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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2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비해 맞춤형 대입지원 대책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2022학년도 대입은 지난 2019년 11월28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서울권 16개 대학의 정시전형이 확대된다. 2021학년도 대비 2022학년도 정시전형은 29.65%에서 37.90%로 증가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은 45.46%에서 36.05%로 감소한다. 2022학년도 대입은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해 학생부교과로 지역균형전형을 실시했다에 따라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 비율이 증가한다. 지역거점 국립대를 비롯한 대부분의 지역대학들은 기존처럼 학생부 중심 전형인 수시모집이 약 80% 정도를 유지한다. 따라서 2022학년도 대입은 자신에게 적합한 전형에 대한 전략적 선택이 중요하고 수시와 정시의 균형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 2022학년도 대입을 치를 현재 고3은 2015 개정교육과정 도입 이후 진로선택과목이 9단계 석차등급이 아닌 3단계 성취도로 평가되는 첫 학년이고 교과성적을 반영하는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진로선택과목 반영 여부, 반영 시 산출방법 등이 대학마다 각각 다르기 때문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도 달라진다. 먼저 기존의 문·이과 구분이 폐지된 첫 수능으로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선택과목이 도입된다. 국어 공통과목은 ‘독서’와 ‘문학’이고 선택과목인 ‘화법과작문’, ‘언어와매체’ 중 1개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수학 공통과목은 ‘수학Ⅰ’과 ‘수학Ⅱ’이고 선택과목인 ‘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 중 1개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제2외국어 및 한문영역은 절대평가로 바뀐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각 대학별로 지정과목이 있으므로 반드시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의 모집요강을 통해 지정과목이 무엇인지 필히 확인해야 한다. 국어와 수학의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공개한 성적산출 방식을 살펴보면 공통과목 점수를 활용해 선택과목 점수를 조정한 후 영역 점수를 산출한다. 즉 공통과목 점수와 응시 집단 특성을 동시에 고려해 성적을 산출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에서는 학습 내용이 어려우며 학습 분량이 많다고 여겨지는 선택과목을 응시한 수험생 집단의 공통과목 점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경우 이들의 선택과목 점수는 다른 선택과목을 응시한 수험생들에 비해 상향 조정될 수 있다. 따라서 공부하기 수월하고 좋은 점수를 받기 쉽다고 여겨지는 선택과목의 쏠림 현상이나 선택과목 간 유·불리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고 평가원은 말하고 있다. 이 외에도 2+4년 체제로 운영되던 약학과가 6년 체제로 전환돼 대입 원서접수 시 약학과를 지원할 수 있도록 바뀐다. 또 학생부종합전형 제출서류 간소화에 따라 교사추천서가 폐지되고 자기소개서 문항 및 글자 수가 축소된다. 광주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비해 광주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대입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고3 대입 일정에 따라 시의성 있는 진학지도 자료집 시리즈를 개발·보급하고 대입 전문가 40여명으로 구성된 인력풀을 고교 현장에 파견해 맞춤형 대입지원컨설팅을 확대·운영한다. 또 수시와 정시 대비를 위한 광주진로진학박람회를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운영하고 지원 시기별로 대입상담프로그램을 보급한다. 수시모집 대비 방안으로 대입진학 전문상담교사들의 1:1 집중상담 주간을 운영하고 광주진로진학지원단을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 학생부종합전형 고교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또 학생부 실무지원단이 학교를 방문해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와 학생부 기재 컨설팅도 지원한다. 정시모집 대비 방안으로 수능일까지의 입시 로드맵과 정시 지원 배치자료 제공, 수능 점수에 따른 정시 맞춤형 집중상담, 수능 가채점 및 실채점 분석 설명회,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연계해 학교별 정시지원 전략을 공유한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백기상 과장은 “올해 처음 적용되는 대입제도 변화에 우리 지역 학생들이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입시를 준비하고 자신이 원하는 꿈을 꼭 이룰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빈틈없이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8일 ‘2021년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8일 미국 여성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여성의 권리보장을 위해 빵과 장미를 달라고 요구한 데서 유래됐다.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 ‘여성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장휘국 교육감과 류혜숙 부교육감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들은 출근길 여성 직원들을 격려하며 미리 준비한 장미꽃을 전달했다. ‘2021년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는 이 날을 기념하고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꽃 소비시장 위축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우리지역 화훼농가와 상가를 돕기 위한 화훼소비 촉진 운동에 동참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출근길 장미꽃 전달에 이어 교육감실에서 교육감과 여성 직원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시교육청 16개 부서 여성 직원 각 1명씩 총 16명의 여성 직원과 대화를 하며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휘국 교육감은 “‘여성의 날’을 맞아 일상 속 스며들어 있는 불평등 요소들을 돌아보며 양성 모두가 평등하고 존중받는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전국 최초로 주간보호형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기관 ‘지·세·움’을 개소했다고 4일 밝혔다. ‘지·세·움’은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을 위해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교육부 ‘제4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기본계획’ 등에 의거해 구 지원중학교 3층에 설치됐다. 특히 직영 체제로 운영되는 ‘지·세·움’은 ‘우리 모든 아이를 소중히 여기는 안전하고 행복한 광주교육 실현’을 바탕으로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직접 운영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교육의 공공성을 추구하며 운영되는 ‘지·세·움’을 통해 학교폭력 피해학생에게 즉각적인 보호 및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세·움’ 이용 대상은 광주 관내 초·중·고 학생 중 학교폭력 피해학생으로 보호조치 결정을 받은 학생 긴급하게 학교폭력 피해학생 일시보호가 필요해 학교장의 보호조치 요청을 받은 학생이다. 초·중등 교사 및 전문상담교사가 ‘지·세·움’에 상주해 학생들을 면밀하게 지원하게 된다. 즉각적인 일시보호뿐만 아니라 학생의 일상 복귀를 위한 상담 및 치유지원, 학습지원 및 사후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교장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등에서 학생의 보호조치 의뢰 시 학교 방문 상담, 사안 분석, 유관기관 연계 프로그램 지원, 학교급별 교육과정 운영, 진로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또 ‘지·세·움’에서는 일시보호 프로그램 및 단계별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일시보호 프로그램은 긴급 상황 시 가해학생과 분리된 환경에서 피해학생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입소 부담 완화 및 기관 적응 지원 등을 위해 마련된 단계별 프로그램은 입소 적응 프로그램 지지 프로그램 세움 프로그램 움트기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학교폭력으로 인해 회복적 도움이 필요한 가정·학생·학교 교육 현장에 ‘지·세·움’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학교의 교육적 기능의 회복, 가정의 회복, 그리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일자로 직원 구내식당 운영 방식을 위탁급식에서 직영급식으로 전환했다고 3일 밝혔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까지 직원들이 매월 납부하는 급식비로 구내식당을 자체 운영해 왔다. 기존 위탁업체와의 위탁계약을 통해 운영되던 구내식당의 직영 전환을 위해 동부교육지원청은 다양한 노력을 해 왔다. 지난 2020년 8월 ‘급식 질 개선 방안’을 검토’를 시작으로 급식전담직원 정수 요구 및 승인에 이은 공개채용, 집단급식소 설치·운영 신고사항 변경신고 등의 과정을 거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거쳤다. 특히 각 과 직원 대표로 이뤄진 ‘구내식당 운영 TF’를 구성해 직영급식 운영에 있어 담당 부서의 의견만이 아닌 전체 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여채현 주무관은 “직영급식으로 바뀐 첫 날 우리 직원이 손수 지어주신 점심을 먹어보니 집밥을 먹는 것처럼 맛있었고 위생 관리와 식재료 또한 믿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직영급식은 시교육청에서 급식전담직원 인건비를 지원받아 1식당 급식비를 낮추면서도 식품비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전체 직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수차례의 업무협의와 검토 과정을 거쳐 3월부터 첫 발을 내딛은 우리 청의 구내식당 운영이 앞으로도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광주식품의약품안전청, 광주시청, 자치구 등 유관기관과 함께 동부 관내 학교 92개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을 2~12일 실시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신학기 봄철 학교급식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합동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특히 보존식 보관 시간 준수 여부, 부적합한 원료 사용 여부, 급식시설 위생 관리 여부, 환경개선 필요 여부, 식재료 보관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급식실 교차오염을 방지하고 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이번 점검은 신학기 등교수업 확대에 따른 철저한 급식 방역 및 위생 관리 강화에 역점을 두고 실시하고 있다”며 “안전한 학교급식을 학생들에게 제공해 식중독 발생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일 광주 직업계고와 광주전남 대학 간 직업계고 학점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교육청 공동실습소에서 ‘광주시교육청-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직업계고 교원을 포함한 시교육청 이승오 교육국장과 전남대 대학교육혁신본부장, 교육혁신과장, 교육문제연구소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광주 직업계고 학생들은 직업계고 학점제를 통해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에 참여하고 있는 광주전남 15개 대학과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 및 교류하고 관련 프로그램과 연계해 개설한 과목을 학교 밖 학점으로 이수하게 된다. 특히 광주전남 대학과 연계한 과목의 학점 이수뿐만 아니라 내실 있는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직업계고 교원을 대상으로 직무 연수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또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관련 시설 개선 및 공동 활용, 이수한 학점을 참여 대학에서 선이수 학점으로 인정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 이승오 교육국장은 “직업계고 학점제를 기반으로 직업계고와 대학 간 학점 이수를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적합한 융·복합 직무 능력을 갖추고 희망하는 지역 산업분야에 취업해 지역 맞춤형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에서는 광주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광주전남 대학 연계 과목 개설 및 원활한 학점 이수를 위해 광주시교육청 공동실습소에 ‘스마트학습센터’를 구축해 광주 직업계고와 15개 참여대학 간 직업계고 학점제 거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일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간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고충민원 처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충민원 처리 역량 강화 교육’은 광주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고 시교육청 16개 부서 각 사무실에서는 실시간 영상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됐다. 국민권익위원회 김재윤 전문위원이 ‘고충민원 처리제도 및 대응기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기관의 위법 및 부당한 처분과 담당 공무원의 업무처리 미숙 등으로 발생하는 고질·반복민원을 최소화하고 고충민원 처리 역량 강화를 통한 민원 만족도 향상 도모를 위해 기획됐다. 교육을 통해 민원 패러다임 변화에 맞는 고충민원의 효율적 대처와 해결을 위한 제도의 폭넓은 이해 및 실제 사례 중심의 노하우가 전달됐고 교육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교육청 배민 감사관은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의 고충민원 업무처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교육을 실시해 고충민원 발생을 예방하고 민원인과의 소통을 통해 공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1학년도 광주 관내 전체 사립유치원 148개원의 K-에듀파인 본예산 편성을 100%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광주 관내 전체 사립유치원 148개원은 국가관리 회계시스템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을 사용해 2021학년도 본예산 편성을 완료했다. 지난 2019년 3월부터 의무도입 유치원 및 희망유치원이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을 사용해 왔고 지난 2020년 3월부터는 ‘유치원 3법’이 통과해 모든 사립유치원이 의무 사용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20년 1월부터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지원센터’를 운영해 왔다. 전담지원팀을 구성해 K-에듀파인 사용자 교육 105차시, 맞춤형 현장 컨설팅 1,292회를 실시했고 연중 상설교육장을 운영했다. 또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중앙콜센터의 전화 폭주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 콜센터를 운영해 질의응답 2,000여 건을 원격으로 상시 지원하며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의 현장 조기 안착에 기여했다. 2021년도에도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대표강사 및 컨설팅단을 구성·확대하기 위해 영역별 맞춤형 대표강사를 발굴·양성하고 유치원별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활용도가 높은 담당자를 발굴해 대표강사 및 컨설팅단으로 양성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행정예산과 송영선 과장은 “코로나19로 대면 연수가 어려워지면서 유치원별로 1:1 전화상담 및 원격지원 컨설팅을 적극 활용해 사립유치원 본예산 편성을 100% 완료했다”며 “K-에듀파인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지원센터’ 운영 및 맞춤형 상시 지원체계를 강화해 유치원 회계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학부모들의 신뢰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1년도 광주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2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지방공무원 채용은 공개전형으로 진행된다. 직렬별 채용인원은 공개경쟁으로 교육행정 9급 10명 전산 9급 1명 사서 9급 4명 시설 9급 1명 공업 9급 2명이고 고졸 경력경쟁으로 시설 9급 1명 공업 9급 1명, 일반 경력경쟁으로 공업 4명 등 총 24명이다. 응시자격은 2021년 1월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일까지 계속해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광역시로 돼 있거나, 2021년 1월1일 이전까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광역시로 돼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해 3년 이상이어야 한다. 경력경쟁 임용시험 시설 9급 1명, 공업 9급 1명은 광주광역시 소재 특성화고등학교 해당학과 졸업자가 응시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에서 오는 4월19~23일 5일 동안 접수하며 필기시험은 6월5일 면접시험은 7월23일에 실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6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참석을 희망한 퇴임교원만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2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 및 합동 퇴임식’을 개최했다. 퇴직교원 훈·포장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14명, 홍조근정훈장 8명, 녹조근정훈장 11명, 옥조근정훈장 9명, 근정포장 4명, 대통령표창 5명, 국무총리표창 6명, 교육부장관표창 2명 등 총 59명이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교육과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원들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퇴임식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됐다. 훈·포장 전수를 시작으로 장휘국 교육감의 송공사와 광주공업고 강자원 교사의 퇴임사를 끝으로 축하공연 없이 간략하게 진행됐다. 장휘국 교육감은 송공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상황 속에서도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선생님들을 떠나 보내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며 “지금까지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교육철학을 기반으로 광주교육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과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광주공업고 강자원 교사는 퇴임교원을 대표해 평생의 교직생활을 마감하는 소회를 전하며 “퇴직 후에도 사군자처럼 교육 동료로서 ‘함께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광주교육’의 발전을 위해 시민사회 속에서 성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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