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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사업’에 광주공업고등학교,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 등 2개 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지자체·기업·대학·유관 기관이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의 취업과 후학습, 지역 정주까지 연계하는 특성화고 모델이다.교육부는 직업교육 핵심 정책 사업으로 ‘협약형 특성화고’를 추진하고 있다.올해 공모에서는 광주공고 동일미래과학고를 포함해 전국 16개교가 대상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광주공고 동일미래과학고에는 5년간 최대 45억원씩 총 90억원에 달하는 지원을 받게 된다.이를 활용해 교육과정 개발, 학과 개편, 실습환경 개선, 교원 역량 강화,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광주공고는 스마트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자동화설비, 전기·전자, 인공지능 기반 제조기술 역량을 갖춘 현장 실무형 기술인재를 키울 계획이다.동일미래과학고는 광주 인공지능 산업 기반과 미래 모빌리티, 반도체, 스마트제조, 디지털 헬스·뷰티 분야를 연계한 AI·AX 실무 인재 양성에 나선다.시교육청은 지난 3월 광주시, 지역기업, 대학, 유관기관과 함께 구축한 ‘고졸인재 정주기반 마련을 위한 거버넌스’ 가 이번 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심사에서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과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발표 자로 직접 나서 지역 전략산업과 직업교육을 연계한 고졸 인재 양성 의지를 적극적으로 밝힌 것도 호평을 받았다.시교육청은 2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부 컨설팅과 연계한 육성계획 수정·보완,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위원회 구성, 교육과정 세부 설계, 실습실 구축, 신입생 모집 홍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또 ‘광주형 마이스터고 지원 체계’ 와 연계해 시교육청과 광주시의 추가 지원도 받게 된다.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이 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확신 하에 광주시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하고자 발표 심사에 동참했다”며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발판 삼아 두 학교의 성장과 도약의 여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광주 직업교육이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두 학교가 광주의 전략산업을 이끌 고졸 기술인재 양성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고등학교는 5일 교내에서 ‘제19회 광고문학상 백일장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광고문학상 백일장 대회’는 지난 2007년 광고문학관 개관 기념으로 열리기 시작됐으며 청소년들에게 문예 창작 기회를 제공해 지역 문학의 맥을 계승하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올해 대회는 지난 5월 20일 교내에서 광주고총동문회 주최, 광주광역시문인협회·광고문학관운영위원회·재단법인 광고동문장학회·광고문학동호인회 후원으로 열렸다.대회에는 광주·전남 30여 개 중·고등학교 학생 530여명이 참가했으며 당일 현장에서 발표된 글제 ‘봄비, 안경, 여행’ 중 1개를 자유롭게 선택해 운문, 산문 등 2개 부문에서 문학적 기량을 겨뤘다.광주광역시문인협회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운문·산문 통합 대상 1명과 운문과 산문 부문별 각각 금상·은상·동상·장려상 등 총 81명의 학생을 선정했다.대상을 수상한 광주고 장연우 학생은 ‘안경’ 이라는 글제로 아슬아슬하게 걸친 아버지의 안경을 고단한 삶의 무게로까지 확장해 AI 시대에 잃어버리기 쉬운 문학적 감수성을 독창적인 운율과 정서로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장연우 학생은 “하루 업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안경을 쓴 채 깜빡 잠드신 아버지의 고단함을 전하고 싶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문학 창작 활동에 더욱 매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산문 부문 금상은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 안하람 학생이 받았다.안 학생은 할머니의 장례식 날 내리던 봄비를 통해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차분히 표현하고 여중생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솔직함을 담아 심사위원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광주고 김선성 교장은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청소년들에게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길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문학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과 감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대회의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5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학부모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녀 마음건강 이해증진 학부모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학부모의 청소년 마음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해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부모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코칭플러스 정은옥 대표는 ‘자녀의 마음 근력 향상을 위한 부모 코칭’을 주제로 △왜 지금 아이들에게 마음 근력이 중요한가 △청소년기의 뇌와 정서 이해 △아이의 멘탈을 키우는 부모의 대화법 △잔소리 대신 피드백 중심의 소통 △아이를 움직이는 ‘기대와 지지’의 힘 △자존감을 살리는 공감 대화와 피드백 코칭 등에 대해 강연했다.특히 학부모가 자녀의 감정과 욕구를 공감하고 자녀가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부모 코칭형 대화법’을 소개하고 가정 내 건강한 소통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서는 부모와 자녀 간 따뜻한 공감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부모가 자녀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음건강 지원 정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은 5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2026년 자녀 마음건강 이해증진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강연을 맡은 코칭플러스 정은옥 대표가 ‘자녀의 마음 근력 향상을 위한 부모 코칭’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는 지난 4~5일 학교법인 설월학원 학산관에서 재학생, 졸업생, 취업 청년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DO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에는 오이솔루션, 코비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등 30여 개의 유망 기업이 현장 채용 면접관, 신산업 진로체험관 등을 운영했다.동일미래과학고 뷰티 계열 학생들과 광주지역 프리미엄 살롱 '유호뷰티클래스'는 협업을 통해 '헤어디자인 쇼'를 선보였다.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전문 기술과 최신 K-뷰티 트렌드를 결합한 화려한 무대로 호평을 받았다.스마트팩토리과 김양현 학생은 “지역 우수 기업의 채용 정보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현장 면접 경험과 다양한 진로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기술인의 꿈에 한 발짝 더 나아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동일미래과학고 김문수 교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과 기업,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를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지역 정주 여건을 다지고 맞춤형 특화 교육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일미래과학고는 산업 수요 변화에 발맞춰 학과 재구조화, 지역 전략산업 인재 육성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취업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혁신적인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는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과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고졸자 후속관리 지원모델 거점학교'등 다양한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산·학 협력을 통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청년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광주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는 지난 4~5일 학교법인 설월학원 학산관에서 재학생, 졸업생, 취업 청년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DO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유보통합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광주형 유보통합 준비학교’137곳을 운영한다.‘광주형 유보통합 준비학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합쳐지는 ‘유보통합’에 앞서 교육과 보육 격차를 줄이고 광주 여건에 맞는 통합 운영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어린이집, 유치원 120곳을 준비학교로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현장의 높은 참여 의지를 반영해 대상을 137곳으로 확대했다.137곳에 대해서는 예산 등을 지원해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을 통한 쾌적한 교육 여건 조성 △다문화·이주배경 영유아 맞춤형 지원 △유보 이음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교육·보육 연계성 강화 등 유보통합 3대 선도과제를 추진한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유보통합은 모든 영유아가 생애 초기부터 차별 없는 공정한 기회를 누리고 행복한 몰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본질적인 변화의 시작”이라며 “촘촘한 지원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유보통합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4일 광주지역 66개 고등학교와 26개 학원시험장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광주지역 응시생은 고3 재학생 1만3천592명, 졸업생 등 수험생 2천144명 등 1만5천736명이다.지난해보다 935명 감소한 규모다.다만 재학생 응시생은 줄어든 반면 졸업생 등의 비율은 높아졌다.고3 재학생은 지난해 1천106명 감소한 1만4천698명이었으며 졸업생 등 재학생 외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171명 증가한 2천144명이었다.전국적으로는 고3 재학생 39만1천412명, 졸업생 등 수험생 9만6천931명 등 총 48만8천343명으로 집계됐다.전국 응시생 역시 지난해 6월 모의평가보다 줄었지만, 비중은 고3 재학생 80.2%, 졸업생 등 수험생 19.8%로 나타났다.시교육청은 올해 수능이 현행 수능 체제의 마지막 해이며 지난해 광주지역 수능 응시생 중 졸업생 지원자가 4천243명에 달했던 점을 고려하면 실제 수능에서는 졸업생 지원자가 많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는 수능 6월 모의평가를 분석해 올해 수능의 출제 방향, 난이도 등을 가늠하고 학업 성취 수준 점검자료로 활용해 수시·정시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영역별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선택과목 조합의 유불리를 점검해 이후 학습 계획을 구체화해야 한다.고3 재학생의 경우 3학년 1학기 내신성적 관리와 함께 수시모집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정시모집 경쟁력 확보를 위해 남은 기간 수능 대비 학습을 병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한편 수능 6월 모의평가가 진행되는 4일에는 광주지역 61개 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연합학력평가도 동시에 실시된다.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에는 고1 1만3천842명, 고2 1만2천747명이 응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으로 3천428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으로 시교육청 총 예산은 본예산 2조8천256억원에서 12.1% 늘어난 3조1천685억원 규모가 된다.추경예산안의 주요 재원은 중앙정부이전수입 2천186억원, 본예산에 미편성된 지자체 전입금 1천억원, 기타 수입 242억원 등이다.시교육청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교육현장을 지원하고 △미래 학습역량 강화 △안전한 교육시설 인프라 구축 △광주·전남의 안정적인 통합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다.또 세수 부족으로 편성하지 못했던 인건비 등 필수사업도 편성했다.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가중된 학교 현장의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학교 교육현장 지원 예산 278억원을 반영했다.학교운영 비는 15% 인상한 180억원을 증액해 학급당 평균 2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이를 통해 학교가 교육활동과 기본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세수 부족으로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했던 급식실 현대화 사업에 51억원을 편성하고 물가 상승분을 반영한 교원 정보화기기 지원 사업에 47억원을 투입한다.AI·디지털 교육 전환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미래 학습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사업에 613억원을 반영했다.주요 사업은 △스마트기기 보급과 ICT 활용교육 등 미래교육 기반 조성 221억원 △지역사회와 연계한 ‘광주형 늘봄학교’ 와 방과후교육 활성화 사업 68억원 △지능형 과학실 구축·운영 31억원 △자율형 공립고 운영 등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지원 78억원 △직업교육·취업역량 강화 43억원 △유아·어린이 독서문화 조성 등 유아교육 운영 33억원 △특수교육 지원 20억원 등이다.오는 7월 1일자로 시행되는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에 대비해 시스템 구축과 통합교육청 CI 개발 등에 21억원을 배정하고 또한 안정적인 통합 추진을 위해 예비비 104억원을 반영했다.안전한 학교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예산도 확대했다.시교육청은 △학교 신설 60억원 △시설 확충 33억원 △석면 제거와 내진 보강 등 안전 관련 사업 146억원 등 학교 신·증설과 기본환경 개선 등에 975억원을 투입한다.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했던 명예퇴직수당 95억원을 추가 편성하고 광주시 법정전입금 1천억원을 재원으로 인건비 1천302억원을 반영해 교육현장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시교육청은 오는 4일 광주시의회에 추경예산안을 제출하고 15일 광주시의회 제344회 임시회 심의·의결, 17일 본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인 출발과 광주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시의회의 적극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광일고등학교가 27일 한국교직원공제회 주관 ‘제14회 S2B 청렴계약 우수학교’에 선정됐다.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S2B 이용기관의 구매실적과 전년 대비 증감률 등을 종합 평가해 청렴계약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시상하고 있다.이날 시상식은 호남권 시·도 교육청 및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브리브광주 바이호텔에서 진행됐다.광일고는 S2B 시스템을 통한 물품 및 용역 수의계약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전년 대비 높은 이용 증가율을 기록하며 우수학교로 선정됐다.특히 교직원을 대상으로 S2B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조달 절차 간소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과 청렴도를 높여 공정한 계약 체계를 정착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S2B 시스템을 활용한 지역 업체 물품 우선 구매로 지역내 경제 선순환과 상생 발판을 마련했다.광일고등학교 김선자 교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전 교직원이 투명하고 청렴한 학교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S2B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청렴한 계약 문화를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교육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5월 27일 광주교육대학교 송천국제회의실에서 기초학력전담교사 50명을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기초학력 전담교사 5월 네트워크’를 운영했다.시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법에 따라 지난해부터 광주교육대학교에 기초학력지원센터를 지정·운영하고 있다.기초학력지원센터에서는 기초학력 정책 연구, 관련 연수, 전담교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시행하고 있다.또 기초학력 전담교사 네트워크를 구성해 매월 연수를 실시하고 전담교사 간 학생 지도 사례를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기초학력 전담교사제는 학생·학부모·교원의 현장 만족도가 높은 정책으로 시교육청은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올해 초등학교 50교로 기초학력 전담교사 배치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광주교대 이경남 교수가 ‘학습지원 대상학생의 읽기 어려움 관찰과 지원 방향’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이어 화정남초 고소교 교사가 1 대 1 맞춤형 한글 문해력 수업을 공개하고 학생의 어려움과 학습 결손의 원인을 파악해 맞춤형 지도로 문해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한 사례를 발표했다.대반초 성민용 교사는 “전담교사 간 학생 지도 사례 공유가 큰 도움이 됐다”며 “읽기 유창성 향상에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이 중요한 만큼, 전문적인 교수·학습 지원과 함께 심리·정서 지원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철영 교육국장은 “기초학력은 학생 개개인의 삶과 성장을 위한 필수 기반”이라며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통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4~5월 국가정보원 지부와 합동으로 실전형 모의해킹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해킹 공격과 유사한 시나리오 기반의 실전형 모의해킹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웹호스팅 기반 홈페이지 서비스와 DMZ 구간 서버 등을 대상으로 웹 취약점, 서버 보안설정, 관리자 페이지 노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국가정보원 지부 전문 인력과 대학생 화이트해커가 참여해 관·학 협력 기반의 새로운 사이버보안 모델을 구축했다.대학생 화이트해커는 실제 운영하고 있는 교육기관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취약점 분석, 침투 테스트를 수행하며 실무 중심 보안 경험을 쌓았다.국가정보원 지부 전문 인력은 공격 시나리오 설계 및 기술 지도를 지원했다.시교육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발견한 관리자 페이지 노출, 악성 파일 업로드 등 보안 취약점에 대한 조치를 하고 하반기에 보완 사항에 대한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전남대학교 이가영, 조선대학교 한민재 학생 등 우수 취약점 발견자 10명에게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최성광 미래교육기획과장은 “이번 모의해킹 훈련은 국가정보원 지부, 교육청, 대학생 화이트해커가 함께 참여한 실전형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공공기관 보안 역량 강화와 미래 보안인재 양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