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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생명 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기 위한 실천에 나선다.시교육청은 13~17일을 ‘세월호 참사 12주기 계기교육 주간’ 으로 정하고 모든 학교에 관련 계기교육 자료를 보급하는 한편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추모 행사를 전개한다.13일에는 부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간부진이 목포 신항만을 찾아 세월호 선체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직접 서명한 노란 리본을 펜스에 매달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참사의 아픔을 되새겼다.참사 당일인 16일에는 본청 전 직원이 참여하는 추모 행사가 열린다.직원들은 각자의 다짐을 담은 추모글을 작성하고 ‘안전한 광주교육, 행복한 사회 만들기 실천 다짐 선언’을 낭독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계기교육 주간에는 모든 학교와 소속 기관에서도 노란 리본 달기, 추모글 남기기, 추모 현수막 게시, 누리집 팝업 운영 등 자율적으로 추모 활동을 펼친다.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도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13일 각 청사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청사 화단에 노란 튤립과 함께 ‘노란물결 추모공간’을 조성했으며 서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노란 리본 뱃지와 기억 팔찌를 착용하며 희생자들을 기렸다.두 기관은 추모 주간에 △사이버 추모관 메시지 남기기 △동영상 교육자료 송출 △추모 현수막 및 배너 게시 등으로 추모를 이어갈 계획이다.최승복 부교육감은 추모사를 통해 “반복되는 재난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의식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실천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성숙한 민주시민을 길러내야 한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청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내실화를 위해 ‘2026년 교과 융합 독서 수업 교원 연구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교사가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교수·학습 설계부터 수업 중 독서 토의·토론, 평가 및 기록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수업 시간에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며 질문을 유도하는 ‘학습 참여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독서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교육청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계획서를 심사해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원 89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교사들에게는 도서 구입비, 자료 제작비 등 1인당 100만원의 수업 활동비를 지원한다.선정된 교원들은 올해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분석한 교과 연계 독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수업 중 관찰한 학생의 성장을 수행평가나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해 관리한다.모든 과정은 독서교육 통합플랫폼 ‘독서로’를 통해 운영부터 결과 보고까지 관리된다.시교육청은 사업 종료 후 실천 보고서를 바탕으로 우수 수업 모델을 발굴하고 향후 개최될 ‘독서교육 우수학교 및 광주 독서교육 다 함께 나눔 마당’등에서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연구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다 함께 책으로’, ‘다 함께 매일독서’문화가 학교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길 바란다”며 “질문과 글쓰기가 중심이 되는 독서 수업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시교육청은 공모 사업의 높은 경쟁률로 선정되지 못한 교원을 위해 교육부에 추가 예산을 신청했다.오는 5월 중 지원 규모를 확대해 교원들의 독서교육 실천 의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1일 광주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업무협약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복한 미래 진로 설계를 위한 다양한 진로체험활동 기회 확대 및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진로탐색 기회 확대를 위한 양질의 진로체험 장소 및 프로그램 제공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범국민 장애공감문화 확산 및 장애인 고용 인식 제고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의 개별 사업체와 협약을 통한 진로·직업 교육 협력에서 벗어나 협회를 통한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구성하게 됐다. 앞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직업에 적응하고 성인으로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최병렬 협회장은 “장애학생들의 진로체험, 일자리 창출 및 실질적인 고용을 위해 광주 지역 29개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함께 교육청과 협력해 지원하고자 한다”며 “협약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직업 현장의 이해를 돕고 그들의 사회진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진로를 탐색하고 직업이해를 높이도록 우리 교육청에서는 사업체 직무체험, 현장중심 맞춤형 일자리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일자리 창출 및 사회로의 진출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직업교육을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는 중이다. 광주선광학교 및 광주전자공업고에서 특수학교 학교기업 및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 이에 더해 진로·직업교육 현장 지원을 위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개발원, 직업재활시설, 각 사업체 등과도 활발한 연계·협력을 진행 중이다. 또 장애학생 고등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광주여자대학교, 남부대학교, 보건대학교와 연계해 대학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대학교 자체 프로그램에 따라 전공·교양 수업 체험, 진학 정보제공, 부대시설 이용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2일 오전, 정책회의에서 장맛비가 연일지속되고 있는 요즘 호우 대비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비해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특별히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정체전선의 영향권 내에서 비가 오는 날이 잦고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 각급기관 및 학교의 사전 철저한 대비 및 예방이 필요함을 언급하며 학교시설 재난 및 사고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상황 근무와 학생안전사고 등 인명피해및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최근 일본에서 폭우가 쏟아지면서 많은 피해가 속출했지만, 우리교육청은 철저한 사전예방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도교육청은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23일까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도내 전체 교육시설물 3,319개소와 신·증축 공사장 7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삶과 학습의 주도적 설계와 구성’이라는 주제로 ‘초등학생 주도 교육과정-수업-평가-피드백 일체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7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초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대비하고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수업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교육과정-수업-평가-피드백 일체화’는 교실 현장의 실태와 요구에 맞추어 누가 무엇을 어떻게 배울지에 대한 설계 배움이 중심이 되는 실제 수업의 전개 배움의 과정과 변화에 대한 평가 등 배움의 과정에서 학생과 교사 간 다양한 상호작용과 피드백을 유기적으로 일원화해 궁극적으로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촉진하고자 돕는 일련의 과정을 뜻한다. 연수 내용은 크게 ‘학습자 주도 교육과정’과 이를 지원하는 ‘교사의 효과적인 역할’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먼저, 경기도교육연구원의 남미자 연구기획지원팀장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가치인 ‘학습자 주도성’의 개념을 짚어본다. 학교 현장에서 ‘학습자 주도 교육과정’으로 발현되기 위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되기’가 필수적이며 교사의 역할 재고찰과 교육 문화의 변화를 제안한다. 경북교육청 정기효 장학사는 교육과정 자율화, 학교자율시간의 교육적 함의, 학습자 주도성을 발현하기 위한 교육과정 설계와 실천 사례를 소개한다. 구미 비산초 조현승 교사 등 3명은 경북형 학교자율시간 모델과 유형별 교육과정 편성 사례를 분석하고 직접 설계 및 구성 실습을 한다. 충남대학교 응용교육측정평가연구소 김선 교수가 학습자 주도의 깊이 있는 배움을 이끄는 촉진자로서 교사의 역할, 피드백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실행 방법 등을 구체적인 교실 수업 아이디어로 풀어낸다. 전안초등학교 양경윤 수석교사는 질문 수업이라는 전략을 활용해 교육과정-수업-과정 중심 평가의 일체화와 교사-학생, 학생-학생 간 피드백의 실행 실습을 한다. 부곡초등학교 박영란 수석교사 등 4명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별로 나누어 과정 중심 평가 과제 개발, 배움 성장 확인표 작성, 학생 성장 지원 피드백 실행, 모둠별 결과물 발표와 성찰의 흐름으로 교수 평피 일체화의 실습을 진행한다. 연수에 참가한 아라초등학교 이미정 교사는 “학생이 주도해 배움을 설계하고 실천하면 배움의 효과도 커질 것”이라고 하면서 “이번 연수를 계기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추어 학생의 배움의 모든 과정을 내실 있게 지원하기 위해 요구되는 교사의 역할을 철학이 있는 실천 사례와 실습으로 익혀가겠다”고 밝혔다. 박영선 초등교육과장은 “학생 주도 교육과정을 실행해 삶과 학습을 주도적으로 구성해 가기 위해서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는 맞춤형 이론과 실습 연수를 운영해 현장 교육력 향상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광주광역시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에 대한 합리적 개선을 위해 교육수요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8~19일 광주광역시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개선을 위한 집단 심층면접인 FGI가 실시된다. 이번 FGI는 광주광역시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개선을 위한 의견수렴을 위한 연구 용역의 일환이다. 현재 시교육청은 해당 용역을 한국자치경제연구원에 맡겨 진행 중이다. FGI는 학교군별 면접 대상과 자연스러운 대화 통해 실시된다. 응답자의 의견을 심층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온라인 설문조사만으로 얻기 어려운 부분까지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면접은 오는 18~19일 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되며 학교군별 초등학교 학부모 및 초·중학교 교원으로 면접 대상자를 9~12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한편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문조사 역시 진행 중이다.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학부모, 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광주시교육청 행정예산과 박준수 과장은 “이번 온라인 설문조사와 FGI를 통해 수렴한 의견은 현행 광주광역시 중학교 학교군 현황 및 문제점, 수요자 요구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수요자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중학교 학교군이란 중학교 신입생 배정 추첨을 위해 인위적으로 구분·설정한 구역 또는 학교 묶음 단위이다. 중학구는 거리·교통 편의성 및 기타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추첨 없이 특정 중학교에 지정 입학하도록 설정된 구역을 말한다. 현재 10개의 중학교 학교군과 3개의 중학구가 운영되고 있다. 광주광역시 중학교 학교군과 중학구는 지난 2001년 그 틀이 마련돼 도시 변화를 반영하라는 요구가 있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 예술인들과 협력해 학생들의 예술감성을 자극할‘예술체험’프로그램을 학교로 찾아가 운영한다. 먼저 전남도립국악단과 협력해 진행 중인 움직이는 가무악희 ‘깍지 손 국악’은 2021년 시작해 3년 차를 맞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평소 공연을 접하기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완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도내 초·중학교 25개 학교를 찾아갈 예정이다. 공연은 남도민요, 국악동요와 입춤소고 부채춤 등을 비롯해 사물부의‘악의 연대기’, 기악부 ‘신바람 메나리’등 수준 높은 작품으로 채워진다. 공연이 막을 내린 뒤에는 예술인들에게 직접 민요 배우기, 버나돌리기, 강강술래와 죽방울 놀이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연희를 배워볼 수 있는 시간도 갖는다. 이와 함께 회화·공예·문인화 등 지역 작가의 작품 10~20여 점을 만날 수 있는 움직이는 미술관 ‘함께하는 미술터’가 도내 초·중학교 20교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고등학교 10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아름다운 학교 벽화 그리기’는 학생과 지역 예술인들이 작품 주제부터 기획해 벽화로 구현해 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정선영 중등교육과장은 “찾아가는 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전남의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향유 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문화예술단체와 연계해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평택교육도서관이 여름 방학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인공지능을 활용한‘찾아가는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평택시 소재 중학교 동아리와 도서부를 대상으로 학교에서 챗GPT, 빙 크리에이터를 기반으로 한 독서와 글쓰기, 나만의 창작물 만들기 등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플랫폼인 ‘챗GPT’는 대화 전문 인공지능 챗봇으로 간단한 질문을 통해 알고 싶은 주제 분야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고 글쓰기를 할 수 있다. ‘빙 크리에이터’는 이미지 창작 챗봇으로 텍스트 프롬프트를 통해 원하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두 종류의 챗봇을 활용해 흥미로운 주제를 탐색해 글쓰기뿐 아니라 이에 맞는 표지를 덧붙여서 세상에서 하나뿐인 자신만의 창작물을 만들 예정이다. 홍은경 경기평택교육도서관장은 “최근 화제가 된 생성형 AI 활용 경험을 통해 웹 기반 매체 활용역량을 키우고 색다른 글쓰기로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생각과 질문으로 더 깊은 수업을 실천하기 위해 7월 중 교육지원청별 중등 수업나눔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수업나눔 한마당은 수업나눔 시스템을 학교-교육지원청-도교육청이 연계해 구축하고 이를 함께 공유하기 위한 축제의 장이다. 학생의 주도성을 높이는 수업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생각과 질문으로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수업과 이에 대한 성찰 문화를 확산해 교사의 수업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수업 한마당은 7월 중 12개 교육지원청에서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10개 교과 수업 고수 수업나눔 ‘포천 수업하늬’융합수업 한마당 13개 교과의 옹골찬 수업 토크 에듀테크 8개 교과 나눔 콘서트 다양한 발상 가득 융합 수업 콘서트 학생주도프로젝트 A~Z 수업 공개 미래형 교과서 모여라 수업 공개 한마당 오색찬란 수업역량 직무연수 축제 전문가와 깊어지는 10개 주제별 수업 이야기 우리 지역 학생 맞춤형 수업전문가 양성 직무연수 지속 가능한 미래형 교육 교사토론회 학생이 주도하는 인성교육 수업 대공개를 연속 개최해 지역별로 특색 있는 수업 나눔의 축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별로 개최하는 수업 한마당을 유튜브 경기교사온 TV에 공유해 우수 수업모델 발굴 및 확산과 교원 수업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앞으로 수업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지원단과 협력해 수업나눔 멘토링 및 수업-평가 컨설팅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도교육청 김윤기 교육과정정책과장은 “그동안 감염병 등으로 위축되었던 수업 나눔 행사가 교육지원청별로 다시 열려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의 삶과 연계한 심층 질문과 탐구가 활발하게 이뤄져 교육지원청별로 특색 있는 수업 나눔을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태희 교육감은 12일 “지역의 교육 역량을 결합한 씨름교육으로 국적 있는 교육을 지원하겠다”며 지역 전문가들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파장초등학교에서 열린 ‘전통문화-씨름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교육청·문화체육관광부·대한씨름협회 업무협약’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경기도교육청,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씨름협회가 지역과 연계한 씨름교육과 씨름 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전통문화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했다. 이 자리에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 경기도씨름협회, 수원시청씨름단, 경기대씨름단, 이태현 용인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씨름 스포츠전문가 협력수업 강화·씨름 학교스포츠클럽 씨름 방과후학교 활성화 지원 씨름 연계 프로그램, 씨름 전문가 인력풀 제공 등 운영 지원 지역 씨름단·체육교육협의체 참여 관내 학교 연계 지원 협력 등이다. 이 자리에서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경기도교육청이 전문가와 연계한 씨름수업을 최초 도입했다”며 “씨름은 존중하는 마음과 유대감을 기를 수 있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이 씨름을 즐기며 국적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씨름, 태권도 등 전통 체육활동을 경험하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지역의 교육 역량을 결합해 학생들에게 씨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국적 있는 교육, 기초 체력을 향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경기교육은 학생들이 행복하게 미래를 살아가기 위한 기초 역량과 기본 인성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특히 체육활동을 통한 인성교육을 강조하고 있는데, 씨름을 하며 체력을 키우고 배려, 존중 등 인성교육도 함께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임 교육감은 체육관에서 씨름스포츠전문가 협력 수업 현장을 둘러보고 학생들과 씨름 수업을 함께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2일 광주 광산구가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5월 30일 광주시 및 광산구와 협력해 교육부에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에 관한 지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후 교육부의 계획서 심사, 대면 심사, 교육국제화특구 심의 과정 등을 마치고 이번에 최종 선정이 됐다. 전국적으로 제3기 특구 지정에는 많은 시·도교육청이 관심을 가지고 응모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 사업 유형은 세계 시민 양성형 글로벌 교원 육성형 해외 인재 유치형으로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년간 학생, 교원 대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주요 국제교류 사업과 일치하고 있어 국제화 관련 사업이 앞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이정선 교육감 취임 이후 ‘창의성을 갖춘 가슴 따뜻한 세계민주시민의식을 지닌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정책을 펼쳐왔다. 특히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생 국제교류 활동, 교원 글로벌 역량 강화 연수 및 송정 다가치 센터 신설·운영을 통한 다문화교육 활성화 사업 등을 선제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광주시, 광산구와도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광주시교육청은 후속 작업으로 광주시, 광산구 등과 협업해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 세부 실행 계획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이후 전문가 참여 컨설팅을 거쳐 8월 중 교육부에 제출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제3기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 선정은 광주교육의 쾌거이자 광주교육이 도약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광산구, 광주시와 협력해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의 비전인 세계민주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2일 별관 공감홀에서 본청, 교육지원청 급식·시설 담당자, 전국 시·도교육청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급식 조리실의 환기설비를 개선하고 경남형 지침서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최종 보고회는 지난 4월에 개최한 중간 보고회에 이어 시범학교의 최종 환기 성능 평가 결과와 학교 현장에 맞는 환기시설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9월부터 시범 사업으로 추진한 30개 학교의 최종 환기 성능 평가 결과, 조리실 공기 배출 장치인 후드의 배기량과 유속이 평균 3배 정도 증가했고 미세먼지 등 유해 인자가 약 3분의 2정도 줄었다. 또한 시범학교 급식종사자 159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만족”이상이 81%로 높게 나타났다. 연구용역을 진행한 창원대학교 산업협력단 김태형 교수는 최적의 조리실 덕트와 후드 설계, 조리장 내 기류와 풍량 조절의 중요성, 냉난방기 용량과 노즐 위치 등 환기를 개선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한 경남형 환기 개선 모델을 학교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은 앞서 지난 5월 말 학교급식 조리실 환기 개선 4개년 계획을 발표했고 이번 연구 용역 결과를 반영해 학교 현장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경남형 환기시설 개선 지침서’를 8월 중에 보급한다. 또 환기 개선 사업을 안정적으로 실행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고자 학교 현장 지원 전담팀을 가동하는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유상조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최종 결과 보고는 환기 개선과 관련해 전국 최초의 용역으로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했다”며 “이를 토대로 학교 조리실 환기시설을 연차적으로 개선해 급식종사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