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신규 지방 공무원들의 원활한 공직 적응을 지원하고 선 후배 공무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한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지방공무원 멘토링제 ‘함께 도움닫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함께 도움닫기’는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와 조직문화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9급 신규 공무원과 업무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을 연결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선배 공무원은 업무 경험과 행정 노하우를 공유하고 신규 공무원은 직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애로사항을 나누며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2026년 ‘함께 도움닫기’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7급 이상 선배 공무원이 멘토로 참여하고 신규 공무원 44명이 멘티로 참여한다.멘토와 멘티는 조별로 구성되어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직무 지식 공유, 공직생활 상담, 조직문화 적응을 위한 조언 등 다양 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지난해에는 12개 조, 총 104명이 참여해 다양한 멘토링 활동이 진행됐으며 설문조사 결과 신규 공무원의 공직 적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76.1%로 나타나 프로그램의 효과성이 확인됐다.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선배 공무원의 경험과 지혜를 신규 공무원들과 나누는 멘토링을 통해 안정적인 공직 적응을 돕고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이 이루어지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해든학교는 4월 1일 학교 인근 용호마을과 공동 경작하는 행복농장에서 전공 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감자 파종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3년부터 학교 인근의 용호마을과 함께하는 마을 공동체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전공 과정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농생명 이해와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협력적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봄의 시작을 알리는 감자 파종 활동에는 대전해든학교 전공 과정 학생과 교직원, 용호마을 주민 및 신탄진농협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함께 씨감자를 나누어 심으며 따뜻한 봄기운 속에서 농사일의 의미와 협력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과 마을 주민, 농협 직원이한 팀을 이루어 씨감자를 밭에 심으며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상생하는 교육 현장을 만들어냈다.학생들은 마을 어르신들로부터 감자 심는 방법을 배우며 실제적인 농생명 체험의 기회를 가졌고 주민과 농협 관계자들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우며 자연스러운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이 이루어졌다.용호마을의한 주민은 “처음에는 학생들과 함께 농장을 운영하는 것이 우리가 도와주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함께하다 보니 오히려 우리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며 “씨감자를 하나하나 심는 모습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눈빛이 인상 깊었고 그 과정에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마을이 더 따뜻해진 느낌이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해든학교 권우미 교장은 “행복농장 운영은 학생들에게 배움의 공간이자 지역 연계 교육 활동의 모범 사례가 된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협력한 교육 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의 삶과 연결되는 실천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10일 대전정림중학교에서 서부 관내 중학교 46교 학생 3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9회 중학생 미술 실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 능력을 신장하고 심미적 안목을 갖춘 인재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화, 수채화, 서예, 소묘, 만화, 디자인 등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를 출제위원으로 위촉해 주제를 엄선했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교육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 작품은 오는 제9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에 출품해 전시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곽숭훈 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미술에 대한 열정을 키우고 미래 사회를 살아갈 창의적이고 따듯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 미술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9월 10일부터 11월 3일까지 동부 관내 11개교의 학급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문화 체험활동‘꿈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터’는 ‘문화 체험이 머무는 시간’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학생들이 문화 체험을 통해 자신을 돌보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며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꿈을 건강하게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탄생석 비누 만들기, 감정 마카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와 사회적 소통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꿈터’는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내면을 표현하고 돌보는 과정에서 심리적·정서적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에도 의의가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체험활동을 하며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알게 됐고 무엇보다 마음이 편해지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꿈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돌보는 힘을 길러, 꿈을 키우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9월 6일 대전 e-sports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년 대전광역시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 학생들이 최고상인 대전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정책제안대회는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며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의회가 후원하는 대회로 본선에서는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이 정책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제안 내용을 설명했다. 이번 정책제안대회에서 대전광역시장상을 수상한 ‘초록나비’팀은 ‘Green대전을 Green다’라는 제목의 생태전환교육 정책을 발표했으며 팀원은 육채린, 임윤슬, 김지유, 이성제, 이승윤, 박정원 학생이다. 초록나비팀은 기후위기 의식과 생태문명 전환에 대한 청소년의 무관심을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하며 애플리케이션 Green생물도감 운영, SNS Green챌린지, 청소년Green인증 등 청소년의 흥미를 끄는 디지털 이용 및 대전 지역의 환경과 자원을 활용한 정책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은 2019년부터 대전교육정책연구소에서 운영해 온 청소년 단체로 대전의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팀장인 육채린 학생은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4~6월 역량강화 연수, 7월 역량강화 캠프 등을 거치며 청소년 정책 참여에 대한 이해와 주체적 의지를 키웠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생태전환교육 관련 정책 제안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김선희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소장은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의 학생들이 지역의 환경과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현실적인 정책을 제시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Greene대전을 Green다’ 정책을 통해 대전 청소년의 생태교육 참여율과 생태 시민의식 향상이라는 실질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앞으로도 학생모니터단 학생들이 생태전환교육 등의 정책 형성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11일 대전교육정보원 컴퓨터실에서 관내 공립 학교 시설관리직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행정업무 실습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2025년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연 2회 운영된다. 지난 2월 상반기에 기초 과정을 실시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심화 과정으로 진행된다. 발령 2년 이내의 신규 시설관리직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시설관리직 외 타 직렬 직원도 신청을 받아 교육 기회를 확대했다. 이번 하반기 심화 과정은 학교 시설관리 연간 일정 수립, 시설 자료 입력 시스템 활용법, 에듀파인을 통한 예산·문서·과제 관리 등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17일에는 대전교육연수원의 요청에 따라 신규 임용된 시설관리직 9명을 대상으로 별도의 시설관리 총괄 및 행정업무 실습교육을 진행해 신규 직원들의 안정적인 업무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황우재 학교지원센터장은 “시설관리직의 전문성과 행정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실습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한 중학교 시설관리직 주무관은“지난 상반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 큰 도움이 됐다”며“실습 위주의 하반기 교육도 매우 유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9월 12일부터 9월 13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오후 4시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꿈을 Job다 내일을 Job다”라는 주제로 ‘2025 DJ 직업계고 입시박람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업계고 12교가 연합해 직업계고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진로 선택을 돕고자 대전 관내 중학교 학생 및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직업계고 입학 상담 및 학과 소개, 명사 특강 등을 한자리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1일 차인 9월 12일에는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봇, 드론, 신산업·신기술부터, 원예, 미용, 게임, 제과제빵, 디자인, 금융·경제, 보건, 패션, 반려동물 등 직업계고 12교의 다양한 학과 체험 부스와 관심 학교에 대해 입학 상담을 할 수 있는 진학 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이 밖에도 다채로운 동아리 공연과 특성화고신문 강승구 대표의 진로 특강 및 마술사 최현우의 ‘편견을 넘어 꿈과 희망에 주문을 걸다’라는 주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행사 2일 차인 9월 13일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자유롭게 방문 및 관람이 가능하며 오전 10시부터 입학 상담 및 학과 체험을 할 수 있다. 오후에는 특성화고신문 강승구 대표의 강의와 직업계고 학생들의 동아리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입학 상담 신청은 행사 포스터 내 QR코드와 현장 지원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아울러 2026학년도 마이스터고 신입생 모집은 2025. 10. 20.~23.까지, 특성화고등학교는 2025. 11월 24일~26.까지 원서 접수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각 학교 홈페이지 입학 정보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직업계고 입시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은 미래의 직업 세계와 연결하기 위한 직업교육을 이해하고 학부모님들은 자녀들의 꿈과 진로를 적극적으로 응원할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9월 9일 대전교육정보원 4층 다목적강당에서 중학교 교육과정 업무담당자와 교육과정 지원단 10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중학교에서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담당하는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자율시간과 교육감 승인 과목 운영 등 현장과 밀접한 주제를 다룸으로써 교육과정 운영의 실질적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1부‘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생 교육과정 편성·운영’, 2부‘학교자율시간 설계 및 운영’ 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특색 있고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과 지역의 여건을 반영한 학생 맞춤형 수업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연수 주요 내용으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 및 학교 현장 적용 방안 안내,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생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 학교자율시간 운영 및 교육감 승인 과목 개설 절차와 사례 소개, 질의응답을 통한 현장의 실천적 고민과 대안 모색으로 구성됐다. 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교육과정 설계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바람직한 학생의 성장을 위한 것이며 교사는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전문가로서 교육과정 문해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배움에 대한 반성적 사고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성찰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앞으로도 자율성과 책무성을 바탕으로 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9일과 11~12일 동부지역 유·초·중·특수학교 교장 및 교감 회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9일에는 중학교 교장 38명과 교감 37명을 대상으로 본관 대회의실에서 11~12일에는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장 81명과 교감 90명을 대상으로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각각 회의가 진행된다. 특히 유·초·특수학교 교장·교감 회의는 동부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인 ‘바로세움 효·인성 교육’과 연계해 한국효문화진흥원 시설과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 참여형 인성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회의는 9월 1일 자 인사발령 사항, 하반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안내하고 교육 현안을 협의하는 순서로 이뤄진다. 회의에 참석한 교장, 교감은 AI·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인성교육 내실화,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 독서·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또한 학교 구성원 모두가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 상호 존중과 협력적 소통 문화 정착, 청렴한 리더십 실천 등을 주요 현안으로 다룬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학생, 학교를 신뢰하는 학부모, 보람과 긍지를 느끼는 교원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자”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손잡고 명품 동부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9월 9일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마루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부패방지·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교육청 인력풀 청렴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갑질 예방, 이해충돌방지법에 관해 구체적인 사례 위주로 교육해 직원들의 이해도와 공감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고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신뢰받는 조직을 만든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청렴에 대한 공감과 실천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 교육, 청렴 독서 프로그램 운영, 청렴 서가 조성 등 도서관 특성을 살린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며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최근 인터넷 광고 매체 활용이 활발해짐에 따라, 학원 등의 광고표시사항 위반 및 허위·과대광고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실제로 동부 관내 학원 관련 행정처분 68건 중 약 34%에 해당하는 22건이 광고 관련 위반 사항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학습자 모집을 위한 인쇄물 및 인터넷 광고 등에서 교습비, 등록 번호, 학원 명칭, 교습과정 또는 교습과목 등을 반드시 명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누락하거나 부정확하게 기재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학생 수 감소와 학원 간 경쟁 심화 등의 환경 속에서 허위·과대광고로 인한 민원도 증가하는 추세다. 학원 및 교습소의 광고에는 법령에서 정한 광고표시사항과 사실에 근거한 내용만 포함되어야 하며 완벽, 최고 최대, 넘버원, 완전 등 증빙되지 않은 문구는 사용하면 안된다. 관련 규정을 위반할 경우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부과, 경고 등록말소 등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정진성 평생교육체육과장은“학원 및 교습소에서는 관련 법령을 철저히 숙지해, 불필요한 민원이나 행정처분을 예방할 수 있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8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투명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전 직원 및 관내 희망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집합교육을 실시하고 이어서 참여형 청렴 퀴즈 행사인 ‘숨은 청렴 찾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교육은 실천 중심의 청렴의식을 고취하고자 실생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청렴연수원 문양근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례 속에서 놓치기 쉬운 청렴의 의미를 되짚으며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퀴즈 행사 ‘숨은 청렴 찾기’ 가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는 낱말 퍼즐 속에 숨겨진 청렴 키워드를 찾아내고 관련 법령을 바탕으로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자연스럽게 청렴과 관련된 법과 개념을 복습하고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윤은경 행정지원국장은 “청렴은 단순한 원칙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실천해야 할 가치”며 “이번 교육과 퀴즈 행사를 통해 구성원 모두가 자율적으로 청렴 실천의지를 되새기고 함께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