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3일 광주AI교육원 대강당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 2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유보통합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과 보육의 연속성과 통합을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설명회에서는 유보통합 정책 방향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운영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등 2026년 유보통합 주요 추진 사업을 안내했다.또 질의응답과 협력 사항 공유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궁금증을 해소했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현장 공감대를 높이고 교육과 보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16일까지 초 중 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생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심리적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위 센터 전문상담인력이 12개 초 중 고등학교를 방문해 1천65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실시한다.수업은 위기 징후 조기 발견 상황별 도움 요청 경로 파악 생명 존중 가치관 정립 등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된다.또 학생들이 24시간 365일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위 센터를 비롯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전문기관을 안내한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대처 능력을 갖추고 서로를 지켜주는 건강한 학교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전문상담인력의 현장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오는 9월 16일까지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생명존중 교육'을 운영한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청렴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본청을 대상으로 자체 청렴도 평가를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2025년 반부패 청렴 노력도 평가 계획’을 마련하고 오는 12월까지 본청 15개 부서와 2개 교육지원청, 12개 직속기관 등 총 29곳을 대상으로 청렴도를 평가한다. 지난해까지는 2개 교육지원청, 12개 직속기관 등 총 14곳에 대해서만 진행했으며 본청이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가 내용도 기존 7개 영역, 19개 단위과제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방향과 일원화 한 내용으로 3개 영역 10개 지표로 전면 개편했다. 3개 영역은 △추진체계 △추진실적 △가감점 등이며 10개 지표는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수립 △추진기반 마련 회의 운영 △청렴 정책 및 자율적 개선과제 노력 및 효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청렴연계 자체 사업 추진 △제도개선 추진 실적 △반부패·청렴 교육 이수율 △대면교육 이수율 △청렴시책 사례 공유·확산 노력 △기관장 자체 청렴도 평가 등이다. 특히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청렴연계 자체사업 등 고위직의 관심과 노력도를 측정하는 항목을 신설하고 30점을 배정하는 등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 권익위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 기여도, 적극행정 및 제안제도 참여 등에 대해서는 가점을, 비위행위 처분, 평가자료 지연 제출 등에 대해서는 감점을 부여한다. 평가 결과는 오는 12월 발표하며 청렴 우수기관과 부서에는 ‘청렴인증 현판’을 수여한다. 최우수와 우수기관으로 추천받으면 유공자 표창 심사 시 우대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평가는 모든 부서가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0일 본청 로비에서 ‘제18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세계를 잇는 마음,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출근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세계인의 날’은 법무부에서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07년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행사는 직원들이 세계 평화와 함께 살아가는 세계를 만드는데 동참할 수 있도록 세계수도 퀴즈, 랜드마크 엽서 투어, 세계 여러 나라 전통의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세계 속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길 바란다”며 “광주 학생들이 ‘함께 사는 세계’에 대한 감수성과 실천의식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글로벌 리더십 함양과 국제 이해 교육을 위해 다양한 글로벌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년 약 500명의 학생이 16개 주제로 20개 국가를 탐방하고 있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유수 대학 및 교육기관을 방문하고 5·18민주화운동 세계화, K-Culture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 ‘다양성과 포용’을 핵심 가치로 이주배경학생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어 교육, 심리·정서 지원, 진로·진학 멘토링 등 학생 맞춤형 종합지원을 적극 추진해 모든 학생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오는 20일부터 9월 5일까지 ‘학생독립운동 113초 영화제’ 참가작품을 공모한다. ‘학생독립운동 113초 영화제’는 학생독립운동에 관한 관심을 제고하고 청소년들의 역사의식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시교육청·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주관, 국가보훈부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국 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브이로그·애니메이션·드라마·숏폼 등 다양한 형식의 영상을 113초 내외로 제작하면 된다. 출품 형식은 11월 3일 학생독립운동에 관한 내용이면 별도의 장르 제한은 없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0일부터 9월 5일까지 영상 원본파일·공모전 응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누리집 또는 선양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대상 1편에 대해서는 국가보훈부장관상 및 상금 15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 △최우수상 2편 광주광역시교육감상 및 상금 50만원 △우수상 4편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상 및 상금 20만원 △장려상 6편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관상 및 상금 10만원 등을 수여한다. 이 밖에 시상과는 별개로 참가 학생 중 10명을 추첨해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김용일 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이 역사의 중심에 섰던 11·3 학생독립운동의 정신에 대해 생각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7월 1일자로 본청 인성생활교육과와 서부교육지원청 광산교육지원센터를 신설한다. 시교육청은 이러한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담은 ‘광주광역시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과 ‘광주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 이 지난 331회 임시회를 통과했고 이에 따른 시행규칙은 19일 법제심의를 거쳤다고 밝혔다. 신설되는 시교육청 인성생활교육과는 생활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부서다. 앞으로 인성교육, 마음건강, 심리정서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맡는다. 또 대안교육 기능을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에서 이관받아 학교 밖 청소년 증가에 적극 대응한다. 교육지원청이 없는 광산구지역에는 광산교육지원센터가 광역시 단위 최초로 지원센터로서 문을 연다. 광산교육지원센터는 하남3지구에 개소하며 광산구지역 평생교육, 유치원, 국제교육 등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을 반영한 기구 및 정원과 관련한 시행규칙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시교육청은 인성생활교육과 신설과 광산교육지원센터 개소 등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직선 4기 2차 조직개편을 통해 실천중심 생활교육 등 교육 현장 지원 중심 행정 체계를 신속히 구현하겠다”며 “광주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5월부터 매월 셋째 주에 교원성장마루에서 초등 교원의 자발적인 수업 성장을 지원하고 교과별·주제별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수업 성장 커피챗’을 운영한다. 초등 ‘수업 성장 커피챗’은 교과별·주제별 관심 분야가 비슷한 교사들이 커피 한 잔을 함께하며 부담 없이 수업 이야기를 나누는 소규모 대화 모임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심 있는 모든 초등 교원이 참여할 수 있으며 △그림책으로 여는 수업 한 모금 △AIDT와 함께하는 수학 수업 엿보기 △빛깔있는 사회 수업 함께 나누기 △질문으로 풀어가는 과학 수업 비법 △AI코스웨어 활용 수업 디자인 등이 운영된다. 5월 ‘수업 성장 커피챗’은 19일부터 23일까지 교원성장마루에서 수업 역량 신장을 위한 연수와 관련된 질문 및 토의·토론·사례 공유 중심 수업 대화 방식으로 진행된다. 6~11월 모임은 퍼실리테이터와 함께하는 자율적인 수업 대화 중심으로 진행되며 12월에는 수업성장인증제 성과공유 워크숍과 연계해 한 해의 성과를 함께 돌아볼 예정이다. 광주수창초 허훈아 교사는 "평소 관심있는 교과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대화를 나누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수업 성장 커피챗은 자발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수업 연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며 “수업 성장을 통해 교사가 성장하는 광주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학생들과 캐나다 학생들이 5·18 행사를 함께 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8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과 토론토 대한민국 총영사관 등이 후원하고 토론토 한인회 주최로 마련됐다. 광주 학생들의 참여는 토론토 한인회에서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책으로 세계로’ 프로그램으로 캐나다를 방문한 학생들을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학생들은 이날 토론토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광주 정신, 위대한 유산’을 주제로 5·18의 기록과 진실을 담은 사진 40여 점을 전시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 플래시 몹, 아리랑 공연 등을 선보였다. 사진전은 관람객들에게 그날의 아픔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또 광주 학생들이 현지 학생들이 함께 5·18 정신을 체험하고 배우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토론토 한인회 김정희 회장과 캐나다범민주원탁회의 김종천 의장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광주 학생들은 이미 탁월한 글로벌 리더의 역량을 갖추고 있는 것 같다”며 “이번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성덕고등학교 김지혁 학생회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체험하고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며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고등학생들이 대학에서 전공, 학과 등을 미리 체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는다. 광주시교육청은 19일부터 6월 13일까지 고교-대학 연계 진로 특강 ‘2025 꿈꾸는 공작소 1기’를 운영한다. ‘꿈꾸는 공작소’는 시교육청과 대학이 협력을 통해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방과 후 희망 대학을 방문해 전공 체험, 학과 탐방, 실습 활동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일반고 특성화고 등 참여를 희망하는 고등학생이다. 올해 1기 프로그램은 전남대, 조선대, 광주교대, 호남대, 광주대, 광주보건대, 광주여대, 남부대, 동신대 등 9개 대학에서 4주간 총 16차시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물리, 화학, AI, 발명, 이태리 음식 조리, 스포츠의학, 반려동물, 간호 등 총 35개의 전공·학과 체험 강의가 마련됐다. 특히 전공 교수의 수업을 직접 듣고 전공 관련 실습 및 멘토링 활동에 참여하며 학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 방향성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 1~2학년 학생들에게 입시 위주 진로교육에서 벗어나 산업과 학문이 연결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학교와 대학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진로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꿈꾸는 공작소’는 학생들이 미래 진로를 스스로 구상하고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실천형 프로그램”이라며 “지역대학 및 유관기관과 연계를 통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9~16일 일반고등학교 위탁교육기관 15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은 일반고 3학년 학생들에게 특성화된 직업 교육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진로 역량을 키우고 개인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실제 지난 4월 2025 광주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일반고 위탁교육과정에 참여한 한 학생이 의상디자인 부분 금메달을 수상하고 오는 9월 전국대회에서 광주 대표 출전자격을 획득하는 성과로 이어지기도 했다. 또 한국폴리텍대학 스마트팩토리 과정을 이수한 또 다른 학생은 기아 AutoLand 유지보수 엔지니어로 취업에 성공했다. 이는 일반고 학생들에게도 특성화된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해 진로 역량을 키우고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주시교육청의 정책이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점검은 교육과정 운영의 적절성, 학생 관리 실태, 안전관리 체계, 취업 연계 및 성적처리 절차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살피고 화재·응급 상황 대응 체계 및 안전교육 실시 여부를 확인했다. 또 연간 교육일수 준수, 교재 적절성, 출결 및 성적관리, 상담 운영 여부 등을 통해 학생의 학업 지속과 정서적 지원 상황 확인과 자격증 취득 등 교육성과, 학생 만족도, 인권 침해 여부, 안전사고 대응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는 각 기관에 전달하고 필요 시 개선 조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직업교육 환경을 마련하고 다양한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진로 설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이 이뤄지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세계인권도시포럼 - 어린이청소년 주제회의’를 개최했다. 올해로 15회차를 맞은 ‘2025 세계인권도시포럼’은 지난 15일부터 3일간 ’평화와 연대 :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인권도시 ‘를 주제로 7개 분야 27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중 시교육청은 ’어린이·청소년 주제회의 ‘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어린이·청소년 주제회의 ‘는 ‘학생자치로 만들어가는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은 교실 문화‘를 주제로 교육전문가 및 인권 관계자, 학생·학부모·교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서울교육대학교 노철현 교수의 기조발제 ‘학생자치활동을 통한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의 필요성과 의의’를 시작으로 광주교육대학교광주부설초등학교 이영배 교사의 ‘교육 3주체의 인권 존중을 향한 다양한 목소리’, 전남도교육청 박철완 장학관의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교실 문화를 위한 실천 방안’ 발제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인권 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학생자치활동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고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을 수 있는 교실 문화를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진 토론회에는 교육 3주체인 이경은·최장우 학생과 장윤미 선생님, 양홍규 학부모가 참여해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 진행된 발제문과 토론문은 세계인권도시포럼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 교사, 학부모가 각자의 역할을 다할 때 우리 교육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며 “우리 학생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학교가 조성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교육감이 15일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광주 교사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하는 서한문을 전했다. 이 교육감은 이날 서한문을 통해 “선생님은 우리 아이들에게 거울과 같은 존재이다”며 “우리 아이들은 선생님의 가르침과 관심을 양분 삼아 교육이라는 토양에 뿌리를 내리고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자라난다”고 밝혔다. 이어 “선생님이라는 자리의 무게를 감당하고 설렘으로 섰던 교단에서 눈물을 떨궜을 때도 있었을 것이라 짐작해본다”며 “우리 교육청은 우리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울 선생님들의 마음 건강부터 살뜰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 교육청은 선생님들이 긍지를 갖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12일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교원역량개발지원을 위한 공감·소통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교권보호·교원역량개발 연수 등 교사가 마음 놓고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