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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1일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도내 초 중학교에 배치된 '수업방해행동 학생 지원 보조인력'3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이번 연수는 최근 늘어나는 수업 방해 행동에 대응해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고 보조인력의 전문성을 높여 안전한 학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업방해행동 학생 지원 보조인력'은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수업방해행동을 보이는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위촉된 자원봉사 인력이다.이들은 수업 중 방해 행동을 보이는 학생을 교실 내에서 개별 지도 보조 분리 조치 시 안전한 동행 및 인계 별도 분리 공간 내 교직원 지도 보조등의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보조인력은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등 학교생활 전반에 걸쳐 학생 안전 관리를 지원하며 학급에 정규 배치되어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수업 집중을 돕는 등 예방활동에도 참여한다.다만, 보조인력은 보조적 역할에 한하며 학생 생활지도 및 교육의 최종 책임은 담당 교사가 맡는다.이번 연수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아동학대 성폭력 학교폭력 예방 보조인력의 역할과 책임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이필우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보조인력의 전문성을 높여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가르치고 학생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교육 정책 및 재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공모를 시작한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해 교육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경남교육청은 제안 사업 공모 예산 편성 설문 조사 단위 학교 예산 의견 제출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다.주민참여예산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2025년 공모에는 총 91건의 제안이 접수되어 이 중 17건이 최종 선정됐다.특히 지역으로 들어오는 부모 교육 중 고교 이음 진학 체험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초록공작소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기후 위기 환경 프로젝트 그린 히어로 캠페인 등 도민의 아이디어가 빛난 7개 사업은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되어 현재 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이번 공모는 경남 교육에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등 편리한 방식을 선택해 제안 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사업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경남교육청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사업 채택자와 참여자에게 상품권이나 기념품을 지급할 계획이다.강만조 정책기획관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교육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스승의 날을 맞아 13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창원에서 3대에 걸쳐 경남과 우리나라의 교육에 헌신한 12가족을 초청해 ‘3대 교원, 교육의 길을 잇다’ 첫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원 가족과 교원의 삶을 재조명하고 널리 알려 대를 이은 교원 가족의 헌신에 공감하고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3대 교원 가족을 소개하고 그들의 교육 활동과 미담을 담은 영상을 시청한 후 교육감 기념패를 수여했다. 선정된 3대 교원 가족은 직계가족 중 3대가 우리나라의 교원으로 근무해 오고 그중 1명은 현재 경남교육청 소속 기관에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학교 교육 현장에서 창의적인 수업과 교육 연구, 따뜻한 학급경영과 학생 상담 활동, 문화 예술 교육을 펼치고 지역사회에서 사제동행 봉사활동 등을 실천해 삶의 모범을 보인다. 특히 철성고등학교 배철민 교사 가족은 1대 고 배기성 교장 아래 3대에 직계가족 9명이 교직원으로 근무했다. 고 배기성 교장은 해방 후 교육입국의 기치를 걸고 고성 하일초등학교와 회화초등학교에 근무할 당시 야학을 열어 문맹 퇴치 교육에 앞장서는 등 밤낮으로 2세 교육에 혼신의 힘을 쏟았다. 이어 통영 학림초등학교와 고성 좌련초등학교에서 교장으로 근무한 시기에는 학교 문집 발간 등 도서관 활성화 교육에 힘썼다. 토월고등학교에 재직했던 2대 배호현 교사는 과학 수업 연구 및 전시회 출품 등 실험실을 활용한 과학 교육을 선도적으로 활성화했다. 또 상담교사 자격을 취득해 학습 및 생활 부적응 학생에게 심리 상담을 해 치유에 도움을 줬다. 3대인 철성고등학교 배철민 교사는 13년간 담임을 담당하면서 지속적인 학생 관찰 및 상담을 실천했고 학생 동아리 밴드부를 8년간 지도하면서 공연 및 대회 참가도 꾸준히 해왔다. 또 배철민 교사는 학생 영어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영어 교육 개인 블로그 운영, 영어 학습 도서 개인 출판, 관련 내용 동영상 제작·활용 등을 하고 맞춤형 수업과 배움을 위한 연구 활동을 하는 등 매일 마주하는 학생의 성장에 헌신했다. 이 밖에 3대 교원 가족 중 소토초등학교 권화강 교사 가족은 1대 고 권소식 교장부터 3대 박하영 교사까지 3대가 같은 학교에 근무하면서 제자를 양성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대를 이은 교원 가족 여러분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올곧은 가르침을 전해 주셔서 지금의 경남교육이라는 아름다운 숲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교원 가족의 변함없는 신념과 지지 속에서 앞으로도 경남교육은 다음 세대를 위한 미래교육을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 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키르기즈공화국 교원, 학생 등 교류단 15명이 지난 6일 경상남도교육청을 방문해 12일까지 교육활동에 함께 참여하면서 서로의 문화를 공유한다. 이번 교류는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된 이후 5년 만에 재개됐다. 키르기즈공화국 교류단은 창원도서관에서 붓글씨 쓰기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경남 중·고등학교에서 교육활동에 참여한다. 이들은 8일부터 11일까지 경남 4개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며 지역 문화 탐방에 참여한다. 이들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키르기즈공화국의 전통 무용과 놀이도 소개할 예정이다. 우선 부곡중학교에서는 진로·체육·역사·수학 수업과 교내 체육 한마당에 참여하고 덕암산 둘레길을 탐방한다. 한다사중학교에서는 우리 고장 바로 알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기숙사를 체험한다. 샛별중학교에서는 영어·체육·음악·미술 수업을 듣고 합천군 해인사, 고령군 역사박물관을 방문한다. 한국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는 한국어 학급 수업을 듣고 창녕군 유적지를 탐방한다. 키르기즈공화국 교원들은 김해외국어고등학교, 김해율하고등학교를 방문해 경남 교원들과 국제교육 교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공간혁신 등 경남의 우수한 교육 현장을 둘러본다. 이와 함께 교류단은 경남로봇랜드에서 로봇 해설사와 함께하는 로봇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미래 로봇 기술을 배운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경남교육청과 키르기즈공화국 학생들이 상호 교류해 공존이라는 미래교육 역량을 기르고 서로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과 키르기즈공화국은 2017년 교육 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고려인 한민족 정체성 교류, 교육 기부 등을 추진했으며 오는 9월 경남의 국제교육교류단이 키르기즈공화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달 6일 실시한 2024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9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에서는 응시자 총 1,205명 가운데 1,031명이 합격해 평균 합격률 85.56%를 보였다. 이는 지난해 시행한 제1회 검정고시 평균 합격률 81.38%보다 4.18% 상승한 수치다. 초졸의 경우 103명이 응시해 89명, 중졸은 244명이 응시해 203명, 고졸은 858명이 응시해 739명이 합격했다. 이 중 만점자는 초졸 1명, 중졸 3명, 고졸 8명이었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은 강 아무개 씨 ▲중졸은 백 아무개 씨 ▲고졸은 강 아무개 씨로 고령임에도 그동안 값진 노력의 결실을 거뒀다. 이외에도 경남권 교도소 재소자 6명, 장애인 3명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개인별 성적은 이번 달 9일부터 16일까지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증서는 응시자의 편의를 위해 우편으로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검정고시 관련 증명 서류는 발표일인 9일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교육청·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창원 중동 의창중학교 신설안과 거제 옥포초 신설대체 이전안이 7일 열린 자체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의창구 중동지역은 도심지역 인구 쏠림 현상으로 학생수가 매년 급증하고 있다. 의창초등학교는 2020년 1,320명으로 개교했으나, 2022년 1,634명, 2024년 1,749명으로 학생수가 매년 증가 추세이며 의창초 졸업생들 대부분이 인근 도계중학교를 1지망 학교로 선택하고 있으나. 도계중학교의 배치시설 부족으로 미배정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의창초 졸업생 대부분이 원거리 중학교로 통학하는 불편을 겪고 있어 중학교 설립이 절실했으나, 1학교군 내 중학생 분산배치가 가능해 중학교 신설이 난항을 겪어왔다. 하지만 작년 5월 교육부 규정 개정으로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에 학교용지를 무상으로 공급하는 경우 용지비가 총사업비에서 제외됨에 따라, 이번 자체투자심사에서 시설비 300억 미만의 소규모학교인 가칭.의창중학교 설립이 통과됐다. 향후, 창원시 소유의 무상공급 학교용지에 대한 행안부의 투자심사가 남아있으나, 이번 자체투자심사를 통과함으로써 사실상 중학교 신설이 확정됐다. 의창중학교는 창원시 의창구 중동 791번지에 16학급, 학생 수 405명 규모로 2028년 3월 문을 열 예정이다. 한편 거제 옥포초등학교는 2028년 3월 현재의 위치에서 옥포동 1739번지로 이전할 예정이다. 현재 위치는 일반상업 지역에 위치해 주변에 유해시설이 밀집하고 있어 학부모의 이전 요구가 지속되어 왔으며 2027년 12월 입주 예정인 1,900여 세대의 공동주택 사업자가 학교용지를 기부채납하면서 이전을 추진하게 됐다. 지난해 7월 실시한 학부모 설문조사에서 80.3%의 찬성으로 이전이 결정된 옥포초는 부지 면적은 26,580㎡이며 학급수 39학급, 학생 수 783명 규모이다. 이종부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자투 통과로 의창중 설립과 옥포초 이전이라는 두 숙원사업이 해결될 수 있게 됐다”며 “중동지역 중학교 과밀과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옥포초의 열악했던 주변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도교육청 2층 중회의실에서 경남형 늘봄학교 운영 현장의 의견 수렴 및 아이디어 제안 역할을 하는 ‘경남형 늘봄학교 학부모 모니터단’ 20명을 위촉하고 경남형 늘봄학교 정책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 경남교육청은 교육공동체간 소통·협력을 통해 경남형 늘봄학교 운영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학부모 모니터단을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내실 있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우수사례 확산, 늘봄학교 정책 아이디어 제안 및 인식 조사 등의 역할을 맡는다. 또 분기별 협의회를 열어 늘봄학교 운영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경남형 늘봄학교 정책 및 운영 이해를 위한 워크숍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학부모 모니터단의 모니터링 결과를 분석해 향후 경남형 늘봄학교 성공적 안착을 위한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올해 경남교육청의 모든 정책을 학교 중심으로 세우고 펼치겠다고 약속했고 학교 중심으로 정책을 펼치기 위해서는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소통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안전한 돌봄 환경을 구축하고 경남형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는 지난달 23일 전국 고등학교 최초로 ‘80마이크로급 반도체 웨이퍼 패터닝’ 제작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80마이크로급 반도체’는 트랜지스터 채널 길이가 10-6으로서 머리카락보다 더 가는 정밀도를 갖춘 반도체회로다. 이는 한국나노마이스터고의 클린룸 교육을 시작한 지 3년 만에 이룬 쾌거로 학교 교사와 학생들의 기술력만으로 만든 것이라 더욱 값진 의미를 가진다. 다른 시도에도 반도체 관련 교육을 전문적으로 하는 직업계고등학교가 있지만 80마이크로급 반도체 공정을 성공한 사례는 한국나노마이스터고가 최초다. 한국나노마이스터고는 2019년도 밀양전자고등학교에서 전환 개교한 나노융합 분야 마이스터고로 나노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0년 설립한 클린룸은 고등학교 내 설치된 세계 유일의 반도체 제조 공정 실습실로 ‘산화-포토-식각-증착’ 등의 주요 공정교육을 하고 있다. ‘80마이크로급 반도체 웨이퍼 패터닝’ 제작은 교사 소순천, 함석호, 백성현 등이 3학년 학생들과 함께 27단계 공정을 매일 5시간 이상 4주간 각고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다. 이는 경상남도교육청, 밀양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DGIST, 경북대, 포항공대 에서의 나노팹 기술교육 등 연구기관과 대학, 학교 간의 교육 협력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홍성환 교장은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우리의 기술로 이룬 성과라 더욱 기쁘고 그동안 미래산업과 학교를 지원해 주신 경상남도교육청, 밀양시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교육을 담당했던 소순천 교사는 “대학과 대학원 과정에서 이룰 수 있는 수준의 성과를 우리 학생들과 이룰 수 있어 기쁘다”며 “학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나노반도체 분야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3학년 3반 김 모 학생은 “제 손으로 직접 반도체를 만들었다는 것이 뿌듯하고 곧 기업으로 실습과 취업을 해야 하는데 잘할 것 같은 자신감이 든다”고 말했다. 한국나노마이스터고는 이번에 제작한 웨이퍼 패턴을 기반으로 국가 나노팹과 심화과정 운영을 통해 전기적으로 동작하는 최종 단계의 반도체소자를 만들 계획이다. 한국나노마이스터고는 ▲2022년 삼성전자 6명, 주성엔지니어링 2명 등 24개 기업 74명 ▲2023년 삼성전자 8명, SK파워텍 2명 등 22개 기업 76명 ▲2024년 삼성전자 10명, 주성엔지니어링 6명 등 22개 기업 88명를 달성했다. 한국나노마이스터고는 2025년 신입생 모집을 전국 단위로 실시하며 10월 14일부터 90명을 모집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고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의 진학 준비와 학습 설계를 돕기 위해 ‘2024년 경남대입정보센터와 함께하는 5월 고 2·3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상담은 1차 고사를 치른 고 2·3 학생들에게 성공적인 1학기 마무리를 위한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다음 달 4일에 열리는 고 2 전국연합학력평가 및 고 3 6월 수능모의평가를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 기간은 약 2주에 걸쳐서 하고 상담 장소는 경남대입정보센터와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먼저 20~23일 오후 4시 40분부터 9시까지 고 2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1차 지필 고사를 치른 학생들의 학교생활 방향과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27~30일 같은 시간에는 고 3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올해 확정된 최신 대학 입시 정보를 바탕으로 수시 지원 관련 상담을 한다. 경남교육청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위해 온라인으로 미리 신청한 고 2·3 학생·학부모 280명을 선정한다. 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상담에 참여해 학생·학부모의 만족도와 신뢰감을 높일 예정이다. 상담 신청은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신청 시 아이디가 없는 경우 회원 가입 후 행사 신청 메뉴에서 신청하기를 누르면 학생·학부모 개인별로 신청할 수 있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최신 진학 정보를 학생·학부모에게 제공하기 위해 수도권대학 및 지역 대학의 입학사정관과 함께 다양한 진학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다양한 진학 궁금증을 해결하는 상담 창구를 상시 운영한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상담이 진학 고민이 많은 고등학교 2·3학년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새로운 대입 전형을 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및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7일 ‘2024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및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의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경남교육청은 제18대 경상남도교육감 매니페스토 공약 사업으로 5대 영역, 40개 사업을 선정해 공약 사업 이행 계획 수립 및 결과를 공개한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를 받았다. 경남교육청은 4년 연속 교육감 매니페스토 공약 사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도민과 약속한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평가단의 1차 평가와 그에 대한 시·도교육청의 소명·보완 자료에 대한 최종 평가다. 공약이행완료 2023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평가 분야에 따른 세부 지표별 절대평가로 공정하고 엄밀하게 진행했다. 총점 78점 이상의 최고 등급을 받은 교육청은 경남교육청 등 7곳이다. 경남교육청은 공약실천계획서에 대한 종합 평가 결과, ‘공약이행완료’ 분야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총공약수 40개 중 2023년 상반기 공약 이행률은 105%, 2026년 목표 대비 추진율은 53%로 현재 모든 공약 사업이 정상 추진 중이다.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87.50%이며 공약 재정 계획은 임기 내 1조 3,88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평가는 경남 미래교육을 향한 도민들의 성원과 당부가 함께 담겨있다고 생각한다”며 “평가 결과에 대한 만족보다는 도민에게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는 경남교육이 되도록 지속해서 성찰하는 가운데 공약 이행 완료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전국 동시에 실시하는 고등학교 3학년 5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 도내 157개 고교, 학생 2만 6,041명이 응시한다고 밝혔다. 평가 시간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다.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5개 영역에 걸쳐 평가하며 이 가운데 한국사는 필수 응시 영역으로 응시하지 않은 경우 성적 자료를 제공하지 않는다. 이번 평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국어와 수학이 공통+선택 과목으로 출제된다. 국어 선택 과목은 ‘화법과 작문’와 ‘언어와 매체’, 수학 선택과목은 ‘확률과 통계’와 ‘미적분’, ‘기하’이며 이 중 각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탐구 영역의 선택 과목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이번 평가의 정답과 해설지는 평가가 완전히 종료된 후 학생들에게 배부하며 개인별 성적표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학교는 성적 자료를 출력해 학생에게 통지하고 추후 학습 계획과 대입 상담 자료로 활용한다. 경남교육청은 평가 직후 도내 96개 고등학교 평가 결과를 수집·분석한 문항 분석자료를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 게시해 학교별·학생별 피드백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경규진로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와 같은 시험에 응시해 수능 체제에 대한 적응 기회를 얻고 평가 결과를 학생·학부모·교사의 진학 협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운영하는 식생활 체험교실인 ‘튼튼먹거리 탐험대’ 현장을 찾아 학생들을 격려했다. 튼튼먹거리 탐험대는 영양 교육과 조리 실습이 가능하도록 교실 크기로 맞춤 제작한 특수차량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영양 교육을 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체험형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말한다. 올해 창원시 의창구 사화초등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4월 24일부터 5월 9일까지 튼튼먹거리 탐험대를 운영·지원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나트륨·당류 줄이기 실천 방법, 영양표시 읽는 법, 올바른 손씻기 교육, 건강 간식 만들기 등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저당·저염 음식을 직접 만드는 ‘체험형 영양식 생활교육’은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교육이다”며 “우리 교육청에서는 이러한 체험형 영양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