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자인학교에서 ‘2026 경상북도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의 직업 기능을 향상시키고 진로 직업 교육에 대한 동기를 높이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할 경상북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도내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58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장애 학생 직업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참가 학생들은 가죽공예와 바리스타, 로보트론, 사무 지원, 제품 포장, 외식 서비스 등 총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 기능과 실무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대회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운영 기준에 맞춰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실제 직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과제를 수행하며 기능 숙련도와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받았다.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참가해 전국의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진로 취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장애 학생의 자립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장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이디에스종합건축사사무소 박관수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 조리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형 직업 교육 체제에 부합하는 교육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학생 중심의 실습환경 구축과 학교 공간의 교육적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당선작은 조리 실습실과 이론실 등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기능별 공간을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학습 흐름에 맞춰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이를 라운지와 공용공간 등과 입체적으로 연결해 학습과 소통,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공간으로 계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단순히 실습 위주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융합형 교육 공간을 제안해 미래형 직업계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단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야외 스탠드와 음악실, 도서실을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한 점이 돋보였다”며 “개축되는 교사동과 기존 실습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활용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도 우수하게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총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0.83㎡ 규모로 추진된다.학생들의 실습 역량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시설과 지원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단순히 건물을 새롭게 짓는 것을 넘어 학교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더욱 발전시키고 미래 외식 조리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최적의 실습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5일 10시 울진군에 있는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1월 29일부터 오는 17일까지 3주간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 473명을 대상으로 ‘응급심리지원 및 학생 생명존중 수업역량 강화 원격직무연수’를 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에서 사후 위기 개입 및 생명존중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삶과 생의 마지막 단계에 대한 이해, 상실 경험 이해 및 돌봄과 공감적 소통, 발달 단계별 생명존중 수업사례 등으로 구성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의 생명존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학생들이 협력과 배려,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11월 25일 생명존중 공감대 형성을 위한 나우캠페인 챌린지 동영상을 제작·배포해 학생들의 생명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이번 응급심리지원 및 학생 생명존중수업 역량 강화 원격직무연수를 통해 학생 발달단계에 맞는 수업으로 생명존중 인식 및 실천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1월 30일 학생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하고 믿음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 온라인 연수’를 개최했다. 초·중·고·특수학교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 1,088명을 대상으로 경북교육청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진행됐다.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는‘365일 온종일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 내·외부인 출입 관리 및 통제, 학생 등·하교 지도 및 교통안전 지도, 교내·외 순회지도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의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 운영 계획 및 가이드라인 안내, 효율적인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 활동 방안, 최근 학교안전사고 사례를 통한 배움터지킴이 역할 강조 및 ‘22년 달라지는 배움터지킴이 운영 등이다.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연수에서 봉사활동 여건 개선 등 여러 건의사항도 제시했다. 경북교육청은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들이 학생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의 애로사항을 항상 살피고 해결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계획이며 자긍심을 갖고 활동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봉사활동 여건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7일 경주 The-K호텔에서 ‘메타버스와 함께하는 창의융합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창의융합교육 성과공유회는 메타버스 연계 창의융합교육 활동 추진 성과 발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무한한 세계 속으로 초대하는 VR ART 공연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창의융합 미래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충남대 오기영 교수님의 특강으로 진행했으며 각 사업별 사례공유는 메타버스 게더타운 맵에서 온라인으로 했다. 경북교육청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게더타운 맵에서는 과학실 안전 모델학교, 창의융합교사연구회, 환경교육, STEAM 교육,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 영재교육, 수학나눔학교 운영, 원격교육, 발명·메이커 교육, SW-AI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의 운영 사례 및 운영 결과들을 서로 공유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나라 교육을 선도하는 경북의 창의융합교육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희망이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9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교육청 다문화교육 업무담당자와 가족센터 가족센터: 지난 10월 13일부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가족센터’로 명칭 변경장을 대상으로 ‘다문화학생, 우리 모두의 아이이다’라는 주제로 연수를 했다. 도교육청 및 23개 교육지원청 다문화교육 업무담당자와 교육지원과장, 경상북도가족센터장을 비롯한 23개 시군 가족센터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청과 가족센터의 연계 체제를 강화해 도내 다문화학생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과 가족센터의 다문화교육 주요사업 소개를 통해 양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상호 협력과 연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인접한 시군별로 나누어 실시한 권역별 협의회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문화교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포항시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다문화합창단 ‘다소리세오녀’의 공연이 있었다. ‘다소리세오녀’는 중국, 베트남, 일본, 필리핀 등 8개국 결혼이민여성 28명으로 구성돼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다문화학생이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생각으로 교육청과 가족센터가 서로 긴밀하게 협력해 학교와 우리사회에 잘 적응하고 대한민국의 훌륭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9∼30일 양일간 경북교육청연수원에서 각 지역 연합회 회원 99명을 대상으로 ‘2021년 경상북도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전문과정 연수’를 개최한다. 경북학생상담자원봉사자 23개 지역연합회 회원으로서 중급과정 이수자 중 3년차 이상, 봉사시간 120시간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연수는 상담 현장에서 대상 관계 양상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상담 운영을 위한 회원들의 상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대상관계이론 대상관계이론:사람은 날 때부터 혼자가 아니면 따라서 대상을 추구하고 대상관계를 맺는 양상이 이해의 초점이 되어야한다 것.의 주요 개념과 원리, 청소년의 개인상담 및 가족상담 사례, 학교상담 사례 적용 실습 등이다. 상담자원봉사자 회원들이 학교 집단상담 활동을 통해 다양한 대상들을 접하면서 겪는 상황 등에 대해 이해하고 이론과 실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상담과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전문과정 연수를 통해 상담자원봉사자 회원들이 관계에 대한 이해를 넓혀 학생 성장에 힘을 길러줄 수 있는 연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1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물적나눔 분야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했다. 인적나눔, 물적나눔, 생명나눔, 희망멘토링 등 4개 부문으로 시상했다. 경북교육청은 나눔과 베풂의 가치 실현을 위해 따뜻한 사랑모아 희망나눔 캠페인,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 국군장병 위문 성금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2001년 전국 최초로 난치병 학생의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시작해 2021년까지 1,319명의 학생에게 108억63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2021 따뜻한 사랑모아 희망나눔 캠페인으로 3억원을 모금해 3,000명 지원, 지난 2006년부터 2020년까지 15년간 희망학교 모금 캠페인을 통해 34억81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 1997년부터 경상북도교육장학회 장학금 285명 지원, 코로나19 위기상황 등에 따른 각종 재해·재난 특별모금, 국군장병 위문사업을 지난 2004년부터 추진해 총 25억3500만원을 기탁했다. 경북교육청은 관내 난치병 학생의 학업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학생들의 정서를 건강하게 발달시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게 하는 등 활발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연말연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통한 건강한 정서발달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켜 참된 인성을 가진 미래사회 인재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302호 회의실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3. 1. 시행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확정을 위한 심의협의회를 열었다. 그 동안 학부모와 현장 교사의 개정 의견을 수렴하고 3차에 걸친 유치원 교육과정 연구협의회를 통해 지침안을 수정·보완해 왔다. 교육 현장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완성해 이번 심의협의회를 거쳐 확정한 뒤, 오는 12월 31일자로 고시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 심의협의회는 유치원 교육과정 전문가와 학부모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개정내용은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과 체계 통일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 중점 추가 원격수업 내용 보완 독도교육 내용 추가 유·초 이음교육 내용 보완 유아 평가와 교육과정 평가 내용 분리 및 보완 등이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이번 지침을 통해 경북 유아교육의 방향을 이해하고 미래 유아교육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금오산호텔에서 전국 특수학교 시각, 청각 및 지체 장애 고등학생 118명을 대상으로 ‘2021 전국 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열었다. 2021 전국 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북교육청이 주관하는 행사로 감각장애와 지적장애 학생들이 격년으로 직업기능 향상, 진로체험 및 직업교육에 대한 정보 교환을 통해 진로직업교육의 효율성을 도모하는 전국 단위 행사이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특수학교 고등학교 과정에 재학 중인 시각, 청각, 지체 장애 학생이며 코로나19로 인해 118명의 학생들이 개별 학교에서 ZOOM을 통해서 자신의 기량을 뽐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해 참가 학생은 소속 학교에서 해당 종목에 온라인으로 참가했다. 또한 지나친 순위 경쟁을 하지 않고 종목별 기량을 발휘하고 결과물을 제출한 학생에게 대회장상을 수여해 학생들이 행사를 즐기는데 주안점을 뒀다. 개회식은 사전에 영상을 촬영해 수화통역과 자막을 넣어 청각장애 학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했고 유튜브 ‘경북교육청 맛쿨멋쿨 TV’를 통해 방송했다. 임종식 교육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교육부장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연예인 등의 응원메세지와 경희학교 학생과 교사가 합창을 하는 감동적인 개회 영상으로 대회를 열었다. 올해 전국 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은 ‘내 꿈이 반짝, 미래화 활짝’이라는 주제로 ‘직업기능경진 페스티벌’과 ‘온라인 진로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했다. 직업기능경진 페스티벌은 감각 및 지체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청각장애 분과는 제과·제빵, 시각 디자인, 커피 바리스타 3개 종목 시각장애 분과는 점역교정, 음악, 워드프로세서 워드프로세서 4개 종목 지체장애 분과는 한지공예, 사무용품 조립, 스티커 붙이기 3개 종목 지체장애 분과는 냅킨아트, 과학상자 조립, 사무행정 3개 종목으로 총 4개 분과, 13개 종목으로 행사가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진로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지체장애 특수학교 학생을 위해서 하바리움 무드등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리스 만들기, 우드스테인 냄비 받침 만들기 키트를 전국 18개 특수학교 345명에게 배부해 학급 단위로 온라인으로 영상을 보면서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각장애와 청각장애 학생을 위해서는 온라인 진로멘토링을 운영하고 청각장애 학생의 멘토로는 청각장애인 최초 스타벅스 점장이 된 권순미씨를, 시각장애 학생의 멘토로는 가수 이현학씨를 온라인으로 만나 장애를 이겨내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한 경험을 공유하면서 서로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진로드림 페스티벌이 장애학생들에게 진로를 찾고 직업 역량을 키우는데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진로지원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1년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 공모전에서 최종 5개교가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김천 봉계초등학교 안동 신성초등학교 상주 중모초등학교 문경 동로초등학교 성주 수륜중학교이다.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 공모전은 교육부가 교육공동체의 각별한 노력과 열정을 통해 농어촌 학교의 장점을 살리고 특색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교육공동체의 만족도가 높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우수 운영사례 발굴과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공모내용은 농어촌 작은 학교의 우수사례로 학교-지자체-마을공동체가 함께 농어촌의 교육여건을 개선한 사례 지역 특성에 맞게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 지속가능한 농어촌 학교 구현 사례 등이다. 공모는 1차 서면자료 심사와 1차 심사를 통과한 학교를 대상으로 2차 동영상 자료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는 전국에서 113개교가 참여해 초등학교 11개교, 중학교 5개교가 최종 선정됐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16개교 중 5개교가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에서 최다 학교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천 봉계초등학교는 작은 학교의 큰 행복을 꿈꾸며 농어촌 학교의 장점을 살린 특색있는 교육프로그램인 ‘어울림 마음울림 꿈울림 프로젝트’를 운영해 2020년 전교생 63명의 학교에서 2021년 전교생 84명의 김천 관내 면단위 학생수 기준 1위의 학교로 성장했다. 안동 신성초등학교는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농촌 학교의 장점인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자연 생태 교육과 경험이 부족한 농촌 학생들을 위해 삶의 힘을 키우는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 결과 2019년 40명에서 2021년 65명으로 학생 수가 증가했다. 상주 중모초등학교는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행복한 이야기로 엮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행복 STORY는 인성, 함께, 건강, 마을과 관계, 생태를 의미하며 중모 아이들이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하며 꿈과 끼를 향상시키고 미래의 역량을 키워 나가는 이야기이다. 문경 동로초등학교는 전교생 46명의 농어촌 시골학교로써 초·중 연계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도농 상생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원격 화상 수업 학급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농촌학교 특색 교육과정, 학부모 재능기부 수업, 부모사랑 체험부스 운영, 월악산 국립공원 및 문경YMCA, 국가무형문화재 등 지역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실정을 반영한 다양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성주 수륜중학교는 가야금, 해금, 대금, 피리, 타악, 목공예, 바둑, 미술, 탁구 등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만들어 계획하고 운영하는 동아리 문화를 만들었다. 전교생이 함께하는 국악오케스트라‘가야산愛’를 결성해 지역축제와 지자체 행사에 재능기부를 하고 학부모와 지역민을 위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가 지역의 평생교육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 확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작은 학교는 우리 교육의 미래이며 희망인 만큼 농산어촌 작은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작은 학교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의성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에서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3회 SW-AI교육 창의융합 해커톤 대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컴퓨터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마라톤 하듯 장시간 쉬지 않고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뜻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당초 개최일 보다 4주 연기해 단계적 일상 회복 시기에 맞춰 열렸다. ‘SW-AI와 함께하는 일상 회복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19일 온라인 예선에서는 224명이 참석해 개회식, 오리엔테이션, 협업을 위한 레크레이션 등으로 협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팀별로 제출한 작품 기획안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이 결정됐다. 20일 본선에서는 80명이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에서 SW-AI교구, 3D프린터, 레이저 커팅기 등을 이용해 작품 기획안을 실제 작품으로 완성했다. 해커톤 대회는 기존의 신속하게 정답을 찾는 컴퓨터 대회와는 달리 아이디어의 참신성, 팀원 간의 협업 능력, 결과물에 대해 청중들의 공감 지수 등 정답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는 대회인 만큼 작품 시상도 공감 투표를 통해 우위 없이 창의융합, 아이디어, 지속발전, 공감상 등으로 수여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SW-AI 꿈나무들이 대회를 손꼽아 기다렸을 것이다 대회를 최대한 안전하게 개최하기 위해 노력해준 직원들에게 격려를 전하며 오늘의 대회 경험이 학생들 미래의 큰 일의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