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일 봉화군에 있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낙동강 인접 시군 교육장과 봉화 지역 초 중학교 교장, 녹색 학교 가꾸기 및 환경 교사연구회 담당 교사, 탐방단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봉화 ‘봉꽃송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참가자들은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안내 영상을 시청하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공유했다.특히 참가 학생 대표의 선창으로 진행된 ‘환경 실천 다짐 서약’을 통해 학생들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세대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환경 파수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낙동강 물길을 하나로 잇는 대형 퍼즐 퍼포먼스였다.낙동강이 흐르는 9개 시군의 생태적 특징을 담은 퍼즐 조각들이 하나씩 맞춰지며 거대한 낙동강 지도가 완성됐다.마지막 퍼즐이 부착되자 축포와 함께 완성된 지도가 빛을 발하며 낙동강 700리 생명의 물길을 따라 이어질 탐방의 시작을 알렸다.‘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직접 생태를 탐방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하도록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젝트는 낙동강의 최상류인 봉화를 시작으로 7개 권역에서 다양한 생태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봉화: 열목어 관찰 및 생태 디지털 드로잉 안동: Land Art 프로젝트 및 하천 실험센터 체험 예천: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탐사 상주 의성: 멸종위기종 탐구 및 생태길 탐방 구미: 지산샛강 철새 및 수달 흔적 찾기 칠곡: 경북-대구 교류 낙동강 생태올림피아드 고령 성주: 강정고령보 원리 탐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퍼즐이 하나의 온전한 낙동강으로 완성되었듯 우리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태 감수성이 모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큰 희망의 물결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낙동강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동해안과 백두대간까지 생태탐방을 확대해 미래 세대를 이끌 생태 시민을 길러 나가겠다”고 말했다.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세부 추진계획 미래교육정보과 목 적 낙동강의 다양한 생태계와 환경가치를 직접 체험해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 실천을 위한 생태 감수성 함양 자연과 사람을 잇는 낙동강의 소중함을 릴레이 형식으로 체험하며 세대와 지역을 연결 개 요 기간: 2026. 4.~10. 참여대상: 낙동강 지역 7개권역 권역당 30명 9개 시 군 사업 내용 프로그램 소개 낙동강 최상류를 시작으로 9개 시 군[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릴레이로 참가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 참여 대상 초등학교 4 6학년 중학교 1 3학년 권역별 30명 프로그램 구성 공통 프로그램, 특색 프로그램 추진 일정 기간: 2026. 2. ~ 2026. 10. 세부 추진 일정 세부 내용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사업 설명회 지역청 예산 재배정 참가자 모집 봉화~구미 칠곡~고령 사전 안내 자료 배부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봉화 안동 예천 상주 의성 구미 칠곡 고령 성주 세부 추진 계획 사업 설명회 참석 대상: 7개 권역 지역청 담당 장학사 낙동강 생태탐방 700프로젝트 사업 설명 및 지역청 협조 사항 협의 일시: 2026. 2월 중 참가자 모집 대상: 초등학교 4학년~6학년, 중학교 1~3학년 선정 순위: 별도의 참가 신청 서류 안내 1순위: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2순위: 타 기관의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3순위: 기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자 모집 시기 3~4월: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6월: 칠곡, 고령 사전 안내 자료 참가자 확정 안내 공문 발송시 첨부 파일로 안내 및 온라인 플랫폼에 탑재해 안내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구 분 내 용 공통 프로그램 낙동강 생태지도 만들기 릴레이 영상 촬영 특색 프로그램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7개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세 내용은 ‘다음 페이지’ 참고 세부 내용 공통 프로그램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1인-1생물을 포함한 탐방 중 창의적인 사진등 을 탑재해 공유 실시간 탐구활동 공유를 통해 참가자의 유대감 형성 및 릴레이 탐방의 시너지 효과를 높임 구 분 내 용 온라인 플랫폼 화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링크만 있으면 누구나 사진과 글을 현재 위치에서 탑재가 가능 링크 낙동강 생태지도 제작 h 구글 마이맵 활용 방법 특색 프로그램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운영 일자는 환경 기념일이 포함된 주간의 토요일로 추진 개막식 등 권역별 세부 추진 계획은 별도 계획 수립할 예정 권역 프로그램명 탐방 장소 프로그램 내용 봉화 4.4. 낙동강 발원지 봉화에서 시작하는 생태 원정대 열목어마을캠핑장 운동장 개막식 열목어 마을 플로깅 및 채수 열목어 관찰 및 기록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생태 디지털 드로잉 물벼룩 수사단 안동 5.16. 낙동강을 따라 흐르는 예술 과학 생태 여행 낙동강 먼달공원 ‘강이 만든 색, 내가 만든 형태’Land Art 프로젝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실험센터 낙동강 워터랩 마애솔숲공원 생태지도 만들기 예천 5.30. 숲, 절벽, 강이 만나는 곳: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생태 탐방 낙동강 쌍절암 숲길 식생 탐사 절벽 지형 및 바위 탐사 낙동강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낙동강 낙동강 수질 및 어류 탐사 상주 의성 5.30. 낙동강 생물 길 탐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사라져가는 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상주 옛 영남대로 강나루터 낙동강 생태길 탐방 구미 6.13. 찰칵 낙동강이 선물한 구미의 보물, 지산샛강 탐사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환경 활동가와의 만남 쌍안경사용법 익히기 샛강공원 톺아보기 구미지산샛강공원 여름철새와 수달 흔적 찾기 샛강 공원 수생식물과 곤충 찾기 칠곡 9.19.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에서 생태탐방까지: 칠곡 Eco-Trail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 낙동강 역사너울길 낙동강역사너울길 탐방 호국의다리 칠곡보에서 낙동강 지형 조망 칠곡보 생태공원 낙동강에코트레일 포토트레일 고령 성주 10.10. 낙동강 700, 마지막 물길에서 시작되는 우리의 약속 대가야수목원 대가야수목원 숲 탐방 어북실 및 회천 식생 관찰 강정고령보 강정 고령보의 원리 이해 보의 친환경 설비 견학 다산 은행나무숲 강변길 슬로 플로깅 채수 및 수질 측정 사진전 및 에세이 전시 탐방 주요 장소 봉화-열목어마을캠핑장 봉화-트레킹 안동-낙동강 먼달공원 안동-하천실험센터 안동-마애솔숲공원 예천-생태숲길 예천-낙동강전망대 상주-북천 구미-지산샛강공원 구미-지산샛강공원_조류 관찰대 칠곡-칠곡보 생태공원 고령-강정 고령보 권역별 프로그램 운영 활동 장면 예시 봉화_개막식 포함_예상 장면 예천_쌍절암 숲길 탐사 및 특이 바위 탐구_예상 장면 상주_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및 생태길 탐방_예상 장면 구미_철새, 수달 관찰_예상 장면 칠곡_영호남교류_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_예상 장면 고령_강정 고령보 수질 분석 및 사진전_예상 장면 활성화 방안 2026년에 낙동강 생태전환교육 관련 계획이 있는 탄소중립실천학급 우선 선정탄소중립실천공모전에 낙동강 관련 주제를 활용할 경우 가점 부여 권역별 환경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설 이용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1개 과정 이수자는 인증서 및 배지 수여 기대 효과 낙동강 지역의 생태 체험 및 탐구 활동을 통한 생태 감수성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 고취 권역별 특색을 살린 탐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간 상호 이해 증진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일 구미시에 있는 형곡고등학교에서 학생 440여명을 대상으로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을 중심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의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하면서 관련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와 협력해 도내 중 고등학교 17교를 대상으로 순회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한다.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교통법’ 제2조에 따른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이는 자전거 등을 의미한다.특히 개인형 이동장치는 만 13세 미만의 운전이 금지되며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을 소지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이날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박지은 교수가 맡아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횡단보도 보행 안전 수칙 제어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 시 주의 사항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 등이다.특히 개인형 이동장치 면허 취득 가능 연령이 16세 이상이며 승차정원이 1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이용을 당부했다.또한 이륜차 이용 시 교통신호 준수, 자전거 도로 이용, 안전모 착용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교육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도내 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학교 등 각급 학교에서는 연간 10시간 이상의 교통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 자체 교육과 외부 전문 강사 초청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또한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의 다양한 안전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과 등하굣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이 운전하는 이륜차나 픽시 자전거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6일 소노벨 청송에서 교실 수업 개선 문화 및 미래형 교육과정의 현장 확산을 위해‘테마형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테마별 역량 강화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영화, 그림책, 음악 등 다양한 테마를 중심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을 구안하고 테마별 특성에 맞는 학습자 수준의 맞춤형 학습 활동을 배움으로써 교원의 전문성을 신장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수는 남부권과 북부권으로 2회로 나누어 실시했으며 초등 교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학생 중심의 교실 속 상황에서 체험·실습 위주의 연수를 통해 미래형 수업의 이해와 실제를 직접 경험해 보고 학생 중심 수업의 지도 방안에 대해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남부권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의 경험과 밀접한 관련 있는 테마를 통해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수업의 실제를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설문조사 결과 연수에 대한 전체적인 만족도는 97%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체험·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연수를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김희수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배움과 실천의 의미를 바로 알고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교실 문화 확산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3일 읍·면 단위에 소재한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교육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경상북도교육청‘학생통학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생통학지원심의위원회’는 지난 2021년 2월 25일 제정된 ‘경상북도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 조례’에 따라 통학업무 관련 부서장, 도의원, 교통·안전 분야 종사 공무원, 학교운영위원 및 학부모 등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통학차량 지원 대상교 선정 등 통학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이날 회의는 통학차량 운영지침 개정, 2023년 통학지원 대상교 선정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으며 교육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도내 농산어촌 학교를 대상으로 통학지원 대상교 선정 심의 결과 6개 학교에 6대 통학 지원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의 공립학교 운영 통학차량은 올해 852대에서 내년에는 858대로 늘어나게 되며 교통이 열악한 농산어촌 지역의 통학여건이 개선되어 보다 많은 학생들이 통학지원의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최규태 행정과장은 “학생의 교육접근성 개선을 위해 단계적으로 통학지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며 많은 학생들이 통학지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6일 웅비관에서 대구지방보훈청, 대구교육대학교와 지역 보훈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국가에 대한 자긍심을 갖춘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보훈교육 활성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 내용은 다자간 MOU를 통한 보훈 학습자료 개발 및 교육현장 활용 촉진 방안 강구 학생들의 올바른 보훈의식 제고를 위한 체험 및 봉사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전 국민 대상 보훈문화 진흥을 위한 각종 사업 운영 지역의 독립 및 호국인물 선양사업 추진 등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독립운동길 탐방 사업 등 나라사랑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기관 간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더욱 건전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 선수단은 지난 24일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로 울산 문수체육관에서 개막한 유도 남고부에서 대회 순항을 알리는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4일에는 유도 남고부 –66kg에서 경북휴먼테크고 김찬욱 선수가 결승전에서 만난 원광고 오현성 선수를 경기 시작 34초 만에 업어치기 한판승으로 경북교육청 선수단은 대회 첫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경북휴먼테크고 황영호가 +100kg와 무제한급에서 은메달 2개, 경북휴먼테크고 도현진이 –81kg에서 동메달, 도개고 박세민이 –90kg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25일에는 유도 여고부 –63kg 도개고 송윤아 선수가 금메달, 도개고 이소정이 –48kg, 도개고 양지현이 –52kg에서 각각 은메달, 경북체고 박선영이 –78kg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유도에서 전체 금 2개 은 4개 동 3개를 획득하며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 학생선수들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인내심을 가지고 땀 흘린 노력의 결실을 맺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자신이 세운 목표를 모두 이루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6일 웅비관에서 2022년 하반기‘공약이행평가단’회의를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제18대 경상북도교육감‘공약이행평가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공약이행평가단’은 내부위원 1명과 외부위원 60명으로 구성했으며 외부위원은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공개추첨을 통해 선발해 도내 전체 각 시·군마다 1명 이상의 주민이 포함되도록 했다. 앞으로 제18대 교육감 임기 동안 공약 이행사항에 대한 모니터링과 공약 이행 계획 수립·변경 사항 등을 주기적으로 평가·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 단장·부단장 선출, 제18대 교육감 공약사항 및 이행 계획 평가에 대한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선거 과정에서 도민과 약속한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책임교육 생각하는 수업으로 삶의 힘을 키우는 교육 존중과 신뢰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지원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꼼꼼한 이행 계획을 수립해 임기 동안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위원들도 경북교육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머리를 맞댈 수 있는 소통의 파트너로써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1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교육감배 시·군대항 초·중 구간마라톤대회에 방문해 참가 선수단을 격려하고 출발 시총을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정상적인 대회를 개최하게 됐으며 침체된 초·중학교 육상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선수 및 임원 500여명이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15.3km를 7구간, 중학부 15.3km를 6구간으로 나누어 예천군청소년수련관 앞에서 초등부는 오전 09:00, 중학부는 오후 1시에 출발해 예천군 일원을 달리는 경기로 진행됐다. 영천교육지원청은 이날 경기에서 시부 중학교부 1위, 초등부 1위와 시부 종합 1위를 차지해 대회 4연패를 이루는 쾌거를 이뤘으며 2위는 안동교육지원청, 3위는 경주교육지원청 선수단이 각각 차지했다. 군부에서는 고령교육지원청이 압도적인 기량으로 중학교부, 초등부에서 우승하고 종합성적에서도 군부 우승을 차지해 3관왕의 영광을 누렸으며 2위는 예천교육지원청, 3위는 칠곡교육지원청 선수단이 차지했다. 박종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교육감배 시·군대항 초·중 구간마라톤대회가 2023년에 열리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는 기반이 되었으면 한다”며 “경쟁을 떠나 함께 호흡하고 달리며 땀 흘리는 스포츠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2일 23일 양 일간 김천 로제니아 호텔에서 교육지원청 유·초등 인사업무담당 교육전문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사가 만사다’라는 말처럼 신뢰받는 교육의 시작은 공정한 인사에서 비롯되며 다른 업무보다 공정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인사업무의 특성상 대면 연수를 통한 상호 정보 교환이 필수적이다. 이번 연수는 인사 업무 처리 과정에서 필요한 매뉴얼과 자료를 제공해 업무 처리에 도움이 되도록 했으며 특히 멘토와의 대화 시간에는 휴·복직 처리 방법, 민원 처리 방법 등과 같은 사례 중심의 토의식 연수 방법으로 진행해 인사업무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나이스를 활용한 전보, 승진, 자격 등 인사 업무 처리와 개정된 인사 법규, 성과상여금, 계약제 교원, 복무 등 인사업무 전반에 대해 구체적인 매뉴얼 활용과 실무처리 방법 안내로 인사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의 업무역량을 높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 현장에서의 다양한 인사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원 인사업무 담당자 상호 간의 정보 교환과 창의적 아이디어 공유가 필요하며 이번 인사업무 담당자 연수를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교원 인사행정이 실현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성장을 촉진하고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특수학급이 설치된 유, 초, 중, 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공간혁신형 교실을 조성할 수 있도록 28억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특수학교 공간혁신형 교실 조성 지원 사업은 특수교육대상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학습공간 심리안정공간 배려공간 놀이공간 조성을 목적으로 대상 학교를 공개 모집했다. 공모 결과 경북 전체 특수학교에서 56교를 선정했으며 이외에도 환경개선이 필요한 일반학교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년에도 특수학교 환경개선사업으로 70교에 20억원, 안동영명학교 진로직업체험센터 구축을 위해 11억원, 경산자인학교 직업교육관 구축을 위해 8억 9천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포항명도학교 교실 증축 및 다목적 강당 구축, 안동진명학교 기숙사 현대화, 구미혜당학교 전공과 환경개선 지원을 통해 특수교육 환경을 개선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보다 좋은 교육 환경에서 맘껏 놀고 배움과 치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도내 학생들의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2년 학교도서관의 도서구입비를 확대·지원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에서 자체 편성한 2022년 학교도서관의 도서구입비가 본예산 기준 75억원으로 지난 2021년 대비 약 8억 3천만원이 증액됐으며 이는 학교 순수기본운영비에서 차지하는 도서구입비의 비율은 2.7%에 해당한다. 교육부는 학교도서관 구입비 3% 이상 확보를 권고하고 있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올해 학교의 부족한 도서구입비 지원을 위해 학교 자체 예산과는 별도로 학교 도서구입비 추가 지원 23억 5천만원 학급문고 도서구입비 18억 1천만원 초등학생 도서구입비 25억 6천만원 등 총 67억 2천만원을 추가로 지원했다. 일부 언론을 통해 도내 학교 도서구입비 편성 비율이 1.6%로 발표된 것은 경북의 경우 학교 순수기본운영비가 아닌 전체 운영비를 포함한 수치라고 밝혔다. 실제 순수기본운영비에서 도서구입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2.7%이며 2022년 도교육청의 추가 지원비를 모두 포함하면 실제로 5.1%에 이른다. 김희수 유초등교육과장은 “책을 통해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통합적 독서교육을 위해 학교의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을 확대·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강원 인제군에서 개최된 스페셜올림픽 코리아 국제 통합스포츠 대회’에서 안동영명학교가 통합배구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스포츠대회는 스페셜 선수와 파트너 선수가 함께 경기를 치르는 대회로‘베를린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대회다. 안동영명학교는 본교 학생 6명과 파트너 선수로 예일메디텍고 배구부 선수 4명이 함께 조를 이뤄 출전했으며 통합배구 부문에서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됐다. 또한‘2023 베를린 스페셜 올림픽 하계대회’에 출전할 통합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치러진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참가 선수에게 격려금 및 시상금을 지급하고 1인당 30만원의 훈련비를 지원해 역대 최고 성적을 이룬 바 있으며 2023학년도부터는 특수학교 운동부 활성화를 위해 안동영명학교 배구부를 포함 특수학교 3교에 운동부 훈련비 및 장애학생 체육지도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스페셜 올림픽대회는 발달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차별 없는 통합 사회를 만들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특수학교 운동부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 속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