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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4일부터 25일까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 지원단과 동아리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2026.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교원의 미디어 문해력과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에서의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확산과 허위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별하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연수는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의 의미와 핵심 개념 이해 2022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전남 AI활용 가이드라인 기반 교육체계 이해 팩트체크 방법 실습 수업 사례 공유 수업안 설계 및 발표 토론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특히 이번 연수는 강사진의 대부분을 현장 교사들이 맡아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이 직접 강의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는 학생들이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데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과 수업 실행력이 높아지고 학교 교육과정 속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 교육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3~4일 여수에서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생의 성장단계에 맞는 진로 진학 의사결정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맞춤형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진로 진학 학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상담 전문성을 높여 진로진학상담센터 중심의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에서는 진로진학상담센터와 협력교사의 역할을 공유하고 센터별 협의회를 통해 상담 운영 방안과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이를 통해 센터 기반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연수 둘째 날에는 대입 전문가를 초청해 2027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실무 중심 연수가 진행됐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의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고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한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진로진학상담센터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상담 기관"이라며"협력교사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다 깊이 있고 체계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유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유치원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유치원 보건교사를 28명으로 확대 배치한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까지 21개 단설유치원에 보건교사를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나 2025학년도부터는 6학급 이상 유치원에 7명의 보건교사를 추가 배치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건교사 확대 배치는 유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건강 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고 예방 교육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전남교육청은 현장의 보건교사들이 유아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이들의 전문성 강화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22일 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에서 보건교사 연찬회를 갖고 올해 보건교육 주요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원한 현장맞춤형 직무연수 운영 결과 보고 △ 유아 심폐소생술 교육 사례 △ 보건실 현대화 사업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보건교육 관련 현장의 고민과 해결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찬회에 참석한 한 보건교사는 “유치원 보건교사들의 역량 강화 및 소통의 장을 자주 마련해 매우 만족스럽다 이번 연수에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보건교육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 유아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보건교사 배치 확대와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대중교통, 현장 방문’ 으로 장성성산초등학교와 장성도서관을 방문해 교육력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장성성산초는 학생 중심의 교육과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그린스마트스쿨 공사를 완료해 인공지능과 에듀테크 기반 학습공간을 마련해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 ‘명견만리 프로젝트’ 와 국제 교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겨울방학 중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Winter Language Camp’를 열어 영어와 중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중국 경화소학교와의 문화 교류를 지속해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장성도서관을 방문해 독서와 평생학습 관련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청취했다. 장성도서관은‘미래를 열어가는 지식정보 서비스’ 와‘책 읽는 공동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이용자와 활발히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장성도서관은 독서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와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장성 역사 인물 그림책 만들기’ 프로젝트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장성도서관에서는 이용자 맞춤형 공간을 재구성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장성성산초의 교육 혁신은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우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또, 장성도서관은 단순한 책 대여를 넘어,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등학생들에게 진로와 적성에 맞는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2024. 꿈키움 캠퍼스’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24년 3월 초부터 2025년 1월 중순까지 총 4기에 걸쳐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인 ‘꿈키움캠퍼스’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고등학교와 대학 및 지역 기관이 협력해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소인수 선택과목 및 전문 교과를 제공하며 학생들에게 진로 설계와 탐색의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에는 △ 광주교대 △ 목포대 △ 순천대 △ 전남대 △ 조선대 △ 한국에너지공과대 △ 한국외대 등 7개 대학과 △ 국립청소년우주센터 △ 지리산생태탐방원, 2개 기관에 44개 강좌가 운영됐으며 전남 지역 74개 고등학교에서 636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강좌는 교육학, 철학, 인공지능 기초 등 보통 교과뿐 아니라 간호의 기초, 생명과학 실험, 건축 일반, 인류와 우주 대항해시대, 생태와 환경, 빅데이터 분석, 무용과 몸 등 다양한 진로 분야의 전문 선택 교과목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선대학교 ‘경찰학’ 강좌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수님의 수업을 통해 진로 방향성을 명확히 설정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목포대학교 ‘공연 실습’을 수강한 학생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흥미를 느꼈고 다양한 뮤지컬을 접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또 순천대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 강좌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아 후에 일본 애니메이션 분야로 진출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참여했다”며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진로를 성취하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92.25%가 진로 계발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하며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입증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협력 기관 확대 및 다양한 강좌 개설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꿈키움캠퍼스에 참여한 학생들이 진로에 맞는 심화 학습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매우 기뻤다. 앞으로도 깊이 있는 강좌의 다양화를 통해 학생들이 꿈을 더욱 현실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미래교육재단은 2025년도 ‘꿈 실현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 실현 인생학교’1년 과정을 운영한다. ‘내 인생은 내가 설계한다’를 주제로 한 1년 과정은 △ 꿈 세움 △ 꿈 키움 △ 꿈 나눔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단계인 ‘꿈 세움’은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과정이다. 꿈 실현 로드맵 작성, 사람책 도서관, 경제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꿈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온라인과정인 ‘꿈 키움’ 활동은 자신이 설계한 꿈을 ‘꿈 실현’ 대학생 멘토와 인생학교 선생님들의 지지와 격려를 받으며 키워나간다. 학생들은 자기주도적으로 사용한 ‘꿈 실현금’ 활용 방안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며 소통한다. 마지막 심화 과정인 ‘꿈 나눔’은 학생들이 자신이 키운 꿈을 나누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단계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이 이뤄낸 성취를 동료들에게 공유하며 이를 통해 얻은 교훈과 경험을 함께 나눈다. 전남미래교육재단은 ‘꿈 실현금’을 통해 교육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초등학생은 비대면 2일과 대면 1일 과정으로 8개 유형 131명이 참여했으며 중·고등학생은 2박 3일 과정으로 1기 84명이 기본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앞으로 중등 2기부터 5기까지 학생 맞춤형 교육을 2박 3일간 대면 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애 교장은 “학생들이 꿈을 설계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실현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믿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 앞으로도 ‘꿈 실현 인생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여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 동신대학교 대정3관에서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소년 심리특성 이해와 교원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Wee닥터 강연회’를 운영했다. 이번 강연회는 전라남도교육청과 열린의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교직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학생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회에서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순범 교수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육아, 그리고 ADHD’ 주제 강연을 통해 학생 발달단계에서 나타나는 부적응 행동 이해 및 갈등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혜빈 교수는 ‘초·중·고 선생님의 직무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교사들이 심리적으로 건강한 학교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전달했다. Wee닥터는 Wee클래스와 Wee센터 교사들에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화상으로 자문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전문가가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전남교육청은 이와 함께 원거리 학생이나 대면상담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비대면 상담 플랫폼도 운영 중이다. 특히 메타버스를 활용한 상담 서비스를 확대하며 대면·비대면을 아우르는 맞춤형 상담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에도 Wee닥터 사업과 연계해 학생과 교직원의 정신건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전남은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언제 어디서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Wee닥터 사업은 이러한 상담 지원에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교직원과 학생 모두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지역 특수교사들로 구성된 어울림 특수교육사이언스 연구회 회원 80여명이 지난 15일 나주이화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해 특별한 교육 기부 활동을 펼쳤다. 어울림 특수교육 사이언스 연구회가는 매년 방학 동안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찾아가는 교육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는 특수학교 학생 60여명과 함께 다양한 과학 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전남대학교 및 세한대학교 특수교육학과 재학생이 자원봉사자로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머그컵 만들기, 착시팽이 제작, 홀로그램 상자 만들기 등 총 10개의 다채로운 과학체험 프로그램 부스가 운영됐다. 각 부스는 장애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주이화학교 한보경 교장은 “이번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어울림 특수교육사이언스 연구회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특수교육학과 한 학생은 “장애 학생들과 함께 과학 활동을 하면서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이런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어울림 특사 연구회 황종석 회장은 “전학공 활동을 통해 수업 나눔 등 교원 전문성 뿐만 아니라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주도성 있는 교육활동을 위해 우리 연구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이주배경 학생의 강점을 개발하고 전남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이중언어교육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23년 ‘전남 다문화교육 대전환’을 시작하며 이주배경 학생의 강점 개발을 위한 다양한 이중언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23년에는 이중언어동아리 37팀을 운영했으며 지난해에는 이를 60팀으로 확대했다. 또, 이중언어교육 대학생 DREAM ON 멘토링 24팀과 다문화교육 강점개발 정책학교 9교를 운영하며 전남 학생들의 이중언어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한 ‘이중언어교육 대학생 DREAM ON 멘토링’은 베트남, 중국 등에서 유학 온 대학생을 이주배경 학생과 1:1로 연결해 모국어 학습과 문화교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첫해 큰 성과를 보이며 주목받았다. 전남교육청은 이 사업을 2025학년도에도 확대 운영하며 학생들의 이중언어 학습 기회를 더욱 늘릴 예정이다. 아울러 이주배경 학생의 학교 적응력 제고를 위해 맞춤형 한국어교육도 병행한다. 2024년에는 지역거점 한국어 예비과정 위탁교육을 새롭게 시작해 입국 초기 이주배경 학생들이 체계적인 한국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2025학년도에도 정책학교 특별학급 내 한국어 학급 운영,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지역별 집중 한국어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배경 학생들의 언어 적응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20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22개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과 담당자들이 모여, 이주배경 학생 지원을 포함한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신설된 글로컬교육협력과의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 이중언어교육 △ 맞춤형 한국어교육 △ 국제교류 △ 외국어교육 등 이주배경 학생의 성장과 안정을 위한 세부 방안을 모색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이주배경 학생의 강점 개발과 지역사회의 공생 실현을 목표로 △ 한국어교육 강화 △ 이중언어교육 활성화 △ 다문화 감수성 함양 △ 지역사회 기반 지원 체제 구축 등을 통해 글로컬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만 글로컬교육협력과장은 “전남의 중도입국 및 외국인 학생 수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주배경 학생들이 전남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강점 개발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8~17일 Wee프로젝트 업무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위기학생 지원과 학교상담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Wee프로젝트 관련 직종별 맞춤형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Wee센터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호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차은진 교수가 ‘사회복지 사례관리 및 교류분석을 통한 학생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또 Wee센터 임상심리사를 위한 연수는 마인드풀니스 소속 김도연 교수가 ‘심리검사 사례로 살펴보는 학생 이해하기’를 주제로 학생 개인별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와 함께 Wee클래스 및 Wee센터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모두의 정의석 교수가 ‘대상관계 이론과 사례’를 주제로 학생-부모 관계를 이해하고 상담기법을 실습과 강의를 통해 지도했다. 전남교육청은 매년 Wee프로젝트 업무담당자를 위한 연수를 운영하며 2025년부터는 학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상담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방학 중 연수를 집중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사안을 사후에 처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최선이다”며 “학교상담 업무담당자의 역할이 위기학생 지원의 핵심인 만큼, 앞으로도 학교상담의 질적 향상과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을 앞두고 교사 전문성 강화에 팔을 걷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주요 방향은 △ 학교 현장의 자율적인 혁신 지원 및 유연한 교육과정 개선 △ 디지털 기반 학생 참여형·주도형 교육과정 운영 개발 △ 환경·생태 및 디지털 교육 등 미래 역량 강화 △ 학생의 자기 주도성, 창의력을 키워주는 개별 맞춤형 교육 강화 등이다. 올해는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에 우선 도입되며 연차적으로 적용된다. 무엇보다 이번 2022 개정 교육과정은 학교 자율성과 학생 중심 선택권을 강화하며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즐겁고 깊이 있는 배움’을 실현하는 데 주력한다. 특히 고등학교는 학점 기반 선택 중심 교육과정으로 명시하고 학기 단위로 과목 이수와 학점 취득을 완결할 수 있도록 재구조화됐다. 학기 단위 과목 운영에 따라 기본 학점을 4학점으로 조정하고 선택과목의 증감 범위도 1학점으로 개선해 학생이 진로에 적합한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반선택과목과 진로선택과목 외에 융합선택 과목을 신설했다. 특수목적고에서 개설됐던 전문교과Ⅰ은 일반고 학생들도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보통 교과로 통합됐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20~24일 5일간 사전 신청한 고등학교 교사 306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및 각론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 교과는 국어, 수학, 영어, 한문, 체육 등 총 18개이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10월 전남교육청에서 자체 개발해 운영한 원격 비대면 연수의 연장선으로 개정 교육과정에 발맞춘 교수 학습·설계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 설계 방안을 논의하면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을 잡아갈 수 있었다 학교 자율성이 커진 만큼, 지역과 학교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교실 변화의 시작은 교사로부터 시작된다고 믿는다 새로운 교육과정 변화를 중심으로 교사 전문성을 함양해 학생을 중심에 둔 교실의 지속적인 변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전체 적용되는 2027년까지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교육감실에서 2024년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 유공으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이희진·박자영 학부모의 표창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표창을 받은 전남학부모회연합회 이희진 회장은 해남학부모연합회 회장과 전라남도교육청 급식 지원 심의위원을 역임하며 전남교육의 발전과 학부모 교육참여 확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헌신했다. 광양학부모회연합회 박자영 부회장은 전남학부모회연합회 부회장과 광양 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으며 학부모 교육참여의 내실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들 학부모는 전남학부모회연합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2024년 지난 한 해 동안 전남교육청과 협력해 학교와 지역 학부모회의 다양한 요구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써왔다. 김대중 교육감과의 소통을 통해 학부모의 목소리를 전남교육 정책에 반영하고 정부의 교사 정원 감축 반대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주요 교육 현안 해결에 앞장서 이번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희진 회장은 “전남의 다양한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 자녀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학부모의 관심과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전남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자영 부회장도 “소통과 공감을 통해 학부모의 의견이 교육 정책에 반영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학부모로서 전남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지난 한 해 전남교육 발전과 긍정적인 학부모 교육참여 문화 조성을 위해 애써주신 이희진 회장님과 박자영 부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한 교육의 주체로서 활발히 활동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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