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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정보원은 7월 4일 대전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1~2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여학생 인재 양성 GPS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Girls Programming Story’를 의미하는 GPS 프로그램은 GPS 가 인공위성을 이용해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목적지까지의 방향을 안내하는 시스템을 뜻하듯, 여학생들이 SW·AI 체험교육을 통해 자신의 현재 역량과 관심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의 방향을 스스로 설계해 나가는 성장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SW·AI 분야에서 여학생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분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양성평등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여학생들이 SW·AI 를 어렵고 낯선 기술이 아닌 나의 생각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로 경험하며 미래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는 선발 인원보다 많은 학생들이 신청해 SW·AI 분야를 향한 여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운영 프로그램은 총 3개 과정으로 ‘나의 첫 번째 단짝 AI 비트독과 몽글몽글 마음 나누기’에서는 AI 로봇 비트독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인공지능을 친근하게 이해하고 ‘무비 ON AI 액션 스튜디오’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제작 활동을 통해 창의적 표현 역량을 기른다.또한 ‘AI 크리에이터 랩: 세상에 없던 AI 아이템을 상상하고 만들어봐’에서는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AI 아이디어를 기획해 구현해보는 활동을 진행한다.이번 GPS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의 진로를 상상해 보는 시간으로 운영된다.AI 가 대신 생각해 주는 시대가 아니라 AI 와 함께 더 크게 생각하는 시대에 필요한 창의력과 도전 정신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학생들은 AI 로봇과 마음을 나누고 AI 로 영상을 만들며 세상에 없던 아이템을 상상하고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SW·AI 분야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게 된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양성평등 교육의 관점에서 여학생들이 SW·AI 분야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들이 성별에 관계없이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SW·AI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7월 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정책연구협의회실에서 ‘2026년 대전교육정책연구팀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대전교육정책연구팀은 대전형 온동네 방과후 돌봄 활성화를 위한 학교와 마을 연계 실천 모델 연구, 워커의 숙의모형을 기반한 ‘백워드 설계 수레바퀴’ 개발 연구, 국내외 IB 국제학교 AI 정책 도입 및 교육 지침 분석을 통한 국내 적용성 방안 연구, 2022개정 교육과정 기반 질문 중심 수업 활성화 방안 연구, 총 4개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각 연구팀이 그동안의 연구 추진 현황과 중간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공유했다.특히 교장단으로 이루어진 전문 자문위원단의 사전자문을 바탕으로 중간보고서를 작성했으며 당일에는 연구과제별 발표에 이어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연구위원들의 심층 자문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연구의 타당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는 등 연구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연구팀은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연구 내용을 보완하고 하반기에는 현장 적용 및 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 연구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또한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이후 최종보고회를 통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성과 효과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제언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연구의 방향을 함께 점검하고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정책연구를 통해 대전교육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2026년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고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 병·의원 및 전문상담기관 등 총 10개 기관을 학생 심리·치료 지원 위탁기관으로 선정·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위탁사업은 병·의원 2기관, 전문상담기관 4기관,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추후관리 상담기관 4기관으로 구성되며, 의료–상담–학교를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선정 결과는 2025년 12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다.‘고위험군 학생 심리·치료 지원 위탁 사업’은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위기를 조기에 개입하고, 전문 상담·치료·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위기 상황의 장기화와 학교 부적응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해결이 어려운 사례에 대해 전문기관이 직접 개입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회복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위탁기관 선정은 지난 12월 2일부터 8일까지 서류 접수를 거쳐, 12월 11일 서류심사 결과를 발표하였다.서류심사를 통과한 기관을 대상으로 12월 16일부터 29일까지 현장 방문 심사가 진행되며, 상담·치료 전문성, 사업 수행 역량, 지역사회 연계 체계, 학생 지원 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회복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해결되기 어렵다”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 전문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통해 학생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학교 적응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전광역시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필기시험 합격자를 12월 26일 10:00,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제1차 시험 합격자는 공립의 경우 총 선발 예정 인원 80명의 1.5배수인 116명, 사립의 경우 총 선발 예정 인원 91명으로 학교법인에 따라 3배수 또는 5배수인 208명이다.제2차 시험은 공립 및 교육청 위탁 사립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4일 실기·실험평가, 2026년 1월 20일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및 수업실연평가, 2026년 1월 21일 교직적성 심층면접평가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2026년 2월 5일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제2차 시험을 교육청에 위탁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사립학교 법인은 해당 법인별로 시험이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법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4일과 26일 양일간에 걸쳐 호텔 인터시티에서 대전 내 전체 초등학교장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초등방과후·돌봄 정책 및 거점형 늘봄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주관으로 초등방과후·돌봄 정책과 관련하여 2026학년도에 새롭게 변화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 정책 설명을 하였다.이어서 대전교육발전 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거점형 늘봄센터에 대한 기관 소개와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안내도 실시하였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계기로 삼아 2026학년도 초등방과후·돌봄 및 거점형 늘봄센터 운영에 대하여 학교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모두 만족하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초등방과후·돌봄 교육 정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26일 ~ 2026년 2월 27일 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육성학교를 대상으로 동계강화훈련 점검 및 맞춤형 현장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대전시는 2025년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대전·충남 분리 이후 37년만에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이것은 대전 서부 관내 학교운동부 육성학교의 경기력 향상과 뛰어난 성적이 큰 역할을 하였다.또한, 학교운동부 관계자들의 평소 끊임없는 노력과,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원활한 소통과 맞춤형 현장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따라서, 2026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한 동계강화훈련 기간 동안 학생선수의 안전사고 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학교현장과 소통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것이다.이와 더불어 학생선수 폭력 예방 및 운동부지도자 인권교육 실시여부,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 학습권 보장, 감독교사 및 학교운동부지도자 면담 등 학교운동부 운영 전반에 걸쳐 현장 점검도 실시한다.이번 현장 점검으로 운영 계획과 실적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학교운동부 훈련 여건과 애로사항 등을 확인해 2026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2025년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개선점을 찾아나갈 계획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미희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학생선수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대전서부교육지원청에서도 학생선수들이 스포츠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찾고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12월 22일부터 1월 16일까지 관내 초·중학생 중 희망자 33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배움동행」 학습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겨울방학 「배움동행」 학습캠프는 서부 관내 초등학교 5교 18명, 중학교 4교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사전에 실시한 학습컨설팅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과 학습 부진 요인을 분석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수준과 성향에 맞는 소그룹을 구성해 진행된다.학습코칭지원단은 시간 관리 전략, 집중력 향상, 정보 처리 전략 등 4회~6회의 학생 맞춤형 학습캠프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방식을 이해하고 이를 실제 학습 상황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캠프는 겨울방학을 학습의 공백이 아닌 상급 학년을 준비하는 성장의 시간으로 삼아,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기르는 데 의의가 있다.특히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학습 전략을 새 학기로 자연스럽게 연계함으로써, 학교생활 전반에서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촘촘한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방학 기간을 의미 있게 보내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대전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 곽숭훈 중등교육과장은 “겨울방학 「배움동행」 학습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긍정적인 학습 경험을 쌓고, 방학기간 동안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며 체계적인 학습 습관을 형성해 신학기를 안정적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52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한‘2025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자율사이버점검 및 현장지원단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나이스 시스템을 활용한 단위 학교의 자율 점검과 더불어, 교육과정 및 학생부 기재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의 정밀 컨설팅을 결합하여 학생부 기록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나이스 자율사이버감사 시스템의 활용으로 2026년 2월 2일부터 12일까지를 집중 점검 기간으로 운영하며, 각 학교는 이 기간 중 2일을 지정하여 나이스 ‘자율사이버감사’메뉴를 통해 총 43종의 항목을 점검하게 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출결 및 수상경력의 정합성, 창의적 체험활동 이수 시간 불일치 내역,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내 학교폭력 조치사항 삭제 여부,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내 금칙어 포함 여부 등이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오기재를 예방하고 학생부 정정 사항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계획에서 주목할 점은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의 역할 강화다.서부 현장지원단은 총 14명의 기재·관리 전문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부 관내 7개 지구별로 2명씩 전담 배치되어 12월 29일부터 한 달여간 서부 52개교의 학생부 점검 및 개별교 컨설팅 등 촘촘한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현장지원단은 단순히 오류를 찾아내는 데 그치지 않고, 동·서부 교육지원청 간 협의를 통해 지침에 대한 해석을 일원화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혼선 없는 답변을 제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지원단에는 교육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전담 강사 및 검토위원 등 국가 수준의 전문가들이 포함되어 있어 전문성 높은 기재 요령과 실제 처리 방법을 심도 있게 지도하고 있다.이러한 지원 체계는 1, 2학기 기재요령 지원을 시작으로 연말 현장 점검 및 최종 컨설팅 작업까지 일관된 품질 관리 체계로 이어지며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게 되는 것이다.이를 위해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공정성을 넘어 학생의 성장을 담는 기록을 위해 올해 초부터 지원단 사전협의회와 업무 담당자 연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기재 원칙과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내해 왔다.2025학년도 현장지원단 회장 최중림 교사는“학생부는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을 담는 소중한 기록인 만큼, 원칙에 기반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지원단의 전문 역량을 총동원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록의 질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곽숭훈 중등교육과장은“나이스 시스템의 기술적 점검과 현장지원단의 전문적 컨설팅이 결합된 이중 점검 체계를 통해 대국민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이 학생 교육에 전념하면서도 정확한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공ㆍ사립유치원 222개원 1만7368명에 2025년도 4분기 유아학비 200억 5천 9백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유아학비는 소득 수준과 국적에 관계없이 유치원에 다니는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한다.1인당 지원 금액은 공립 월 15만 원, 사립 월 35만 원이다.2025학년도부터는 기존 5세 유아에게만 추가 지원되던 월 5만 원의 교육과정비를 3~5세 유아 모두에게 확대 지원한다.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제공받는 누리과정 무상교육 기간은 3년을 초과할 수 없으며, 기존 어린이집 보육료나 가정 양육수당을 지원받던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하는 경우 반드시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을 통해 유아학비로 지원 자격을 변경 신청하여야 한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생애 출발선에서의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5년 융합형 연구과제」에서 교육부장관상 3팀,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 3팀이 입상하는 등 전국 최다 입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융합형 연구과제는 학생들의 융합적 탐구능력 계발과 이공계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되는 국내 최고 수준의 고등학생 과학 탐구 대회다.전국 139팀 중 대전은 23팀이 본 대회에 참가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 클럽 활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총 17개의 우수 팀이 선정되었다.대전 지역은 교육부장관상 7팀 중 3팀, 이사장상 10팀 중 3팀을 차지하며 17개 시도 중 융합형 연구 활동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보였다.특히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제고를 위해 첨단 과학기술 분야와 연계한 탐구 중심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워크숍 운영,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팀은 △대덕고 ‘함께 그린 랩’, △대덕고 ‘아이노랩’, △대전대신고 ‘Explorer’총 3팀이며,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은 △남대전고 ‘SPACE Lab’, △대전가오고 ‘인더스트’, △대전과학고 ‘무한상상’총 3팀이 각각 수상했다.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 선생님들의 헌신적 지도가 뛰어난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자유롭게 연구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융합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대전자유학기제 편성·운영 도움 자료」 및 「자유학기제 진로연계교육 우수 사례」를 발간한다고 밝혔다.대전자유학기제는 중학교 1학년 1학기에 운영되며 진로연계교육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있다.학교급 전환기의 학교 생활 적응, 교과 학습 연계, 진로 탐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연속적인 학습과 성장이 이루어 지도록 한다.대전자유학기제 편성·운영 도움 자료 1부에서는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자유학기제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법, 자기주도적인 학생 참여형 수업, 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과정 중심 평가, 자유학기제 운영 업무 흐름도, 자유학기제 편성·운영 Q&A 등을 수록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대전자유학기제 편성·운영 도움 자료 2부에서는 자유학기제 진로연계교육에 초점을 두고 진로연계교육 개요, 프로그램 설계, 프로그램 편성 예시 등을 통해 진로연계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학교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아울러 지역 및 학교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운영 사례를 소개해 학생들이 학년 간 또는 학교급 전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학생의 학습과 성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돕는다.「대전자유학기제 편성·운영 도움자료」 및 「자유학기제 진로연계교육 우수 사례」는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탑재 및 공문으로 안내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자유학기제는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정답을 찾기보다 문제를 스스로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탐색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한 교육과정”이라며 “학생의 관심와 진로에 맞는 학습 경험을 제공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과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이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과 충청남도교육청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이‘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1월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를 예고한 것과 관련하여, 통합 논의 전 과정에 교육자치의 기본원리인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고, 교육계를 포함한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대전교육청과 충남교육청은 교육자치가 행정 효율성이나 경제적 논리가 아닌 교육의 본질과 가치, 지역의 다양성과 특수성에 기반해야 하며, 교육은 행정통합의 부수적 사안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공공영역이라는 입장을 그동안 일관되게 견지해 왔다.특히, 현재 국회에 발의된 통합특별법은 대전시와 충청남도가 추진하는 과정에서 교육계와의 충분한 협의와 교육공동체의 폭넓은 의견 수렴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점을 지적하며, 이번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특별위원회 논의에서는 교육청을 포함한 교육 주체들이 공식적이고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구조가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기존 특별법안에 포함하였던 교육감 선출 방식 변경, 지방자치단체의 교육 분야 감사권 강화 등의 조항은 향후 논의 과정에서 교육자치의 기본 원칙에 부합하도록 전면 재검토되고 합리적으로 정비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대전시교육청과 충남교육청은 “교육은 단기적 성과나 행정 논리로 판단할 수 없는 국가의 백년대계”라며“국가 균형발전과 행정통합이라는 큰 틀 속에서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의 공공성을 최우선에 두고, 교육의 특수성과 자치의 원칙을 훼손하지 않도록 특별위원회 활동과 특별법 제정 과정 전반에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정책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