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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일 봉화군에 있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낙동강 인접 시군 교육장과 봉화 지역 초 중학교 교장, 녹색 학교 가꾸기 및 환경 교사연구회 담당 교사, 탐방단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봉화 ‘봉꽃송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참가자들은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안내 영상을 시청하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공유했다.특히 참가 학생 대표의 선창으로 진행된 ‘환경 실천 다짐 서약’을 통해 학생들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세대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환경 파수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낙동강 물길을 하나로 잇는 대형 퍼즐 퍼포먼스였다.낙동강이 흐르는 9개 시군의 생태적 특징을 담은 퍼즐 조각들이 하나씩 맞춰지며 거대한 낙동강 지도가 완성됐다.마지막 퍼즐이 부착되자 축포와 함께 완성된 지도가 빛을 발하며 낙동강 700리 생명의 물길을 따라 이어질 탐방의 시작을 알렸다.‘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직접 생태를 탐방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하도록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젝트는 낙동강의 최상류인 봉화를 시작으로 7개 권역에서 다양한 생태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봉화: 열목어 관찰 및 생태 디지털 드로잉 안동: Land Art 프로젝트 및 하천 실험센터 체험 예천: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탐사 상주 의성: 멸종위기종 탐구 및 생태길 탐방 구미: 지산샛강 철새 및 수달 흔적 찾기 칠곡: 경북-대구 교류 낙동강 생태올림피아드 고령 성주: 강정고령보 원리 탐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퍼즐이 하나의 온전한 낙동강으로 완성되었듯 우리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태 감수성이 모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큰 희망의 물결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낙동강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동해안과 백두대간까지 생태탐방을 확대해 미래 세대를 이끌 생태 시민을 길러 나가겠다”고 말했다.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세부 추진계획 미래교육정보과 목 적 낙동강의 다양한 생태계와 환경가치를 직접 체험해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 실천을 위한 생태 감수성 함양 자연과 사람을 잇는 낙동강의 소중함을 릴레이 형식으로 체험하며 세대와 지역을 연결 개 요 기간: 2026. 4.~10. 참여대상: 낙동강 지역 7개권역 권역당 30명 9개 시 군 사업 내용 프로그램 소개 낙동강 최상류를 시작으로 9개 시 군[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릴레이로 참가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 참여 대상 초등학교 4 6학년 중학교 1 3학년 권역별 30명 프로그램 구성 공통 프로그램, 특색 프로그램 추진 일정 기간: 2026. 2. ~ 2026. 10. 세부 추진 일정 세부 내용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사업 설명회 지역청 예산 재배정 참가자 모집 봉화~구미 칠곡~고령 사전 안내 자료 배부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봉화 안동 예천 상주 의성 구미 칠곡 고령 성주 세부 추진 계획 사업 설명회 참석 대상: 7개 권역 지역청 담당 장학사 낙동강 생태탐방 700프로젝트 사업 설명 및 지역청 협조 사항 협의 일시: 2026. 2월 중 참가자 모집 대상: 초등학교 4학년~6학년, 중학교 1~3학년 선정 순위: 별도의 참가 신청 서류 안내 1순위: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2순위: 타 기관의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3순위: 기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자 모집 시기 3~4월: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6월: 칠곡, 고령 사전 안내 자료 참가자 확정 안내 공문 발송시 첨부 파일로 안내 및 온라인 플랫폼에 탑재해 안내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구 분 내 용 공통 프로그램 낙동강 생태지도 만들기 릴레이 영상 촬영 특색 프로그램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7개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세 내용은 ‘다음 페이지’ 참고 세부 내용 공통 프로그램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1인-1생물을 포함한 탐방 중 창의적인 사진등 을 탑재해 공유 실시간 탐구활동 공유를 통해 참가자의 유대감 형성 및 릴레이 탐방의 시너지 효과를 높임 구 분 내 용 온라인 플랫폼 화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링크만 있으면 누구나 사진과 글을 현재 위치에서 탑재가 가능 링크 낙동강 생태지도 제작 h 구글 마이맵 활용 방법 특색 프로그램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운영 일자는 환경 기념일이 포함된 주간의 토요일로 추진 개막식 등 권역별 세부 추진 계획은 별도 계획 수립할 예정 권역 프로그램명 탐방 장소 프로그램 내용 봉화 4.4. 낙동강 발원지 봉화에서 시작하는 생태 원정대 열목어마을캠핑장 운동장 개막식 열목어 마을 플로깅 및 채수 열목어 관찰 및 기록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생태 디지털 드로잉 물벼룩 수사단 안동 5.16. 낙동강을 따라 흐르는 예술 과학 생태 여행 낙동강 먼달공원 ‘강이 만든 색, 내가 만든 형태’Land Art 프로젝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실험센터 낙동강 워터랩 마애솔숲공원 생태지도 만들기 예천 5.30. 숲, 절벽, 강이 만나는 곳: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생태 탐방 낙동강 쌍절암 숲길 식생 탐사 절벽 지형 및 바위 탐사 낙동강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낙동강 낙동강 수질 및 어류 탐사 상주 의성 5.30. 낙동강 생물 길 탐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사라져가는 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상주 옛 영남대로 강나루터 낙동강 생태길 탐방 구미 6.13. 찰칵 낙동강이 선물한 구미의 보물, 지산샛강 탐사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환경 활동가와의 만남 쌍안경사용법 익히기 샛강공원 톺아보기 구미지산샛강공원 여름철새와 수달 흔적 찾기 샛강 공원 수생식물과 곤충 찾기 칠곡 9.19.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에서 생태탐방까지: 칠곡 Eco-Trail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 낙동강 역사너울길 낙동강역사너울길 탐방 호국의다리 칠곡보에서 낙동강 지형 조망 칠곡보 생태공원 낙동강에코트레일 포토트레일 고령 성주 10.10. 낙동강 700, 마지막 물길에서 시작되는 우리의 약속 대가야수목원 대가야수목원 숲 탐방 어북실 및 회천 식생 관찰 강정고령보 강정 고령보의 원리 이해 보의 친환경 설비 견학 다산 은행나무숲 강변길 슬로 플로깅 채수 및 수질 측정 사진전 및 에세이 전시 탐방 주요 장소 봉화-열목어마을캠핑장 봉화-트레킹 안동-낙동강 먼달공원 안동-하천실험센터 안동-마애솔숲공원 예천-생태숲길 예천-낙동강전망대 상주-북천 구미-지산샛강공원 구미-지산샛강공원_조류 관찰대 칠곡-칠곡보 생태공원 고령-강정 고령보 권역별 프로그램 운영 활동 장면 예시 봉화_개막식 포함_예상 장면 예천_쌍절암 숲길 탐사 및 특이 바위 탐구_예상 장면 상주_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및 생태길 탐방_예상 장면 구미_철새, 수달 관찰_예상 장면 칠곡_영호남교류_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_예상 장면 고령_강정 고령보 수질 분석 및 사진전_예상 장면 활성화 방안 2026년에 낙동강 생태전환교육 관련 계획이 있는 탄소중립실천학급 우선 선정탄소중립실천공모전에 낙동강 관련 주제를 활용할 경우 가점 부여 권역별 환경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설 이용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1개 과정 이수자는 인증서 및 배지 수여 기대 효과 낙동강 지역의 생태 체험 및 탐구 활동을 통한 생태 감수성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 고취 권역별 특색을 살린 탐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간 상호 이해 증진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일 구미시에 있는 형곡고등학교에서 학생 440여명을 대상으로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을 중심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의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하면서 관련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와 협력해 도내 중 고등학교 17교를 대상으로 순회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한다.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교통법’ 제2조에 따른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이는 자전거 등을 의미한다.특히 개인형 이동장치는 만 13세 미만의 운전이 금지되며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을 소지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이날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박지은 교수가 맡아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횡단보도 보행 안전 수칙 제어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 시 주의 사항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 등이다.특히 개인형 이동장치 면허 취득 가능 연령이 16세 이상이며 승차정원이 1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이용을 당부했다.또한 이륜차 이용 시 교통신호 준수, 자전거 도로 이용, 안전모 착용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교육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도내 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학교 등 각급 학교에서는 연간 10시간 이상의 교통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 자체 교육과 외부 전문 강사 초청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또한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의 다양한 안전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과 등하굣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이 운전하는 이륜차나 픽시 자전거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임종식 교육감은 22일 성주여고 경북체육고를 방문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대비 훈련 및 안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출전 학생선수를 격려했다. 이번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울산종합운동장 등 74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사전 경기는 9월 25일부터 유도 경기로 대회의 서막을 연다. 경북교육청은 육상, 수영, 축구, 양궁 등 42개 종목 544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하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 이어 고등부 대회 종합 3위를 목표로 마무리 강화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교육청은 양궁 남고 김제덕, 역도 남고 남지용 선수의 3관왕, 단체종목에서는 성주여고 하키, 포항여자전자고 축구가 정상에 오를 것으로 기대하며 메달 종합은 금메달 35, 은메달 40, 동메달 50, 합계 125개로 지난 대회에 이어 고등부 종합 3위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 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꾸준하게 자신을 관리하며 대회를 준비한 학생선수와 지도자의 노력을 응원한다”며 “남은 기간 컨디션을 잘 관리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 달라”고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0일 건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안동시 옥동 일원에서 경북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육환경보호구역내 금지시설 무단 설치, 청소년 출입 고용 금지 위반행위, 성매매 알선 광고 전단지 배포 등을 단속했으며 pc방, 노래연습장 등 학생 이용 수요가 많은 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실태도 점검했다. 합동단속반은 경북교육청, 경북경찰청, 안동교육지원청, 안동경찰서 안동시청 직원 총 14명으로 구성했으며 기관별로 역할을 분담해 단속계획수립, 유해업소 첩보수집 및 단속, 유해업소 관리, 철거명령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 체계적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도내 모든 학교 주변의 유해시설을 일제히 정비하고자 23개 교육지원청에서도 9월 중 경찰서 지자체와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0일 경주 황룡원에서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 우승을 축하하고 지도교사의 노고를 격려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학생들은 40개 직종, 22교 117명이 참가했다. 금메달 12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4개 우수상 9개 장려상 35개를 획득해 3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경북 직업계고의 저력과 위력을 아낌없이 보여 준 대회였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수상을 한 학교와 수상을 하지 않은 학교가 모두 함께 참여해 격려와 축하를 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더욱 의미가 깊은 자리였다.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박기환 지도교사의 사례 발표는 학생들의 인성과 쾌적한 전공심화동아리활동 지원을 위한 창의적인 환경 조성 및 지속적인 상담, 맞춤형 교육에 대한 세심한 부분까지 안내한 좋은 발표였다. 아울러 학생부 5년 연속 종합 우승을 축하하는 홍보 영상을 통해 경북 직업계고의 우수성과 탁월함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공유회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땀 흘려 열심히 노력한 학생들과 선생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리며 직업계고 전공심화동아리(기능경기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맞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 및 학교 특성에 맞는 특색화된 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9월 초 도내 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하는 취약계층 학생 5,226명에게 시력 교정용 안경 구입예산 5억 2,260만원과 초 4학년에서 고 3학년 여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위생용품 구입 예산 10억 9,729만원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교육복지안전망 사업 이외에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취약계층 학생 안경 지원 사업’은 시력 교정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안경을 구입하기 힘든 학생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원해 저시력으로 인한 학업 수행의 불편을 줄여주고자 한다. 또한‘여학생 위생용품’은 학교에서 구입 후 우선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개인별로 적정량을 배부하고 일반 여학생들도 학교생활 중 필요한 경우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발굴하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9일 웅비관에서 직속기관 교육연구관 및 교육지원청 국장, 장학관을 대상으로 2학기 정상적인 학사운영 및 교육회복 지원 강화를 위한 주요 업무 전달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국과 정책국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과 학교 지원 방안이 현장에 내실 있게 적용될 수 있도록 주요 추진 내용을 안내하고 현안 사업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이번 11호 태풍‘힌남노’로 인한 피해 지역의 지속적인 복구 지원과 더불어 앞으로 이어질 태풍과 폭우 등의 피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으며 학교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 점검 및 관리에 만전을 다하도록 강조했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가 감소세에 있으나 감염병 위기 대응체계를 유지·정비해 재유행에 철저히 대비하고 재해에 대한 대비와 안전관리를 통해 2학기 정상적인 학사운영 및 교육회복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최근 스마트 기기의 발달로 증가하는 학교 내 디지털 성폭력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단위 학교의 불법 촬영 점검의 편리성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2022학년도 최신형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장비 구입 예산’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예산 지원은 최근 불법 촬영 성범죄의 증가에 따른 학생과 교직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최첨단 장비 구입비를 지원하고 학교 자체 수시 점검을 통해 성폭력 근절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15개 교육지원청과 169교에 총 3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2023학년도에도 이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위해 예산 확보에 노력 중이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이번 최신형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장비 구입 예산 지원을 통해 학교 내 불법 촬영의 우려가 있는 장소를 중심으로 학교 단위의 자율적인 상시 점검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고 강력한 예방과 홍보 전략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도내 전 초·중·고등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신체활동 관리를 위한 웹 기반 앱을 보급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 이후 저하된 학생들의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건강체력증진 선도학교 바르게 걷기 선도학교 7560+ 운동 실천학교 우수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등의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개발·보급하는 신체활동 관리 앱은 경북교육청의 정책사업뿐만 아니라, 학교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각종 체육 관련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됐다. 신체활동 관리 앱은 교사용과 학생용으로 구분해 사용 방법의 단순화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앱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동영상뿐만 아니라 교사가 직접 제작한 동영상도 활용할 수 있다. 신체활동 관리 앱을 활용하기 위해 교사는 PC 또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통해 URL에 접속해 회원가입 및 승인 절차가 필요하다. 지도교사 승인이 완료되면 클래스를 개설하고 학생 정보 입력 및 신체활동 과제를 부여하고 클래스 등록 학생들은 과제를 수행하고 결과를 입력하는 방식의 시스템이다. 또한 학생은 교사가 제시한 과제뿐만 아니라 스스로 정한 자율활동 과제를 계획해 실천하고 기록할 수 있으며 교사에게는 학생의 활동 내용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각종 통계자료도 제공하는 등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체력과 건강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신체활동 관리 앱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18일 23개 교육지원청 체육담당 장학사, 주무관, 대표 교사 등 70명을 대상으로 용역기관인 상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신체활동 관리 앱 사용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설명회에 참석한 지역별 대표 교사는 관내 교사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앱 활용 지원단 역할을 수행한다. 박종진 체육건강과장은 “신체활동 관리 앱은 수업 시간, 방과후 활동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지도교사의 피드백은 물론 방과후 활동 내용을 나이스 방과후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내용에 업로드할 수 있어 상업성 앱과 차별화 된다”며 “각급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건강체력 향상과 신체활동 문화 형성을 위해 많이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9월 16일부터 10월 5일까지 20일간‘2023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 의견 특별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 의견 수렴은 연중 상시로 진행하고 있으나, 주민 의견 특별 접수 기간 운영을 통해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 문제 해결사업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점 추진 방향이다. 경북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이면 누구나‘도교육청 홈페이지→참여마당→주민참여예산→주민참여방’에서 의견을 제안할 수 있으며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각급 학교 홈페이지 팝업창의 QR코드를 통해‘주민참여방’에 쉽게 접속할 수 있다. 특별 접수 기간 이후에도 상시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 시기에 따라 내년도 본예산, 추가경정예산 편성과정에 반영된다. 아울러 주민 참여 확대와 홍보를 위해 운영 기간 내에 접수되어 채택된 의견 제안자에게는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접수된 의견은 담당부서 주민참여예산분과위원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거쳐 타당성 및 실현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2023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성일 예산정보과장은 “접수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7일 영주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에서 학생·학부모·교사 30명을 대상으로 경북영재키움프로젝트 교사연구회에서 주관하는‘영재키움프로젝트’성장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영재키움프로젝트’는 경북교육청이 교육부, 한국과학기술원과 함께 운영하는 사업으로 초4~고1까지 학생을 선발해 찾아가는 영재교육, 창의융합캠프, 진로멘토링 등 맞춤형 진로 연계 영재교육을 최대 9년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운영한‘영재성장지원 문화체험’에서 학생들은 멘토선생님과 함께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을 방문해 전통사상과 관련된 전시물을 관람했으며 인기 있는 웹툰을 테마로한 방탈출게임, 조명예술품 만들기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은 “오랜만에 학교를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으며 선생님과 함께 체험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또한 경북영재키움프로젝트 교사연구회는 학부모와 교사, 학생이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조명예술품 만들기를 통해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멘토 교사와 학부모가 만나 영재 학생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우리 아이에 대한 선생님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문화체험을 선생님과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미래사회의 인재상은 스스로 새로운 문제를 찾아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영재키움프로젝트를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재능 있는 분야에 몰입할 수 있는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6일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장·교감, 행정실장 등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2학기 학사 운영을 위한 비대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안정적인 2학기 학사 운영을 위해 교육과정 및 방역 체계, 학교 지원 방안 등을 안내하고 더불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태풍‘힌남노’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의 상황을 공유하고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임종식 교육감의 당부 말씀에 이어 각 국별 주요 사업 계획 안내, 댓글 등으로 소통하며 회의를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은 그동안 빈틈없는 코로나19 대응 방역체계를 구축해 학교일상회복을 위해 노력했으며 코로나19 위기를 넘어 미래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가고 있다. 더불어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내실 있는 교육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별로 안전한 방역 체계를 철저히 구축하는 등 안정적인 2학기 학사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모든 교육력을 집중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속한 태풍 피해 복구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으며 “경북의 아이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최고의 학습 경험을 통해 자신의 삶을 완성해 나가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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