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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21일 오후 7시 옛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 자녀가 있는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2026 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서 학부모에게 정확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의 자기주도적 진로·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지난해에는 1천100여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올해는 이번 1차 아카데미를 비롯해 오는 8월 2차까지 총 2회 운영된다.2027학년도 대입은 2015개정 교육과정 적용 세대의 마지막 대입으로 수시 지원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큰 상황이다.1차에서는 ‘자녀와 함께 준비하는 2027학년도 수시 지원’을 주제로 다양한 대입 전략을 제시한다.특히 6월 모의평가 결과 분석, 학생들의 지원 성향을 반영한 2027학년도 주요 수시전형 특징, 의약학계열 전형 등에 대해서도 안내한다.토크콘서트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상담‘빛고을 진학 꿈트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직교사 3명이 참여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오는 14일까지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 학생들이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적극 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아카데미를 마련했다”며 “학생, 학부모들이 맞춤형 진학 정보를 얻고 자녀와 함께 진로·진학 방향을 이야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7월 8~9일 양일간 남부권과 북부권으로 나누어 ‘하자 관리 및 부실 공사 방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매년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의 공사 종류별 공사감독 및 하자 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8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교육에는 수원 외 15개 교육지원청 소속 담당자 약 160명이 참석했으며 9일 안전교육관에서 열린 교육에는 의정부 외 8개 교육지원청 소속 담당자 약 70명이 함께했다.주요 내용은 △하자 검사 용역 안내 △하자 관리 추진 경과 및 하자 관리 지도점검단 안내 △하자 관리 실무 요령 및 부실 공사 방지 교육 △하자 관리 고도화 전략팀 경과 및 청렴도 향상 활동 안내 등으로 진행했다.또한 질의응답과 함께 관행적이고 형식적인 하자 검사를 개선하는 방안 등 현장 실무와 밀접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앞서 도교육청은 2023년 ‘경기도교육청 시설공사 하자 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전국 최초로 경기도건축사회와 민관합동 하자 관리 지도점검단 협약을 체결하는 등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특히 올해는 하자 검사 용역을 5개 시범 지역에서 도내 25개 전체 지역으로 확대해 전문가 중심의 내실 있는 하자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했다.도교육청은 학교를 대상으로 한 하자 관리 업무 교육도 별도 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공사 품질과 하자 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한 교육시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7일 의성군에 있는 의성어린이집을 찾아 취약지역 내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가족 간의 정서적 교감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는 예술 체험’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유보통합 연계 신규 사업인 ‘함께하는 온가족 예술 산책’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지역 간 문화예술 체험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가족 간 정서적 교감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함께하는 온가족 예술 산책’은 경상북도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환경을 반영해 기획된 사업으로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영유아와 가족에게 다양한 예술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가족 중심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의성어린이집 예술 체험은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프로그램으로 경북교육청은 이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팀별 1회씩 총 32회의 찾아가는 예술 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의성어린이집에서는 유아들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샌드아트 미술 체험이 진행됐다.샌드아트는 빛이 비치는 판 위에 모래를 뿌리고 손끝으로 그림을 그려 이야기를 표현하는 예술 활동으로 시각적 아름다움과 촉각적 감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미술 프로그램이다.체험은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모래를 만지고 선과 면을 표현하며 하나의 장면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여한 유아들은 모래의 질감을 직접 느끼고 손의 움직임에 따라 그림이 변화하는 과정을 관찰하며 예술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웠다.또한 보호자와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아이들은 보호자의 격려 속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고 보호자들은 자녀의 표현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아이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가족이 함께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전문 예술 강사가 직접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양질의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샌드아트를 비롯한 다양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아들의 감각 발달과 창의적 표현력을 높이고 또래 및 가족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긍정적인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유보통합을 앞두고 모든 영유아가 기관 형태와 관계없이 질 높은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함께하는 온가족 예술 산책’역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기회의 균형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취약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 그리고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더 풍성한 성장 경험을 지원하겠다”며 “모든 영유아가 어디서나 동등하고 풍성한 교육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업무의 통일성을 기하고 일선 학교 현장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길라잡이’를 개정 배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길라잡이는 학교 현장에서 교육공무직원의 인사와 복무, 임금 등 노무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교직원들이 복잡한 법령과 지침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실무 중심 안내서다.최근 교육공무직원 제3기 단체협약 체결과 단체교섭 결과에 따라 복무 및 임금 관련 기준이 일부 변경되면서 현장에서는 개정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새롭게 변경된 제도와 기준을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전면 반영해 길라잡이를 개정했다.이번 개정판은 크게 해설편과 사례편으로 구성됐다.해설편에는 제3기 단체협약 주요 개정 사항과 단체교섭 결과를 반영한 복무 임금 기준, 인사 및 노무관리 관련 주요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담았다.또한 사례편에는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노무관리 사례와 질의응답, 실제 업무 처리 예시 등을 수록해 실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복잡한 노무관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처리의 일관성과 정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는 관련 법령과 단체협약, 각종 지침이 복합적으로 적용되는 분야인 만큼 현장에서는 업무 처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길라잡이가 학교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매년 개정 배포되는 길라잡이를 통해 변경된 지침과 제도를 신속하게 안내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노무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갈등을 예방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노무관리 지원 자료를 보완하고 교육공무직원과 학교 구성원 모두가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매년 발간해 온 노무관리 길라잡이가 학교 현장의 든든한 업무 지침서 역할을 해왔다”며 “핵심 지침과 현장 맞춤형 사례를 알차게 담은 이번 자료가 일선 학교의 행정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9일 오후 2시 봉화군에 있는 문수산산림복지단지에서 ‘제14회 경북숲해설경연대회’에 참석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8일과 19일 교육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충북교사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를 차례로 방문해 교원단체 노조와의 소통 행보에 나선다.이번 방문은 교육감 재선 이후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와의 협력적 관계를 바탕으로 교육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18일 오후에는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충북교사노조 사무실을 방문해 제4대 유윤식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임원진과 만나 교원의 안정적인 인사제도 운영과 교육여건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교원들의 업무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교육활동 여건 조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정책의 출발점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단체와 교원노조와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19일에는 전교조충북지부와 충북교총을 방문할 예정이다.전교조충북지부에서는 김민영 지부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교육현장의 주요 현안과 교원의 근무여건, 교육활동 보호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충북교총에서는 권오장 회장을 비롯한 제39대 회장단과 만나 학생 성장 중심 맞춤형 교육 실현 방안과 충북 미래교육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과 충북유초등수석교사회는 18일 단재교육연수원에서 2026 교육과정 실천나눔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충북유초등수석교사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실천의 장’을 주제로 교사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과 수업·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주도 참여형 수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유·초등 수석교사를 비롯해 유·초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의 참여도 활발하게 이뤄졌다.행사는 유치원 1개, 초등 5개 등 총 6개 분과로 진행됐다.각 분과는 교육과정 재구성과 학생 주도 참여형 수업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분과는 함께하는 우리, 몸과 마음이 자라다 동시와 놀아요 그림책 있다 마음을 잇다 그림책 놀이터 핵심 아이디어를 수업으로 살리는 개념기반 탐구학습 족집게 설계 강좌 K-사회정서교육, 우리가 진짜 가르치려 한 것들 덜 가르치고 더 배우게 하라: 러닝퍼실리테이션 첫걸음 등으로 운영됐다.참가 교원들은 수석교사들의 실천 사례를 공유받고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수업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윤건영 교육감은 “한 선생님의 실천이 동료에게 전해지고 한 교실의 변화가 학교 전체의 문화로 확산될 때 학생들의 배움은 더 깊고 넓어질 수 있다”며 “충북교육청은 교사들이 전문성을 키우고 수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과 수업 연구, 수업 나눔과 컨설팅, 저경력 교사 성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평화공원 일대에서 도내 초·중·고 평화통일교육 담당교사와 교육전문직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학교 평화통일교육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운영했다.이번 워크숍은 교육과정 내 평화통일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분단 현장 체험을 통해 평화 감수성과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제3땅굴·도라전망대·통일촌 견학 및 체험 △학교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협의 △DMZ 캠프 그리브스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제3땅굴에서 분단의 현실과 안보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도라전망대에서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통일촌을 방문해 접경지역 주민들의 삶을 이해하고 평화의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열린 학교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협의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운영 사례와 체험학습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또한 찾아가는 학교 평화통일교육 체험학습, 평화통일교육 학생동아리, 평화통일교육 연구회 운영 등 도교육청의 주요 사업과 학교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옛 미군기지를 활용한 DMZ 체험시설인 캠프 그리브스를 둘러보며 분단 현장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학교 평화통일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체험학습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교원들이 분단과 평화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평화통일교육의 의미와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평화통일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특수교육원에서 2026. 충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AI 로 여는 세상e 무한한 가능성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e페스티벌은 장애학생의 디지털 기초소양과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디지털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충북 대표 선발전을 겸해 운영되며 도내 특수학교 학생과 비장애학생, 지도교사 등 170여명이 참가해 e스포츠대회와 정보경진대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행사 첫날인 18일에는 e스포츠대회가 열린다.참가 학생들은 △FC 온라인 △폴가이즈 △모두의 마블 △팀파이트 택틱스 △닌텐도 스위치 배구 △저스트 댄스 2025 등 다양한 종목에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특히 올해는 시범종목으로 저스트 댄스 2025를 새롭게 도입했으며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팀을 구성해 참가하는 통합형 종목 운영을 통해 학생 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넓힌다.19일에는 정보경진대회가 진행된다.참가 학생들은 △아래한글 △파워포인트 △스마트 검색 △SW 코딩 △프레젠테이션 △로봇코딩 △동영상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 활용 능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겨룬다.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정보 활용 역량을 반영해 AI 정보활용능력 종목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콘홀을 활용한 뉴스포츠 체험, 디지털 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링피트 체험, 한국교통대학교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의 에듀이음버스를 활용한 에듀테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는 장애학생들이 정보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e페스티벌이 학생들의 디지털 소양과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 종목별 우수 학생들은 충북 대표로 선발돼 오는 9월 강원도 홍천에서 열리는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참가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6일 포항 온동네 돌봄 교육센터 ‘늘봄 포항’ 개관 식 개최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성장과 학부모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온동네 돌봄 교육센터’를 지역 거점 중심으로 구축해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온동네 돌봄 교육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고 성장시키는 경북형 돌봄 교육 플랫폼으로 돌봄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경북교육청은 포항을 시작으로 안동, 영천, 구미 지역까지 온동네 돌봄 교육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포항과 안동 온동네 돌봄 교육센터는 각각 2024년 9월과 2026년 3월 운영을 시작해 인근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후돌봄 및 토요돌봄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영천과 구미 온동네 돌봄 교육센터는 각각 2026년 9월과 2027년 3월 개관을 목표로 구축이 진행 중이다.경북교육청은 현재 추진 중인 4개 권역 온동네 돌봄 교육센터를 기반으로 지역별 돌봄 수요와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온동네 돌봄 교육센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방과후 교육, 문화 예술 활동, 체험 중심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교육 등을 운영 함으로써 학생들의 삶과 배움을 연결하는 새로운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6월 16일 포항 온동네 돌봄 교육센터, ‘늘봄포항’에서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함께 구축 및 운영 과정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개관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온동네 돌봄 교육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성장을 책임지는 경북형 교육협력 모델”이라며 “모든 아이가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양질의 돌봄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선수 조기 발굴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예천군 예천스타디움에서 ‘2026 경상북도교육감배 초 중 학년별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북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육상 유망주를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 선수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주말을 활용해 운영 함으로써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학생 선수 중심의 대회로 의미를 더했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 중학교 학생 선수 600여명이 참가해 학년별로 기량을 겨루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참가 학생들은 달리기와 도약, 투척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경기 경험을 쌓고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올해 대회에서는 학생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초등학교 3학년 80m 종목과 초등학교 5 6학년 공던지기 종목을 새롭게 신설했다.이를 통해 저학년 학생들도 더욱 쉽게 육상 종목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체육 인재 발굴의 기반을 넓혔다.대회 기간 동안 학생들은 학년별 경쟁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스포츠맨십을 배우며 건강한 성장의 기회를 가졌다.또한 학교와 지역을 대표해 출전한 학생들이 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육상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입실초등학교 6학년 김정향 학생이 남초부 높이뛰기 종목에서 1.67m를 기록해 종전 경상북도 남초부 기록인 1.66m를 경신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부별 신기록을 수립했다.이는 학생의 꾸준한 노력과 학교 현장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시상식에서는 입상 학생들의 학부모가 직접 시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의 땀과 노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학부모들이 직접 축하와 격려를 전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육청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중심의 대회로 운영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해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전국 규모 대회에서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 선수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이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 육상 종목에서 꾸준히 전국 최상위권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지역 단위 육상경기대회를 통해 우수 선수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 선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17일 경상남도교육청기록원 개원식을 열고 경남교육의 소중한 유산을 지키고 공유하는 영구기록물관리기관으로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이날 개원식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김종양 국회의원, 이찬호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서민호 농해양수산위원장, 권성현 창원특례시의회 부의장, 도내 교육장과 직속기관장, 학교장, 도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특히 지역 주민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창원여자중학교 학생 연극 동아리가 축하 공연을 펼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경남교육청기록원은 경남교육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전승하기 위해 설립된 영구기록물 관리 기관이다.창원시 의창구 북면에 자리 잡은 기록원은 옛 창북중학교를 리모델링해 탄생했다.총면적 4201.28㎡, 지상 3층 규모를 갖춘 기록원은 2019년 설립 기본계획 수립부터 2021년 관련 조례 제정, 2025년 착공을 거쳐 올해 상반기 전시·체험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했다.총사업비는 190억 7천만원을 투입했다.기록원의 핵심은 중요 기록물의 안전한 영구 보존이다.총 7개의 보존 서고를 갖췄으며 총 서가 길이는 7.4km로 최대 36만 권의 기록물을 수용할 수 있다.또한 항온·항습 설비와 가스식 소화 설비, 무선 주파수 인식 시스템을 도입해 기록물 관리의 효율을 높였다.아울러 중형 탈산 장비, 기록물 복원 장비 등 전문 보존 장비를 도입해 훼손되거나 산성화된 기록물의 수명을 연장하고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자료를 과학적으로 보존할 기반을 다졌다.기록원은 단순한 보존 공간을 넘어 도민과 함께하는 ‘기록 문화 플랫폼’역할도 수행한다.1층과 2층에는 경남교육의 역사를 보여주는 상설·기획 전시실과 보이는 서고 관람홀을 마련했으며 별관에는 강당, 북카페, 체험실을 조성해 다양한 문화·교육 공간으로 꾸몄다.앞으로 기록원은 교육청과 학교의 보존 기간 30년 이상 중요 기록물을 통합 관리하고 민간이 소장한 교육 관련 기록물 수집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학생 대상 기록 체험 프로그램, 도민 대상 기록 문화 프로그램, 기록물관리 담당자 직무연수 등을 운영해 기록 문화의 저변을 넓힌다.이와 함께 대표 누리집과 디지털 기록보관소 ‘디다봄’을 구축해 다양한 디지털 기록 콘텐츠를 제공하고 도민이 언제 어디서나 경남교육의 기록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디다봄 누리집: https: archives.gne.go.kr didabom main.do?introCk Y h 김환수 경상남도교육청기록원장은 “기록원은 경남교육의 소중한 기억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곳이자, 도민 누구나 기록을 통해 역사와 미래를 만나는 기록 문화 플랫폼”이라며 “기록을 통해 경남교육의 정체성을 이어가고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기록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기록원 전시관은 17일부터 화요일~일요일 운영하며 관람료는 무료다.7월부터는 다채로운 기록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교직원과 교육전문직원 4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명사 초청 인문학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인간과 교육의 본질을 성찰하고 미래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강연자로 나선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는 대중에게 매우 친숙한 학자다.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으며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떨림과 울림’등 깊이 있는 저서를 통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이날 김 교수는 물리학적 관점에서 인간과 사회, 교육의 미래를 조망했다.그는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절실해진 사고력과 질문의 힘을 역설하며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미래 교육의 방향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이번 강연에 대한 현장의 열기는 매우 뜨거웠다.지난 1일 경남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을 받은 결과, 접수 시작 2분 만에 400명 정원이 모두 마감됐다.이후에도 추가 강연을 요청하는 문의가 잇따랐는데, 이는 교직원들이 인문학적 성찰과 미래 교육에 얼마나 큰 관심을 두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경남교육청은 강연의 깊이를 더하고자 ‘함께 만들어가는 강연’ 사전 행사도 운영했다.강연 주제와 관련한 질문을 미리 접수하고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김상욱 교수의 저서를 증정하며 강연의 몰입도를 높였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할수록 인간다움과 성찰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진다”며 “이번 강연이 교직원들이 미래 사회를 바라보는 통찰력을 키우고 아이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질문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독서인문교육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앞으로도 독서 일상화 프로그램 ‘10분의 기적’, 교과 연계 독서 수업, 독서동아리 활성화 등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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