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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과 11일 창원 경남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지원단 및 연구 선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정보 기술 기업 이음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의 교육 혁신을 이끄는 선도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수업과 데이터 기반 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자 마련됐다.특히 세계적 교육 정보 기술 기업과 경남 교원이 협력해, 기업의 최신 기술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연결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연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총 4개 분과에 걸쳐 분과별 40명씩 총 160명의 교원이 참여한다.7월 4일은 애플과 어도비 분과로 진행된다.애플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 변화에 맞춘 수업 설계와 디지털 창작 활동,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 방안을 다룬다.어도비 분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저작권 가이드,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수업 콘텐츠 제작 실습이 이루어진다.11일에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분과를 운영한다.구글 분과에서는 협업 도구 활용법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질적인 수업 적용 노하우를 전수한다.마이크로소프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지원하고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실습이 진행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신 교육 정보 기술을 학교 수업에 연결하고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지원단과 선도학교 교원 간의 협력망을 강화해, 실천 사례와 노하우가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이음의 날은 세계적 기업의 기술과 경남 교원의 현장 경험이 만나 함께 성장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기업과 학교 현장을 긴밀하게 연결해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교원이 서로 배우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밀양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 꿈봄관에서 유치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인공지능시대: 유치원 교원의 역할과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유아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조준오 동국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가 ‘디지털·인공지능 시대, 유치원 교원의 역할과 교육과정 변화’를 주제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과정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유아 발달에 적합한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 사례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속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의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유아의 미래 핵심 역량 함양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유아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기술 활용 자체보다 유아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그리고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유아가 놀이 속에서 질문하고 탐색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디지털 시민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유아의 놀이와 삶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우수 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유아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성, 주도성을 키우고 교사·유아·또래 간 상호작용이 살아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2일부터 16일까지 경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강당에서 작은 학교 교원 45명을 대상으로 2024년 디지털 교과서 여건 조성과 작은 학교 교원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 직무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기반한 디지털 교육 혁신 정책에 대비하고 내년부터 도입하는 디지털 교과서 여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인간과 인공지능의 동반 상승 특강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글쓰기, 음악, 영상 콘텐츠 만들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업무 효율성 향상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 설계 등이다. 연수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 명령어 원리를 익히고 챗지피티, 제미니, 뤼튼, 코파일럿 등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학생 지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찾는 방법을 배운다. 또 클로바더빙, 아이바, 수노에이아이를 활용한 그림, 글쓰기, 음악 만들기를 배우고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캔바를 활용해 학교의 업무를 효율화하는 방법을 실습한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지난달 29일~30일 사천시 인재니움에서 작은 학교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로 1차 연수를 진행했으며 이번 2차 연수에서는 교원의 디지털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한다. 연수에 참가한 오봉초등학교 오문식 교사는 “연수에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과 활용법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됐다”며 “특히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를 빨리 수업에 적용해 보고 싶어 마음이 설렌다”고 말했다. 박영선 초등교육과장은 “작은 학교는 큰 학교와 비교해 디지털 교육 환경이 우수한 편이다”며 “작은 학교가 중심이 되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 역량을 강화해 디지털 교육을 선도하는 미래형 작은 학교 모델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 7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을 12일부터 17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 부문과 지역 부문으로 나눠 각각 오케스트라부, 윈드오케스트라부, 앙상블부로 운영하며 전국 오케스트라 연주 학교와 단체 등 80여 개 팀이 참여해 연주 실력을 뽐낸다. 16일에는 학교 부문과 지역 부문의 각부·각급 최우수상 수상팀이 모여 대상 경연을 펼친다. 경연 결과에 따라 학교 부문 대상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지역 부문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학교 부문 각부·각급 최우수상은 경상남도교육감상을 받는다. 경남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체험 중심의 학교 예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기르는 데에 힘쓰고 있다. 특히 협력과 소통으로 빚어내는 멋진 선율의 감동을 온 세상에 전하는 학생오케스트라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총 176개의 학교 단위 오케스트라와 지역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축제가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 문화적 소양과 감수성, 무한 상상력과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학교 예술 교육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문화 예술 활동 증진에 이바지하는 꿈의 경연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6월 3일부터 7월 12일까지 개최한 ‘2024년 한글 아이좋아 포스터 공모전’ 출품작 700여 점 중 13점을 선정해 누리집에 명단을 공개했다. 경남교육청은 외래어와 외국어 사용이 많은 요즘, 한글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글 아이좋아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700여 점이 출품됐다. 심사 위원들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활용성,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으뜸상 1명, 버금상 3명, 보람상 4명, 북돋음상 5명 등 총 13명의 작품을 뽑았다. 으뜸상 수상작은 창원 대암초 김한나 학생이 그린 ‘으뜸 글자 한글’이다. 김한나 학생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마음, 한글의 무한한 표현력과 과학성을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버금상 수상작은 우리나라의 전통 무늬를 한글에 새긴 양산 가양초 구고은 학생의 ‘한글을 사랑한다’ 어금닛소리와 입술소리 등 발성 기관의 모양을 본떠서 만든 한글의 특징을 담은 창원 동산초 박다온 학생의 ‘위대한 한글, 한글이 나르샤’이다. 또 창원 북성초 강도준 학생이 그린 ‘한글과 함께하는 세상’ 으로 강 학생은 세종대왕의 고마움과 자랑스러운 한글의 존재를 세계에 알리고 싶은 마음을 작품에 표현했다. 보람상은 창원 대방초 김민규 진주 초전초 윤하린 창원 진동초 이관우 양산 증산초 김소윤 학생에게 돌아갔다. 북돋움상은 양산 웅상초 정소연 창원 양덕초 홍라윤 양산 동산초 신정원 진주 무지개초 심무송 양산 물금초 이제아 학생이 받았다. 심사 위원들은 “한글의 우수성을 잘 알고 그것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작품, 한글을 사랑하자는 의미를 재미있게 표현한 작품이 많아 수상작을 선정하기 매우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한글에 대한 사랑과 자긍심을 작품 속에 잘 표현해 좋았고 공모전을 계기로 우리 아이들이 한글에 대한 소중함을 많이 느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수상자 13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주고 수상작을 누리집과 누리 소통망 등에 전시할 예정이다. 박한규 홍보담당관은 “한글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처음 연 공모전에 많은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관심을 표해 주셔서 고마움을 표한다”며 “아이들이 정성스레 쓴 문구와 그린 그림을 널리 알려서 우리글, 우리말의 우수성을 드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 의령교육지원청 2층 대강당에서 경상남도, 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4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세부 운영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2차 공모에 선정된 5개 지역 관계자와 경남교육청·경상남도 업무 담당자가 모여 경남 지역 교육발전특구 세부 운영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를 주관한 경남교육청은 지역별 업무 담당자가 직접 만나 운영 방안을 논의한 만큼 지역별 세부 운영 계획 수립과 협력 방안에 대한 고민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30일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을 발표했다. 경남은 1유형인 남해와 의령·창녕·함양·거창이 연합한 3유형에 각각 선정됐다. 경남교육청은 1차 시범지역 8곳에 이어 2차 5곳이 추가 선정되어 총 13개 지역을 중심으로 3년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을 운영한다. 허재영 정책기획관은 “경남교육청이 진행하는 공유교육과 같이 작은 학교 살리기를 기반으로 한 지역의 교육 성과가 도내 모든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맞춤형 우수 사례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과제들과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교육청 중심의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7~9일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지역별 행복마을학교 청소년 자치 동아리 소속 초·중·고등학생 60명과 자치 동아리 길잡이 강사, 행복마을학교 파견교사 25명 등 총 85명을 대상으로 행복마을학교 청소년 동아리 연합 캠프를 열었다. 행복마을학교는 학교와 지역의 빈 곳을 활용해 마을 교육 공동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미래형 열린 배움터를 말한다. 6개 지역 9곳에서 운영하며 청소년 자치 동아리와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창원, 김해, 양산, 진주, 밀양, 하동이번 캠프는 ‘더 꿈꾸고 더 성장할 경남 청소년’을 주제로 지역별 행복마을학교 동아리 활동을 공유하고 청소년 주도의 동아리 기획·운영을 위한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첫날은 지역별 행복마을학교의 상반기 청소년 자치 동아리 활동을 공유하고 동아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튿날은 청소년의 자발성과 주도성에 기반한 자치회 운영과 관련해 군산 청소년 자치배움터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군산 나포중학교 양희전 교사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어 인천청소년자치학교 ‘은하수’의 최병화 교사와 함께 청소년 자치 활동 지원을 위한 길잡이 강사 역할을 논의했다. 이후 ‘새로운 놀이의 탄생’을 주제로 놀이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팀별 활동을 진행해 자치 동아리 기획 능력을 길렀다. 사흗날에는 하반기 청소년 자치회 운영 계획을 수립·공유하고 실행을 다짐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른 지역 행복마을학교의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보고 새로운 동아리에 대한 기획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며 “친구들과 함께 능동적으로 동아리를 꾸려가는 것이 나의 꿈을 찾는 과정에서 얼마나 중요한 경험인지 다시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김보상 학교혁신과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자치 활동에 참여해 더 꿈꾸고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행복마을학교의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창원과학고등학교 대강당에서 과학실험원 135명을 대상으로 과학실험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과학실험원은 각급 학교와 기관에서 과학, 영재, 발명 업무 등을 돕고 실험을 준비하며 학생의 안전한 탐구 실험과 과학 교사들의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연수는 과학실험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과학실험원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과학실험실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 방법 화학약품 안전 관리 방법 등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과학실험원은 “과학실험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해서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조금 더 전문성을 가지고 실험에 임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전현수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연수로 앞으로 과학실 화학약품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4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거창초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거창초는 가칭 ‘세대 이음 교육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총사업비 299억원을 확보했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학교, 지역 사회가 협력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도서관, 문화·체육 시설, 돌봄 시설 등을 해당 지역 학교 등에 설치하는 사업을 말한다. 교육부는 학교복합시설을 활성화하고자 지난해부터 매년 두 차례 공모를 진행한다. 거창초등학교에 설립되는 가칭 ‘세대 이음 교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총면적 5,800㎡ 규모로 총사업비 299억원이 투입된다. 거점형 늘봄학교, 동아리실, 스터디 카페, 군민을 위한 평생 학습관을 배치해 2028년 9월부터 운영한다. 거점형 늘봄학교는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양질의 미래·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돌봄 통합 서비스로 거창초등학교가 거점이 되어 거창읍 소재 5개 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합 운영한다. 평생 학습관은 군민의 생애 주기별로 다양하고 종합적인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모든 세대의 교육을 한 공간에 아우르는 가칭 ‘세대 이음 교육센터’가 지역 맞춤형 돌봄 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교육의 고장, 거창의 상징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올바른 급식비 집행과 투명한 식재료 구매 계약으로 질 높고 내실 있는 급식을 운영하고자 8일 창원대학교에서 사립 유치원 원장과 급식 업무 담당자 23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급식의 수준을 높이고 체계적으로 급식을 운영·관리하기 위해 ‘학교급식법’ 대상이 아닌 ‘원아 수 50명 미만의 유치원’까지 포함했다. 연수 내용은 △청렴한 유치원 급식 운영 △유치원 급식 계약 기초 다지기 △공공급식전자조달시스템 사용법 △사립 유치원 나이스 급식 체계 활용 방안 등 유치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들로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로 사립 유치원 급식의 질을 높이고 더 체계적으로 급식을 운영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정애 미래교육국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애쓰는 급식 관계자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속해서 소통해 더 신뢰받고 더 건강한 유치원 급식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유치원·초·중등 교장급, 교감급, 교사 등 교육공무원 482명에 대해 9월 1일 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10년, 경남교육은 교육 공공성 강화, 교실 수업 혁신, 미래교육 기반 조성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했고 이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였다”며 “이에 이번 9월 1일 자 정기인사는 경남교육의 철학과 방향에 따라 인력을 배치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본청,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의 장학관은 교육정책에 대한 전문성뿐만 아니라, 실무 중심의 역량에 중점을 두고 인선했다. 본청의 경우 학교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의 교육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는 인물을 부서의 과장으로 임용, 전보 배치했다. 2명의 직속 기관장은 기관의 고유성과 특성을 토대로 넓은 시야와 관점을 가지고 기관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임명했다. 5명의 교육장은 지역사회와의 교육적·사회적 연대를 통해서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인사를 시행했다. 또한, 유아 교육 출신의 교육장을 발탁해 우리 사회에서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유아 교육의 공공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했다. 주요 인사 내용으로는 특수교육원장에 함영희 창원천광학교 교장, 덕유학생교육원장에 김결수 덕유학생교육원 과장, 본청 학교정책국 유아특수교육과장에 이민애 진주유치원 원장, 학교정책국 초등교육과장에 신현인 미래교육원 인재개발부장, 학교정책국 진로교육과장에 이일만 창원여고 교장, 미래교육국 창의인재과장에 황성효 마산내서여고 교장을 각각 발령했다. 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진주교육장에 김경규 본청 진로교육과장, 통영교육장에 손승원 김해청 교육지원국장, 함안교육장에 박영선 본청 초등교육과장, 창녕교육장에 이경희 본청 유아특수교육과장, 하동교육장에 이춘호 남해청 교육지원과장을 각각 발령했다. 교육전문직원을 포함한 교장·교감급 관리자 인사는 유치원 원장급 12명, 초등 교장급 121명, 중등 교장급 98명, 유치원 원감급 19명, 초등 교감급 76명, 중등 교감급 74명, 유치원 교사 14명, 초등교사 68명 등 모두 482명이 승진, 전보, 전직 또는 신규 임용으로 근무지를 이동했다. 유치원 원장급 인사는 △원장 중임 1명 △본청 장학관에서 교육지원청 교육장 전보 1명 △원장에서 장학관 전직 1명 △원장 전보 2명 △원감에서 원장 승진 7명이다. 초등 교장급 인사는 △교장·장학관에서 교육장, 직속 기관장, 본청 과장 5명 △교장에서 장학관 2명 △교감에서 장학관 1명 △장학관 전보, 전직 2명 △교장 중임 18명 △장학관에서 교장 4명 △교장 전보 46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32명 △장학사에서 교장 4명 △공모 교장 만료 교장 승진 3명, △공모 교장 4명이다. 중등 교장급 인사는 △교장·장학관에서 교육장, 직속 기관장, 본청 과장 4명 △교장에서 교육연구관 전직 1명 △장학관 전보, 전직 3명 △교장 중임 8명 △교육전문직에서 교장 15명 △교장 전보 31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17명 △공모 교장 만료에서 교장 승진 4명 △장학사에서 장학관 승진 12명 △공모 교장 2명 △교감에서 장학관 1명이다. 유치원 원감급은 △원감 전보 8명 △원감에서 장학사 전직 1명 △장학사 전보 1명 △교사에서 원감 승진 8명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1명이다. 초등 교감급은 △교감 전보 14명 △장학사에서 교감 전직 3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39명 △장학사 전보, 전직 13명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7명이다. 중등 교감급은 △교감 전보 14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24명 △장학사 전보, 전직 21명 △교감에서 장학사 전직 4명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11명이다. 교사 인사는 유치원 교사 14명, 초등교사 68명으로 82명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배우며 성장한다는 말은 학생뿐만 아니라 우리 교육의 본질에 부합하는 말로 완벽하게 준비된 사람은 없다”며 “누구든지 직책과 역할에 맞게 연구하고 토론하며 맡은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청의 운영체계를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6회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에서 학생 10명이 최종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교육 공공데이터: 교육부, 시·도교육청, 교육 관계 기관 등에 축적된 공적인 교육 관련 자료를 말함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과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각각 1팀 등 총 5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는 교육 분야 공공데이터 이용을 활성화하고 학생의 자료 문제 해결 능력 향상, 창업 아이디어와 교육정책 발굴 등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한다. 먼저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 진명여자중학교 정다은 학생이 대상을, 경남과학고등학교 강민호·김근형 학생이 최우수상을, 박승우·최우인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다. 대상을 차지한 정다은 학생은 인공지능 학습과 게임형 학습 프로그램을 활용해 문해력과 문장력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해 교육 자료의 혁신적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는 경남과학고등학교 안유담·김아리·조율서 학생이 최우수상을, 밀성고등학교 정혜지·김민지 학생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안유담, 김아리, 조율서 학생은 장애인 편의 시설 설치 현황을 비교, 분석해 이를 확충, 관리하기 위한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전현수 창의인재과장은 “앞으로도 경남 학생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자료를 분석하는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빅데이터 시대에 맞는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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