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최적의 실습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5일 10시 울진군에 있는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체계적인 기록물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한다. 지난 7일에서 14일까지 해당 기관에서 자체점검을 실시한 기관 중 컨설팅이 필요한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한다 이번 컨설팅은 기록물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정보공개 및 원문공개율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문서고 보존환경 점검, 비전자기록물의 생산·등록 및 관리 실태, 시청각기록물·행정박물 보존 및 관리 점검 등을 한다. 또한,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일선 학교에서 생산하는 문서를 정보공개법 및 개인정보법에 위배되지 않는 한 최대한 공개를 할 수 있도록 원문정보공개 향상을 위한 컨설팅을 함께 한다. 기록물관리 현장 컨설팅과 병행해 원문공개율이 낮은 기관을 방문해 원문정보, 정보공개, 비공개 세부기준 등을 지도·점검하고 , 원문정보공개율이 저조한 기관에서 원문정보공개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한다. 민병열 총무과장은 “기록물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에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통해 기록물관리의 선진적인 업무체계를 확립하고 능동적인 정보공개로 국민 권익 증진 및 행정 투명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8월 11일까지 3주간 학생의 학습결손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중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컨설팅을 한다. 이번 학습컨설팅은 학습 의욕은 높으나 성취도가 낮은 학생 중에서 본인의 희망과 학부모의 사전 동의를 통해 학교에서 추천 받은 77명의 학생을 학년과 희망 교과별로 3~6명씩 팀으로 구성하고 학습컨설턴트와 매칭해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학습컨설팅단’은 현재 중학교에 재직하고 있는 수업전문가, 핵심강사 등을 중심으로 학교의 추천을 받은 학습컨설팅 능력이 뛰어난 15명의 교사로 구성했다. 컨설턴트들은 담당팀별로 학생들의 학습에 어려운 부분과 학습에 도움되는 자료를 소개하고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등의 활동을 한다. 컨설팅 활동은 학생과 컨설턴트가 시간과 학습 내용, 방법 등을 논의해 계획을 세워 진행한다. 영어와 수학을 모두 선택한 학생들은 주당 영어 3시간, 수학 3시간을, 영어 또는 수학 중 한 과목을 선택한 학생은 주당 5시간의 학습컨설팅을 받게 된다. 학습 효과와 학습 습관 형성을 고려해 매일 1시간씩 꾸준히 학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내용에 따라 2시간을 연속 운영할 수도 있다. 한편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9일까지 ‘수업전문가와 함께하는 중학생 대상 학습컨설팅’을 실시해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 준 바 있다. 1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업 시간에 어렵다고 생각한 부분을 선생님께서 예시를 들어가며 설명해 주시고 같은 팀 친구들과도 질문하고 대답하면서 학습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학습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습 의욕을 높이고 교과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돌봄이 필요한 도내 학생들에게 쉼터가 될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초등돌봄교실 환경개선비 1억6000만원을 추가 지원했다. 지난 3월 초등학교 45교 지원에 이어 돌봄교실 환경 개선이 필요한 포항 남성초 외 13교를 추가로 선정해 예산을 지원했다. 초등돌봄교실 환경개선비는 그동안 돌봄교실이 다른 일반 교실이나 특별실과 겸용으로 사용하던 것을 전용 교실로 전환하거나 노후된 돌봄교실 내 시설이나 비품을 교체하는 데 사용된다. 방학 기간 동안 돌봄 환경 정비를 완료하고 2학기 시작과 함께 학생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매년 2회 이상 돌봄교실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학생에게는 쉼과 앎을 함께 보장하는 편안한 돌봄 공간을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보다 나은 돌봄 환경에서 마음 놓고 자녀들을 맡길 수 있어 돌봄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돌봄 교실에 머무는 시간 만큼은 집에 있는 것처럼 안락함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안심 돌봄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구미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12개 교육지원청과 11개 직속기관의 전반기 ‘현장소통토론회’를 종료했다. 현장소통토론회는 ‘2021 주요업무계획’의 효율적인 추진 현황과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경북교육 시책에 반영하고자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매년 기관장이 주요 업무를 보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경북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토론의 장으로 마련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추어 경북교육청 맛쿨멋쿨 TV 생방송을 통해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교육 가족과 실시간으로 소통함으로써 온·오프라인으로 토론의 장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다. 현장소통토론회는 지자체 교육 유관 기관장과의 접견 학교 지원 실적과 확대 방안 위주의 교육장 주요 업무보고 교육감의 인사말과 시낭송 교육감과 교육공동체와의 소통 공감의 시간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교육장 주요 업무보고’는 올해 1월부터 23개 교육지원청이 운영해온 학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를 지원한 실적과 확대 방안 위주의 내용을 발표했다. 학교지원센터는 교육지원청마다 교육활동, 현장 활동, 인력 채용, 지역 특색 지원을 통해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지역연계 문화체험 지원, 찾아가는 택배 서비스, 지필고사 감독지원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한 학교 지원을 위해 새로운 업무 발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직속기관 간 과학과 문화예술 융합프로그램 운영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기관간의 소통과 협업을 더욱 확장해 나가야 할 시사점을 주는 대목이다. 교육감이 직접 주재하는 ‘소통 공감의 시간’은 현장과 유튜브 맛쿨멋쿨 TV를 통해 질의응답식으로 이루어졌다. 현장소통토론회에 현장 참석 271명, 실시간 참여 1,837명 총 2,108명이 함께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토론 내용을 지역별로 분류한 총 117건의 질문을 주제별로 분류하면 ‘교육복지’관련 질문이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인력지원 작은 학교 살리기 관련, 시설 개보수 및 신·개축 학력 격차 해소, 안전 관련, 그 외 업무경감, 고교학점제 등 교육과정, 인사, 경제교육 등 교육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가족이 가장 우려했던 학력격차 해소와 학생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3단계 학습안전망 구축, ‘온학교’,‘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상시 운영, 보건교사 배치 및 방역인력 확대 지원, PCR 선제검사, 코로나 블루 예방활동 등을 펼치고 있음을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현장에서의 소통으로만 끝나지 않고 토론장과 유튜브 실시간 댓글로 들어온 토론 내용 자료들을 본청 누리집 및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누리집에 탑재해 그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 또한 토론 내용을 본청 각 부서에 안내해 예산과 인력이 필요한 부분은 추경이나 본예산에 반영하거나 부서별 향후 대책을 중·단기로 수립할 수 있도록 적절한 피드백을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과 교육패러다임의 전환에 대응하고 자기 주도성과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중단없는 교육 혁신을 하겠다”며“사람 향기 가득한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메이커교육,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의 안착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사이버 독도학교 개교 등 나라사랑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2주간 공직기강 확립 특별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공직사회 코로나19 위기대응 및 엄정한 복무관리 강화를 위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함이다. 공직자들의 근무상황 및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을 한다. 또한 공무원행동강령 위반 행위와 갑질행위, 민원처리 지연행태, 관행적인 금품·향응수수 행위, 재난사고 발생 시 대응 태세 등도 점검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방역지침 위반, 금품수수 등 공직자 도덕적 해이 척결을 위해 이번 점검에서 적발되는 위법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혜정 감사관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위해 공직기강 확립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업무경감을 위해 2021학년도에 교육정책사업 52개를 정비해 총 13억7,284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교육정책사업 정비는 민선 4기 교육감 공약 사항으로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사업 중심’에서 ‘학교지원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 2018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임기 내 본청 사업의 50% 이상 축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비기준 사업 757개 중 지난 2018년 17%, 2019년 19%, 2020년 12%의 사업을 정비하고 올해 7%의 사업을 정비해 총 55%의 사업을 정비했다. 올해는 2020학년도까지 정비하고 남은 사업 392개 중 이관 1개, 개선 5개, 통합-폐지 24개, 폐지 22개 등 총 52개의 사업을 정비했으며 정비 결과는 본청 각 부서에서 2022년 사업 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에 반영해 추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교육정책 사업 정비를 통해 학교 교육의 본질 추구와 학교업무정상화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며 지속적으로 교원 업무경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격차 우려 해소와 학습결손 예방을 위해 여름방학 동안 기초학력 총력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희망사다리 교실, 온학교, 예비교사 활용 멘토링, 온라인 튜터, 교육희망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교 특색에 따라 운영한다. ‘희망사다리 교실’은 학습지원대상학생 책임 지도를 통한 기초학력 보장의 일환으로 도내 전 초·중·고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이다. 학생 기준 부진 과목별 20시간 이상 연중 중단 없이 운영하고 있다. ‘온학교’는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열린 배움으로 학생 성장을 지원하고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내 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각 학년별 주요 교과에 대해 저녁 7시부터 매일 2차시의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진행한다. 오는 8월 2일부터는 방학 중 과정으로 전환해 1학기 주요 학습 내용을 다지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구독자수는 3,000명으로 일일 조회수는 4,000회를 넘어선 상태이다. ‘예비교사 활용 멘토링’은 예비교사가 초등학교 학력향상 캠프에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 해 처음 시행됐다. 대구교육대학교 2학년 재학생 16명이 도내 초등 7교에 매칭돼 여름방학 기간 중 30시간 이상 학생들의 학력향상, 학습코칭, 정서지원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예비교사 활용 멘토링은 재능기부로 지역의 후배들을 도울 뿐만 아니라, 예비교사들의 교육 현장감을 제고하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현장과 교원양성기관의 모범적 협업사례, 멘토와 멘티의 동반성장 사례로 정착시키기 위해 대상 인원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튜터’는 초·중학교 학생들의 원격중심 기초학력 보충지도 및 상담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초등 16교, 중등 12교를 대상으로 총 53명이 활동하고 있다. 여름방학에도 원격과 대면을 병행한 기초학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8월 2일부터 6일까지 안동 남후초, 일직초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희망 캠프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교육대학교 교수 및 재학생 20여명의 재능기부로 예체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학습지원 대상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비전도 학생들의 기초 학력 보장이 선행되어야만 이뤄질 수 있다”며 “여름방학 중에도 학생이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중단 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김천 경북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 사회참여 동아리 캠프를 했다. 지난 12일 경북교육청은 경북청소년수련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청소년 활동의 진흥과 성장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한 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첫 사업인 사회참여 캠프 프로그램을 함께하게 됐다. 올해 공모를 통해 초·중·고 청소년 사회참여 동아리 45팀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청소년 사회참여 동아리 중에서 고등학교 15교가 신청했다. 지난 21일 경산고 외 5교 80명, 22일에는 구미고 외 8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했다. 첫 강의는 경기 동원고 공기택 선생님의 ‘강점을 가진 미래 리더가 되자’로 문을 열었고 오후에는 청소년들이 사회에 봉사 및 참여할 수 있는 선택 및 챌린지 활동을 한다. 마지막 시간에는 각 분임별로 토의 토론을 통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사회참여 방안을 고민해 정책 제안을 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어떻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등 학생 자치 활동의 다양한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26일까지 4개 대학에서 중·고등학교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위탁 진로·직업교육을 한다. 이번 대학위탁 진로·직업교육은 다문화 학생들에게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를 통해 4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드론 교육, 유튜브 크리에이터,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미용 및 조리·바리스타 과정으로 60시간의 진로·직업교육을 한다. 지난 19일에는 대구대학교 내 메이커스페이스에서 드론 교육을 개강했다. 진로·직업교육 특강, 기초적인 드론 교육, 메이커 체험 등으로 진행했다. 드론 개론 항공과 기상 항공역학교육 항공법규 등 이론교육과 드론 시뮬레이션 이륙 및 착륙 삼각비행 및 원주비행 자격증 과정을 대비한 필기시험과 실습 등으로 60시간 동안 집중적인 드론 교육을 받게 된다. 안동대학교는 오는 22일 유튜브 크리에터 과정을 개강한다. 영상촬영법 포토샵 사용 사진 보정포토샵과 일러스트 활용 동영상 콘텐츠 이해 유튜브 채널 만들기 영상 기초편집법 자격증과정 등 60시간의 진로·직업 교육을 한다. 또한 구미대학교는 오는 23일 조리·바리스타 과정, 오는 26일은 미용과정을 개강해 다문화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영남대학교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과정으로 참여 학생을 모집 중이며 모집이 완료되는 대로 진로·직업교육을 개강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드론 교육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미용, 조리 및 바리스타 등은 앞으로 더욱 발전이 기대되는 직업으로 다문화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설계하는데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24일부터 8월 15일까지 창의 융합형 인재 발굴 및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초·중학생 SW-AI교육 캠프를 한다. 이번 캠프는 ‘SW로 키우고 AI로 깨우는 새로운 생각’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교육을 통해 미래를 살아갈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사전 공모에 의해 선정된 SW-AI교육 교사연구회 6개 팀이 주관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서부, 동부, 북부 등 권역별로 분산해 2~3일씩 실시할 예정이다. 캠프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마감일 전에 모든 권역이 선착순 마감돼 SW-AI교육 캠프에 대한 학생 및 학부모의 관심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캠프는 학교급과 권역별로 일부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실생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로 구성했다. SW-AI의 기본개념 이해, SW와 AI를 기반으로 문제 해결 과정 구상, 컴퓨팅 사고력으로 현실 문제 해결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초등 캠프는 예년과 달리 집합 캠프의 밀도 있는 운영을 위해 프로그램 안내 및 안전교육,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SW-AI 기초 이론 및 교구 사용법 등 이론 교육은 금요일 저녁 시간을 이용해 사전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집합 캠프에서는 언플러그드 언플러그드 활동: 컴퓨터 없이 컴퓨터 과학의 개념을 이해하는 놀이 중심의 활동 및 협업 활동, 미션 해결하기 등 실기·실습 활동을 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SW-AI교육 관련 학교현장 지원사업을 확대· 발굴하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