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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협력을 요청했다.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기 위한 행보다.우선, 전남 광주교육청은 교육부와 협력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 김문수 의원실에 통합예산의 필요성과 당위성,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했으며 양 의원실에서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금주 의원과 면담을 갖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소영 의원실을 비롯해 안도걸, 정진욱, 조계원, 백승아 의원실을 방문해 통합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양 교육청은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임을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첫째, 정부 추경안에 반영됐던 통합 초기 비용 100억원의 즉각적인 복원이다.양 교육청은 정보시스템 통합과 행정 인프라 정비 등에 총 920억 6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중 초기 통합에 필요한 비용만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그러나 당초 교육부가 편성했던 초기 비용 100억원이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정상적인 통합 준비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양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의 예비비만으로는 충당할 수 없다는 점을 피력하고 국회 단계에서의 예산 복원을 강력히 요청했다.이와 함께,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시행령 내 교육재정 특례 조항 신설을 촉구했다.특별법 제56조에 따라 통합특별시에 대한 국가의 재정 지원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되어 있으나, 현재 관계 부처의 반대로 구체적인 재정 특례 조항이 누락될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양 교육청은 통합특별교육교부금 통합교육지원금 보통교부금 산정 특례 중 최소 1개 항목 이상이 시행령에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교육행정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현장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양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34만 학생과 100만 교육공동체의 미래가 걸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단위 교육기관 통합 사례"라며 "성공적인 통합 기반 마련은 단순히 지역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책무"라고 강조했다.한편 양 교육청은 지난 3월 31일 입법예고된 시행령안에 대해 교육재정 특례 반영을 촉구하는 공식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7월 공식 출범 전까지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재정적 입법적 보완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2일 최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운영을 둘러싼 일부의 행정력 낭비와 선거용 조직 의혹 제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실 관계와 공식 입장을 재차 밝혔다.전남교육청의 이번 입장 표명은 통합 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제기된 각종 오해를 해소하고 도민 참여 기반 정책 추진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전남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라는 인식 아래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교육비전위원회를 운영 중이다.교육비전위원회는 555명의 시 도민이 참여하는 자율조직으로 행정 중심 실무단과 달리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법령 정비와 조직 개편 등 행정 절차를 담당하는 데 비해 위원회는 도민이 제안한 50대 핵심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는 관 주도의 일방향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다.특히 행정력 낭비 지적과 관련해, 교육청은 위원회 구성 단계까지의 절차는 이미 모두 마무리된 상태임을 강조했다.출범식 이후부터는 참여 위원들의 자발적인 논의와 분과별 협의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추가적인 행정력 소모는 발생하지 않는다.오히려 이는 시도민이 주도하는 자율조직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다.위원은 공개 모집과 추천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됐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균형 있게 참여해 대표성을 확보했다.특히 위원회 활동이 정치적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주기적으로 안내도 하고 있다.또한,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 혼선을 최소화하고 있다.양 교육청이 각각 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은 지역별 교육 현안을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는 중복 행정이 아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정책을 도출하는 정당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도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정책 추진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투명한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는 시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통합 교육의 민주적 토대"라며 "정치적 목적과는 무관한 순수한 자율 조직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5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광복 80주년 전남 의 교육 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전남 의 교육 활성화에 나섰다. ‘광복 80주년 전남 의 교육 추진단’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남 의 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추진단은 전남학생의회 소속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교직원·지역민 등 전남교육공동체 20명이 함께한다. 추진단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발대식은 여수 3·1독립항쟁의 역사적 현장에서 ‘3·15의거’ 기념일에 열려, 평화·정의·인권·민주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로 기획됐다. 발대식에는 유관기관 및 지역 사회단체 관계자로 구성된 추진단 및 실무위원, 여수교육지원청 백도현 교육장, 광양교육지원청 김여선 교육장, 제7기 전남학생의회 의장단 및 임원진 등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추진단은 선언서 낭독을 통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남의 교육이 평화, 정의, 인권, 민주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설 것을 선언하며 이를 위해 학생들이 존중과 협력을 배우고 정의롭고 민주적인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참가자들이 손도장으로 태극기 문양을 완성하는 퍼포먼스와 여수독립항쟁기념탑 참배 등 ‘제7기 전남학생의회’ 학생의원들이 기획한 행사가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제7기 전남학생의회 박건우 의장은 “전남 의 교육 추진단에 참여하게 돼 영광스럽다 8월에 열릴 광복 80주년 전남교육공동체 학술·문화축제를 전남학생의회 학생의원들이 성공적으로 이끌어 전남의 의 정신을 꽃 피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이번 추진단 발대식을 계기로 전남 의 교육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하겠다 또한, 광복 80주년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앎과 나눔을 실천하는 전남 의 교육이 실현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7~18일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에서 ‘청렴도 향상 및 시책 개발 TF 워크숍’을 열고 청렴도 향상과 부패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월 출범한 ‘청렴도 향상 특별 TF’의 본격적인 활동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심층 분석하고 현장에서 즉시 실행 가능한 청렴 시책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워크숍에는 본청과 지역청 업무 담당자 등 TF 위원 40여명이 참여해 △ 분과별 청렴 시책 보고서 작성 △ 시책별 맞춤 홍보 콘텐츠 개발 △시책 이행점검 방안 마련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운동부, 방과후학교, 현장체험학습, 공사, 계약 분야, 조직문화 등 부패 위험이 높은 영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개선책을 마련해 실행 가능성과 효과성을 꼼꼼히 검토했다. 아울러 전남교육청은 향후 홍보 콘텐츠와 청렴 마일리지 지급 기준을 마련해 정책 실행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청렴 인식 확산을 위한 대외 홍보 전략도 함께 수립할 방침이다. 김재기 감사관은 “이번 워크숍은 청렴 시책을 실천 중심으로 구체화하고 본청과 협력해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 향후에도 TF 활동을 정례화하고 지속적인 이행 점검을 통해 청렴한 교육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의 행정전문 리더과정 연수생들이 3월 14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 독립운동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되새겨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일제강점기이던 1929년 11월 3일 조국의 독립을 외치며 항거했던 광주학생독립운동을 기리고 그 의미를 올바르게 체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생들은 기념관 내 전시물을 관람하고 독립운동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을 접하며 당시 학생들이 보여줬던 숭고한 항일 정신을 되새겼다. 특히 전문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진행된 전시관 투어를 통해 독립운동의 배경과 전개 과정, 그 역사적 의의를 생생하게 느끼고 광주학생독립운동이 단순히 지역적 사건이 아닌 전국적인 항일운동으로 확산됐다을 이해하는 계기로 삼았다. 김병인 원장은 “광주학생독립운동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는 역사적 의의를 가지고 있다 전남교육청의 행정전문 리더들이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독립운동 정신을 공직사회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 해남 황산중학교와 해남동초등학교를 찾아 다문화교육과 안전한 늘봄학교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교육가족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황산중학교는 전교생 46명 중 20명이 이주배경 학생으로 ‘존중과 배려로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비전 삼아,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특색 교육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1월에는 국립목포대학교 교육발전특구 사업 지원을 받아 서울과 강원도에서 문화·체육·예술 체험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경복궁 탐방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스키 체험을 하며 협력과 도전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남교육청은 맞춤형 한국어교육 강화, 이중언어교육 활성화, 지역사회 기반 지원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교육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소통했다. 이어 방문한 해남동초등학교에서는 늘봄학교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해남동초는 늘봄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해‘해남동 명인제’를 운영하며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키우고 있다. 아우러, 오케스트라·운동부 육성, 독서·토론수업 활성화를 통해 균형 잡힌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해남동초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2024학년도 2학기 늘봄학교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 78%와 학부모 91%가 교육비 절감 효과 등을 이유로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학교에서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앞으로도 예술·체육·학습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과 방과후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더욱 발전된 늘봄학교 운영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5년 신학기를 맞아 4월 중순까지 각 기관별로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상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주요 내용은 △ 신고필증, 운전자교육필증 △ 차체색상 △ 어린이보호표지 탈부착 가능 여부 △ 정지표시장치 △ 접이식 좌석 △ 좌석 안전띠 △ 승강구 발판높이, 보조발판 규격준수 등이다. 또, △ 어린이보호표시등 △간접시계장치 △후방보행자 안전장치 △하차확인장치설치 작동여부 △운행기록장치 △가시광선투과율 △소화기, 비상탈출장치도 이번 점검에서 중점 확인된다. 전남교육청은 이에 앞서 지난 13일 교육지원청 및 특수학교 통학버스 담당자를 대상으로 어린이통학차량 안전점검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지부 송규홍 차장이 강사로 나서 어린이통학차량 14개 안전점검 항목에 대한 점검 요령 및 주요 확인 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이용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성근 행정과장은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철저한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어린이통학차량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 여수 히든베이 호텔에서 ‘2025 교육지원청 학부모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22개 교육지원청 학부모 업무담당 장학사, 주무관, 거점학부모지원센터 소속의 학부모 컨설턴트 등 50여명이 참여해,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은 학부모, 마을교육공동체, 생태전환교육 업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의를 진행함으로써 잦은 출장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사 사업 간 협업 체계가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회 주요 내용은 △ 2024년 학부모회 업무 우수사례 소개 △ 2025. 교육부 학부모 지원 계획 안내 △ 2025.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 계획 안내 △ 거점청-협력청 업무 협의 등이다. 이미자 해남교육지원청 학부모컨설턴트는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학부모들의 학교교육 참여가 중요하다 지역학부모회연합회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적극 추진해 학부모가 전남교육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지역과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서는 학부모의 역할과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학부모가 학교교육에 적극 참여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 여수 히든베이 호텔에서 ‘2025 마을교육공동체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열고 2025년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번 협의회는 마을교육공동체의 내실화를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업무담당자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교육공동체는 인구 감소와 교육 격차 심화에 대응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돌봄과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협의회에서는 ‘2025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계획’을 통해 마을교육공동체의 비전과 추진 전략을 안내하고 마을 연계 교육과정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마을교육공동체, 학부모, 기후환경교육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통합 운영해 예산과 업무 부담을 줄이고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내실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업무담당자 간 소통 시간에서는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과정에서 실질적인 문제점을 공유하고 각 지역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각 지역의 성공적인 사례를 나누며 상호 학습을 통한 공동 성장을 이끌 예정이다. 김종만 글로컬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가 마을교육공동체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지역사회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2025학년도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체제를 구축해, 전라남도의 교육 환경을 더욱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4년 학교폭력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학교폭력이 2023년 2,717건에서 2024년 2,402건으로 11.59%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공약사업인 ‘교육공동체 학교생활규정’을 전국 최초로 제·개정해 규칙과 질서가 바로 선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힘썼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전라남도학생교육원과 연계해 학기 초 ‘8시간 평화키움 감수성 교육’을 351학급에서 실시했다. 또한 학급 내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학급 어울림 프로그램을 1,630학급에 지원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지원단을 운영해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사이버폭력 예방교육과 학교폭력 예방 공연을 진행한다. 특히 관심군 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온종일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도 강화했다. ‘맘-품 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부모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남자치경찰위원회와 반기별 협의회를 개최하고 경찰청 및 유관기관과 합동 간담회를 통해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이 외에도 학교폭력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 EBS 학교폭력 예방 진단검사 △ 학교폭력 예방 영화 제작 동아리 운영 △ 회복적 대화모임 매뉴얼과 리플릿 제작 보급 등을 추진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학교폭력 감소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의 완전한 근절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대중교통, 기관방문’ 으로 영암에 있는 삼호유치원과 구림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이주배경 및 해외 유학생들의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교육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협력을 통해 다문화 유아 교육과 해외 인재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삼호유치원을 찾아 교직원들과 차담회를 갖고 이주배경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학급’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소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아를 위한 맞춤형 지도 방안, 한국어학급 정규교원 배치, 학부모 참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오후에는 구림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해외 유학생들과 급식을 함께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대중 교육감은 학교생활의 즐거운 점과 어려운 점을 듣고 기숙사 생활, 한국어 학습, 전공 실습 등에 대한 고민을 나눴고 학생들은 특히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추가 지원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요청했다. 이어 교직원들과 차담회를 갖고 해외 인재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습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 등을 공유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전남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다문화·해외 인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공동체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 주도형 학습을 강화하기 위해 ‘2025학년도 중등 2030교실’ 운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30교실’은 학령기 인구 감소, 작은 학교 증가, 이주배경 학생 유입 등 전남 교육이 직면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형 학습 공간이다. 이를 통해 학생 중심의 수업 전환을 촉진하고 교사의 수업 연구 및 혁신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전남교육청은 중학교 25개, 인공지능 교실 15개 등 총 40개의 중등 2030교실을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2030수업연구회 운영, 국제 수업 교류, 2030수업지원단, 2030수업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2030교실’은 단순한 교실 공간이 아니라 학생 주도형 학습을 실현하는 혁신적인 교육 플랫폼이다. 학생들은 프로젝트 기반 학습, AI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습, 교과 융합 수업 등을 통해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다. 또한, 2030교실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시간 토론, 데이터 기반 과학 실험, 지역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 등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사회와 연결된 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남교육청은 2030교실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원 대상 연수 및 연구 활동을 적극 추진하며 학교 현장에서 2030교실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2030수업연구회’는 교사들이 2030교실을 중심으로 함께 수업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장으로 올해 50개 연구회가 운영될 예정이다. 연구회는 학교 간 공동 수업, 프로젝트 학습, 국제 교류 수업 등 다양한 형태의 혁신적 교수법을 연구하고 적용한다. 이 연구 성과는 ‘2030수업축제’를 통해 공유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2030교실 구축 지원을 위해 이번 달 28일 관리자 연찬회와 에듀테크 설명회를 운영한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2030교실은 단순한 시설 조성이 아닌, 학생 주도형 학습을 실현하는 교육 혁신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미래 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지원을 통해 전남 교육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