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학생들의 합리적인 대학 선택과 학교의 체계적인 진학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진학자료를 제작해 학교에 배포한다.이번에 보급하는 자료는 전남 ‘2027 수시지원 가늠해 Dream’, ‘2027 대입일정 정리해 Dream’등 2종과 광주 ‘빛고을 대학 진학대로’1종이다.전남은 오는 18일부터 관내 학교에 배포를 시작하며 광주는 지난달 말 관내 일반고등학교에 배포를 완료했다.이들 자료는 대학별로 흩어져 있는 복잡한 입시정보를 학생과 학부모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학교 현장의 진학 상담과 수시지원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2027 수시지원 가늠해 Dream’은 전남대학교 학생부교과전형 지원 가능 참고점, 서울 주요 대학 지원 가능 참고점, 전국 의·치·약학계열 지원 가능 참고점 등으로 구성됐다.이 자료에는 대학과 모집 단위별 모집인원, 최근 3개년 경쟁률, 전년도 입시 결과, 대학별 환산 점수 및 지원 가능 참고 점수 등을 수록했다.인문·자연 계열과 일반·지역인재전형 등을 구분해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교과 성적과 대학별 평가 방식을 비교하며 적합한 대학과 모집 단위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2027 대입일정 정리해 Dream’은 전국 90개 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주요 일정을 담았다.대학별 1단계 합격자 발표일과 면접·실기·논술고사 일정을 월별 달력 형태로 정리해 학생들이 대학별고사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학교에서는 두 자료를 연계해 학생의 교과 성적과 지원 가능 대학을 먼저 탐색하고 대학별고사 일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 면접·논술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학생과 학부모 역시 여러 대학의 정보를 한꺼번에 비교할 수 있어 대입 정보 탐색에 드는 시간과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빛고을 진학대로’에는 수도권 주요대학과 국가거점국립대, 호남권 주요대학, 의학계열·교육대학 등의 지원 참고표를 담아 학교 현장의 진학상담에 활용하도록 했다.다만 자료에 제시된 지원 가능 점수는 최근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한 진학 상담용 참고 자료인 만큼, 실제 지원 시에는 대학별 최종 모집 요강과 모집인원,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서류평가 등 전형 요소를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의 진학상담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게 자료를 활용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자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포털 ‘디딜돌’에도 탑재해 학생·학부모와 교사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과 학교 여건에 따른 대입정보 격차를 완화하고 공교육 중심의 진학지원 체제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자료는 현장 교원과 대입지원관, 진학 전문가들이 대학별 입시 결과와 모집요강을 세밀하게 분석해 만든 실전형 진학자료”며 “학생들이 자신의 성적과 진로 전형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합한 대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확한 진학정보 제공과 학교의 맞춤형 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교 안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애 적극 대응하기 위해 13~14일 광주보건대학교에서 ‘2026년 보건교사 응급처치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보건교사들이 최신 기본소생술을 실습하며 심폐소생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형 기본소생술 Provider 과정으로 △최신 심폐소생술 지침 △가슴압박 중심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수료 기준을 충족하면 KBLS Provider 인증을 취득하게 된다.김필모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은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응은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 보호와 직결된다”며 “이번 연수가 보건교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내 안전 대응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5일부터 관내 희망학교 25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업안전보건 컨설팅’을 실시한다. 산업안전보건 전문가인 안전·보건관리자가 5일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을 시작으로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산업안전보건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은 꼭 알아야 할 법적서류 작성, 안전보건 취약 분야 지도·조언, 산업재해 시 후속 처리, 물질안전보건자료 등을 중점으로 실시된다. 특히 학교별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점검 위주 방식이 아닌 관리감독자 및 업무담당자와 1대1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 현장교육에 활용 가능한 직종별 맞춤형 안전·보건 가이드와 안전보건 스티커북, 안전보건표지 등도 제공한다. 시교육청은 상반기 컨설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 보완·개선해 희망학교의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산업안전보건 컨설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안전총괄과 선계룡 과장은 “‘찾아가는 산업안전보건 컨설팅’을 통해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위기대응능력을 향상시켜 학교현장의 산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7일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1년 제1기 협치학교’를 개강한다고 5일 밝혔다. ‘협치학교’는 2020년부터 협치·소통·미래교육·기후환경 등을 주제로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광주교육의 협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배움과 소통의 과정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협치학교를 수료한 시민, 학부모, 교직원, 공무원은 ‘협치 동아리’를 구성했다. 참여단체는 ‘협치학교 자문단을 구성해 이번 협치학교의 강의주제와 형식, 강사진, 참여방법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2021년 제1기 협치학교‘는 ‘교육협치와 지속가능한 삶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구성됐다. 제1강은 김성호 생태작가를 초청해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을 주제로 다양한 생물들과 인간의 동행을 통해 생물 다양성 및 공존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2강에서는 ‘삶을 위한 수업’을 주제로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와 함께 ‘왜 배워야 하는가?, 왜 학교에 가야 하는가?’ 등 덴마크 교사들의 수업을 통해 바라본 수업 철학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3강에서는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이 광주교육에서 협치는 어떤 의미를 갖고 있으며 이를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 제4강은 지역 현장 탐방으로 국제기후환경센터와 월봉서원을 탐방하고 우리지역의 기후실천 방안과 지속가능한 삶에 대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은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협치학교를 통해 민관이 신뢰하는 커뮤니티가 조성되고 있다”며 “광주교육에서 시민참여와 협치 역량을 높여가는 과정으로 협치학교를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5일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탄소중립 실현, 녹색환경 구축, 화훼 소비 촉진, 직원 간 소통 강화 및 정서적 안정 도모를 위해 ‘공기정화 반려식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공기정화 반려식물 나눔 행사’는 본관 1층 쉼터에서 본청 각 팀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됐다. 시교육청은 공기 중 유해물질·미세먼지 제거 능력이 탁월한 공기정화식물 110주를 구입해 팀장 및 센터장 등을 통해 각 팀에 전달했다. 각 팀은 수령한 공기정화식물을 반려식물로 맞이해 잘 키우자는 의미로 이름을 짓고 이름표를 작성해 화분에 꽂았다. 직원들은 하루 한 번 이상 반려식물의 이름을 부르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짐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실천키로 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위축된 화훼소비를 촉진하고 실내에서 공기정화 효과가 뛰어난 식물을 가꾸는 ‘공기정화 반려식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며 “이를 통해 녹색환경 구축 및 코로나19로 지친 직원들의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휘국 광주교육감이 5일 미얀마 국민들에게 연대와 지지의 의미를 담아 SNS에 응원 메시지를 올리고 “광주가 미얀마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개인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 메시지를 통해 “미얀마 거리에서 매일 총성이 이어지고 있고 뉴스를 통해 그 광경을 지켜보며 가슴 찢기는 아픔을 느낀다”며 “시민들의 평화시위에 총격을 가하는 미얀마 군인과 경찰에 국제사회의 비난 여론이 일고 있지만 군부는 학살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시위 진압에 기관총까지 동원해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만 500여명에 이른다”고 말했다. 이어 “미얀마는 80년 오월 광주와 무척 닮았다 1980년 오월, 죽음을 뻔히 알면서도 전남도청을 지켰던 광주의 시민군들과 미얀마 국민들은 같은 신념을 품고 있다”며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기꺼이 바치고 있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 교육감은 미얀마 국민들에게 가족의 마음으로 연대와 지지의 뜻을 밝혔다. 그는 “5·18민중항쟁을 겪은 광주에게 미얀마의 민중들은 가족이며 그들이 민주화를 위해 거리에서 흘린 피는 광주의 피와 다르지 않고 죽음을 넘어 던지는 외침 또한 광주와 다르지 않다”며 “광주는 미얀마의 민중들에게 가족의 마음으로 연대를 표하고 그 뜻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장 교육감은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고 광주의 역사가 그것을 증명하며 새벽에 뜨는 해처럼 민주주의가 미얀마의 모든 영토를 뒤덮을 것이다”며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고 미얀마 민주시민들을 응원하며 광주가 미얀마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1년도 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 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8명을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일 발표했다.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 채용시험’은 고용 여건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상생 협력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 채용 직종은 ‘청소보조’로 총 133명이 지원했고 지난 3월27일 광주공고에서 면접시험을 실시했다. 최종 합격자 8명은 시교육청과 한국장애인개발원이 함께 실시하는 신규임용예정자 오리엔테이션 및 사전 적응연수를 받은 후 교육행정기관과 학교에 배치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우리 시교육청 중증장애인 고용률 제고에 적극 힘 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빛고을혁신교육 1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통·배움·성장이 있는 민주적 학교공동체 실현을 위해 ‘빛고을학교자치 종합계획’을 각 기관 및 학교에 안내했고 학교자치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빛고을학교자치 종합계획’은 ‘일상 속 학교민주주의, 함께 성장하는 학교공동체, 학생 시민으로서 성장과 행복한 삶을 위한 교육’을 지향점으로 삼았고 학교 내 민주적 의사결정구조 확립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교육과정 재정·인사·감사의 자율성 확대 교육청의 학교지원기능 강화 등에 초점을 뒀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학교자치지원단을 구성·운영해 현장밀착형 연수·컨설팅을 지원하고 안건과 토론이 있는 교직원회의 도움자료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하는 ‘학교자치회의’를 활성화해 교육주체가 학교운영에 참여할 권리를 보장하고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30~31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유·초·중등 전체 교육전문직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전문직 연찬회’를 마련했다. 빛고을학교자치 정책방향 연수와 분임토의를 통해 학교자치 활성화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이강수 정책국장은 “학교현장의 화두는 학교자치이며 교육전문직원으로서 학교 지원방안과 교육청의 일하는 방식에 대해 고민할 때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구성원들이 분산적 리더십을 발휘하고 학교 민주주의 및 전문적학습공동체가 활성화 된 학교가 코로나19 상황에서 위기 대응력이 높았으며 이는 학교자치의 힘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31일 광천초에서 노·사합동 근골격계유해요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사용자·근로자 대표 총 7명이 참석했다. 2020년 제3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심의결과 후속조치로 이뤄진 이번 노·사합동 근골격계유해요인조사는 2020년 업무상질병인 근골격계질환 발생 학교를 대상으로 분기별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고용노동부 고시에 의한 근골격계 부담 작업 선정, 부담 작업에 대한 인간공학 Tool 적용 분석, 근로자 증상 설문조사 등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교육청 산업보건의와 안전·보건관리자 등이 전문적·객관적인 조사를 실시해 작업환경 개선 대책 마련을 위한 표준안을 제시한다. 향후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교육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산업보건의 전남대 손석준 교수는 “이번 노·사합동 근골격계유해요인조사가 현업근로자의 건강 보호, 작업성 근골격계질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일본의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와 과련, 일본 정부의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 특히 일본의 영토 침탈과 역사왜곡에 맞서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증명하는 실증자료를 활용한 ‘독도 상시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31일 장휘국 교육감은 성명을 통해 “일본 문부과학성이 3월30일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해 우리 영토인 독도를 ‘일본의 고유영토이며 한국이 불법점거하고 있다’고 표현했다”며 “과거에 대한 반성 없이 역사를 왜곡해 독도영유권을 주장하고 침략전쟁을 정당화 하려는 일본 정부를 강력 규탄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 영토로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은 우리 국민에 대한 주권침해”며 “무엇보다 침략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고 강제적 위안부 동원을 부정하는 것은 명백한 역사왜곡 획책이다”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특히 “일본의 영토 침탈과 역사왜곡에 맞서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증명하는 실증자료를 활용한 ‘독도 상시교육’을 강화하고 우리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를 심어주는 역사교육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4~10월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광주학부모교육 강사 인력풀을 활용해 ‘상설 온라인 학부모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상설 온라인 학부모교육’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반영한 멀티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말·말·말 통-자녀인성교육 내 자녀 길 찾기-진로학습지도 우리 몸은 소중해-성교육 타인과 공감하기-청소년인권 기후위기대탈출-기후환경교육 건강한공존-공동체교육 등 6강좌로 구성됐고 총 18회 운영된다. 특히 실시간 채팅창을 통한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이번 ‘상설 온라인 학부모교육’이 디지털 전환시대의 마중물이 되면 좋겠다”며 "우리 시교육청은 미래형 교육 환경을 이용해 수요자 중심의 학부모교육이 운영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9일 ‘2022학년도 광주광역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공고했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교육감은 당해 연도 오는 31일까지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해 공고해야 한다. 2022 고입기본계획의 주요내용은 출신중학교를 기준으로 지리정보시스템에 의해 배정가능고교가 정해진다. 중학교 성적을 3등급으로 나눠 고교별로 균등하게 배정될 수 있도록 적용하고 선지원 20%, 후지원 80% 추첨배정 하는 등 큰 틀은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선지원에서 2개교는 반드시 선택해야 하고 후지원은 출신중학교별로 배정가능고교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한 학교 중에서 지원 순서에 상관없이 추첨 배정한다. 2025학년도 자율형공립고등학교 정책이 종료됨에 따라 2023학년도 신입생부터 자율형공립고등학교 고입 배정 방식을 후기 평준화 일반고로 배정하기로 결정하고 고입기본계획에 사전 예고했다. 또 영재학교 간 중복지원 금지 등 영재학교 입학전형 관련 개선 방안을 반영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대면활동 감소로 작년부터 적용됐던 봉사활동 평가 기준 시수를 올해도 교육과정 내 봉사활동 권장시간인 7시간 이상이면 만점이 되도록 조정했다. 우리지역에는 없지만 타지역의 자사고·외고·국제고에 지원하는 학생은 원서 작성 시 반드시 ‘후기 일반고 희망배정동의서’를 제출하고 선지원은 선택하지 않고 후지원은 출신중학교별 배정가능고교에서 선택해야 한다. 이후 주요 일정으로는 오는 7월16일까지 특수목적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계획을 공고한다. 또 8월6일까지 전기고등학교와 후기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계획을 확정·공고한다. 특성화고 원서접수는 11월22~25일 후기 일반고 원서접수는 12월17~23일까지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백기상 과장은 “광주의 고입전형은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선진적인 광주형 평준화 정책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도 높은 고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