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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 정책 전문가 양성을 위해 4일부터 18일까지 경산시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2026 정책혁신 아카데미 기본과정 따뜻한교육전문가과정 10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정책혁신 아카데미’는 경북교육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정책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교육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2022년 1기 과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9기 과정을 통해 27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교육청과 학교 현장에서 정책기획과 교육혁신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10기 과정에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교감과 교사 교육전문직 등 총 30명이 참여하며 집합 연수 36시간과 원격 연수 4시간을 포함한 총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연수 과정은 ‘이해 실행 공유 성찰’의 구조로 구성되어 정책기획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참가자들은 시스템 사고 기반 정책 분석 정책기획 실무 전략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기술 철학 특강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강의와 토론, 실습 중심의 학습자 참여형 연수에 참여한다.또한 팀별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교육 현장의 실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기획 과정을 수행한다.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정책 제안서 형태로 구체화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팀별 프로젝트 결과물은 오는 6월 12일 최종 발표회를 통해 공유되며 실제 교육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읽어내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하는 역량은 경북교육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이라며 “이번 과정에 참여한 교육자들이 인문학적 통찰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겸비한 정책 혁신가로 성장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 교육의 표준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일 봉화군에 있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낙동강 인접 시군 교육장과 봉화 지역 초 중학교 교장, 녹색 학교 가꾸기 및 환경 교사연구회 담당 교사, 탐방단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봉화 ‘봉꽃송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참가자들은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안내 영상을 시청하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공유했다.특히 참가 학생 대표의 선창으로 진행된 ‘환경 실천 다짐 서약’을 통해 학생들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세대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환경 파수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낙동강 물길을 하나로 잇는 대형 퍼즐 퍼포먼스였다.낙동강이 흐르는 9개 시군의 생태적 특징을 담은 퍼즐 조각들이 하나씩 맞춰지며 거대한 낙동강 지도가 완성됐다.마지막 퍼즐이 부착되자 축포와 함께 완성된 지도가 빛을 발하며 낙동강 700리 생명의 물길을 따라 이어질 탐방의 시작을 알렸다.‘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직접 생태를 탐방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하도록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젝트는 낙동강의 최상류인 봉화를 시작으로 7개 권역에서 다양한 생태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봉화: 열목어 관찰 및 생태 디지털 드로잉 안동: Land Art 프로젝트 및 하천 실험센터 체험 예천: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탐사 상주 의성: 멸종위기종 탐구 및 생태길 탐방 구미: 지산샛강 철새 및 수달 흔적 찾기 칠곡: 경북-대구 교류 낙동강 생태올림피아드 고령 성주: 강정고령보 원리 탐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퍼즐이 하나의 온전한 낙동강으로 완성되었듯 우리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태 감수성이 모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큰 희망의 물결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낙동강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동해안과 백두대간까지 생태탐방을 확대해 미래 세대를 이끌 생태 시민을 길러 나가겠다”고 말했다.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세부 추진계획 미래교육정보과 목 적 낙동강의 다양한 생태계와 환경가치를 직접 체험해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 실천을 위한 생태 감수성 함양 자연과 사람을 잇는 낙동강의 소중함을 릴레이 형식으로 체험하며 세대와 지역을 연결 개 요 기간: 2026. 4.~10. 참여대상: 낙동강 지역 7개권역 권역당 30명 9개 시 군 사업 내용 프로그램 소개 낙동강 최상류를 시작으로 9개 시 군[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릴레이로 참가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 참여 대상 초등학교 4 6학년 중학교 1 3학년 권역별 30명 프로그램 구성 공통 프로그램, 특색 프로그램 추진 일정 기간: 2026. 2. ~ 2026. 10. 세부 추진 일정 세부 내용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사업 설명회 지역청 예산 재배정 참가자 모집 봉화~구미 칠곡~고령 사전 안내 자료 배부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봉화 안동 예천 상주 의성 구미 칠곡 고령 성주 세부 추진 계획 사업 설명회 참석 대상: 7개 권역 지역청 담당 장학사 낙동강 생태탐방 700프로젝트 사업 설명 및 지역청 협조 사항 협의 일시: 2026. 2월 중 참가자 모집 대상: 초등학교 4학년~6학년, 중학교 1~3학년 선정 순위: 별도의 참가 신청 서류 안내 1순위: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2순위: 타 기관의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3순위: 기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자 모집 시기 3~4월: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6월: 칠곡, 고령 사전 안내 자료 참가자 확정 안내 공문 발송시 첨부 파일로 안내 및 온라인 플랫폼에 탑재해 안내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구 분 내 용 공통 프로그램 낙동강 생태지도 만들기 릴레이 영상 촬영 특색 프로그램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7개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세 내용은 ‘다음 페이지’ 참고 세부 내용 공통 프로그램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1인-1생물을 포함한 탐방 중 창의적인 사진등 을 탑재해 공유 실시간 탐구활동 공유를 통해 참가자의 유대감 형성 및 릴레이 탐방의 시너지 효과를 높임 구 분 내 용 온라인 플랫폼 화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링크만 있으면 누구나 사진과 글을 현재 위치에서 탑재가 가능 링크 낙동강 생태지도 제작 h 구글 마이맵 활용 방법 특색 프로그램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운영 일자는 환경 기념일이 포함된 주간의 토요일로 추진 개막식 등 권역별 세부 추진 계획은 별도 계획 수립할 예정 권역 프로그램명 탐방 장소 프로그램 내용 봉화 4.4. 낙동강 발원지 봉화에서 시작하는 생태 원정대 열목어마을캠핑장 운동장 개막식 열목어 마을 플로깅 및 채수 열목어 관찰 및 기록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생태 디지털 드로잉 물벼룩 수사단 안동 5.16. 낙동강을 따라 흐르는 예술 과학 생태 여행 낙동강 먼달공원 ‘강이 만든 색, 내가 만든 형태’Land Art 프로젝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실험센터 낙동강 워터랩 마애솔숲공원 생태지도 만들기 예천 5.30. 숲, 절벽, 강이 만나는 곳: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생태 탐방 낙동강 쌍절암 숲길 식생 탐사 절벽 지형 및 바위 탐사 낙동강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낙동강 낙동강 수질 및 어류 탐사 상주 의성 5.30. 낙동강 생물 길 탐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사라져가는 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상주 옛 영남대로 강나루터 낙동강 생태길 탐방 구미 6.13. 찰칵 낙동강이 선물한 구미의 보물, 지산샛강 탐사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환경 활동가와의 만남 쌍안경사용법 익히기 샛강공원 톺아보기 구미지산샛강공원 여름철새와 수달 흔적 찾기 샛강 공원 수생식물과 곤충 찾기 칠곡 9.19.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에서 생태탐방까지: 칠곡 Eco-Trail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 낙동강 역사너울길 낙동강역사너울길 탐방 호국의다리 칠곡보에서 낙동강 지형 조망 칠곡보 생태공원 낙동강에코트레일 포토트레일 고령 성주 10.10. 낙동강 700, 마지막 물길에서 시작되는 우리의 약속 대가야수목원 대가야수목원 숲 탐방 어북실 및 회천 식생 관찰 강정고령보 강정 고령보의 원리 이해 보의 친환경 설비 견학 다산 은행나무숲 강변길 슬로 플로깅 채수 및 수질 측정 사진전 및 에세이 전시 탐방 주요 장소 봉화-열목어마을캠핑장 봉화-트레킹 안동-낙동강 먼달공원 안동-하천실험센터 안동-마애솔숲공원 예천-생태숲길 예천-낙동강전망대 상주-북천 구미-지산샛강공원 구미-지산샛강공원_조류 관찰대 칠곡-칠곡보 생태공원 고령-강정 고령보 권역별 프로그램 운영 활동 장면 예시 봉화_개막식 포함_예상 장면 예천_쌍절암 숲길 탐사 및 특이 바위 탐구_예상 장면 상주_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및 생태길 탐방_예상 장면 구미_철새, 수달 관찰_예상 장면 칠곡_영호남교류_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_예상 장면 고령_강정 고령보 수질 분석 및 사진전_예상 장면 활성화 방안 2026년에 낙동강 생태전환교육 관련 계획이 있는 탄소중립실천학급 우선 선정탄소중립실천공모전에 낙동강 관련 주제를 활용할 경우 가점 부여 권역별 환경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설 이용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1개 과정 이수자는 인증서 및 배지 수여 기대 효과 낙동강 지역의 생태 체험 및 탐구 활동을 통한 생태 감수성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 고취 권역별 특색을 살린 탐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간 상호 이해 증진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0월 15일부터 11월 12일까지 도내 초등학생들의 영어 기초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고 영어 교육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2022 원어민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초등 영어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 원어민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영어교실’은 올해 신규 영어사업으로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5주간 매주 토요일 2시간씩 메타버스 공간에서‘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한국인 교사’의 팀티칭으로 실시간 영어수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난 10월 3일 희망 학생들의 수강 신청을 받아 우선순위대로 12개 반을 선착순 편성했으며 수업 교재로 사용되는 영어원서 1권씩을 학생들에게 일괄 제공했다. 10~15명의 소규모 인원으로 구성된 각 반에서는 영어원서를 활용한 다양한 영어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활동의 수업이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수업에 참여하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한국인 교사들은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메타버스 연수 및 수업 시연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별도로 구성된 시스템 TF팀도 시스템 관리 지원 등 시스템 운영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AI 학습환경으로 급속히 변화되는 요즘 메타버스 영어수업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이 신장되고 영어 학력격차가 완화되어 내실 있는 영어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에 알맞은 다양한 미래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이 글로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센터에서 교육청 주도로는 전국 최초로‘제1회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발명의 기초교육에서부터 특허까지 나아가는 길을 이끈다는 뜻의‘발명길, 특허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발명’에 특화된 경북의 첫 축제다. 축제 첫날, 도내 1,700여명의 학생들이 총 60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를 찾아 문전성시를 이룬 이번 축제는 발명 주제 활동의 5개 코스로 운영됐다. 특히 지식재산권 코스를 체험한 학생들은‘발명길, 특허로’부스에서 변리사, 명세사, 특허 디자이너와의 만남을 통해‘모의디자인특허출원증’을 발급받아 색다른 경험의 시간을 가졌다. ‘발명길, 특허로’부스를 체험한 한 학생은 “코로나 시작과 함께 마스크와 관련된 아이디어가 쏟아져서 나의 것은 쓸모없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변리사님과 얘기하고 특허 디자이너께서 구체화해 그려주시니 멋진 작품이 되어서 자신감이 생겼어요”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현장 참여형 행사로 열린 토너먼트식 미니 사구대회는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미니 사구와 생동감 넘치는 레이싱 경기로 축제의 열기를 높였으며 즉석 이벤트로 열린 발명 둥지 캐릭터와 함께 춤추고 영상을 찍는 행사는 축제의 열기를 잠시 웃음으로 식혀주기도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축제를 통해‘발명’이란 우리 생활 속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친숙한 것임을 알려주고 싶었다”며 “축제에 찾아와 놀고 체험하고 발명하는 시간을 가진 모든 학생들이 미래 발명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각종 위원회 중 불필요하거나 비효율적인 위원회의 통폐합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위원회 운영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86개의 위원회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 중 법령에 규정된 61개를 제외하고 조례나 규칙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 25개에 대해 통폐합 운영의 필요성을 검토했다. 검토 결과 법령 또는 조례에 설치 근거가 없는 위원회 1개는 폐지하고 기능이 유사·중복되는 위원회 2개를 1개로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실적이 저조한 위원회 17개에 대해서는 자체 점검을 통해 폐지, 통폐합 및 비상설 운영 등을 권고했으며 존치가 필요한 경우 이행 계획을 수립해 운영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최규태 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위원회에 대한 통폐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 도내 전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학생 생성 교육과정’운영 및‘경북형 초등학교 교육과정 운영 모형 및 편성 운영’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초1, 2학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은‘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을 기른다는 비전으로 현재 교육부에서 개정 작업 중이다. ‘학생 생성 교육과정’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배움을 계획하고 실행하며 성찰하는 경북형 성장 지원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학생들의 교육과정 결정 및 선택권을 확대해 불확실한 미래사회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비하는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연간 오후 3시간 범위 내에서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학생 생성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3~6학년 전체 학생 1인당 2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학생의 흥미·관심을 교육내용과 연계되도록 교사와 학생이 함께 주제를 정하고 내용을 계획해 실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맞춰 교육과정 전문가, 대학교수, 초등 교사 등으로 연구팀을 구성해 경북의 특색 및 여건에 맞는 ‘경북형 초등학교 교육과정 운영 모형 및 편성 운영’을 연구하고 있다. 본 연구 결과는 소규모 학교 증가, 학령 인구 감소 등에 대응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 함양이 가능한 경북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지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교육과정 및 자유학기 담당 전문직과 교육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도입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과 주요 내용을 알아보고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을 위한 후속 지원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지역 특수성에 맞는 학교교육과정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다각도로 협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금이 바로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산업 및 사회 변화와 감염병 확산, 기후환경 변화 등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 혁신이 필요한 때”고 강조하며 “사회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학습자의 삶과 연계한 학교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홈페이지 이용자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지난 4일부터 경북교육청 홈페이지 메인화면을 개편해 적용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홈페이지는 하루 평균 3만여명 이상의 교직원, 학생, 학부모, 민원인들이 방문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따뜻한 경북교육 정책 마련을 위한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홈페이지 메인화면 풀스크린화 카테고리별 메뉴 구성 따뜻한 색감 배치 등 친근한 이미지 적용으로 이용자들에게 향상된 웹 접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박성일 예산정보과장은 “홈페이지 메인화면 개편으로 이용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제576돌 한글날을 맞이해 모든 학생이 우리 한글의 가치와 위상을 되새기고 소중함을 인지시키기 위해 10월 6일부터 28일까지 현장 맞춤형 한글사랑 교육 활동을 추진하고 한글책임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한글사랑 교육 활동은 교육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글날 연계 학교 자체 행사로 운영되며 학교 실정에 맞는 한글 관련 참여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해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올바른 언어 습관을 형성시키고자 했다. 경북교육청은 한글사랑 교육 활동 추진을 위해 희망하는 학교에 신청 규모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운영비를 지원하며 운영비를 지원받은 학교는 활동 결과를 수업 나누리에 탑재해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글사랑 교육활동으로 세종대왕님께 감사한 마음을 한 문장으로 나타내기, 한글날과 연계한 퀴즈대회, 한글사랑과 환경사랑을 연계한 한글날 기념 플로깅 활동, 지역과 연계해 한글사랑 표현활동 야외 전시 등 학교 실정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쉽고 재미있는 한글교육을 위해 놀이와 연계한 교육을 전개하고 1학년 1학기 51시간을 포함해 1~2학년 총 68시간의 한글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저학년 한글 해득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한글 또박또박 프로그램으로 한글 해득 수준을 연 2회에 걸쳐 진단 후 맞춤형 보정 지도 자료로 집중 지도하며 효과적인 학생 지도를 위해 찬찬한글 2,000부를 11월 초까지 인쇄해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글책임교육의 안정적 정착과 한글 미해득 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를 위해 연구동아리 대표자들을 연수 강사로 위촉해 한글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사례 나눔 연수회를 12월에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희수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습 결손 누적 및 학력 격차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단계부터 문해력 향상을 위한 한글 교육 지원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현장 맞춤형 한글교육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효율적인 고교 학생 배치와 지역 내 중3 학생들의 고등학교 진학 선택권 보장을 위해 2023학년도 구미, 경산, 칠곡 지역 일반계고 고등학교 입학정원 1명을 한시적으로 증원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급당 정원을 하향해야 하나, 2023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예정 학생 수(2007년생, 황금돼지띠)가 한시적으로 대폭 증가해 현재 입학정원 기준을 유지할 경우 다수의 학생이 지역 내 고등학교 진학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입학정원 대비 중3 학생 수가 많은 구미, 경산, 칠곡 3개 지역의 2023학년도 일반계고 입학정원을 1년간 한시적으로 증원했다. 경북교육청은 고등학교 학급 정원 조정 협의회를 개최하고 증원 필요성이 있는 지역 중·고등학교 현장 의견을 수렴해 3개 지역 입학정원을 7,058명에서 7,292명으로 234명(구미 137명, 경산 62명, 칠곡 35명)을 증원했다. 이번 입학정원의 한시적 증원을 통해 타지역 원거리 통학에 따른 학생의 부담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규태 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연도별·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학생 입학정원을 책정하는 등 우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과 교직원, 교육 활동 참여자가 학교 안전사고로 인해 입은 피해를 신속·정확하게 보상하는‘학교 안전 촘촘망’운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학교 안전 촘촘망’강화는 학교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연간 평균 5,000여 건 발생하는 학교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학생과 교직원, 교육 활동 참여자를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학교안전사고 사안 처리 범위 확대 학교안전사고 사안 처리 및 대처 방법 안내 등 현장 지원 강화 경상북도학교안전공제회와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으로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 지원을 공고히 하게 된다. 특히 경상북도학교안전공제회와의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으로 공제회에 접수된 경미한 학생안전사고까지도 실시간 현황을 공유해 안전사고 관리를 강화하고 연간 학생안전사고 자료를 분석해 익년도 학교 안전사고 예방 교육 자료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학교안전사고 피해자 구제를 위해 학교안전사고 보상 및 심리치료지원 홍보를 확대하고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에 경상북도학교안전공제회 배너를 신설해 학부모 및 학교 담당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학생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학생안전사고 예방 매뉴얼 제작, 학교 안전 문화 확산 공모전 등을 실시해 경상북도학교안전공제회가 함께 손을 맞잡고 안전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경상북도학교안전공제회는 학교안전사고로 인해 고통받는 경북교육가족 모두를 위해 경상북도교육감이 2007년 9월 3일‘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한 특수법인으로 학교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및 보상공제사업, 학교폭력 피해지원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학교안전사고 신고체계를 강화하고 365일 실시간 신속 대응을 위해 올해 6월부터‘학교안전사고 바로연결 4500’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근무시간 중, 퇴근 후, 휴일 관계없이 365일 언제나 학교안전사고를 목격한 누구나, 사고를 목격한 그 즉시 사고 유형에 관계 없이 080-851-4500번으로 유선 신고를 하면 업무담당자가 초기 대응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고처리 방안을 지원한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학교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육 활동 참여자를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학생안전교육 강화를 통해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CPTED CPTED - 범죄예방 환경설계건축환경의 적절한 설계와 효과적 사용을 통해 범죄 유발 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 등의 학교 안전 인프라 지원 사업을 강화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육수요자 중심의 정책 추진을 위해 2022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 900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은 경북 23개 지역의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활동 기간은 2022년 4월부터 내년도 2월까지다. 주요 활동은 교육정책 모니터링 정책 아이디어 제안 정책 행사 참여 등으로 교육 현안에 대한 개선점과 발전 방안을 제안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한다. 경북교육청은‘정책 알아가기’자료를 매월 안내해 학부모의 교육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정책 모니터링을 통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부터 23개 지역별 모니터단 연수를 실시해 모니터단 활동 안내 및 학부모 교육 등을 통해 학부모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는 소통 창구가 되길 바라며 다양한 제안을 교육정책에 반영해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경북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첨단과학기술 활용 미래형 과학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초·중·고등학교 342교에 64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첨단과학 실험기자재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위축된 탐구 중심의 과학 수업을 활성화하고 과학실에서 첨단기술을 활용한 과학 탐구·실험 수행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이는 미래형 과학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경북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추진 이후 제기된 과학 교구 및 첨단 기자재 지원에 대한 학교의 요구가 반영된 것이다. 지원 대상교는 학교교육과정과 과학실 환경 등을 고려해 학교 교구 설비 기준 내의 필수 및 권장 과학 교구 디지털 탐구 도구, VR·AR 교구, 창작 교구 과학 전문교과 및 과제 연구를 위한 첨단 과학기기 등을 확충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2차례의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실시했으며 첨단과학 실험기자재 지원단을 운영해 현장 컨설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경북의 모든 학교는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 첨단과학 실험기자재 지원 사업 등을 통해 미래 과학교육을 위한 충분한 인프라가 조성될 것이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인프라 확충 외에도 첨단과학기술 활용 탐구 콘텐츠와 양질의 교수학습자료 개발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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