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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고교학점제를 대비한 ‘교육과정 설계 전문가’ 양성을 위해 맞춤형 직무연수를 체계화하는 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학생 성장 중심의 고교학점제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학생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학업 설계 및 이수 지도·상담 역량을 갖춘 교육과정 설계 전문가로서의 교사의 역할이 요구된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사들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고교학점제의 이해 및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교육과정 이수 지도 기본과정 교육과정·진로·학업 설계 지도 전문가 과정 교육과정 설계 리더 과정 순으로 맞춤형 직무연수 과정을 체계화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일반고의 교육과정 이수 지도 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난 1월25일~2월17일 집합과 비대면 연수를 병행 운영했다. 시교육청은 ‘교육과정 이수 지도 기본과정’ 1~3기와 ‘교육과정·진로·학업 설계 지도 전문가 과정’ 1기를 운영해 각 과정별로 일반고 교원 167명, 53명이 이수했다. ‘교육과정 이수 지도 기본과정’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과 진로 교육 및 진로 상담 고교학점제와 대입 전형 교육과정 이수 지도 방안 및 사례 과목 선택 및 교육과정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교육과정·진로·학업 설계 지도 전문가 과정’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사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선택중심 교육과정과 대입 전형 역량중심 교육과정의 과목별 이수 지도와 학생부 기록 및 평가 등의 내용으로 구성해 교육과정-진로-진학 지도의 연계를 강조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우재학 과장은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을 조성하고 일반고의 학생 중심 지원 체제 구축을 위해 교원의 교육과정 설계 지도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고교학점제의 이해, 수강신청시스템 활용, 학점제형 공간의 이해와 같은 대상별 주제별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교실수업 개선 및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초등 교직 실무 자료집 ‘어서 와 교직은 처음이지?’를 발간해 학교 현장에 보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과거의 형식적·반복적 내용에서 탈피해 초등 신규교사와 저경력 교사들이 교직 생활 중 막연함과 어려움을 겪을 때 길라잡이가 될 수 있도록 현장감 있는 정보를 이번 자료집에 담으려고 노력했다. 선배 교사들은 후배 교사들을 위해 ‘무엇을 힘들어 할까?’,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등을 고민했고 신규교사를 비롯한 저경력 교사들과 인터뷰 통해 교직의 어려움과 궁금증을 들어본 후 자료집의 목차, 구성, 내용 등을 공동으로 제작했다. ‘어서 와 교직은 처음이지?’는 선배 교사들이 교직에서 만난 멘토 이야기 교사의 하루, 한해살이, 교단 일기 배움과 성장을 꿈꾸는 수업 이해와 공감으로 풀어내는 생활교육 동료와 관리자와 관계의 중요성 끊임없이 도전하는 교사의 진로 선배가 들려주는 업무 비법 등을 진솔하고 따뜻하게 엮어 신규교사와 저경력 교사들의 교직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에 발간된 초등 교직 실무 자료집은 신규교사를 비롯한 저경력 교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선배 교사들의 훈훈한 마음을 담은 결과물이다”며 “교직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안고 시작하는 신규교사와 저경력 교사의 교직생활에 힘찬 첫 단추를 끼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광산Wee센터가 2021년 ‘Wee로 꿈키움 멘토링’ 진행을 위한 멘토위촉식을 24일 개최했다. ‘Wee로 꿈키움 멘토링’은 학생들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학교적응 및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멘토는 광주지역에서 심리·상담 및 교육학 전공 대학생 및 청소년 상담활동 경험이 있는 지역사회 인력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서적 어려움 등을 겪고 있는 학생을 멘토와 연결해 학생들의 심리방역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Wee센터 상담 후 추후관리가 필요한 학생, 학교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정서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학생 또는 학업중단을 고려하는 학생을 교사가 Wee센터에 의뢰하게 되면 멘토링 활동이 진행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2021년에도 멘토링 활동을 활발하게 연계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힘 써 달라”며 “학생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정서적 지지와 격려를 통해 꿈을 찾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5일·3월3일 이틀 동안 광주교육정보원에서 본청, 교육지원청,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및 직속기관의 교육공무직원 급여업무 및 노무관리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강당에서 개인 간 거리두기 유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이틀 동안 오전·오후로 나눠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22일자로 체결된 집단 임금협약을 반영한 교육공무직원 급여업무 및 노무관리의 통일성을 기하고 업무담당자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2021년도 교육공무직원 임금 지급기준 통상임금 및 평균임금의 이해 교육공무직원 복무의 이해 근로기준법 변경사항 반영 연차유급휴가 미사용 수당 및 퇴직금 계산법 등이다. 시교육청 노동정책과 김영대 사무관은 “교육공무직원은 공무원과 달리 근로기준법 및 노동 관련 법령과 임금협약 등을 적용받기 때문에 이번 교육을 통해 각급 학교 담당자들의 급여 및 노무관리 업무 처리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추후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업무담당자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합리적인 노무관리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3일 별관 회의실에서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꽃 피우기 행사’를 개최했다. ‘청렴꽃 피우기 행사’는 새학기를 맞아 간부들의 청렴실천 다짐을 통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의지를 강조하고 코로나19로 꽃 소비 감소로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 차원에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간부들은 각자 청렴을 다짐하는 문구를 표찰에 직접 작성해 공기정화식물 화분에 부착했고 식물을 1년 동안 기르면서 일상생활 속 청렴을 실천하고 생활화할 것을 다짐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청렴꽃은 시민에게 친절과 정성을 다할 때만 피는 꽃이다”며 “상승세에 있는 광주시교육청의 청렴도를 확실하게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다짐하는 ‘청렴꽃 피우기 행사’를 통해 청렴도를 올리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휘국 교육감이 새학기 등교수업을 최대한 늘리는 방안을 담은 학사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23일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시교육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학기 ‘학사·방역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장 교육감은 “무엇보다 모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내실 있는 학사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7가지 학사·방역 원칙을 제시했다. 먼저 등교수업을 최대한 늘릴 방침이다. 올해는 광주의 유·초·중·고 모든 학생들이 개학 연기 없이 3월2일 정상적으로 새학기를 시작한다. 유치원생, 초등학교 1·2학년, 고등학교 3학년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매일 등교하며 원격수업 병행 때에도 우선적으로 등교한다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 매일 등교한다. 소규모 학교의 등교수업도 확대한다. 초·중·고 300명 이하 학교, 300명 초과 400명 이하이면서 학급당 평균 학생 수 25명 이하인 학교는 거리두기 2.5단계까지 등교인원을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이렇게 되면 지난해 광주 초·중·고 67개교에서 올해는 31개교 늘어난 98개교가 등교 인원을 자율 조정할 수 있다. 원격수업도 내실 있게 진행한다. 학생과 교사가 실시간으로 서로를 볼 수 있는 쌍방향 수업 확대를 위해 광주 화상수업 플랫폼 ‘미더스’를 구축 운영한다. ‘미더스’는 광주시교육청만을 위한 학습관리시스템이 포함된 원격 화상 플랫폼으로 3월 중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학생·교직원 2만명 동시접속이 가능하다. 정보화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지난해까지 저소득층에 2,635대의 PC를 지원했고 올해 380대를 더해 3,015대를 지원한다. 스마트기기는 올해 4,878대를 대여했으며 월 1만7,600원의 인터넷 통신 이용료도 지원한다. 또 전체 학교에 원격수업을 위한 1만1,890대의 스마트기기도 보급할 계획이며 6월까지 광주 전체 학교의 일반교실에 무선인터넷망 구축을 완료한다. 방역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개학을 앞두고 2월24일부터 3월1일까지 광주 전체 유·초·중·고 523교를 27개 권역으로 나눠 전문방역업체에 위탁해 특별방역을 진행한다. 방역물품의 경우 학생 1인당 5매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 학급당 3개 이상의 손소독제, 학급당 1개 이상의 체온계를 이미 확보했다. 특히 보건용 마스크 3만6,000매를 여분으로 비축했으며 올해 방역물품 구입비로 5억7,000여 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또 학교 규모에 따라 모든 학교에 2∼6명의 방역 인력 1,451명을 지원한다. 심리 방역도 강화한다. 단위학교에 ‘심리방역지원단’을 구성해 코로나 확진자와 2주 자가격리 복귀 학생들의 심리상태를 파악하고 위기지원이 필요할 경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또 3개 Wee센터와 각급 Wee클래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국가트라우마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심리방역 핫라인 체계를 구축한다. 학력 격차를 줄이는 방안도 내놓았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맞춤형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실시한다. 특히 광주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초학력 진단, 향상도 검사, 보정 자료를 개발해 운영한다. 초등 저학년의 한글과 수리력 책임교육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 교육 자료도 개발·보급한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의 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활용해 교육청 내의 학습, 복지, 정서지원은 물론 유관기관과의 연계망을 구축,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 돌봄교실과 학교급식도 확대한다. 방과 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던 돌봄교실을 학교여건과 수요에 따라 오후 7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학교급식의 경우 지난해에는 가정에서 원격수업을 진행하는 학생들에게는 학교급식을 제공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가정에서 원격수업을 받더라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급식을 제공한다. 장 교육감은 “광주의 모든 학교, 모든 교직원의 역량을 모아 새학기 교육과정과 안전한 개학을 준비하겠다”며 “특히 광주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부터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고 대면·비대면 교육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신학기 교육과정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광주 일동초등학교를 방문했다. 22일 교육부와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은혜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일동초를 방문해 신학기 교육과정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유은혜 장관은 장휘국 교육감과 함께 일동초의 보건실, 급식실, 1학년 교실, 돌봄교실 등을 돌며 교육과정 계획을 듣고 개학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1시간 동안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일선학교의 요구사항들을 꼼꼼하게 체크했다. 간담회 자리에서는 쌍방향 수업 활성화, 방역 인력 및 물품지원, 교육격차 해소 방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내용들이 논의됐다. 유은혜 장관은 “지난 1년간 유례없는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우리 아이들의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는 등 광주시교육청 및 학교 현장에서 애써주신 선생님들과 학부모님,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신학기 대비를 위해 방역지원뿐만 아니라 학교에 맞는 탄력적인 학사운영을 할 수 있도록 교육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니 학교 현장에서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3월 초등복직예정교사 173명을 대상으로 22~23일 이틀 동안 신학기 대비 원격수업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원격수업 역량강화 연수는 광주교육연수원의 직무연수, 단위학교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원격수업 사례 나눔에 이어 실시하게 됐다. 초등복직예정교사들은 시교육청·광주교육연수원·단위학교의 3중 지원으로 자신감 있게 신학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 실시간 쌍방향 수업 지원단이 실시하는 원격수업 역량 강화 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블렌디드 러닝 환경 변화에 대한 복직예정교사들의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는 e-학습터로 온라인 교실 만들기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플랫폼 활용 실시간 쌍방향 소통수업 사례 나눔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원격수업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변화된 교육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23개의 소규모 실습형 연수로 운영된다. 한편 광주교육연수원은 초등복직예정교사를 대상으로 수업나눔과 성찰 학생 감염병 예방 위기 대응 매뉴얼 이해 소통과 공감의 학급경영 등을 내용으로 한 직무연수를 30시간 실시했다. 또 단위학교에서는 지난 15~19일 신학기 집중 준비기간을 마련해 그 동안의 전문적학습공동체가 실천한 원격수업 사례를 나눴고 신학년 교육과정을 함께 구성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장휘국 교육감은 “오랜만에 다시 교단에 서는 복직 선생님들이 변화된 교육환경에 좀 더 쉽고 즐겁게 적응하고 우리 학생들과 행복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촘촘한 지원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3월 신학기 정상 등교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광주지역 전체학교를 대상으로 등교개학 준비 특별방역을 오는 24일~3월1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교육청 주관으로 이뤄지는 이번 특별방역은 개학과 등교수업 확대를 고려해 신학기 시작 전 끝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별방역은 광주지역 국·공·사립 유·초·중·고·특수·각종·대안학교 523교를 27개 권역으로 나눠 전문방역업체에 위탁해 ULV초미립자살균 살포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종교 관련 집단감염 사례에서 논란이 된 방역 사각지대의 비인가 교육시설 30개소도 특별방역 대상에 포함시켰다. 또 시교육청은 특별방역이 짧은 기간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교육청 담당공무원으로 구성된 ‘방역소독 현장점검단’을 운영해 현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를 예방하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예방적 조치로 특별방역을 실시한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신학기 학교방역 준비 및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방역체계를 점검·보완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8~25일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통해 급식시설 관리, 식재료 보관관리, 유통기한 경과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식생활관 방역 관리 및 소독제 구비 여부, 식생활관 이용 시 생활 속 거리두기 표시 등에 대해서도 지도·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각급학교와 유치원에서 학교급식 식중독 관련 위생사고 및 코로나19 감염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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