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 2026학년도 자녀 진로 설계 학부모 연수 개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0월 6일 오후 6시 30분 팔레드 오페라에서 대전 관내 12개 직업계고 연합으로 중학교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자녀 진로설계 학부모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자녀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진로 경로와 직업계고 교육과정 등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학부모의 진로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연수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발맞춘 전문가 특강부터 생생한 경험담 공유, 일대일 대면 상담까지 입체적으로 구성했다.먼저 오기영 미래교육연구소장이 ‘AI 시대, 직업계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 변화와 직업계고의 교육경쟁력을 안내한다.이어지는 토크 콘서트에서는 직업계고 졸업생과 학부모가 무대에 올라 직업계고 선택 이유, 교육과정 및 학교생활, 졸업 후 진학과 취업 등 실질적인 경험담과 생생한 정보를 공유한다.특강과 토크 콘서트 이후에는 12개교 연합 개별 상담을 운영한다.참석자들은 학교별 상담 부스에서 담당 교사와 입학 전형 안내를 포함한 일대일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받게 된다.이번 연수는 사전 신청을 마친 관내 중학교 1~3학년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대전 관내 12개 직업계고가 힘을 모아 학부모님들께 정확하고 실질적인 직업교육 정보를 한자리에서 전해드리고자 정성껏 준비한 자리”며 “자녀의 희망찬 미래와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0월 6일 본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함께 생각해보는 사회적 장애인식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구성원들의 인식과 태도를 돌아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존중받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교육은 고영미 장애인식개선 전문강사를 초청해 ‘장애인을 그 자체로 바라보는 것’을 주제로 진행한다.장애를 개인의 고유한 특성 중 하나로 이해하고 특정한 편견이나 이미지에서 벗어나 온전한 한 사람으로 존중하는 관점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다.아울러 일상에서 무심코 마주하는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짚어보고 장애를 대하는 시선과 태도가 상대방에게 미치는 영향을 살피며 장애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인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배려의 문화가 더욱 확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과 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성초길헌분교장, 2028년 3월 1일 기성초로 통합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광역시립학교 설치 조례’ 가 10월 2일 개정·공포됨에 따라, 기성초등학교길헌분교장이 2028년 3월 1일 자로 폐지되고 본교인 기성초등학교로 통합된다고 밝혔다.기성초등학교길헌분교장은 지속적인 학생 수 감소로 현재 학생 수가 7명에 불과해 또래 집단 형성이 어렵고 2012학년도부터 복식학급을 운영하는 등 교육과정 운영에 여러 제약이 따랐다.이에 따라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교육환경과 폭넓은 교육과정을 제공하고자 본교인 기성초등학교와의 통폐합을 추진했다.앞서 지난 5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기성초등학교길헌분교장 학부모 전원이 통폐합에 찬성했으며 이후 통폐합안을 담은 ‘대전광역시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대전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원안 가결된 뒤 조례가 개정·공포되면서 통폐합이 최종 확정됐다.대전시교육청은 통폐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교육 여건 향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통폐합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 속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친구들과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표준화검사 및 해석 상담 운영

[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10월 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표준화검사 및 해석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포함된 16개교, 총 20팀 4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학습표준화검사는 ‘WISE 학습종합검사’를 활용해 실시하며 전문상담사와 학습 코치가 팀을 이루어 직접 학교를 방문해 검사 결과에 대한 전문적인 해석과 상담을 제공한다.학생들은 검사 결과와 해석 상담을 통해 자신의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파악하고 학습 강점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나아가 학습 코치와 함께 자신의 특성에 적합한 학습전략을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계획해 봄으로써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르게 된다.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특성을 파악하고 적절한 학습 방법을 찾아 학습 흥미와 자신감을 회복하며 배움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알고 알맞은 학습전략을 활용해 주도적으로 학습한다면 배움의 즐거움을 아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잠재력을 발견하고 진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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