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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협력을 요청했다.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기 위한 행보다.우선, 전남 광주교육청은 교육부와 협력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 김문수 의원실에 통합예산의 필요성과 당위성,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했으며 양 의원실에서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금주 의원과 면담을 갖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소영 의원실을 비롯해 안도걸, 정진욱, 조계원, 백승아 의원실을 방문해 통합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양 교육청은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임을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첫째, 정부 추경안에 반영됐던 통합 초기 비용 100억원의 즉각적인 복원이다.양 교육청은 정보시스템 통합과 행정 인프라 정비 등에 총 920억 6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중 초기 통합에 필요한 비용만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그러나 당초 교육부가 편성했던 초기 비용 100억원이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정상적인 통합 준비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양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의 예비비만으로는 충당할 수 없다는 점을 피력하고 국회 단계에서의 예산 복원을 강력히 요청했다.이와 함께,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시행령 내 교육재정 특례 조항 신설을 촉구했다.특별법 제56조에 따라 통합특별시에 대한 국가의 재정 지원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되어 있으나, 현재 관계 부처의 반대로 구체적인 재정 특례 조항이 누락될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양 교육청은 통합특별교육교부금 통합교육지원금 보통교부금 산정 특례 중 최소 1개 항목 이상이 시행령에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교육행정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현장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양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34만 학생과 100만 교육공동체의 미래가 걸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단위 교육기관 통합 사례"라며 "성공적인 통합 기반 마련은 단순히 지역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책무"라고 강조했다.한편 양 교육청은 지난 3월 31일 입법예고된 시행령안에 대해 교육재정 특례 반영을 촉구하는 공식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7월 공식 출범 전까지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재정적 입법적 보완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2일 최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운영을 둘러싼 일부의 행정력 낭비와 선거용 조직 의혹 제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실 관계와 공식 입장을 재차 밝혔다.전남교육청의 이번 입장 표명은 통합 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제기된 각종 오해를 해소하고 도민 참여 기반 정책 추진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전남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라는 인식 아래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교육비전위원회를 운영 중이다.교육비전위원회는 555명의 시 도민이 참여하는 자율조직으로 행정 중심 실무단과 달리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법령 정비와 조직 개편 등 행정 절차를 담당하는 데 비해 위원회는 도민이 제안한 50대 핵심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는 관 주도의 일방향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다.특히 행정력 낭비 지적과 관련해, 교육청은 위원회 구성 단계까지의 절차는 이미 모두 마무리된 상태임을 강조했다.출범식 이후부터는 참여 위원들의 자발적인 논의와 분과별 협의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추가적인 행정력 소모는 발생하지 않는다.오히려 이는 시도민이 주도하는 자율조직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다.위원은 공개 모집과 추천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됐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균형 있게 참여해 대표성을 확보했다.특히 위원회 활동이 정치적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주기적으로 안내도 하고 있다.또한,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 혼선을 최소화하고 있다.양 교육청이 각각 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은 지역별 교육 현안을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는 중복 행정이 아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정책을 도출하는 정당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도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정책 추진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투명한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는 시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통합 교육의 민주적 토대"라며 "정치적 목적과는 무관한 순수한 자율 조직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7일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 2025학년도 연구학교 운영 업무 담당자 연찬회를 열고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찬회는 연구학교의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해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찬회에는 본청 및 교육지원청 연구학교 담당 장학사,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사, 연구학교 운영 학교 관리자와 담당 교사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 2025학년도 연구학교 운영 주요 방향 △ 교육지원청의 연구학교 맞춤 지원 정책 △ 연구학교 운영 중 애로사항 해결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연구학교 운영 성과를 분석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우수 사례를 일반 학교로 확산할 계획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연구학교는 교육 혁신의 중요한 실험장이며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얻은 성과는 다른 학교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모든 학생이 행복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8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사서 공무원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제8차 라이브러리 스타트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라이브러리 스타트는 사서 공무원과 사서교사들이 선정한 연령별 권장 도서를 학생들이 독서 수준별로 선택해 읽을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이번 연수는 전남교육청의 역점사업인 ‘질문과 성찰하는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과 연계해, 도서관을 활용한 독서 프로그램 기획과 도서 전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가한 한 사서는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질문하고 토론하며 사고력을 키우는 배움터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금 깨달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권열 행정국장은 “책을 읽고 질문하며 성찰하는 과정이 곧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핵심 요소”며 “도서관이 이러한 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사서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글로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중인 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 설립 작업이 2026학년도 개교를 위해 순조로운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강진 성요셉상호문화고등학교를 공립으로 전환해 2026년 3월 ‘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를 개교할 계획이며 그 전 단계로 올해 기존 직업계고에 해외 인재 77명을 유치했다. 현재, 전남국제직업고 개교를 위한 주요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성요셉상호문화고등학교의 기부채납이 완료됐으며 지금은 본관동 리모델링 등 시설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기존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실습동과 기숙사동을 증축하는 대규모 시설공사도 설계에 들어갔다. 시설공사는 이주배경 학생 및 해외 유학생의 특성을 반영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공간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춰 이뤄진다. 전남국제직업고는 지역소멸을 예방하고 전남 지역 산업체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주배경 학생과 해외 인재를 대상으로 전문 직업교육을 제공한다. 2026학년도 첫 신입생 모집에서는 전체 정원의 30%를 국내 이주배경학생으로 뽑고 70%는 해외 인재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같은 선발계획은 기존 몽골, 베트남 등에서 유입된 이주배경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직업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교육과 취업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특히 이주배경 학생들은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과 직업훈련을 통해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적응력을 키울 수 있으며 해외 인재들은 한국의 선진 직업교육 시스템을 경험하고 전남 지역 산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인력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전남국제직업고 설립은 전남 학생들에게도 다문화 친화적 환경에서 학습하며 글로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이중언어 강화 프로그램, 학교 간 문화 교류 활동, 프로젝트 학습 등을 통해 해외인재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실질적인 글로컬 역량을 함양하게 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글로벌 환경에서 원활하게 소통하고 협업하는 능력을 기르며 지역 산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진로 선택 기회를 갖게 된다. 전남교육청은 전남국제직업고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해외 유학생 유치 네트워크 구축, 교육과정 운영 계획 수립, 학교-지자체-산업체 간 취업 시스템 구축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종만 글로컬교육협력과장은 “전남국제직업고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글로컬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며 “이 학교가 단순한 직업교육기관을 넘어 글로벌 직업교육 허브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26일 체육교육센터에서 ‘2025. 학교보건 기본방향 전달회의’를 갖고 건강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의지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회의에서 학생 및 교직원 스스로가 건강하고 쾌적한 학교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기본 원칙과 실천 방향을 각급 학교 보건 담장자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마약류 등 유해 약물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교수활동과 예방교육에 임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관심이 시들어 가는 감염병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감염병 예방 의무 교육과정을 개설해 추진할 계획도 밝혔다. 아울러 교육지원청의 업무와 역할을 재차 강조하고 일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 마약류 등 유해약물 교육 △ 제1형 당뇨병 학생 지원 △ 불균형 체형 예방·관리 △ 요보호 학생 관리 △ 성조숙증 검사비 지원 △ 난치병 등 의료비 지원 △ 미세먼지 저감 △ 교육환경위생 관련 각종 용역사업 등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모든 일에는 기본을 알고 그 방향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기에 학교보건의 기본이 되는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지켜나가는 일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7일 전라남도교청 체육교육센터에서 ‘2025학년도 학교운동부지도자 글로컬 코칭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를 이끌어갈 학교운동부지도자의 글로컬 코칭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교육적 지도 역량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연 6회 정기 연수를 진행한다. 이날 첫 정기 연수에는 도내 초·중·고 학교운동부지도자 40여명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 코칭사례 나눔 △ 몸-마음-삶 회복 프로그램 △ 학교운동부 글로컬 코칭 원리 특강 △ 목표설정 및 일지 작성 실습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심리사회적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사례 중심의 토론과 실습 방식의 교육을 운영해, 지도자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도왔다. 연수에 참여한 중학교 학교운동부지도자는 “학생선수의 꿈과 미래를 위해 지도자의 경험과 배움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금 느꼈다. 글로컬 코칭 원리 특강과 종목별 코칭 사례를 나누면서 지도자로서의 철학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학교운동부지도자는 학생선수의 미래와 진로를 안내하는 안내자”이며 “도내 학교운동지도자들이 글로컬 코칭 역량을 강화해 학생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적극적으로 이끌고 지지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학교운동부 종목별, 학교급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선수의 심리사회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도자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직업계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생 800여명이 2024년도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기관, 공무원 등 주요 기관 및 기업에 취업한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전라남도교육청 집계한 2024년 주요 취업 현황에 따르면, 한국은행, 한국석유공사, 한전KPS, 한국철도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가스공사, 서울대학교병원, 한국남부발전,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기관에 45명이 취업했다. 또, CJ푸드빌, 동원산업,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중공업,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대기업에도 148명이 합격했다. 금융기관에서는 KB국민은행, 하나증권, 지역 농·축·수협 등을 포함해 12명이 채용됐고 종합병원 등 의료기관에도 31명이 취업했다. 그 외에도 한국공항보안, 현대그린푸드, DHL코리아, ㈜앰코 등 중견·중소기업에 대거 취업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인사혁신처 지역인재 국가직 공무원 20명, 전라남도청 32명, 전남교육청 2명, 부사관 65명 등 공무원 배출도 돋보였다. 특히 나주 혁신도시의 한전KPS에는 14명이 취업했으며 강진의 동원에프앤비 7명, 광양의 장금상선과 여수의 포스코계열, 각 지역 종합병원에도 많은 학생들이 채용되어 지역 맞춤형 취업이 이루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의 직업계고 학생 현장실습은 타 시·도와 달리 11월 이후부터 시작되며 선도기업인정위원회를 통과한 신뢰할 수 있는 선도기업에만 현장실습을 보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안전한 취업 연계와 학교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위한 중요한 부분이다. 이런 성과는 △ 신산업 및 신기술 분야에 맞춘 직업계고 재구조화 △ 취업역량강화사업 △ 취업지원센터와 취업지원관을 통한 지역 산업과의 연계 △ 권역별 진로진학상담센터 꿈대로 취업역량강화 캠프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가능했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우수 취업처에 합격한 학생들이 있기까지는 일선학교에서 체계적인 취업지도를 해주신 많은 선생님들의 헌신과 노고 덕분이다 앞으로도 직업계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우수 취업처에 합격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 지원 중심의 맞춤형 교육정책 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2025년 전남교육정책 관리 및 평가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계획은 평가 연계, 현장 중심, 자율·책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해, 교육정책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정책의 일관성, 체계성, 지속성을 확보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교육 행정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우선, 교육정책 평가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시·도교육청 평가, 자체평가, 공약평가, 성과평가, 학교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평가 간 중복을 줄이고 정책 목표와 실행 과정이 일관되게 관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정책관리시스템에서 실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책평가위원회를 통해 단계별 평가를 실시해 기관의 책무를 강화한다. 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해, 정책의 질적 향상을 이끌고 평가 결과가 정책 개선과 예산 편성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책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 관리 체계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정책평가위원회 및 정책관리지원단을 운영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전남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다. 특히 전남교육 현장 모니터링을 확대해 실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하게 점검하고 피드백을 반영해 정책을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율·책임 기반의 정책 관리로 지속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부서 및 기관의 자율성·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정책을 평가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평가 신뢰도 향상에 힘쓴다. 또한, 교육행정기관의 정책 평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기관 간 협력을 촉진하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정책이 단순한 평가를 넘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추진 계획을 통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정책 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전남교육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미래교육재단이 26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5층 합동강의실에서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1기 성과발표회 및 2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 학생들이 펼친 공공외교 활동을 공유하고 미래 글로컬 리더로서 역할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2024년 1기 학생 외교관들은 △ 외교 역량 강화 캠프 △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참여 △ 온라인 외교활동 △ 글로컬 프로젝트 등을 통해 전남의 문화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평화와 공존, 공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공외교 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미국에서 진행된 글로컬 프로젝트는 외교부 및 현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전남 학생들의 국제적 소통 역량을 입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2025년 2기 학생 외교관 출범식에서는 새롭게 선발된 학생들이 전남미래교육재단 김대중 이사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으며 포부를 다졌다. 2기 학생들은 확장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공공외교 모델을 구축하고 객원교수들의 참여를 통한 연간 계획 수립으로 보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길훈 전남미래교육재단 원장은 “전남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글로컬 리더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자부심을 느낀다 2기 학생들도 도전 정신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은 단순한 국제 교류나 체험 프로그램이 아닌,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외교 활동을 통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교육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전남미래교육재단은 앞으로도 전남 글로컬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남 학생들이 세계 속에서 평화와 공존, 공생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환경·사회·거버넌스 3대 분야에서 35개의 실천 사업을 선정하고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ESG 실현에 힘을 모은다. 전남교육청은 ESG 실천 사업을 체계적으로 선정·관리하기 위해 ‘실천 사업 관리 TF’를 구성해 운영했다. TF는 △ ESG 실천 사업 선정 및 발굴 △ ESG 실천 사업 지표 개발 △ 체계적 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환경 분야 8개, 사회 분야 10개, 거버넌스 분야 17개 등 총 35개의 실천 사업을 선정했다. 실천 사업은 지속가능한 전남교육을 위해 전남교육청 관리·운영에 ESG 요소인 환경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한 경영 및 건전한 조직문화를 실천하는 것을 말한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26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ESG 실천 사업 담당자 연수를 열고 ESG 운영 방향과 실천 사업 지표 제출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담당 부서의 의견 공유와 함께, 실천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 참석한 한 담당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ESG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하게 됐다”며 “처음 접하는 실천 사업 지표 운영이 낯설지만, 열심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ESG 가치 내재화와 인식 확산이 중요한 시점에 실천사업이 선정돼 기쁘다”며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이 지속가능한 미래 교육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 작은학교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중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강화한다. 중학교 공동교육과정은 학생 수가 적은 학교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교과 수업, 창의적 체험활동을 학교 간 연계·협력해 진행하는 공동수업이다. 이번 ‘중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원은 학령인구 감소로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작은학교를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추진된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올해부터 전면 도입되면서 학교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학교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동교육과정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격차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중학교 공동교육과정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51명의 현장지원단을 꾸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 희망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설계 지원 △ 공동교육과정 추진 학교 대상 컨설팅 및 현장 지원 △ 시군별 공동교육과정 우수사례 성과 나눔 등 공동교육과정 내실화에 주력한다. 이와 함께 학교 간 공동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통학, 급식, 교육과정 재구성 등의 세부적인 지원이 필요한 만큼, 해당 과와 적극 협력해 인적·물적 지원 기반도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지난 25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공동교육과정 현장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현장지원단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들은 2025년 공동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논의하고 영암, 고흥 등 공동교육과정 운영의 우수사례를 나눴다. 앞으로 전남교육청은 현장지원단 컨설팅을 시작으로 △ 공동교육과정 운영 리플릿 제작 △ 공동교육과정 설계 지원 자료 보급 △ 성과 나눔 및 개선 방안 모색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중학교 공동교육과정은 작은학교 학생들에게 풍부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격차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현장지원단과 협력해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