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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10월 2일 서울 일원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역사 동행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역사 동행프로젝트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우리 역사를 지켜온 인물들의 삶과 정신을 이해하고 자주독립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한다.특히 전문 도슨트와 함께 역사적 인물과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살펴보며 교실에서 배운 역사를 삶과 연결하고 인문학적 시각을 넓히는 현장 중심 배움으로 진행한다.학생들은 먼저 안중근의사기념관을 찾아 안중근 의사의 생애와 하얼빈 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마음에 남는 문장을 직접 골라 그 의미를 기록한다.이어 효창공원에서는 삼의사 묘역과 백범 김구 선생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도슨트 해설과 역사 퀴즈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이 꿈꾸었던 자주독립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긴다.오후에는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도슨트와 함께 시대별 주요 문화유산을 탐방한다.학생들은 주요 지정 유물을 직접 찾아 활동지를 완성하며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와 의미를 탐구하고 탐방을 마친 뒤 소감문을 작성하며 하루 동안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자신만의 생각으로 정리한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역사는 과거의 사실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속에 담긴 삶과 가치를 오늘의 시선으로 이해하는 살아있는 배움”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역사·문화 현장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자신과 공동체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지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충남 보령시 일원에서 대전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바다와 함께하는 안전한 해양체험 교실’을 신설해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수상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능력을 기르고 다채로운 해양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직접 참여하며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수상 안전교육과 생존수영 교육을 바탕으로 다양한 해양 레포츠를 체험하도록 구성했다.마지막 날에는 안전 확보와 하강을 목적으로 하는 완강기와 유사한 짚트랙 체험을 통해 돌발 안전사고 대처 요령을 익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이번에 신설한 해양체험 교실을 통해 지방공무원들의 해양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키우고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관심과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공무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맹학교는 5월 21일 세미나실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첫 여름, 완주’의 저자 김금희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 및 장애인도서관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별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왔으며 지역사회 기반의 장애인 독서문화 진흥을 목적으로 추진됐다.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오디오북 제작 과정과 작가의 생생한 창작 비화를 직접 들으며 책과 독서에 대한 깊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8일간 진행된 ‘틈새 독서’ 시간을 통해 해당 작품의 오디오북을 미리 경청했다.이후 모둠별로 준비한 사전 질문지를 바탕으로 작가와 활발히 소통하며 작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이번 북토크는 시각장애를 지닌 학생들을 배려해 음성 안내와 구두 설명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김금희 작가와 작품의 창작 배경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영화배우이자 출판사 무제 박정민 대표도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출판사 무제는 “소외된 목소리를 다정하게 살피겠다”라는 모토 아래, 시각장애인을 위한 ‘듣는 소설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특히 ‘첫 여름, 완주’는 기존의 종이책 출간 이후 오디오북을 제작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기획 단계부터 오디오북을 우선 제작한 작품으로 주목받았다.또한 이번 오디오북에는 고민시, 염정아, 김의성, 최양락, 박준면, 류현경 등 여러 배우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한 편의 라디오 드라마와 같은 완성도를 선보였으며 음악감독 구름과 윤마치가 참여해 작품 전용 음악과 세밀한 효과음을 더함으로써 시각장애인 독자들의 청각적 몰입감을 높였다.제작된 오디오북은 전국 장애인도서관에 무상 보급되어 시각장애인 독자들에게 먼저 소개되기도 했다.이날 출판사 무제 박정민 대표는 학생들에게 오디오북 제작 과정과 출판 철학을 직접 소개했으며 시각장애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학생들과 교사들은 실제 오디오북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음성 연기, 효과음, 정보 전달 방식 등에 대한 생생한 피드백을 전했고 향후 시각장애인을 위한 출판과 오디오북 제작 방향에 대해서도 뜻깊은 대화를 나누었다.대전맹학교는 이번 김금희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시각장애 학생들이 문학 작품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높이고 다양한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 표현 능력을 기르며 책과 출판 과정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도 넓혔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초등학교 과정 5학년 학생은 “작가님과 직접 마주 보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책 속 장면과 인물들의 감정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다”며 “나도 언젠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움직이는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수줍은 포부를 전했다.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우리 학생들에게 책과 출판의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자신만의 꿈과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이정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 학생들이 장벽 없이 다양한 방식으로 풍요로운 독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전대표 선수단 출전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 대전대표 선수단은 육상, 수영, 체조, 펜싱, 레슬링 등 37개 종목에 선수 820명과 임원 461명, 총 1281명이 참가하며 금메달 15개를 포함한 총 60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 다.대전대표 선수단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체계적인 강화훈련과 종목별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려 왔으며 학생선수들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가운데서도 꾸준한 자기관리와 강도 높은 훈련을 성실히 이어왔다.올해는 카누, 탁구, 육상, 핸드볼, 태권도 종목에서 강세가 예상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카누 남자15세이하부는 전 종목 석권을 목표로 막바지 담금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선수들은 동계 강화훈련과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한층 끌어올리며 대회 준비를 빈틈없이 정비하고 있다.또한 대전시교육청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현장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학생선수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기 진작을 위한 격려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추운 겨울부터 흘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끝까지 서로를 격려하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갈고닦은 과정 속에서 배우고 성장한 경험 자체가 선수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국가 간 교육정보화 격차 해소와 K-디지털 교육 전파를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4박 5일간 교류협력국인 몽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대전시교육청과 몽골 교육부 간의 ‘교육 교류 협력 양해각서’를 갱신해 2031년까지 향후 5년간 파트너십을 연장하기 위해 추진됐다.아울러 현지 기관과 학교를 직접 찾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앞으로의 교류 협력 사업을 더욱 알차고 의미 있게 채워나갈 소중한 토대를 다졌다.올해 대전시교육청은 울란바토르 제51번 학교와 에르드민 우르구 학교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1억 5400여만원 규모의 맞춤형 컴퓨터실을 조성했다.새롭게 단장한 교실에서 학생들과 뜻깊은 출발을 알리는 개소식을 진행하며 한·몽 간의 ‘글로벌 교육 연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교육 역량 강화도 함께 이루어졌다.이번 방문에 동행한 대전 ‘글로벌 디지털 교육 선도 교사단’은 신설된 컴퓨터실에서 현지 교원들에게 캔바 및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수업 사례 등 맞춤형 연수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몽골 교사들의 디지털 전문성을 끌어올리는 한편 양국 학생 간의 지속적인 교류도 약속하며 국경을 넘은 우정을 다졌다.개소식에 참석한 에르드민 우르구 학교 아룡게를 교장은 “몽골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열의는 높으나 그동안 환경이 열악해 개인 간의 격차가 컸는데, 대전시교육청의 지원으로 학생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최고의 요람이 마련됐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2002년부터 이어져 온 국제교류사업을 통해 대전의 우수한 디지털 교육 시스템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몽골 학생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들의 바른 인성과 창의성 역량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상상공감 테마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화 퍼포먼스 ‘달라도 우린 모두 친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본 체험 프로그램은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와 ‘호랑이와 토끼’를 재구성한 참여형 극놀이로 유아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공연 중 떡 만들어 호랑이에게 전달하기, 풍선 옮기기, 대문 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함께 진행되어 유아들이 놀이와 신체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연극도 보고 주인공처럼 놀이도 해서 즐거웠고 친구랑 함께해서 더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으며 참여 학급 담임 교사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극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겉모습은 달라도 모두 소중한 친구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친구 및 가족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번 체험은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체험동 다목적실에서 6월 23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한 차례 운영되며 대상은 대전시 관내 공·사립유치원 3, 4, 5세 유아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유아들이 동화 속 이야기를 몸으로 체험하며 친구의 소중함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배움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밭고등학교는 5월 21일 학교 대강당에서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 함양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대전서구보건소와 함께하는 뮤지컬 ‘메리골드’ 공연을 관람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학교폭력, 외모지상주의, 가정폭력 등 현대사회 속 다양한 상처와 아픔을 주제로 삶의 가치와 관계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기존의 강의와 영상 중심 생명존중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공연 속 인물과 상황에 공감하며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고 생명의 소중함과 공감·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바라고 있다.뮤지컬 ‘메리골드’는 삶에 지친 사람들이 특정 공간에서 서로의 사연을 공유하고 위로하며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세련된 음악과 위트 있는 대사, 감동적인 메시지를 통해 무거운 사회적 주제를 따뜻하게 전달한다.한밭고등학교 이연충 교장은 “이번 공연이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서로를 이해하며 공감하는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명존중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정서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대상자 보호자 7명을 대상으로 5월 14일과 21일 총 2회기에 걸쳐 가족정서지원 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 자녀를 양육하며 겪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공유하고 보호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지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미술치료 기법을 접목해 보호자들이 자신의 내면을 깊이 있게 인지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해당 연수는 보호자가 고민을 나누고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과정으로 진행됐다.1회기에서는 미술치료기법인 풍경화구성법과 감정사전을 통해 자신의 사례를 공유하며 스스로의 의식을 탐색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2회기에서는 콜라주 미술치료를 통해 무의식 속 고민을 표출하고 직면함으로써 실질적인 스트레스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한 보호자는 “비슷한 고민을 가진 보호자들과 마음을 나누니 큰 위로와 의지가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보호자는 “미술 활동을 통해 마음이 차분해졌고 내 마음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보호자의 심리적 안정은 건강한 가족 관계의 시작이자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핵심 동력이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 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5월 20일 제32회 대전시학생과학탐구올림픽 자연관찰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과학창의대회의 하나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자연 현상을 스스로 관찰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에는 대전 지역 초등학교 97개교 107개 팀, 총 214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등록과 안전교육을 마친 뒤 심사위원 안내에 따라 탐구활동에 참여했다.특히 이날 캠프는 우천에 따라 학생 안전을 고려해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실내에서 운영됐다.학생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주어진 탐구 과제를 수행하며 자연 현상을 관찰하고 팀원 간 토의와 협의를 통해 탐구 결과를 보고서로 정리했다.이를 통해 과학적 탐구 능력과 협업 역량, 의사소통 능력 및 자기주도적 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이번 캠프 입상 학생에게는 대전시교육감상이 수여되며 고득점 상위 4개 팀은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전국대회 최우수상 수상 학생에게는 글로벌 과학 대회 및 과학 리더 글로벌 연수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은상 이상 수상 학생에게는 12월 19일 개최 예정인 과학창의대회 우수학생 과학캠프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는 경험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탐구와 체험형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고등학교 1·2학년 대안교육 위탁학생을 대상으로 포항 일대와 독도·울릉도를 방문해 문화산책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학습은 독도와 울릉도의 자연·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국토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과 인문학적 감성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꿈나래교육원은 4월부터 독도 관련 주제 중심 융합수업을 실시했다.학생들은 독도체험관 탐방, 독도의 역사와 문화 학습, 독도경비대에게 감사 편지 쓰기, 퍼포먼스를 위한 독도 깃발 제작, 독도를 응원하는 독도 노래 콘테스트 등 독도 사랑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며 독도를 배우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독도경비대를 응원하기 위한 치어리딩 형식의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기획하고 연습하는 과정에서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되새겼다.또한 서로 의견을 나누고 호흡을 맞추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몸짓과 표현을 통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예술적 경험도 함께 쌓았다.기행 일정 중 5월 20일에는 학생들이 독도에 직접 입도해 준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독도 수호의 의지를 몸으로 표현하며 독도를 지키는 경비대원들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편지와 위문품은 독도경비대원들에게 따뜻한 격려가 됐으며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학생들이 소중한 우리 땅 독도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역사 속에서 나라 사랑과 공동체의 가치를 느끼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체험과 성찰, 예술적 표현이 어우러진 다양한 인문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5월 20일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미소관에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 취업가이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에는 독일 취업 준비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2·3학년 학생과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에 관심을 두고 있는 1학년 학생을 비롯해 지도교사, 교육청 및 독일인턴십 운영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 주요 내용은 독일 에커트슐렌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독일 취업 환경과 기업 문화에 대해 소개했으며 독일 현지 기업 쇼트 담당자와 온라인으로 연결해 기업 설명회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독일 취업 환경과 기업 문화를 직접 접하고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독일 취업 준비 과정은 주한독일문화원과 협력해 독일 취업을 희망하는 1학년 학생 30명을 선발해 독일어 교육을 시작하고 3학년까지 독일 취업이 가능한 언어 수준까지 교육을 진행해 자격을 취득하도록 돕는다.이후 현지에서의 독일인턴십을 통해 아우스빌둥 취업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2024년부터 22명의 학생이 독일인턴십에 참여해 11명이 독일의 우수 기업에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독일 취업 준비 과정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8월에 선발 과정을 거쳐, 9월부터 6주간 독일 바이에른주 레겐스부르크 등의 지역에서 기계, 전기·전자 2개 분야로 실시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학습과 독일 인턴십에 대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현지 적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5월 21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동·서부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보호자 자조 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적인 양육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특수교육대상자 보호자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문적인 산림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립대전숲체원과 연계한 위탁 운영 방식으로 진행되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행사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숲길을 산책하며 오감을 통해 자연의 소리와 향기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숲에서 직접 수집한 자연물을 활용해 ‘나만의 수틀 액자’를 제작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하는 예술 치유 활동에 참여했다.한 참가자는 “비슷한 고민을 한 부모들과 숲길을 걸으며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됐다”며 “자연 속에서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하며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양육 에너지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 간 따뜻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향후 자발적인 소통과 정보 공유가 이루어질 수 있는 정서적 마중물이 될 것으로 바라고 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자 가족의 건강한 기능 회복은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해 학부모들의 양육 효능감을 높이고 정서적 소속감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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