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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2일 최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운영을 둘러싼 일부의 행정력 낭비와 선거용 조직 의혹 제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실 관계와 공식 입장을 재차 밝혔다.전남교육청의 이번 입장 표명은 통합 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제기된 각종 오해를 해소하고 도민 참여 기반 정책 추진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전남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라는 인식 아래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교육비전위원회를 운영 중이다.교육비전위원회는 555명의 시 도민이 참여하는 자율조직으로 행정 중심 실무단과 달리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법령 정비와 조직 개편 등 행정 절차를 담당하는 데 비해 위원회는 도민이 제안한 50대 핵심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는 관 주도의 일방향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다.특히 행정력 낭비 지적과 관련해, 교육청은 위원회 구성 단계까지의 절차는 이미 모두 마무리된 상태임을 강조했다.출범식 이후부터는 참여 위원들의 자발적인 논의와 분과별 협의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추가적인 행정력 소모는 발생하지 않는다.오히려 이는 시도민이 주도하는 자율조직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다.위원은 공개 모집과 추천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됐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균형 있게 참여해 대표성을 확보했다.특히 위원회 활동이 정치적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주기적으로 안내도 하고 있다.또한,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 혼선을 최소화하고 있다.양 교육청이 각각 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은 지역별 교육 현안을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는 중복 행정이 아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정책을 도출하는 정당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도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정책 추진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투명한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는 시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통합 교육의 민주적 토대"라며 "정치적 목적과는 무관한 순수한 자율 조직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평가를 받았다.'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시 도교육청 및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활용 공유 및 정책 반영 등 데이터 기반 행정 전반의 운영 실태를 토대로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실시되고 있다.이번 평가는 분석 활용 영역 공유 영역 관리체계 영역 등 3개 분야 12개 지표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 등의 등급이 부여됐다.시교육청은 학교도서관 현황 관련 데이터 등을 다른 교육청, 기관 등과 공유하며 기관 간 칸막이를 해소하는데 기여했다.또 우수사례 발굴대회 수상 및 연구모임 운영 등 데이터 활용 활성화 성과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더불어 AI 데이터기반행정 리터러시 및 교육 실적, 메타데이터의 등록 및 관리, 가명정보 제공 및 합성데이터 공유 실적, 추진기반 조성, 기관장 추진 의지 등 5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박준수 행정국장은 "기관 간 데이터 공유 등을 통해 행정효율을 높이고 시민 편의가 향상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개인교육기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경북교육청 개인교육기부단은 개인이 가진 다양한 역량과 재능을 초 중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나누는 교육 인력풀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개인교육기부단은 도내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 전문 분야 강연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기타 체험학습 활동 등 다양한 교육 기부활동을 수행한다.2020년 처음 운영을 시작한 개인교육기부단은 올해로 6년째를 맞았으며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경험 확대에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2026년 개인교육기부단은 약 50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며 경북 지역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생을 둔 학부모는 물론 교육 기부활동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각급학교를 통해 가능하다.임종식 교육감은 “미래인재인 학생들을 위해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 기부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개인교육기부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 보육의 질을 높이는 정부 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의 일환으로 학부모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온맘365돌봄 시범 운영 사업’참여 기관으로 총 68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온맘365돌봄’은 따뜻한 마음으로 365일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필요할 때 언제든 믿고 맡길 수 있는 수요자 중심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3일부터 10일까지 공모를 시행한 결과 다수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거점형 6개원과 연계형 62개소를 선정했다.선정된 기관은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특별교부금 지원을 통해 아침 저녁 주말 방학 등 돌봄 취약 시간대에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돌봄 운영 모델 유형 거점형 돌봄기관은 아침 저녁 토요일 휴일 방학 등 돌봄 취약 시간대에 해당 기관 재원 유아뿐만 아니라 인근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까지 포함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학부모는 거점기관에 직접 신청해 이용할 수 있으며 기관별 운영 계획에 따라 놀이 중심 프로그램과 쉼 활동, 급 간식 제공, 통학버스 운영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연계형 돌봄기관은 지역 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모델이다.소규모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연계, 병설유치원과 초등돌봄 연계, 지자체 돌봄센터와의 협력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단독 운영이 어려웠던 소규모 기관들도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오는 11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선정 기관 원장을 대상으로 운영 연수를 실시한다.연수에서는 시범 사업 추진 취지와 세부 운영 방안, 행정 절차, 예산집행 및 정산 방법, 거점형 돌봄 기관 운영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고 기관 간 협력과 우수사례 공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시범 사업 운영 과정에서 중간 및 최종 보고를 통해 성과를 점검하고 교육부 돌봄 사업 지원단 및 교육지원청과 함께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학부모가 필요한 시간대에 믿고 맡길 수 있는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 출발점을 진단해 학습 결손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9일부터 27일까지 ‘3월 기초학력 진단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전체 학생으로 학교에서는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비롯해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학교 자체 도구 중 여건에 맞는 진단 도구를 선택해 운영한다.또한 3R’s 검사와 한글 또박또박 검사, 비인지 검사 등 추가 검사를 통해 학습 수준을 다각적으로 진단할 예정이다.이 가운데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는 충북 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평가 도구로 이전 학년도 교육과정의 최소 성취기준을 기반으로 구성됐다.학년에 따라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등 2~5개 교과의 학습 수준을 진단한다.3R’s와 국어 수학 교과 검사지는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몽골어, 일본어 등 5개 언어로 번역해 이주배경 학생도 맞춤형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에서는 학생별 맞춤형 학습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학기 중과 방학 기간 동안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초학력 보장을 강화할 예정이다.충북교육청은 학교가 학생 성장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교과 보충 프로그램 ‘더 배움 학교’수업 내 지원을 위한 ‘수업내 협력강사 선도학교’학습 동기 강화 프로그램 ‘두드림학교’사회 정서 지원 ‘마음톡톡 학습멘토링’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등 다양한 기초학력 보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은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라며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정확히 확인하고 포용적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속도에 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9일 오후 2시,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교원 특별연수 선발 교사 46명을 대상으로 개강식을 개최했다.교원 특별연수는 교육경력 10년 이상 교사에게 1년간 자기주도적 연구와 연수 기회를 제공해 전문성을 심화하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교육정책을 연구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2026학년도 참여 교사들은 교육과정 수업 평가와 연계된 정책 연구 주제에 따라 연수 실습 체험학습에 참여하며 연구 결과는 보고서와 결과 공유회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 개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올해는 서 논술형 평가 활성화 방안 느린 학습자 맞춤형 통합 지원 학생 참여형 수업 활성화를 위한 교수 학습 자료 개발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과목 설계 및 학습자료 개발 사회정서 프로그램 개발 등 17개 정책연구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추진한다.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장헌걸 교사는 “현장에서 느꼈던 고민을 깊이 있게 연구할 기회를 얻게 되어 뜻깊다”며 “연구 성과가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교사의 성장은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학습연구년 교사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 재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문학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8회 충북학생문학상’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충북 도내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키우고 문학적 소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문학상은 초 중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참가 분야는 시, 소설, 수필, 동화, 생활글 등 총 5개 분야이다.문학상 참가 학생들은 4월부터 10월까지 충북 지역 등단 작가가 진행하는 온 오프라인 창작 지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학생들은 매월 작품을 제출하고 지도작가의 온라인 첨삭 지도와 대면 지도를 통해 글쓰기 역량을 키우며 지도작가와의 만남과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지도 과정에 5회 이상 참여한 학생에게는 ‘충북학생문학상’공모전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공모전은 10월 한 달간 진행된다.이후 11월 심사를 거쳐 장르별 금 은 동상 수상작을 선정하고 금상 수상작 가운데 대상이 결정된다.최종 수상작은 12월 교육도서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되며 수상 작품은 작품집으로 출간돼 학교와 교육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31일까지 충북학생문학상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참가신청 게시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충북학생문학상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미래 문학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학생 책 출판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인 '나도 작가 프로젝트'로 발간된 책 300여 권을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에 기증해 소장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도서 기증은 1년간의'나도작가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된 전남 학생들의 창작물이 널리 공유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글쓰기와 편집, 출판 과정을 거쳐 정성스럽게 만든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은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 내 '어린이 자료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대출도 가능하다.김춘호 목포도서관장은 "학생 개개인의 개성이 담긴 소중한 작품들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 도서관에서 이용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뜻깊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작물이 널리 공유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학생 주도 독서인문교육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목포도서관은 학교 현장의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는 '1교 집중 맞춤형 독서 지원 사업'과 '찾아가는 독서문화공연'을 신설하며 책 읽는 학교 문화 확산에 기여 할 계획이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독서인문교육의 성과로 출판된 소중한 학생 책을 상시 전시할 수 있게 도와준 목포도서관에 감사하다. 더 많은 학생과 지역민들이 학생들의 작품을 읽으며 글쓰기 교육에 관심을 갖고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최근 통학로 안전 문제로 학부모들의 우려가 제기된 양산 동산초등학교를 6일 방문해 통학 환경을 전격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등하굣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교육감이 직접 확인하고 학교 주변의 보행 환경과 교통 여건 전반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들의 통학로를 직접 걸으며 보행 안전시설 설치 현황 차량 통행 여건 등하교 시간대 안전 관리 상황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아울러 현장에서 학교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통학 여건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우선 단기적으로는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정문 앞 도로 정비 바닥 신호등 설치 인도 확장 등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신속히 추진한다.또한 중 장기적으로는 지역 여건을 고려한 근본적인 통학 환경 개선 방안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박종훈 교육감은 "통학로는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길인 만큼, 작은 불편이나 위험 요소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라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문제점들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 '영역 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을 공모해 11개 학교 를 선정하고 총 33억원을 지원한다.창원 완월초, 창원 유목초, 창원 팔룡초, 창원 창원여중, 진주 경남과학고 사천 삼천포고 김해 신어중, 김해 진례중, 남해 해양초, 거창 아림고 합천 합천초 영역 단위 학교공간혁신은 교실과 복도, 운동장 등 학교의 일부 공간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특히 설계 단계부터 학생과 교직원 등 사용자가 직접 참여해 학교 공간을 스스로 기획한다는 점이 핵심이다.경남교육청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275개 학교에 625억여 원을 투입해 혁신적인 학교 공간을 조성했다.도심과 농어촌은 물론 초등학교부터 특수학교까지 지역과 학교 특성에 맞춘 공간을 선보인 결과, 교육 현장의 사업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실제로 올해 영역 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 공모에는 총 42개 학교가 지원해 평균 3.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도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학교자율형'11개 학교에 학교당 최대 3억여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육공동체는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 소통과 어울림이 있는 따뜻하고 개방적인 학교를 직접 만들어가게 된다.한편 경남교육청은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6일 2026년 영역 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 대상 학교 교직원과 교육지원청 시설지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 연수회를 열었다.이 자리에서는 사업 취지 안내와 함께 과거 공간혁신에 참여했던 교사들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담 지원 체계도 가동한다.공간혁신 조성을 도울 촉진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학교공간혁신 전문가지원단'등을 구축해 기획부터 완공까지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학교 구성원이 주체가 되어 혁신적인 공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이 사업의 본질"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세밀하게 담아 모든 구성원이 만족하는 새로운 학교 공간 모델을 정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도교육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신규, 저경력 교육복지사 27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이번 연수는 교육복지 정책을 폭넓게 이해하고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안전망사업'을 담당할 신규 인력과 학교의 저경력 교육복지사가 함께 참여해 서로의 역할을 정립하고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남교육청은 교육 취약 학생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교육복지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2023년부터 매년 20명씩 학교 현장에 교육복지사를 증원 배치해 왔으며 올해는 고등학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사업 담당 교육복지사 10명을 추가 배치했다.이에 따라 도내 교육복지사는 총 133명으로 확대됐다.'교육복지안전망'은 모든 학교에 교육복지사를 배치하기 어려운 상황을 돕고자 교육지원청에 전문 인력을 두는 사업이다.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해 통합 지원 체계를 만들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적극적으로 발굴한다.이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을 정성껏 살피고 맞춤형 복지를 제공해 교육복지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연수 내용은 교육복지의 이해와 교육복지사의 역할 정립 교육복지안전망 운영 사례 공유 직무 공통_공공언어 유형별 작성법 직무 공통_학교회계 및 예산 집행 흐름 이해 교육복지안전망사업 기본 계획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짰다.이를 통해 신규 복지사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돕는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교육복지사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인력을 양성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촘촘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현장 밀착 지원을 통해 교육 격차를 줄이고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교육복지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초등학생 간 갈등을 대화와 소통으로 해결하는 '관계회복 숙려제도'를 도입한다.이번 제도는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이 해결과정에서 오히려 갈등이 심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관계 회복을 통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초등학생 간 경미한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학생과 학부모 동의를 기반으로 학교폭력 전담기구 심의에 앞서 대화와 소통을 하는 방식이다.학생들은 숙려기간에 상담, 갈등 중재, 관계회복 활동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시교육청은 관계회복 숙려제도가 안착하면 처벌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학생 간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공동체 회복과 재발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밖에 올해부터 학생들의 스마트기기 사용 관리가 강화된다.이에 따라 각 학교는 학칙을 토대로 수업시간 중 스마트폰 등 개인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한하고 교육상 필요한 경우 활용할 수 있다.시교육청은 지난 2월 27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교 교감, 생활교육 담당자, 학교폭력 전담기구 담당자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교육 설명회 및 학교폭력 전담기구 연수'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을 안내했다.이정선 교육감은 "법과 원칙에 기반한 생활지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치유와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교가 본연의 가치인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