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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과 11일 창원 경남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지원단 및 연구 선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정보 기술 기업 이음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의 교육 혁신을 이끄는 선도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수업과 데이터 기반 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자 마련됐다.특히 세계적 교육 정보 기술 기업과 경남 교원이 협력해, 기업의 최신 기술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연결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연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총 4개 분과에 걸쳐 분과별 40명씩 총 160명의 교원이 참여한다.7월 4일은 애플과 어도비 분과로 진행된다.애플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 변화에 맞춘 수업 설계와 디지털 창작 활동,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 방안을 다룬다.어도비 분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저작권 가이드,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수업 콘텐츠 제작 실습이 이루어진다.11일에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분과를 운영한다.구글 분과에서는 협업 도구 활용법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질적인 수업 적용 노하우를 전수한다.마이크로소프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지원하고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실습이 진행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신 교육 정보 기술을 학교 수업에 연결하고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지원단과 선도학교 교원 간의 협력망을 강화해, 실천 사례와 노하우가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이음의 날은 세계적 기업의 기술과 경남 교원의 현장 경험이 만나 함께 성장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기업과 학교 현장을 긴밀하게 연결해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교원이 서로 배우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밀양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 꿈봄관에서 유치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인공지능시대: 유치원 교원의 역할과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유아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조준오 동국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가 ‘디지털·인공지능 시대, 유치원 교원의 역할과 교육과정 변화’를 주제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과정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유아 발달에 적합한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 사례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속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의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유아의 미래 핵심 역량 함양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유아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기술 활용 자체보다 유아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그리고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유아가 놀이 속에서 질문하고 탐색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디지털 시민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유아의 놀이와 삶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우수 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유아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성, 주도성을 키우고 교사·유아·또래 간 상호작용이 살아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 교육정보원에서 갑질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개선 대책을 공유하고 ‘갑질 행위 대응 안내서’를 제작하기 위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직종별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경남교육청 감사관과 교원·지방공무원·교육공무직 직종별 노동조합은 갑질·직장 내 괴롭힘 행위 예방과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과 신속한 처리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논의 사항은 △갑질 피해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 마련 △신뢰성을 보장하는 신고 절차와 공정하고 신속한 처리 절차 도입 △갑질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홍보 방안 등이다. 경남교육청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검토해 ‘갑질 행위 대응 안내서’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민재 감사관은 “갑질은 교직원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교육 현장의 건강한 분위기를 해치는 심각한 문제”고 지적하며 “노동조합과 함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모든 교직원이 존중받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2∼13일 창원대학교 NH인문홀, 18일 미래교육원에서 학부모 1,5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경남 학부모 아카데미’를 연다. 경남교육청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주제를 놓고 사전 설문을 한 결과, 학부모들은 ‘부모-자녀 관계를 향상하기 위한 부모 역할’, ‘미래 교육’, ‘진로·진학지도’를 희망했다.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에서는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육학과 교수가 ‘우리 아이를 위한 공부 처방전’ △이은경 부모 교육 전문가 겸 작가가 ‘학교, 교실 생활을 돕는 아이와의 대화법’ △사람과디지털 구본권 연구소장이 ‘인공지능 시대의 진로 지도와 교육 방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경남교육청은 현장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유튜브로 방송하며 수어 통역을 제공한다. 학부모 아카데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남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김보상 학교혁신과장은 “변화하는 미래교육 환경에서 학부모 역할이 변하고 있다”며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정보를 제공해 자립과 공존의 힘을 키우는 경남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작은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실시한 ‘공유교육’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4년 교육 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경진대회에서도 학생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안전아이로’ 지도 서비스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공유교육이란 권역별로 학생 수 60명 이하의 작은 학교를 묶어 공동 교육과정을 함께 설계·운영하는 교육과정 공유 플랫폼으로 학교 간 교육적 만남을 통해 ‘협력-연결-공유’의 가치를 추구하는 협력적 미래교육 체제를 말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정부혁신 3대 전략에 대해 교육 분야에서 실현한 현장 변화와 혁신 성과를 발굴해 공유하고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미래를 대비하는 정부,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 디지털로 일하는 정부 시·도교육청과 국립대학, 교육부가 추진하는 정부혁신 우수사례 중 전문가와 국민의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총 12건이 선정됐으며 이 중 시·도교육청은 4건이 포함됐다. 2차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번 달 3일까지 7일간 온라인 국민 참여 순위결정전을 거쳐 경상남도의령교육지원청의 ‘공유교육이 함께한다’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아 최종 ‘대상’을 받았다. 의령교육지원청은 올해 3월 12일 서부권을 시작으로 19일 동부권, 20일 중부권으로 나누어 각 권역에 속한 3~4개의 작은 학교를 묶어 ‘공유교육’을 시작했다. 그동안 의령에서는 관내 작은 학교 교원들이 모여 학사 일정 협의, 학교 교육과정 및 학년별 교육과정 공동 설계 등 ‘공유교육’ 운영 기반을 마련해 왔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의 변화를 시도하고 나아가 공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공유교육은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며 “학교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공교육의 책무이며 앞으로도 찾아오고 머무르고 싶은 작은 학교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이번 달 3일부터 26일까지 도내 시·군 및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돌봄모델 사업’ 공모 신청을 받는다. 다음날인 27일부터 현장 확인 및 심사를 거쳐 다음 달 9일 최종 공모지역을 발표한다.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시·군은 해당 교육지원청과 사업 추진 장소 및 방법 등을 협의해 경남교육청 초등교육과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역 맞춤형 돌봄모델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학교 밖 돌봄 및 방과후학교 운영 공간에서 공적 돌봄서비스 확대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양질의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된 지역은 경남교육청이 총 38억원 내에서 시설구축, 리모델링 및 자산취득비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은 협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 운영 형태를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시·군 2~3개 지역을 우선 선정해 시설을 구축하고 내년 3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차후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올해 신년사에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새로운 돌봄 정책의 합리적인 모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었다”며 “이번 사업은 그 약속의 첫걸음이며 속도보다는 방향에 중점을 두고 지자체와 협력해서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이 나올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건전한 사학 발전을 도모하고 사학 기관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5일 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학교법인 임원·사립학교 사무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사학 기관 업무 담당자의 직무 능력을 강화하고 청렴한 사학 풍토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은 △학교법인 운영의 이해 △사학 기관 운영 감사 지적 사례 △청렴 교육 등 사학 특수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의 현장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올해 신설·개정된 사학 기관 공공성 강화 방안을 주요 내용으로 안내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교육청은 매년 하반기 이사장 공동 연수회를 진행했지만, 올해부터는 원활한 소통을 위해 상반기 임원·사무직원 통합 연수를 추가해 연 2회로 늘렸다. 이종부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로 업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법인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법인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연수를 마련하고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행복학교 학교장 148명을 대상으로 행복학교 10년의 성과를 성찰하고 지도력을 강화하는 학교 문화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열었다,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성열관 교수는 ‘민주적인 관계를 가꾸는 학교’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분산적 지도력과 학교를 민주주의 정원으로 가꾸기 위한 지도자의 역할을 살펴보았다. 또 삶터로서의 학교 공간에서 학교장 역할의 중요함을 강조했다. 학교장 토론회에서 용지초등학교 이정아 교장은 “행복학교 담당 교사 토론회 결과를 보고 현장의 어려움을 공감했으며 학교장으로서 지원 방안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행복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나누는 공동체성과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문화가 경남의 모든 학교에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보상 학교혁신과 과장은 “행복학교의 도전이 어느덧 10년이 됐다 행복학교에서는 민주적인 학교 운영을 바탕으로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며 학생·교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러한 변화와 확산에 맞춰 학교장이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며 행복학교 10주년을 맞아 행복학교 학교 공개, 토론회, 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김해시 해반천 일원(수릉원)에서 ‘녹색생활로 경제를 단단하게, 도민을 행복하게’라는 표어로 ‘제29회 환경의 날’ 행사를 열었다. 제29회 환경의 날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경상남도, 김해시가 공동 주최해 사회 환경 단체와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학교 생태전환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태전환교육 체험관 운영, 생태전환교육 카멜레온 체험 버스 운영, 문화 행사 등 다양한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체험 부스는 △경남교육청의 탄소 중립·생물 다양성 실천하기 △자연물 놀이 △지구를 지키는 부채 만들기 △분리배출 및 멸종 위기 동물 교육 △에코 지킴이 손수건 만들기 △재활용 교육 및 가죽 열쇠고리(key ring) 만들기 △나무를 활용한 새 모형 만들기 △양말목 공예 체험 및 손 비누 만들기 △도시 하천 살리기 위한 유용한 미생물(EM) 흙공 만들기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테라리엄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했다. 테라리엄(terrarium): 밀폐된 유리그릇이나 아가리가 작은 유리병 따위의 안에서 작은 식물을 재배하는 방법. 또는 그 유리그릇. 생태전환교육 카멜레온 체험 버스에서는 생활 소품을 만드는 목공 체험과 환경홍보 티셔츠를 만드는 체험을 진행했다. 생태전환교육 체험관을 경험한 임호초등학교 학생은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 배운 지속 가능한 지구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됐다. 일상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어린이가 되겠다”며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경남교육청은 환경부가 정한 제3회 환경교육주간(6. 5.~6. 11.)에 탄소 중립 및 생물 다양성 교육을 위해 일회용 컵 거절하기, 엘리베이터 거절하기 등 일상생활 속 ‘거절해도 괜찮아’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달 30일에는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달 18일에는 경남교육청 3층 공감홀에서 교직원 생태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명사 특강을 여는 등 다양한 생태전환교육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김정애 미래교육국장은 “‘제29회 환경의 날’ 행사를 진행해 경남 학생들이 가정, 학교, 도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10월 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4년 전국 장애 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할 경남 지역 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4일 예선을 열었다. 경진대회는 장애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 기능을 개발하고 다양한 직업 분야에 대한 능력과 가능성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대회다. 의령은광학교 등 5개 장소에서 고등학교 과정의 발달 장애 학생 약 40명이 예선에 참여한 결과 과학상자, 바리스타, 사무지원, 외식서비스, 제품포장, 가죽공예 등 6개 종목의 특수학교 대표 학생 12명을 선발했다. 과학상자 종목에 참여한 양산희망학교 학생은 “학교에서 연습을 많이 하고 왔다 열심히 준비해서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받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경희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발달 장애 학생이 오랜 시간 준비해 온 만큼 직업인으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하동 지역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한 공립 하동고등학교와 사립 하동여자고등학교의 통폐합 추진에 대해 지난달 28일과 30일 31일 3일간 하동읍과 진교 지역에서 학부모와 지역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참석한 학부모와 주민에게 두 학교의 통폐합 필요성과 통폐합 시 장단점, 하동 미래교육 청사진을 제안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 하동여고의 학교법인인 하동육영원을 대표해 하동여고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 통폐합에 대한 하동육영원의 입장을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통폐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각 학교 이해 관계자와 군민 대표, 하동군과 하동교육지원청이 참여한 민관협의체를 운영했으며 오랜 숙의 과정을 거쳐 두 학교를 통폐합하는 방안을 도출했다. 통폐합 방안에 따르면, 현재 하동고 위치에 남녀공학의 공립학교를 설립하고 하동고 본관 건물을 개축하는 2028년 3월에 통합하면 학교 규모는 16개 학급 360명으로 전망한다. 또 민관협의체에 참가한 학부모의 ‘하동 미래교육 청사진’에 대한 요구를 반영하고 도내 진로·진학 교육과정 전문가들이 모여 초-중-고를 연계한 ‘별천지 하동 교육과정’과 ‘통합 하동고 교육과정’을 세부적으로 제안해 학부모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하동여고 관계자는 ‘하동여고-하동고 통폐합은 잘못된 정책’이라는 호소문을 전달하며 교육부의 적정규모 육성 정책과 학교 통폐합으로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하동군의 인구정책의 오류를 지적하고 소중한 문화적 자산으로서 하동여고 유지 발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하동고-하동여고 통폐합은 이번 달 13일부터 17일까지 학부모 ‘찬성-반대’ 온라인 설문 조사로 1단계를 결정할 예정이다. 설문 조사는 하동 지역 모든 초·중학교 학부모와 하동고·하동여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설문 조사에 참여한 남학생 학부모 집단과 여학생 학부모 집단이 각각 60% 이상 찬성해야 한다. 경남교육청은 찬성률이 충족될 경우 설문 조사 결과를 하동육영원에 전달해 이사회 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다. 재적 이사 정수의 2/3 이상 찬성 시 통폐합 안이 확정되며 이후 경남교육청이 통폐합에 따른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부 학교지원과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는 개축 사업 등과 맞물려 도내 곳곳에서 학교 간 통폐합 논의가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 있을 설문 조사에 학부모의 신중한 판단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이번 달 4일 전국 동시에 실시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에 경남지역에서 28,610명이 응시한다고 밝혔다. 또 같은 날 실시하는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는 경남지역 고1·2 재학생 58,270명이 응시한다. 이번 수능 6월 모의평가 응시인원은 도내 168개 고등학교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및 검정고시자 27,042명, 창원·진주·김해·양산 시험지구의 21개 학원 시험장에서 졸업생 1,568명 등 총 28,610명이다. 같은 날 고1·2 재학생학생들이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응시하며 응시인원은 163개 고등학교 1학년 28,557명, 2학년 29,713명 등 총 58,270명이다. 수능 모의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6월과 9월 연2회 시행하고 오는 11월 14일 시행되는 2025학년도 수능과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능 모의평가는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수능 체제 적응, 학업능력 진단과 보충, 대입전형 지원 전략 수립의 기회를 제공한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이다. 한국사 영역은 필수 영역으로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그 외 영역은 수험생이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수능 모의평가는 수능 체제에 맞춰 국어와 수학이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된다. 국어 선택과목은 ‘화법과 작문’과 ‘언어와 매체’, 수학 선택과목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이며 이 중 각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탐구 영역의 선택과목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수능 6월 모의평가 응시 신청을 완료한 수험생 중 불가피하게 현장 응시가 어려운 수험생은 당일 오후 3시 이후부터 누리집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응시가 가능하다.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시험실내 반입가능/금지물품’은 수능 시험 규정과 동일하다.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실 반입이 일절 금지되며 아날로그 시계만 휴대할 수 있다. 성적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수능과 동일한 방법으로 채점해 개인별 성적 통지표 및 학교 보관용 성적 일람표를 제공한다. 영어 영역, 한국사 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성적 통지서는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해 다음 달 2일 오전 9시부터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경남교육청은 평가 직후 도내 96개 고등학교의 평가 결과를 수집·분석한 문항분석자료를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 탑재해 학교별·학생별 피드백 자료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와 동일한 시험에 응시함으로써 수능 체제에 대한 적응 기회를 갖고 평가 결과를 토대로 학생·학부모·교사의 진학 협업이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