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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광역시립학교 설치 조례’ 가 10월 2일 개정·공포됨에 따라, 기성초등학교길헌분교장이 2028년 3월 1일 자로 폐지되고 본교인 기성초등학교로 통합된다고 밝혔다.기성초등학교길헌분교장은 지속적인 학생 수 감소로 현재 학생 수가 7명에 불과해 또래 집단 형성이 어렵고 2012학년도부터 복식학급을 운영하는 등 교육과정 운영에 여러 제약이 따랐다.이에 따라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교육환경과 폭넓은 교육과정을 제공하고자 본교인 기성초등학교와의 통폐합을 추진했다.앞서 지난 5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기성초등학교길헌분교장 학부모 전원이 통폐합에 찬성했으며 이후 통폐합안을 담은 ‘대전광역시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대전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원안 가결된 뒤 조례가 개정·공포되면서 통폐합이 최종 확정됐다.대전시교육청은 통폐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교육 여건 향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통폐합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 속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친구들과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10월 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표준화검사 및 해석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포함된 16개교, 총 20팀 4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학습표준화검사는 ‘WISE 학습종합검사’를 활용해 실시하며 전문상담사와 학습 코치가 팀을 이루어 직접 학교를 방문해 검사 결과에 대한 전문적인 해석과 상담을 제공한다.학생들은 검사 결과와 해석 상담을 통해 자신의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파악하고 학습 강점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나아가 학습 코치와 함께 자신의 특성에 적합한 학습전략을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계획해 봄으로써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르게 된다.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특성을 파악하고 적절한 학습 방법을 찾아 학습 흥미와 자신감을 회복하며 배움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알고 알맞은 학습전략을 활용해 주도적으로 학습한다면 배움의 즐거움을 아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잠재력을 발견하고 진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청렴실천의지를 담은 교육장 서한문을 관내 교직원들에게 발송했다고 밝혔다. 교육장은 청렴서한문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도 각 분야에서 헌신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2021년에 추진한 다양한 청렴정책에 적극 협조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청렴문화 조성 및 생활화를 위해 공무원의 비위행위를 목격할 경우, 대전교육청 부조리·공익신고센터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유빈 교육장은 “코로나19 감염 상황에도 한 해 동안 대전교육을 위해 힘써주셨던 교육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내년에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통합 취업규칙을 최초로 제정해 2022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취업규칙은 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근로조건과 복무규율을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명시해 놓은 사항이다. 이번 통합 취업규칙이 제정되기 전까지는 각급 학교의 개별 취업규칙을 적용해서 같은 교육공무직원임에도 불구하고 근로조건에 차이가 존재했었다. 통합 취업규칙이 제정되기 위해서는 교육공무직원 과반수 이상의 동의가 필요했는데, 동의서 취합 결과 총 3,737명 중 3,673명의 동의를 얻어서 제정이 가능했고 주요 내용으로는 신규 채용 시 3개월 수습기간 학습휴가연간 4일 신설 병가 연간 60일 중 유급병가일수 확대 경조사휴가 사용 시 공무원 기준 적용 자녀돌봄휴가 신설 등이 있다. 대전교육청 조승식 행정과장은 “이번 통합 취업규칙 제정으로 교육공무직원의 근로조건 및 복리후생 개선과 체계적인 복무관리를 통해 근무사기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우수도서와 신간도서를 7~10쪽 분량으로 요약해 인터넷과 모바일로 동시에 제공하는 서비스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대전교육청 소속 교직원 모두에게 제공되며 업무용 ID로 교직원임을 1회 인증한 후에는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국내도서와 해외 최신도서 정보, 어린이도서 등의 요약본과 더불어, 자격증 동영상 강좌, 북 세미나 영상 등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도서와 독서퀴즈 영상 등은 여가시간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여겨지고 있다. 또한, 대전교육청은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3년 연속 인증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인 바 있다. 대전교육청 권태형 총무과장은 “직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유용한 정보를 신속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도서요약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며 “직접 책을 정독할 시간이 없는 직원들이 엄선된 지식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1년 5월부터 12월까지 66개교, 145명의 학생들을 방문해 상담을 지원한 2021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운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고학력의 유휴 여성 130여명의 학생상담자원봉사자가단위학교로 찾아가는 1:1 개인상담, 집단상담등을 지원해 학교 현장에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상담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66개교 145명의 학생들을 주 1회 방문해 개인별 10회기 상담을 지원했다. 또한 기초교육, 집중교육 등 학생상담봉사자로서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도 진행됐다. 대전교육연수원 온라인연수뿐만 아니라 한국카운슬러협회 온라인연수에 참여해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더 향상시켰다. 2021년 개인상담을 진행한 신영미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찼다”며 소회를 밝혔다. 대전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상담자원봉사제에 참여해 대전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봉사해주신 상담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담 예방 활동 지원에 힘써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교운영위원회 업무지원과 이해를 돕기 위해 ‘학교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편람’을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편람은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단위학교 업무담당자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해 완성한 책자로 학교운영위원회 이해 구성과 기능 회의 운영 묻고 답하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알기 쉽게 제시해 학교 업무경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립 학교운영위원회가 자문기구에서 심의기구로 기능이 강화되는 ‘사립학교법’ 및 ‘초·중등교육법’ 개정내용, 코로나19 등 재난 발생 시 위원 선거와 회의 운영 방법, 학생참여 권장 등 변화하는 내용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업무 활용도를 높였다. 아울러 대전교육청 누리집-학교운영위원회 자료실에 편람을 공개해 누구나 자료를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교육청 우창영 혁신정책과장은 “이번에 제작한 편람은 운영위원과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자치기구로서의 운영위원회 기능을 강화하는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수요자가 예산편성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2022년도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대전시민 누구든지 대전교육예산편성 방향 및 교육사업을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며 제안된 교육사업 중 교육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업은 예산에 편성해 추진하는 제도이다. 교육사업제안은 공모방식으로 운영되며 대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제안할 수 있고 신청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담당부서의 1차 검토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최종 심사로 선정된다. 대전교육청은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를 위해 2022년도에는 제안공모사업 규모를 기존 3억에서 10억으로 확대하며 시범적으로 운영하였던 학생참여예산제를 전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예산에 대한 교육수요자의 이해 및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교육현장 및 지역사회 홍보를 강화하며 학부모, 재정분야 전문가, 비영리 시민단체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기획·행정·교육정책 3개분야 분과위원회를 신설해 제안한 사업이 예산에 적절하게 반영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오광열 기획국장은 “대전시민의 예산 참여를 폭넓게 보장하고 진정한 교육자치의 완성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야 하며 2022년을 대전교육청 주민참여예산 도약 원년으로 삼고 교육수요자와 함께하는 참여예산제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교에 총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해 교내 차량과 학생들의 동선이 겹치는 학교에 대해 보·차도 분리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교내 보·차도 분리 사업’은 정문 개선, 보도 구간 조성, 볼라드·과속방지턱 등 각종 시설물 설치와 보완을 통해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등하굣길을 교실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관내 보·차도 미분리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모든 학교의 보·차도 분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학생 통학로 교통안전 조례를 신설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등 학생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고영규 시설과장은 “유치원·초등학교에 우선적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학교 여건과 학생들의 감수성을 고려한 보·차도 분리를 추진했다”며 “청렴한 공사감독을 통해 안전한 학교 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조달청이 주관하는 2021년도 조달이용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조달이용 우수기관은 조달서비스 이용실적, 조달실적 신장율, 조달사업 발전과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대전교육청은 신설학교 공사계약, 통합구매 확대 등 조달실적에 있어 전년 실적대비 153% 증가하는 등 실적이 우수해 조달행정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조달청 나라장터를 적극 활용한 계약업무 추진으로 조달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재정과 이규선 주무관이 유공직원으로 선정돼 조달청장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 받았다. 대전교육청 조영준 재정과장은 “조달서비스 이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집행을 통해 깨끗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생자치 기반조성을 위해 2018년부터 학생자치 전용공간 조성비를 지원해 올해 모든 학교에 지원을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2년에는 학생자치 내실화 및 학생자치 문화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일부 학교에만 시범 운영하던 학생참여예산제를 초·중·고 모든 학교에 확대 지원한다. 학생참여예산제는 학교의 학생자치 관련 예산 편성과정에 학생회 및 동아리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직접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하고 학생 스스로 사업을 기획하고 예산을 자율적으로 편성·운영할 수 있는 제도이다. 학생회 공약사업 이행, 학생자치회 주관 사업 운영 등을 통해 학생중심 학교문화 풍토를 조성한다. 다음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생자치 관련 연수를 학생 및 학생자치 담당 교사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의 학생자치 역량 및 리더십을 강화하고 교사의 학생자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단위학교에서 학생자치활동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학생의회 및 학생자치활동지원위원회를 신설해 학생 및 지역사회의 의견이 대전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학생의회를 통해 단위학교에서 수렴된 학생 의견을 학교급별 소통과 회의를 거쳐 교육청에 전달한다. 또한 학생자치활동지원위원회를 통해 학생자치활동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한다. 대전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참여예산제를 통해 학생자치활동이 내실있게 운영되고 매니페스토발표대회와 우수사례 공모로 학생자치활동 문화 확산해 학생자치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전외국인학교와 2022년 1월 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대전외국인학교 수업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관 프로그램 참가자는 초등학교 교사 3명 고등학교 교사 2명으로 총 5명이며 열흘 간 대전외국인학교에서 수업을 참관하거나 보조하면서 대전외국인학교에서 운영 중인 탐구학습 기반의 IB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2016년 8월 체결된 대전교육청과 대전외국인학교 간 업무협약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대전 관내 교사와 대전외국인학교 교사 간의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교사들은 대전외국인학교 교사이자 IB 코디네이터들 2명과 함께 생활하면서 대전외국인학교의 IB 교육과정 운영 시스템을 체험하고 매일 일지를 기록한 후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은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영어권 국가의 수업을 집중적으로 보고 느낄 수 있게 됐으며 향후 참관 결과를 다른 교사들과 공유함으로써 IB 교육과정을 대전 공교육에 접목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 교사들과 대전외국인학교 교사들이 더욱 긴밀하게 교류하게 되길 바라며 좋은 성과를 바탕으로 계속 확대해 나가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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