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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일 시교육청 별관에서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지원단 전원이 참석해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의 안정적 지원 방향과 역할을 논의했다.협의회에서는 현장 컨설팅 운영 방식, 학교 요청 기반 컨설팅 방안, 수업 평가 교육과정 등 컨설팅 영역 설정, 학교 지원 자료 개발 방향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특히 IB 운영 학교 교원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시수 부족, 수업과 평가 연계, 교육과정 운영 협의 시간 확보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은 단위 학교의 IB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요청 장학 및 컨설팅을 수행하고 IB 프로그램 운영 지원 자료 개발 보급 및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워크숍 강사 참여 등을 담당 한다.또한 운영 학교 도움 자료와 일반 학교 IB 이해 확산 자료를 개발해 현장 업무 경감 및 프로그램 내실화를 지원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은 현장 사례 소개 및 실무 실습 중심의 연수와 워크숍, IB 학교 운영 단계별 로드맵 및 필수 업무 이행 절차 매뉴얼 개발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2022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IB식 평가 구현 방안도 함께 연구해 일반 학교로의 IB 프로그램 확산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의 역할과 지원 체계가 더욱 정교해지고 현장 교원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컨설팅 문화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3월부터 4월까지 2026년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의 안정적 운영과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노벨 과학교육 지원단 협의회’, ‘노벨 탐구 활동 학교 지원 설명회’, ‘노벨 꿈키움 과학실 구축 운영 설명회’를 개최하며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의 현장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노벨 과학교육 지원단은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과학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초 중 고 교원 25명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지난 3월 23일 협의회를 열어 2026년 현장 지원 방향과 주요 추진 내용을 논의했다.‘노벨 탐구 활동 학교 지원’은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해 기초과학 중심의 다양한 탐구 체험 활동을 지원해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과학적 탐구 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총 62개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이를 위해 지난 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노벨 탐구 활동 학교 지원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안내와 더불어 대덕특구 연계 프로그램 자료 공유, 노벨 과학교육 지원단과 대상 학교 간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진행했다.‘노벨 꿈키움 과학실 구축 운영’은 2025년부터 과학 수업의 혁신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미래형 과학실 조성 사업으로 올해는 초 16교, 중 20교, 고 특수 12교 등 총 48개 학교가 참여한다.2일 개최된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 안내뿐만 아니라 노벨 과학교육 지원단의 과학실 구축 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는 대전의 미래 과학 인재를 키우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확대하고 탐구 중심의 과학교육 문화를 더욱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17일 충남대학교 융합교육 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년 대전교육발전특구 대전희망인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희망인재 양성사업은 대전시교육청이 대전시와 함께 2024년부터 대전교육발전특구로 지정받음에 따라 지역 정주인재 양성을 목표로 직업계고등학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교육청은 인재양성을 위한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대전의 4대 핵심 전략산업을 비롯해 지역 특화 산업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개최된 대전희망인재 발대식에는 대전희망인재 추진단을 통해 마련된 기준에 따라 선정된 대전지역 취업을 희망하는 예비 대전희망인재 59명과 인솔교사, 직업계고 교장단, 교육청 관계자, 시청 관계자, 대전시의회, 유관기관, 기업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해 대전희망인재의 힘찬 출발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학생들은 대전희망인재 단복, 뱃지 수여식, 선서식을 거행하고 대전을 사랑하고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지역 정주 인재로 성장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비 대전희망인재 학생들에게는 미래역량 개발과 진로설계를 위한 캠프, 기업적응력 향상, 지역 기업탐방과 문화체험, 취업매칭 활동 등이 제공되며 대전지역 우수 협약기업에 취업하면 최종 대전희망인재로 선정된다. 이후 대전 지역에 취업한 학생들에게는 지자체와 함께 지역사회가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대전희망인재 추진단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희망인재 학생들이 교육청과 대전시, 기업,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대전 지역을 발전시키는 훌륭한 지역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계속해서 대전 직업계고 학생들을 향한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6월 17일 대전 관내 중학교 특수교육대상자 진로 설계를 위한 ‘다독다독 함께 나눔’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사회 유관기관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와 연계해 운영되며 특수교육대상자의 진로·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 설계 과정을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 관내 중학교 특수교육대상자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진로 및 취업 관련 특강, 질의응답, 대전발달장애인훈련센터 시설 관람으로 구성된다. 장애인 취업을 위한 전문가인 대전발달장애인훈련센터장을 강사로 위촉해 특수교육대상자의 진로 준비를 위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특수교육대상자의 자립을 위한 중·장기적 진로 설계 지원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대상자 보호자가 자녀의 진로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진로 설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은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초등학교 교원 23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수업 디자인 직무연수’를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4학년도 초 1, 2학년을 시작으로 올해는 3, 4학년에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 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와 학교 자율성 확대를 통해 학습자 주도성, 공동체 역량, 지속 가능한 삶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첫째,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의 이해를 통해 교육과정의 철학, 비전, 인간상, 핵심역량 등 국가 교육과정의 기본 방향과 공통 기준을 확인하고 둘째, 교과 교육과정의 이해 및 실제에서 교과별 핵심 개념과 성취기준을 중심으로 핵심역량 기반의 내용 재구조화 방식을 살펴보며 셋째, 학교 자율시간과 창의적 체험활동의 실제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적 재구성과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성과 자율성을 반영한 수업 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전교육연수원 김용옥 교원연수부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은 핵심역량 중심의 기조를 유지하면서 학습자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르기 위한 방향성으로 설계됐으며 학교 교육과정은 학교와 지역의 여건을 반영해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대전교육연수원은 교사들이 교육과정 기반한 수업을 설계하고 그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전문성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16일 본관 6층 중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현장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은 초·중·고등학생의 청렴의식을 함양하고 교육현장에 건강한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초·중·고등학생 청렴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 발굴, 청렴교육 콘텐츠의 개발 및 활용, 교육재정 운용의 건전성 제고를 위한 부정수급 예방 및 관리 강화,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적극적 개선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 중심의 체험형 청렴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이를 교육현장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미래세대에게 청렴에 대한 이해와 가치관을 정립하는 것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국민권익위원회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청렴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육현장의 부패취약 분야를 함께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특수교육원은 6월 16일 본관 연수실에서 초·중등 특수교사 70여명을 대상으로‘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교육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의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특수교사의 장애학생 인권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대전시교육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위원이자 대전경찰청 아동학대특별수사팀장인 이수희 경감이 강의를 진행됐다. 연수 내용으로는 실생활 속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범죄의 피해·가해 사례와 예방 방법은 물론 피해 사례별 법적 적용 절차와 사후 조치 방법 등 특수교사가 알고 있어야 할 실제적 지식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연수에 참여한 특수교사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대전특수교육원에서는 장애학생의 자기 권리와 자기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전 신청한 186개 학교에 인권교육 전문 강사를 보내 ‘장애학생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대전특수교육원 권순오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고 지원 체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충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제37회 대전광역시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가 열려 참가 학생들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체육활동의 기본인 육상을 통해 학교체육 활성화와 심신이 건강한 미래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대전지역 초등학교 88교, 중학교 10교 총 1,383명이 참가해 80m, 100m, 200m 등 트랙경기와 멀리뛰기, 높이뛰기, 포환 던지기, 원반 던지기 등 필드경기에 참가했다. 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는 학생들의 기초 체력 향상과 스포츠맨십을 기르고 육상경기 종목에 탁월한 재능이 있는 신인선수를 발굴해 국가적으로 경쟁력 있는 육상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발판이 됐다. 지난 5월 17일과 18일 이틀간 경남 김해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에서 금 5, 은 6, 동 1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고 트랙과 필드 전 종목 고르게 메달을 획득해 대전광역시가 육상경기의 메카로 자리매김을 했다. 초등부 남녀, 중등부 남녀로 각각 나누어 대회를 실시한 결과, 초등부는 대전정림초, 가수원초, 중등부는 대전송촌중, 충남여중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특히 대덕중학교 박세준 학생은 100m에서 12.12로 종전 12.50의 기록을, 200m에서도 25.50으로 종전 25.52의 기록을 경신하면서 대회신기록을 작성했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대회는 체육활동의 기초 종목인 육상경기의 활성화 뿐만 아니라 학생, 학부모, 지도자,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어울려 즐기는 스포츠 축제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 제2의 우상혁 선수가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평생학습관은 지난 6월 14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학부모 대상 대입정보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고 2, 3학년 대입 수시 준비 및 고 1 입시 환경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자녀 학년에 따른 준비 전략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강을 맡은 박영준 강사는 대전시교육청 대전대입지원단 및 대입상담교사단 소속으로 현재 충남고등학교에서 교무부장으로 재직 중이며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대입 수시 방향, 학년별 입시 트렌드를 알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대전평생학습관 김종하 관장은 “앞으로도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으로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운영을 위해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거점형 돌봄기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2025년 맞춤형 거점 돌봄기관으로 선정된 유치원 1개원, 어린이집 1개소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맞춤형 거점 돌봄 기관은 지역 및 기관 여건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돌봄 운영의 질적 제고를 위해 아침·저녁·방학 중 돌봄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해당 기관에 재원 중인 유아뿐 아니라 인근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도 돌봄을 신청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현장점검단을 구성해 분기별 방문 점검을 통해 돌봄 인력 운영 실태 및 이용 유아, 급·간식 및 통학버스 운영 현황, 유아 안전 지도, 시설 안전 관리, 예산 집행 등을 촘촘하게 점검한다.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컨설팅을 통해 개선하고 돌봄 운영 관련 제반 사항을 협의함으로써 유아에게는 안전하고 질 높은, 학부모에게는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맞춤형 돌봄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맞춤형 거점 돌봄기관은 학부모 수요와 기관 여건을 고려해 아침·저녁·방학 중 연중 운영함으로써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시범 운영하는 사업이다”며“교육부 모니터링과 연계해 분기별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으로써 돌봄 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총사업비 220억원을 투입해 대전선화초등학교 증축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현재 공정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2026년 8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증축을 통해 기존의 단순 교실 중심 공간을 넘어 사용자 주도 학습과 협력, 소통이 가능한 환경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특히 러닝커먼스를 포함한 상상 북 스텝, 꿈담스테이지, 예체능 교과교실, 학생 복지시설 등이 층별로 조성되어 포용적이고 유연한 학습 환경이 갖춰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급식실과 체육관이 함께 신설되어 위생과 동선이 최적화된 급식 환경이 구축되는 것은 물론 체육 수업과 각종 학교 행사를 유연하게 수용할 수 있는 복합형 다목적 공간이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기홍 시설지원과장은 “이번 증축사업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공사 과정에서도 학생들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 안전하게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는 6월 16일부터 7월 4일까지 세계 환경의 달을 맞아 청사 ‘봄빛 갤러리’에서 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한 미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공존을 꿈꾸는 아이들, 생명을 화폭에 담다’를 주제로 대전가오중학교 미술동아리 학생들이 스케치한 사막여우, 수달, 레서판다, 반달곰, 금개구리 등 멸종위기 동물 작품을 선보인다. 학생들은 각 동물의 생태적 특징과 생존 환경에 대한 탐구를 바탕으로 멸종위기의 심각성과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성찰하는 작품을 창작했다. 단순한 미적 표현을 넘어 생명에 대한 공감과 책임 의식을 시각적으로 풀어냄으로써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생태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장을 마련한 주도성이 돋보인다. 함께 전시되는 지도교사의 작품은 학생들과의 공동 탐구 과정을 반영해, 교육자로서의 철학과 예술가로서의 시선을 동시에 담아냈다. 학교 안에서 이루어지는 예술교육이 단순한 표현 활동을 넘어 시민의식과 환경윤리를 함양하는 교육적 실천임을 보여준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이번 전시는 생태전환교육이 예술과 만나 학생들에게 더 깊이 있는 배움의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과 세계의 문제를 예술로 풀어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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