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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경기도 중등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2026 중등 수석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교육 리더로서 수석교사의 역할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전문가이자 교원 성장 지원가로서의 핵심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총 오후 6시간의 숙박형 집합연수로 학교 현장의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수업·평가 전문성, 연구·협력 역량, 리더십 역량 함양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업 코칭을 통한 수업 혁신 방안 △평가 코칭 사례를 활용한 교사 성장 지원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한 소통 및 협력 역량 강화 △타 시도 수석교사의 연구 및 실천 사례 공유 △수석교사의 리더십과 학교 변화 디자인 △교원의 심신 회복과 자기관리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이외에도 타 시도 수석교사와 교과 및 권역별 분반 활동, 사례 나눔을 통해 수석교사 간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진행했다.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수석교사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성장과 협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연수를 통해 경기미래교육을 선도할 교육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중등 교원 148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교육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했다.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역량 기반 자율적 학교교육과정 활성화와 학생 주도형 학교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갖춘 교육과정 전문가 양성을 위해 마련했다.연수 과정은 기본역량과 전문역량으로 구성되며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 학교급별 총 25시간의 강좌를 통해 교육과정 문해력과 현장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기본역량 과정에서는 △경기미래형 교육과정 설계의 이해와 적용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과정의 이해 △성취 평가·논술형평가 및 피드백 전략을 다뤘다.전문역량 과정에서는 △학교자율시간 설계 및 학생 주도 융합 프로그램 설계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편성 실무 △자율과 책임, 협력 기반의 교육과정 운영을 다뤘다.학교급별 특화 강좌도 마련했다.중학교 과정에서는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중심 학교교육과정’을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공동교육과정 나이스 편제 등록 실습, 최소성취수준 보장지도, 개인별 이수 경로 설계 등 실무 중심의 강좌를 운영했다.아울러 학교교육과정 브랜드 만들기 실습 및 워크숍을 통해 학교마다 다양한 특색을 살린 자율성 기반의 학교교육과정을 새롭게 정립하는 시간도 함께 운영했다.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단위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적 설계·운영을 지원하고 미래교육 역량을 갖춘 교육과정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성장 단계에 맞는 현장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경기교육의 미래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운영에 기여한 우수 사학기관 6곳을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3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2022년 우수 사학기관 표창 수여식에서 “우리 제도는 사학이 사학다움을 발휘하기 어려운 여건”이라며 “사학이 특성과 여건에 맞는 중점분야를 발굴해 다양한 교육을 실천하고 사학다움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도내 사학기관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 확보를 목적으로 지난 2004년부터 매년 평가를 통해 우수 사학기관을 선발해왔다. 2022년 우수 사학기관으로 선정된 학교법인은 원천학원, 서신육영학원, 매향학원, 홍신학원, 송산학원, 두원학원 등 6곳이며 법인, 인사, 재무·시설 등 4개 분야 29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도교육청은 우수 사학기관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2023년도 현안 사업비 재정지원, 법정부담금 미납에 따른 제재 조치 제외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사학기관 스스로 문제점과 취약점을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해당 법인에 평가 결과에 대한 의견을 제공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우수 사학기관에 직접 표창을 수여하며 “정책협의회를 통해 사학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학의 가장 좋은 모습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3월 1일 자 본청 조직개편과 함께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에 인력을 재배치해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기존 1실 5국 34과·담당관에서 1실 4국 28과·담당관으로 조직을 축소하고 본청 감축 인원 84명을 포함한 총 167명을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에 재배치한다. 유사·중복 기능 통폐합에 따라 폐지되는 부서는 교육정보담당관 교원역량개발과 미래인성교육과 교육환경개선과 학부모시민협력과 미래학교기획과 도서관정책과 총 7개다. 신설하는 부서는 학교업무개선담당관으로 학교공통행정업무 지원 등 실질적인 학교 지원 역할을 담당한다.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교육지원청에 재배치되는 인원은 총 147명으로 학교공통행정지원 확대 43명 교권보호·학생인권·학교폭력예방 등 화재중재 및 갈등 해소 37명 지역교육협력 강화, 늘봄학교 추진 등 28명 예방적 학교감사 등 39명이다. 미래교육정책 추진 등 본청 업무 이관에 따라 직속기관에 재배치되는 인원은 총 20명으로 경기도미래교육연수원 8명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6명 경기유아체험교육원 3명 경기중앙교육도서관 등 3명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1월 단설유치원과 소규모 학교 등에 행정인력 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289명을 추가 배치해 학교 지원을 강화한 바 있다. 도교육청 이미용 행정관리담당관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경기 미래교육 정책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인재를 학교 현장과 가까운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에 추가 배치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 조직개편 관련 규칙인 ‘경기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과 ‘경기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은 지난 1월 31일 ‘경기도교육·학예법제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2월 중순 공포 예정이며 3월 1일부터 최종 시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3월 1일 자 교장, 교감, 수석교사,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9,591명의 인사를 2일 단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경기교육 정책 기조인‘자율·균형·미래’가치 실현과 에듀테크 활용 교육, 지역교육협력 강화 등 새로운 변화를 견인할 적임자 배치에 중점을 뒀다. 교원 인사는 총 9,191명으로 장학관에서 교장 전직 20명 교장 중임 전보 21명 교장 중임 108명 교장 전보 126명 공모 교장 만료 승진 38명 공모 교장 38명 교장 승진 238명 장학관에서 교감 전직 67명 교감 전보 92명 교감 승진 286명 교감 복귀 1명 수석교사 임용 36명 수석교사 전보 12명 장학사에서 교사 전직 18명 원로교사 임용 1명 교사 복귀 194명 교사 전보 7,567명 타시도 교류 328명이며 학교 자율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교 교육공동체가 직접 뽑은 공모 교장 38명도 함께 임용한다.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본청 국장 2명 교육장 10명 직속기관장 4명 본청 과장 7명 교육지원청 국장 10명 본청 장학관 32명 교육지원청 과장 20명 직속기관 부장 및 교육연구관 9명 장학사 전직·전보 189명 장학사 신규임용 117명으로 총 400명이다. 특히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3월 도교육청 조직개편에 따라 열정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부서별, 업무별로 배치해 현장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자 노력했다. 이에 따라 교육전문직원 35명을 증원해 에듀테크 활용 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지역 협력 교육 체제 구축 학교폭력 사안 예방 권역별 교권보호지원센터 운영 학교 지원 중심 예방 감사 화해 중재 조직 운영 등 새로운 경기교육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학교를 밀착 지원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심상웅 교원인사과장은“경기교육의 새로운 가치인 ‘자율·균형·미래’의 성공적 실현은 결국 학교 현장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며 “역량을 갖춘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 학교 현장을 꽃피우고 경기교육의 밝은 미래를 펼쳐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인사 내용은 개인정보보호 강화와 국민 알 권리 보장에 대한 공무원 책무성을 고려해 ‘게시 목적 외 사용 금지’관련 문구와 함께 누리집 게시일 포함 7일 뒤에는 삭제한다. 3월 1일 자 유·특수·초·중등 신규교사에 대한 인사발령은 중등 임용 최종 합격자 발표 이후인 8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안내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3일 ‘2023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 계획’을 공고하고 13일부터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응시원서 접수 방법은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 두 가지이다. 현장 접수는 13일부터 17일까지 25개 교육지원청으로 직접 찾아가면 된다. 코로나19 유증상자, 자가격리자, 확진자는 현장 접수할 수 없으므로 온라인 또는 대리로 접수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는 13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에서 할 수 있다. 응시 희망자 가운데 코로나19 치료나 자가격리가 필요한 자는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으며 관련 유의 사항은 3월 24일 도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시험→시험정보’에 시험장소 발표와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시험 과목은 초졸·중졸·고졸 모두 필수와 선택으로 구분한다. 초졸 과목은 모두 6과목으로 국어, 사회, 수학, 과학 필수 4과목과 도덕, 체육, 음악, 미술, 실과, 영어 가운데 선택 2과목이다. 중졸 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필수 5과목과 선택 1과목으로 모두 6과목이다. 고졸 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 필수 6과목과 선택 1과목으로 모두 7과목이다. 이번 검정고시 시행일은 4월 8일이며 합격자는 5월 9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도교육청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방역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실시한 ‘학교 방역 현황 인식 및 만족도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2월 27일부터 1월 6일까지 도내 초·중·고 학생 15,347명, 교직원 15,467명, 학부모 52,674명, 총 83,48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학교 안전성 인식’에서는 학생 68.8%, 교직원 67.4%, 학부모 64.9%가 ‘학교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다’고 응답해 학교 방역 신뢰도가 다소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학교에서 받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교육’은 학생 74.7%, 교직원 89.4%, 학부모 86.9% 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또,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대응의 효과성 인식’에서 신속항원검사도구 무료 지원과 선제검사가 효과가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학생 89.5%, 교직원 86.3%, 학부모 91.9%이며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지원에 대해서는 학생 88.4%, 교직원 91.4%, 학부모 90.4%가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향후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사항으로 전환될 시 학생 55.3%, 교직원 49.1%, 학부모 65.4%는 ‘가급적이면 일상적으로 착용하겠다’고 응답했고 학생 19.7%, 교직원 28.4%, 학부모 20.4%는 ‘수업 등 필요할 때만 착용하겠다’고 응답했다. 설문 결과를 통해 학생 75%, 교직원 77.5%, 학부모 85.8%는 실내마스크 착용이 의무가 아니어도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경우 착용할 생각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교직원들은 ‘향후 학교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해 학생·학부모 대상 보건교육 강화 방역물품 구입 지원 학교 방역인력 배치 학교 소독 급식환경 관리가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도교육청 학생건강과 성정현 과장은 “설문조사 이후 실내마스크 착용 방역지침이 도내 학교에 안내됐다”며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사항이 학교 현장에 혼선 없이 적용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철저한 방역관리로 안전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의 학교 공통행정업무 지원 사업을 기존 6개 업무에서 올해 11개 업무로 확대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1년부터 학교에서 공통으로 수행하는 업무 중 일부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해 행정업무를 간소화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부담을 덜어주고자 노력해 왔다. 지난해 학교 공통행정업무 지원 T/F팀을 구성해 신규 지원 가능 업무를 발굴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올해 5개의 업무를 교육지원청에 추가 이관하기로 했다. 새로 이관되는 업무는 불용물품 매각 지원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및 초등돌봄교실 간식 통합구매 지원 특수교육 대상 학생 원거리 통학비 지원 지방공무원 정기승급 및 호봉 획정 먹는 물 관리 지원이다.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기능 강화로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학교의 교육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도교육청 이미용 행정관리담당관은 “교육지원청 직접 지원 대상 업무 확대는 학교 교육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오늘 2023학년도 평준화 지역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 올해 9개 학군 202개 평준화 지역 일반고 신입생 배정 인원은 모두 58,632명으로 지난해보다 4,721명 늘었다. 일반고 배정은 ‘선 복수 지원 후 추첨 방식’으로 배정 학교 추첨은 학생 지망 순위를 반영해 학교별로 진행했다. 전체 학생 가운데 1지망 배정 비율은 82.72%로 지난해보다 0.53% 높아지고 끝지망 배정 비율은 1.28%로 지난해보다 0.14% 낮아졌다. 지역별 학생 1지망 배정 비율은 수원 79.50%, 성남 77.38%, 안양권 81.95%, 부천 83.33%, 고양 86.65%, 광명 88.87%, 안산 79.10%, 의정부 84.52%, 용인 86.16%이다. 배정 결과는 도내 중학교 출신 신입생은 출신 중학교에서 검정고시 또는 다른 시·도 중학교 출신 신입생은 원서를 접수한 교육지원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정 결과 확인은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31일 오후 2시 이후, 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 전학 포털 ‘평준화 배정/배정 결과 조회’에서 주민등록번호와 성명을 입력하면 된다. 신입생은 2월 1일 오전 10시 배정된 고등학교에서 실시하는 예비 소집에 참석해야 하고 3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비 소집과 등록 방법은 고등학교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배정받은 학교로 직접 확인해야 한다. 도교육청 김선경 진로직업정책과장은 “학생 모두를 원하는 학교에 배정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학교별 정원 내에서 배정해야 한다는 점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배정 과정 및 결과가 공정하고 투명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31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학생평가,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정책 공감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미래형 학생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모으고 학생평가 정책의 변화 방향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 좌장은 병점고등학교 간호익 교장이 맡아 대담 형식으로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범박고등학교 이지은 학생, 상일고등학교 김수아 학부모, 여주고등학교 한상혁 교감, 오마중학교 정영희 수석교사, 경화여자중학교 현옥련 교사, 한국교원대학교 김현진 교수, 도교육청 학교교육과정과 김영숙 장학관이 함께한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갖춰야 할 미래 역량에 대한 논의와 함께 논술형 평가 등을 통한 ‘생각의 힘을 키우는 평가’, 에듀테크 활용 및 최소 성취수준 보장 등을 통한 ‘개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평가’,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평가 문화 등에 대해 토론을 펼친다. 도교육청 김신영 학교교육과정과장은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평가 패러다임의 전환과 실천이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토론회에서 나눈 내용을 바탕으로 2023학년도 중등 학생평가 정책 수립과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중등 학생평가 방안을 보다 구체화하고 미래형 학생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월부터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을 모든 교육지원청으로 확대 운영한다.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은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교육복지사 미배치교에서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적 어려움, 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찾아 해당 학생과 그 가정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통합적·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 발굴과 통합사례관리 연계·지원, 내·외부 네트워크 구축 및 교육복지 자원 발굴, 학교의 교육복지 역량 강화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2021년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받아 5개 교육지원청 시범 운영으로 시작해서 2022년에는 11개 교육지원청으로 확대 운영했다. 올해는 6억 2천 5백만원의 특별교부금 예산으로 25개 교육지원청에 전면 확대 운영함으로써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 지원을 보다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교육복지안전망을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교육부로부터 국가정책수요 지방공무원 정원 19명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에 사회복지직렬 임기제 공무원을 최초로 채용하고 교육복지 전문인력이 없는 교육지원청에 우선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복지 전문인력이 없는 교육지원청은 상반기에 지자체·교육복지 자원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교육복지안전망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인력 배치 후 본격적으로 교육복지안전망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기훈 교육복지기획과장은 “학교에는 복합적 요인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다”며 “교육지원청에서 이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잘 구축해서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교육적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023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27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각 분야별 지원자 총 5,542명 중 지난해 11월에 치른 1차 시험과 이달 시행한 2차 시험을 거쳐 최종 1,578명을 합격자로 선정했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2월 10일부터 진행하는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거쳐 순차적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합격자 중 지역구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신규교사는 임용 후 8년 동안 해당 지역에서 근무하면서 학교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험생의 개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 채용시스템에서 본인이 직접 확인 가능하다. 합격자 대상 임용후보자 등록 관련 안내는 도교육청 홈페이지 인사-채용-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