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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자인학교에서 ‘2026 경상북도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의 직업 기능을 향상시키고 진로 직업 교육에 대한 동기를 높이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할 경상북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도내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58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장애 학생 직업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참가 학생들은 가죽공예와 바리스타, 로보트론, 사무 지원, 제품 포장, 외식 서비스 등 총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 기능과 실무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대회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운영 기준에 맞춰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실제 직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과제를 수행하며 기능 숙련도와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받았다.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참가해 전국의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진로 취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장애 학생의 자립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장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이디에스종합건축사사무소 박관수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 조리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형 직업 교육 체제에 부합하는 교육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학생 중심의 실습환경 구축과 학교 공간의 교육적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당선작은 조리 실습실과 이론실 등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기능별 공간을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학습 흐름에 맞춰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이를 라운지와 공용공간 등과 입체적으로 연결해 학습과 소통,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공간으로 계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단순히 실습 위주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융합형 교육 공간을 제안해 미래형 직업계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단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야외 스탠드와 음악실, 도서실을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한 점이 돋보였다”며 “개축되는 교사동과 기존 실습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활용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도 우수하게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총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0.83㎡ 규모로 추진된다.학생들의 실습 역량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시설과 지원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단순히 건물을 새롭게 짓는 것을 넘어 학교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더욱 발전시키고 미래 외식 조리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최적의 실습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5일 10시 울진군에 있는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4일 501호 회의실에서 사이버 감사 TF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사이버감사 사안 발굴 및 심사, 사안 관련 규정 검토를 위해 마련했다. 올해 새로 구성된 사이버감사 TF팀을 대상으로 지난해까지의 사이버감사 주요사례 및 실적을 안내했다. 또한 교육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각종 정책 소개 및 주요 취약분야, 감사 중복지적 사례. 데이터베이스 자료 추출·분석 방안 등 2021년 사이버감사 사안 발굴을 위한 자유토론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발굴한 교무업무, 일반행정 및 정보분야의 사안에 대해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했다으로써 문제점을 파악해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혜정 감사관은 “시·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는 사이버감사를 통해 일선기관의 업무경감은 물론 사전예방적 감사활동을 통한 감사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사이버감사를 강화해 청렴하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4일부터 15일 양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1 경북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를 개최했다. 직업교육박람회에서는 직업계고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직업계고 54개교의 입학홍보관을 설치 운영했다. 또한 진로직업교육 인식 개선을 위한 온·오프라인 혼합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직업교육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직업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고 중학생과 학부모에게는 직업계고 인식개선 및 직업 진로 정보 제공을, 직업계고 재학생에게는 취업 정보 제공과 현장 면접을 통한 취업률 제고에 목적을 두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급변하는 산업의 흐름에 맞추어 수요자가 원하는 신산업 분야에 맞는 교명 변경과 학교 유형을 전환했다. 경쟁력이 부족한 학과는 과감히 개편해 폐교 위기에 있는 학교 및 학과를 경쟁력 있는 학교로 브랜드화함으로써 직업계고의 경쟁력 및 매력도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직접 방문하는 입학 상담을 제한적으로 실시하고 학교별로 홍보관 부스를 실시간 유튜브 중계로 온라인 송출함으로써 중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직업교육 인식 개선과 고졸 취업 성공사례 공유를 통한 중학교 학생·학부모·교사들의 직업교육에 대한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해 토크콘서트를 했다. 직업계고 졸업생 및 재학생, 학부모 등 5명으로 구성된 패널은 직업계고 소개, 고졸 취업 성공사례, 취업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고 온·오프라인 질의에 대한 답변을 했다. 한편 경북교육청 직업계고등학교는 지난 3월 1일 자 기준으로 타시·도에서 경북으로 진학한 학생은 856명, 경북에서 타시·도로 진학한 학생은 120명으로 736명의 학생이 순 증가했다. 이처럼 특성화고의 유입이 두드러지는 이유는 경북의 직업계고 취업률이 전국 1위를 차지하고 미래교육의 체제에 발맞춘 수요자 중심의 학과 개편 등 삶의 힘을 키워 주는 경북교육의 우수성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결과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유형 전환과 과감한 학과 개편으로 경쟁력 있는 직업계고로 브랜드화되는 학교의 특성을 중학생들에게 제공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타시·도에서 많은 중학생들이 경북의 직업계고로 오는 상황인 만큼 온라인 입학 홍보를 통해 경북의 우수한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동부권역 ‘경북교육청 교육기부 온, 2021년 미래인재기르기 지역협력단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회는 동부권역 미래인재기르기 지역협력단 5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의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한 지역 공동체의 역할, 미래인재기르기 협력단의 내실 있는 운영 및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한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미얀마, 캄보디아, 베트남 등 8개국의 결혼이민여성으로 구성된 다문화 포항다소리세오녀합창단의 교육기부 공연을 시작으로 교육기부 활성화 방안, 교육기부 사례 발표 등 각 지역만의 교육기부를 활성화 방안을 서로 공유했다. 한편 미래인재기르기 지역협력단은 학교 관리자, 퇴직 교원,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지자체 및 유관기관, 분야별 대표, 기부 업무 담당자 등 지역별 1개의 지역 협의회를 구성해 교육기부 정보를 공유하고 기부 자원 발굴 및 지역 단위의 기부 참여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구성된 지역의 대표 교육기부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인재인 우리 학생들을 위해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모두 함께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협력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 독도 이사부길에서 일본이 도쿄올림픽 성화 봉송 지도에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표기한 것을 규탄하는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열었다. 독도수호 결의대회는 경북교육청 소속 독도답사단 70여명, 울릉도에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생 12명과 교직원 등이 참가했다. 일본의 독도 도발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독도 영토 주권을 수호하는 교육활동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이번 독도수호 결의대회에서 울릉도 초·중·고등학생 중 지난 4월 개교한 경북교육청사이버독도학교에 입학해 초급과정과 중급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전국 최초로 개교한 경북교육청사이버독도학교는 지난 4월 26일 개교 이후 2만여명 이상의 학생과 일반인이 가입해 독도에 대해 배우고 자세히 알아가는 등 전국적인 관심도가 높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6월 25일부터 일본의 독도 도발에 대응하는 독도교육올림픽 행사를 하고 있다. 독도사랑 음악회, 독도 퀴즈쇼, 독도 퀴즈대회, 사이버독도학교 수료 인증 챌린지, 독도 릴레이 마라톤 등의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다. 특히 독도 릴레이 마라톤은 일본의 교과서 왜곡과 올림픽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에 대한 엄중한 경고와 함께 독도 수호 의지를 몸으로 실천하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독도 수호 결의대회를 통해 그간 경북교육청에서 추진해 온 나라사랑 교육활동을 한 번 더 점검하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일본의 영토 도발을 막아내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초·중·고·특수학교 장애학생의 정보화 능력 신장 및 건전한 여가생활 활용을 위한 ‘2021 경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경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줌을 활용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오전에는 정보경진대회, 오후에는 e스포츠 대회로 나눠 운영했다. 정보경진대회는 아래한글, 스마트검색, SW코딩, 인터넷검색,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로봇코딩 등 7개 종목에 39명이 참가했다. e스포츠 대회는 ‘모두의 마블’, ‘클래시로얄’, ‘펜타스톰’, ‘포트리스’ 등 모바일게임과 몸으로 직접 참가하는 ‘키넥트스포츠’ 등 5개 종목에 69명이 참가했다. 특히 e스포츠 대회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교사와 함께 참가하는 종목으로 장애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한편 이번 대회의 각 종목 금상을 수상하는 14개 팀은 오는 8월에 개최 예정인 2021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본선대회에 출전한다. e스포츠 대회에 참가한 한 교사는 “이번 대회를 준비 하면서 학생을 더 많이 이해하고 새로운 모습도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연습한 만큼의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장애학생의 정보화 능력을 신장하고 비장애학생 및 교사와 함께하는 e스포츠를 통해 장애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며“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장애학생이 정보화 분야에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부터 15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1 경북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행사 중 창업 비즈쿨 홍보관을 운영한다. 행사장 1층 창업 비즈쿨 홍보관에서는 ‘경북 직업계고 창업 비즈쿨’을 운영하는 도내 25개 직업계고등학교가 온·오프라인 혼합형태로 부스를 운영한다. 각 학교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청소년 비즈쿨 학교’와 연계해 운영 중인 창업 비즈쿨 동아리 활동 소개, 체험 공간, 창업 아이디어 및 동아리 활동 결과물을 전시한다. 한편 ‘경북 직업계고 창업 비즈쿨’을 운영하는 학교는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 및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체험 실습형 창업 동아리 활동을 통해 기업가적 마인드 함양과 창업 실무지식 습득으로 졸업 후 취·창업 역량을 키운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직업계고 졸업생의 창업 문화 조성을 위해 도내 청년 CEO단체와 직업계고 창업 비즈쿨을 연결한 멘토링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실시해 창업 아이디어발표와 시제품 제작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 비즈쿨을 비롯해 도내 직업계고에서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취·창업 역량강화 활동을 홍보하고 더 많은 학생들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1년 경북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메인 스튜디오에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파견 대상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국제통용자격과정 호주사업단 31명, 경주여자정보고 호주사업단 5명, 신라공업고 독일사업단 6명, 경북기계금속고 호주사업단 4명, 경주정보고 싱가포르사업단 8명, 아진산업 중국사업단 30명 등 학생, 학부모,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발대식에 참여했다. 이번 발대식은 사전 축하 영상 송출을 시작으로 기업체 소개, 글로벌 현장학습 장점 안내 등 화상 참여와 현장 참여를 동시에 진행한 블랜디드 발대식으로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했다. 호주 Well Balanced Kids ELC 원장 Krystal Bak, Nominated Supervisor Tania Tsedenoff, ILDO PTE LTD 대표이자 세계한인무역협회 싱가포르 지회장인 김종윤, 호주 빅토리아 주정부 국제교육 글로벌 선임국장 킴 클리어리, 호주 국립 멜번폴리테크닉대학교 부총장 티모시 길버트 , 호주 국립 멜번폴리테크닉대학교 국제담당국장 실리아 여가 화상으로 참여해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또한 글로벌 현장학습 파견 졸업생인 Well Balanced Kids ELC 근무중인 이예진, 체코 CHB Logistics에 근무 중인 이주용이 화상으로 참여해 글로벌로 향한 첫걸음에 대한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임종식 교육감은 “많은 준비로 추진한 글로벌 현장학습이 코로나19도 이겨내고 해외로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하며 향후 학생들이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는 글로벌 인재로 자긍심을 갖고 노력한 만큼 해외 기업에서 안전하게 현장학습과 취업을 할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제19회 도지사배 생활체육야구대회에서 스포츠인성교육 교사동아리 야통야합이 공무원부 정상에 등극했다고 13일 밝혔다. 제19회 도지사배 생활체육야구대회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경북 포항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경북교육청 야통야합은 결승전에서 고령군청을 만나 6회 말까지 4:4 접전을 이어가다 7회말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며 짜릿한 1점차 승부로 정상에 등극했다. 경북교육청 야통야합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학생신체활동 저조 현상의 해결책을 연구하기 위해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스포츠 동아리이다. 질 높은 체육수업, 방과 후 스포츠 활동, 즐거운 주말 스포츠 활동, 마을 단위 스포츠 대회를 운영하는 등 스포츠를 통한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하는 교사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교사들의 건전한 스포츠 활동이 학생들의 건전한 스포츠 활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모두를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복지 실천을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다문화학생을 위한 교육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1가정 2자녀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비는 17개 시·도 중 경북교육청에서만 지원하는 특색사업이다. 올해 예산 3억원을 확보해 250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1가정당 연간 120만원의 범위에서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현장 체험학습비, 교재·교구 구입비, 자격증 취득비, 진로·문화 체험비, 각종 응시료·전형비·참가비, 목욕 및 이·미용 서비스 관련 비용, 신변처리 및 방역물품 구입비 등이며 학교에서 직접 구매해 지원한다. 장애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료지원으로 치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학부모 치료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존 개인당 최대 월 15만원 지원하던 것을 올해는 월 17만원으로 인상했다. 연간 1인당 204만원 치료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이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지원이다. 또한, 장애학생 치료지원 서비스 확대를 위해 치료지원비뿐만 아니라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 11명의 순회 치료사를 배치해 언어치료, 작업치료 등의 순회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장애학생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방과후교실 운영을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후교육비 62억6,000만원을 확보해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교외 방과후 특기적성교육비를 2만원 인상해 월 12만원을 지원함으로써,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아울러 특수학교 방과후교실, 토요방과후교실, 저녁돌봄형 방과후교실 등 다양한 방과후교실을 운영해 장애학생의 특기와 재능을 개발하고 있다. 교육지원청별로 다문화 학생 수가 많거나 비율이 높은 학교 중 1~2교를 다문화교육 거점학교로 지정해 지역 중심의 다문화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거점학교 소속 학생뿐 아니라 인근 학교와 연계해 한국어교육, 이중언어교육, 진로교육 등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며 다문화교육 페스티벌 및 공모전, 캠페인, 프로젝트학습 등을 통한 다문화 인식개선과 감수성 향상 교육을 한다. 또한 지역 내 교원 및 학부모 대상 다문화교육 연수, 컨설팅, 다문화교육추진협의회 운영, 지자체와 연계한 다문화교육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 능력이 부족해 일반학급에서 수업이 불가능한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학생의 전문적인 한국어교육을 위해 경주한국어교육센터를 설립한다. 총공사비 68억원, 건축면적 971㎡, 연면적 1,738㎡, 지상 2층 규모로 설립하는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오는 2022년 11월 완공해 2023년 초에 개관할 예정이다. 15명을 한 학급으로 기초반 4학급, 중급반 4학급, 총 120명의 학생들을 3~6개월 간의 위탁교육을 통해 한국어 및 한국문화 집중교육으로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학생들이 공교육에 쉽게 진입하고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복지 실현은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다문화학생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으로 생각한다”며“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학기부터 교외체험학습 신청, 승인, 결과보고서 제출 등이 온라인으로 가능한 교외체험학습 온라인 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 온체험은 스마트폰, PC로 가정에서 교외체험학습을 신청하면 곧바로 담임교사가 접수해 담당자 결재, 학교장 결재, 교외체험학습 허가 문자 발송으로 진행된다. 학부모는 스마트폰이나 PC로 온체험 시스템에 접속해 교외체험학습을 신청하고 승인 결과를 문자 메세지로 안내받는다. 또한 결과보고서도 스마트폰으로 제출할 수 있다. 특히 결과보고서 제출 시 사진 첨부도 가능하며 결과보고서 미제출 시 안내 문자도 발송한다. 학교에서는 교외체험학습 승인과 결과보고서 관리가 온라인으로 이루어져 담임교사와 업무 담당자의 업무를 경감할 수 있다. 한편 지금까지 교외체험학습의 신청 및 관리는 학부모가 홈페이지 등에서 종이 문서에 체험학습 계획을 작성해 학교에 제출하고 결과보고서 제출도 종이 문서로 이루어졌다. 경북교육청은 2학기 개학과 함께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서 온체험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김천교육지원청을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하고 7월부터 2개월 간 시범 운영한다. 여름방학 중에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사용자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술의 발달과 사회변화에 발맞추어 교육 행정과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감염병 예방과 가족 단위 체험활동에 대한 요구 증가 등으로 인해 교외체험학습 신청이 증가하는 상황에 온체험 시스템은 사용자의 만족도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